인스타그램 DM 차단과 제한 설정, 스팸 메시지 요청 조용히 정리방법
인스타그램 DM 차단 계정 제한설정 방법
인스타그램을 쓰다 보면 원치 않는 DM이 생각보다 쉽게 들어옵니다. 광고 계정이든, 계속 새 계정을 만들어 연락하는 사람이든, 한 번 꼬이면 피로도가 확 올라가죠.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완전히 끊을지”, “조용히 묶어둘지”, “신고로 정리할지”를 내 상황에 맞게 고르는 겁니다.
아래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DM 차단에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인 차단(Block), 제한(Restrict), 신고(Report)를 한 번에 정리한 내용입니다. 메뉴 이름은 업데이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도, 위치와 구조는 큰 틀에서 비슷하게 유지되는 편이에요.

빠른 선택
상대가 불쾌하거나 위험하면 차단이 가장 확실합니다.
대놓고 끊기 애매하거나 흔적 남기기 싫으면 제한이 조용합니다.
사칭·협박·불법성·스팸이 반복되면 신고를 같이 넣는 편이 좋습니다.
차단·제한·신고, 뭐가 어떻게 다른가요?
| 기능 | 상대에게 보이는 변화 | 내가 체감하는 변화 | 추천 상황 |
|---|---|---|---|
| 차단 | 내 프로필/게시물/스토리를 정상적으로 보기 어려워짐 | DM 포함 전반적인 접촉이 끊기는 쪽에 가까움 | 불쾌한 DM, 집요한 연락, 사칭·괴롭힘 |
| 제한 | 상대는 제한 여부를 보통 알기 어려움 | 댓글/DM이 눈에 덜 띄게 정리되고, 확인 여부 노출이 줄어드는 느낌 | 대놓고 끊기 애매한 사람, 조용히 거리두기 |
| 신고 | 상대에게 바로 알림이 가는 구조는 아님 | 계정/콘텐츠가 정책 위반이면 제재로 이어질 수 있음 | 스팸, 사칭, 협박, 불법 링크, 반복 피해 |
인스타그램 차단설정
상대 계정 자체가 불쾌하거나 DM이 계속 온다면, 가장 깔끔한 건 계정 차단입니다.
상대 계정을 차단은 관계 정리 속도가 빠르고,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해제도 가능합니다.



설정 위치
인스타 앱 실행 → 차단할 상대 프로필로 이동 → 프로필 오른쪽 상단 ⋯(점 3개) 또는 관리/옵션 메뉴 선택 → 차단
상대 프로필에서 메뉴를 열면 보통 아래처럼 선택지가 함께 보입니다. 업데이트로 순서가 바뀌거나 문구가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신고 / 차단 / 제한 이 3개는 거의 고정으로 붙어 있는 편이에요.
- 인스타 신고
- 인스타 차단
- 인스타 제한
- 스토리 숨기기
- 프로필 URL 복사
- 이 프로필 공유하기
인스타그램 차단 해제 위치
차단은 “상대 계정에서 해제”로 풀 수도 있고, 차단 목록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를 다시 볼 일이 생기면 아래 경로가 편합니다.
차단 목록 위치
프로필 → 오른쪽 상단 ≡ → 설정 및 개인정보 → 차단한 계정(또는 차단)에서 관리




인스타그램 신고 제한
차단이 “완전 차단”이라면, 제한은 “조용한 정리”에 가깝습니다. 관계가 엮여 있거나, 굳이 블랙리스트 티 내기 싫은 상황에서 제한이 생각보다 편해요. 제한을 걸어두면 상대의 댓글이나 DM이 눈에 덜 띄고, 내 쪽에서 확인 여부가 덜 예민하게 노출되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정 위치
인스타 앱 실행 → 상대 프로필 → 오른쪽 상단 ⋯ 또는 옵션 메뉴 → 제한
제한을 풀려면 같은 위치에서 제한 해제를 선택하면 됩니다.
신고는 제한과 묶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계정을 바꿔가며 같은 패턴으로 DM을 보낸다”처럼 반복성이 강하면, 제한만으로는 피로도가 남을 수 있어요. 그럴 땐 신고까지 같이 넣어두는 편이 정리 속도가 낫습니다.
DM 자체를 더 조용하게 만드는 설정
상대 한 명만 막아도 조용해지긴 하지만, 요즘은 “DM이 들어오는 통로” 자체를 줄여두면 체감이 더 큽니다.
특히 모르는 계정의 메시지 요청이 너무 많다면, DM 요청이 어디로 쌓이는지부터 정리해두는 게 편해요.
메시지 요청(요청함) 노출을 줄이는 위치
설정 위치
프로필 → 오른쪽 상단 ≡ → 설정 및 개인정보
→ 메시지 및 스토리 답장 또는 메시지 관리/메시지 항목
→ 메시지 요청(요청을 어디로 받을지) 관련 옵션에서 조정
메뉴 이름은 계정 상태나 앱 버전에 따라 약간씩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메시지, 요청, 스토리 답장 같은 단어가 들어간 항목으로 들어가면 대부분 찾을 수 있어요.
불쾌한 단어·스팸을 덜 보이게 하는 설정
설정 위치
프로필 → ≡ → 설정 및 개인정보 → 숨겨진 단어(또는 Hidden Words)
→ 불쾌한 표현/스팸 필터를 켜두면 댓글과 메시지 요청에서 체감이 꽤 줄어듭니다.
이 기능은 “상대 한 명을 막는 것”과 결이 다릅니다. 통째로 끊는 게 아니라, 정신을 깎아먹는 단어들을 먼저 걸러주는 느낌이라서, DM 스트레스가 잦은 계정일수록 만족도가 높습니다.
자주 묻는 내용
차단하면 상대가 바로 알 수 있나요?
대놓고 “차단당했다” 알림이 뜨는 구조는 아니지만, 내 계정이 검색되지 않거나 프로필이 보이지 않는 걸로 눈치챌 수는 있습니다.
제한은 상대가 모르는 게 맞나요?
제한 자체가 알림으로 가는 성격은 아니라서 비교적 조용합니다. 다만 상대가 댓글 반응이나 대화 반응이 달라진 걸로 추측할 수는 있어요.
특정 사람 말고 “모르는 사람 DM”을 통째로 막을 수 있나요?
완전히 0으로 만드는 방식은 계정 상황에 따라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신 메시지 요청을 어디로 받을지, 누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지 같은 옵션을 손보면 체감상 상당히 조용해집니다.
신고는 언제 하는 게 좋아요?
사칭, 협박, 불법 링크, 반복적인 스팸처럼 “패턴이 명확한 피해”라면 차단/제한과 함께 신고를 넣는 편이 낫습니다.
차단을 풀면 예전 DM이 다시 보이나요?
대화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차단을 풀면 다시 접촉 가능성이 생긴다는 점이라서, 해제는 신중하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