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 파일 날아갔을 때 자동저장 복구방법|OneDrive AutoRecover·UnsavedFiles 위치
워드 저장 안 하고 껐을 때 복구방법|AutoSave·AutoRecover·ASD 임시파일 위치 총정리
Microsoft Word로 보고서나 문서를 오래 작성하다가 Windows 업데이트, 블루스크린, 프로그램 강제종료, 정전 등으로 Word가 갑자기 꺼지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것이 저장하지 않은 작업 내용입니다.
다행히 Word에는 비정상 종료에 대비한 AutoRecover(자동 복구) 기능이 있고, Microsoft 365에서 OneDrive 또는 SharePoint에 문서를 저장했다면 AutoSave(자동 저장)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드 파일이 사라졌을 때 복구 우선순위
① Word를 다시 열어 문서 복구(Document Recovery) 창 확인
② 파일 → 정보 → 문서 관리 →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
③ %LocalAppData%\Microsoft\Office\UnsavedFiles 확인
④ Word 옵션의 AutoRecover 파일 위치 확인
⑤ 이미 저장했던 문서라면 OneDrive 버전 기록 확인
⑥ 파일 자체가 손상됐다면 열기 및 복구(Open and Repair)
AutoSave와 AutoRecover는 완전히 다른 기능
기존 Office 글에서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입니다. Microsoft 365의 AutoSave와 Word의 AutoRecover는 같은 기능이 아닙니다.
| 구분 | AutoSave 자동 저장 | AutoRecover 자동 복구 |
|---|---|---|
| 저장 위치 | OneDrive·SharePoint Online | 로컬 PC의 AutoRecover/UnsavedFiles |
| 저장 간격 | 작업 중 몇 초마다 | 기본 10분 |
| 주 목적 | 변경 내용을 지속적으로 실제 파일에 저장 | 충돌·정전 등 비정상 종료 시 복구 |
| Microsoft 365 구독 | 일반적으로 필요 | 구독이 없어도 지원 버전에서 사용 |
| 로컬 C: 드라이브 문서 | AutoSave 미적용 | AutoRecover 적용 가능 |
가장 안전한 사용방법
Microsoft 365를 사용한다면 중요한 Word 문서는 OneDrive 또는 SharePoint에 저장하고 AutoSave를 켜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Microsoft도 Microsoft 365 구독자에게 이 방식을 권장합니다.
워드 AutoRecover 기본 10분 자동복구 설정

Windows용 Word에서 파일 → 옵션 → 저장으로 이동하면 AutoRecover 설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365의 AutoRecover는 기본적으로 10분마다 복구 정보를 저장합니다. 중요한 문서를 오래 작성한다면 5분 정도로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AutoRecover 10분 = 10분마다 DOCX 원본 파일을 완전 저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AutoRecover는 충돌 복구를 위한 별도 복구 정보를 만드는 기능입니다. 중요한 문서는 여전히 Ctrl + S로 직접 저장하거나 OneDrive AutoSave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Word 자동복구 파일 저장위치는 어디?
AutoRecover 파일 위치는 PC마다 설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파일 → 옵션 → 저장 → 자동 복구 파일 위치에 표시된 경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Windows에서 자주 확인되는 기본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AppData%\Microsoft\Word
%LocalAppData%\Microsoft\Office\UnsavedFiles
실제 경로 예시는 다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C:\Users\사용자이름\AppData\Roaming\Microsoft\Word
C:\Users\사용자이름\AppData\Local\Microsoft\Office\UnsavedFiles
AppData 폴더가 안 보인다면
파일 탐색기 주소창에 위의 %AppData% 또는 %LocalAppData%를 그대로 입력하면 숨김폴더 표시 설정을 바꾸지 않아도 해당 위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워드 강제종료 후 가장 먼저 Document Recovery 확인
Word가 정전, 블루스크린, 프로그램 충돌 등으로 비정상 종료되면 다음번 Word 실행 시 문서 복구(Document Recovery) 창이 자동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여러 복구본이 표시된다면 문서 이름뿐 아니라 복구 시간을 비교해 가장 최근 버전을 먼저 확인하세요. 원하는 복구본이 열리면 다른 작업을 하기 전에 바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구 문서를 열어본 뒤 그대로 닫지 마세요.
Microsoft도 Document Recovery에서 되살린 파일을 유지하려면 즉시 저장하라고 안내합니다.
저장하지 않고 닫은 Word 문서 복구

처음부터 한 번도 저장하지 않은 새 문서를 실수로 닫았다면 다음 메뉴를 확인합니다.
- Word 실행
- 파일 → 정보
- 문서 관리
-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
- 복구할 파일 선택 후 열기
- 상단 안내 표시줄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 메뉴가 여는 기본 폴더는 보통 다음 위치입니다.
%LocalAppData%\Microsoft\Office\UnsavedFiles
여기에 파일이 반드시 남아 있는 것은 아닙니다.
AutoRecover가 실행되기 전에 Word가 종료됐거나, 복구본이 정상적으로 기록되지 않았다면 복구할 파일이 없을 수 있습니다. “AutoRecover를 켰으니 무조건 복구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미 한 번 저장했던 Word 파일이라면 이전 버전 복구
문서를 한 번 이상 저장한 뒤 추가 작업을 저장하지 않고 종료했다면 파일 → 정보 → 문서 관리에서 ‘저장하지 않고 닫을 때’ 표시가 붙은 버전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버전을 열어 확인한 뒤 복원을 선택하면 기존 저장 버전을 덮어쓸 수 있고, 바로 덮어쓰기가 불안하다면 먼저 비교 기능으로 변경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OneDrive에 저장했다면 버전 기록이 훨씬 강력합니다
Microsoft 365 Word 문서를 OneDrive 또는 SharePoint에 저장했다면 AutoSave가 작업 중 변경 내용을 몇 초마다 저장합니다. 실수로 내용을 지웠더라도 버전 기록(Version History)에서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OneDrive 또는 Word에서 복구할 문서를 엽니다.
- 파일 이름 또는 파일 → 정보 → 버전 기록을 선택합니다.
- 이전 버전을 열어 내용을 확인합니다.
- 원하는 버전이라면 복원을 선택합니다.
작업 실수가 잦다면 OneDrive AutoSave가 가장 강력합니다.
AutoRecover는 충돌 대비 기능이지만, OneDrive 버전 기록은 파일이 정상 저장된 이후 실수로 내용을 지우거나 잘못 수정한 상황에서도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ASD·WBK·TMP 파일은 각각 무엇인가?
| 확장자 | 용도 | 복구방법 |
|---|---|---|
| .ASD | Word AutoRecover 복구 파일 | Word의 복구 메뉴 또는 열기에서 확인 |
| .WBK | Word 백업 사본 옵션 사용 시 생성될 수 있음 | Word에서 직접 열기 |
| .TMP | Word·Windows 작업 중 임시 파일 | 모든 TMP가 복구 가능한 문서는 아님 |
| ~$파일명.docx | 문서가 열려 있을 때 생성되는 소유자/잠금 파일 | 문서 본문 복구용 파일 아님 |
파일 탐색기에서 최근 수정된 *.asd 또는 *.wbk를 검색하는 것도 마지막 확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임시파일이라고 해서 모두 Word 문서 전체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손상된 DOCX가 열리지 않을 때 ‘열기 및 복구’

파일은 존재하지만 “Word에서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파일이 손상되었습니다” 같은 오류가 뜬다면 열기 및 복구(Open and Repair)를 사용합니다.
- 파일 → 열기 → 찾아보기로 이동합니다.
- 문제를 일으키는 Word 문서를 한 번 클릭해 선택합니다.
- 열기 버튼 오른쪽의 ▼ 화살표를 누릅니다.
- 열기 및 복구를 선택합니다.
Microsoft 공식 지원에서도 Word·Excel·PowerPoint가 파일 손상으로 정상 열리지 않을 때 이 기능으로 복구를 시도하도록 안내합니다.
Mac용 Word AutoRecovery 저장위치
Mac에서 Microsoft 365용 Word를 사용한다면 AutoRecovery 폴더는 현재 Microsoft 안내 기준으로 다음 위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Users/사용자이름/Library/Containers/com.Microsoft/Data/Library/Preferences/AutoRecovery
Library 폴더는 숨겨져 있으므로 Finder에서 이동 → 폴더로 이동 또는 Shift + Command + G를 눌러 전체 경로를 입력하는 것이 편합니다.
Mac에서 ‘저장 안 함’을 명시적으로 선택해 닫았다면 AutoRecovery 파일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사용자가 정상적으로 파일을 닫고 저장하지 않겠다고 선택하면 복구파일이 필요 없다고 판단해 삭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예전 ‘SharePoint 임시 보관함 14일’ 설명은 현재 글에서 빼는 이유
예전 Office 버전에서는 SharePoint 체크아웃 문서와 Office Document Cache를 별도 임시보관함 경로·보존일수로 관리하는 UI가 많이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Microsoft 365에서는 OneDrive·SharePoint AutoSave와 버전 기록을 중심으로 문서 복구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2026년 기준 글에서는 특정 사용자 폴더의 ‘SharePoint 임시 보관함 14일’을 일반 복구방법으로 안내하기보다 OneDrive/SharePoint 버전 기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휴지통까지 비운 DOCX 파일은 AutoRecover와 다른 문제
이미 정상적으로 저장돼 있던 DOCX 파일을 삭제하고 휴지통까지 비운 경우는 ‘저장하지 않은 문서 복구’와 다른 상황입니다.
OneDrive에 저장했던 파일이라면 우선 OneDrive 휴지통과 버전 기록을 확인하고, 로컬 SSD·HDD에서 완전히 삭제했다면 데이터 복구 영역으로 넘어갑니다.
복구 프로그램은 ‘작성했지만 한 번도 디스크에 기록되지 않은 문장’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AutoRecover 파일에도 기록되지 않았고 원본 파일에도 저장되지 않은 작업 내용은 일반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으로 되살릴 수 없습니다.
Word 자동저장·복구 FAQ
Q. Word는 기본적으로 몇 분마다 자동저장되나요?
로컬 파일의 AutoRecover 기본 간격은 10분입니다. 파일 → 옵션 → 저장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반면 Microsoft 365 AutoSave는 OneDrive·SharePoint 파일을 작업 중 몇 초마다 저장합니다.
Q. AutoSave 버튼이 회색으로 비활성화돼 있습니다.
파일이 로컬 C: 드라이브나 일반 파일 서버에 저장돼 있거나, 오래된 .doc 형식이거나, OneDrive 동기화가 일시 중지된 경우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Microsoft 365 AutoSave는 기본적으로 OneDrive 또는 SharePoint Online에 저장된 지원 형식에서 동작합니다.
Q. 저장하지 않은 Word 문서는 어디에 있나요?
Windows에서는 파일 → 정보 → 문서 관리 →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를 먼저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로컬 위치는 %LocalAppData%\Microsoft\Office\UnsavedFiles입니다.
Q. AppData\Roaming\Microsoft\Word 폴더에도 파일이 있나요?
AutoRecover 설정에 따라 해당 폴더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경로는 Word의 파일 → 옵션 → 저장에 표시된 ‘자동 복구 파일 위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Q. ASD 파일을 DOCX로 확장자만 바꾸면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ASD는 Word AutoRecover 형식이므로 Word의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 또는 열기 기능으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Word를 ‘저장 안 함’으로 닫았는데 복구할 수 있나요?
Windows에서는 ‘마지막으로 저장하지 않고 닫은 경우 AutoRecovered 버전 유지’ 옵션이 켜져 있다면 문서 관리에서 복구본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복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Q. OneDrive 문서를 잘못 덮어썼습니다.
OneDrive 또는 SharePoint에 저장된 파일이라면 버전 기록에서 이전 버전을 열어 비교하고 복원할 수 있습니다.
Q. Word 문서가 손상되어 열리지 않습니다.
파일 → 열기 → 찾아보기에서 파일을 선택한 뒤 열기 버튼 옆 화살표 → 열기 및 복구를 시도하세요.
Q. TMP 파일을 찾으면 문서를 복구할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모든 TMP가 문서 본문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ASD,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 Document Recovery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Q. 컴퓨터가 자주 꺼지면 Word 복구설정만 바꾸면 되나요?
아닙니다. Word AutoRecover는 데이터 손실을 줄이는 기능일 뿐이고, 반복되는 블루스크린·전원꺼짐·프리징은 Windows 이벤트 로그, 메모리, 저장장치, 전원공급장치, 드라이버 등 별도 원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정리|중요한 Word 문서는 OneDrive AutoSave + AutoRecover를 같이 쓰세요
Word 문서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는 무작정 Temp 폴더부터 뒤지기보다 Document Recovery →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 → UnsavedFiles → AutoRecover 파일 위치 → OneDrive 버전 기록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특히 Microsoft 365를 사용한다면 로컬 파일의 10분 AutoRecover에만 의존하기보다 중요한 문서를 OneDrive나 SharePoint에 저장하고 AutoSave를 켜두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그리고 AutoRecover는 어디까지나 비상복구 기능이므로 Ctrl + S 수동 저장 + OneDrive AutoSave + 버전 기록을 함께 사용하는 습관이 가장 확실합니다.
Microsoft 공식 Word 파일 복구, Microsoft 365 AutoSave, AutoRecover, 저장되지 않은 문서 복구, OneDrive 버전 기록, 손상된 Office 파일 ‘열기 및 복구’ 문서를 기준으로 최신화했습니다. 기존 Word 캡처 이미지는 유지하고, 오래된 SharePoint 임시 보관함·Office 캐시 14일 중심 설명은 현재 Microsoft 365 복구 방식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삭제된 파일 복구 내부링크는 중복 링크를 제거하고 실제 후속 복구에 필요한 글만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