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포트열기 방화벽 해제 방법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규칙 설정 정리
윈도우10 포트열기 - 방화벽 포트해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윈도우 10에서 포트를 열고 방화벽 규칙(인바운드/아웃바운드)을 조정하는 작업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쓰기 위한 필수 설정 중 하나입니다. 회사 네트워크나 공유기 아래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라이선스를 인증해야 할 때, 방화벽 때문에 로그인·동기화·업데이트·서버 접속이 막히는 일이 은근히 자주 생기죠.
저는 실제로 카카오톡 로그인이 갑자기 막히거나, 웹호스팅 관리 페이지 접속이 안 되거나, 공유폴더가 간헐적으로 끊기면서 방화벽을 의심해본 적이 많았습니다. 이게 카카오톡만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포트가 차단되면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됩니다.
대표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포트열기/방화벽 해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특히 오토캐드 같은 설계툴 라이선스 인증, 카티아·NX 같은 CAD/PLM 툴의 라이선스 서버 연결, 지멘스 Lmtools/FlexNet 계열 라이선스, 그리고 팀뷰어·애니데스크 같은 원격 프로그램 연결, 게임 런처 로그인, 스팀/배틀넷 업데이트, 회사 VPN 접속, NAS/FTP 접속, 웹서버(IIS/아파치) 운영, 프린터 네트워크 스캔, 사내 그룹웨어·메신저, 영상회의(줌/팀즈/구글미트)까지 전부 같은 원리로 막힐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 방화벽 설정을 통한 포트 개방 및 차단 해제(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에서 포트를 개방한다는 것은, 특정 포트/프로그램의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하는 규칙을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여기서 용어를 한 번만 정확히 잡아두면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인바운드(Inbound)는 외부에서 내 PC로 들어오는 트래픽이고, 아웃바운드(Outbound)는 내 PC에서 외부로 나가는 트래픽입니다. 두 개를 상황에 맞게 열어야 통신이 깔끔하게 됩니다.
TCP와 UDP 포트를 개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특정 프로그램(.exe)을 허용하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특정 포트(TCP/UDP 번호)를 규칙으로 열어주는 방식입니다.
윈도우10 방화벽 특정 앱차단 해제
특정 앱이나 프로그램이 인터넷 연결 또는 네트워크 리소스에 접근해야 할 때, 방화벽에서 해당 앱을 허용해주면 가장 빠르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게임 런처, 화상회의 프로그램, 파일 공유 프로그램, 원격 제어 툴처럼 “프로그램 단위로 통신”하는 서비스는 앱 허용 방식이 편합니다.

윈도우 검색창에 방화벽 및 네트워크 보호를 실행합니다.
여기서 “앱을 방화벽을 통해 허용” 메뉴로 들어가면, 윈도우 디펜더 방화벽에서 허용되는 앱 목록을 확인하고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앱 허용을 선택한 뒤, 목록에 없는 프로그램이라면 다른 앱 허용으로 직접 실행 파일(.exe)을 지정해 추가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오피스, CAD 툴, 라이선스 매니저, 원격 프로그램 등은 대부분 이 방식만으로도 해결될 때가 많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포트 번호를 몰라도 된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단점은 프로그램이 업데이트되면서 실행 파일 경로가 바뀌거나, 내부적으로 여러 프로세스를 쓰는 경우엔 규칙이 깔끔하게 안 먹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윈도우 포트열기 방화벽 Port 해제
프로그램을 허용했는데도 계속 막힌다면, 이제는 포트(TCP/UDP 번호)를 직접 열어줘야 하는 상황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서버/라이선스/공유폴더/DB처럼 “특정 포트로 접속하는 서비스”는 포트 규칙이 더 정확하게 먹습니다.
포트 규칙을 만들 땐 보통 인바운드 규칙과 아웃바운드 규칙을 각각 만들어 주는 편이 깔끔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상황에 따라 한쪽만 필요할 때도 있어서, 목적을 알고 만들면 보안도 덜 열고 끝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 PC가 서버 역할을 해서 외부에서 들어와야 하면 인바운드가 중요하고, 내 PC가 외부 서버로 나가야 하는 클라이언트라면 아웃바운드가 중요합니다.


방화벽 고급설정으로 들어가면 인바운드 규칙과 아웃바운드 규칙을 각각 추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둘 다 추가해두면 “왜 안 되지?” 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 네트워크 연결허용


새 규칙을 누르면 프로그램/포트/사용자 지정 규칙을 선택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 실행 파일을 지정해서 허용”하거나 “TCP/UDP 포트 번호를 직접 지정해서 허용”하는 식으로 세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규칙 동작은 보통 연결 허용 또는 연결 차단을 선택하는데, 보안상 “무조건 허용”이 부담스럽다면 특정 네트워크(개인/공용)에서만 허용하도록 범위를 좁히는 게 좋습니다.
회사 와이파이(공용)에서만 쓸 건지, 집 네트워크(개인)에서도 쓸 건지에 따라 체크가 달라집니다.

추가로 IPsec 같은 보안 연결 옵션은 “사내 정책”이 있는 환경에서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사용자라면 보통 “연결 허용”으로 충분하고, 필요할 때만 보안 연결 규칙을 건드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적용 범위(도메인/개인/공용)를 선택하고, 규칙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지정하면 관리가 편해집니다.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규칙을 찾는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인바운드 규칙을 추가했다면, 아웃바운드 규칙도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어두면 됩니다.
많은 프로그램은 “나가는 통신”만 열어도 되지만, 라이선스 서버나 공유폴더처럼 들어오는 연결이 필요한 경우엔 두 규칙이 함께 있어야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윈도우10 TCP / UDP 포트열기 해제방법
이제 “포트 번호로 규칙 만들기” 방식입니다.
방화벽 고급설정에서 새 규칙을 만들 때 포트를 선택하고, TCP 또는 UDP를 고른 뒤 로컬 포트를 입력하면 됩니다.


새 규칙을 누른 뒤 포트(O)를 선택하면 “TCP 또는 UDP 포트의 연결을 제어하는 규칙”을 만들 수 있습니다.

TCP/UDP는 전송 방식이 달라서 “어떤 포트를 열어야 하냐”도 달라집니다. 보통 웹·로그인·라이선스·파일 전송처럼 안정성이 중요한 건 TCP가 많고, 음성/영상 스트리밍이나 일부 게임 통신은 UDP가 많이 쓰입니다.
| 프로토콜 종류 | TCP | UDP |
| 연결방식 | 연결형 서비스 | 비연결형 서비스 |
| 패킷 교환방식 | 가상회선 방식 | 데이터그램 방식 |
| 전송 순서 | 전송순서 보장 | 전송순서 바뀔 수 있음 |
| 수신여부 확인 | 확인 | 불가능 |
| 통신방식 | 1:1 통신 | 1:1 통신 1:N 통신 N:N 통신 |
| 신뢰성 | 높음 | 낮음 |
| 속도 | 상대적으로 느림 | 상대적으로 빠름 |
포트를 입력할 때는 단일 포트, 여러 포트, 범위 포트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웹서버는 80/443, 개발용 서버는 5000, 특정 서비스는 5000~5010처럼 범위를 열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예 : 80, 443, 5000-5010
여기서 연결 허용을 선택하면 포트가 열리고, 반대로 연결 차단을 선택하면 해당 포트를 막는 규칙이 됩니다.
같은 원리로 특정 IP만 허용/차단하도록 범위를 좁히는 것도 가능해서, “필요한 대상만 열고 끝내는” 방식이 보안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인바운드 규칙을 추가했다면 아웃바운드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주면 되고, 마지막으로 규칙 이름과 설명을 남겨두면 “나중에 지우거나 수정할 때” 한 번에 찾을 수 있어 편합니다. 특히 CAD/라이선스 관련 규칙은 포트가 여러 개일 수 있어서 이름을 대충 만들면 나중에 본인도 헷갈립니다.
아웃바운드 포트 열기 (내 PC에서 외부로 나가는 트래픽 허용)
아웃바운드 규칙도 인바운드와 거의 동일한 흐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고급 보안 방화벽에서 아웃바운드 규칙을 선택한 뒤, 새 규칙에서 포트 또는 프로그램을 지정하고 연결 허용을 선택하면 됩니다. 특정 서버로만 나가게 하고 싶다면 원격 IP를 지정해 범위를 좁히는 방식이 깔끔합니다.
이렇게 포트를 열고 차단을 해제하면 특정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원활하게 동작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화벽을 통째로 꺼버리는 방식은 문제는 빨리 해결되지만 그만큼 외부 공격 표면이 커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필요한 프로그램/포트만 최소로” 열어두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