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동영상 사진 컴퓨터 옮기는 법 (윈도우11 아이튠즈/ 애플 동기화, 안될 때)
컴퓨터 동영상 사진 아이패드 전송 아이튠즈 설정 동기화 방법 및 안될때
아이패드를 처음 쓰면 가장 먼저 막히는 게 “내 PC에 있는 동영상/사진을 어떻게 넣지?” 입니다. 특히 윈도우 PC에서 아이패드 동영상 전송은 케이블만 꽂는다고 바로 ‘드라이브’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 제대로 정리해두면 계속 편합니다.

아래 내용은 윈도우11 기준으로, 아이튠즈 방식부터 Apple Devices(애플 디바이스) 방식, 그리고 전송이 안 될 때 체크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지원 모델 (최근 라인업 기준)
- 아이패드 미니
- 미니6, 미니7(A17 Pro)
- 아이패드 에어
- 에어5세대, 에어6세대(M2), 에어7세대(M3)
- 아이패드 프로
- 프로6세대(12.9/11), 프로7세대(M4), 프로8세대(M5)
저는 급하게 옮길 땐 메일/클라우드도 자주 씁니다.
예를 들어 카카오메일처럼 대용량 첨부를 지원하면 짧은 영상은 메일로 바로 넘기는 게 제일 빠릅니다. 사진/영상 백업은 원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등으로 분산해두면 기기 바꿀 때도 편하고요.
다만 “지금 당장 케이블로 넣고 바로 재생”이 필요할 때는 PC에서 동기화/파일공유 방식이 제일 확실합니다.

참고로 요즘 윈도우 환경은 예전처럼 “아이튠즈 하나로 전부”가 아니라, Apple Music / Apple TV / Apple Devices로 기능이 나뉘는 구성이 흔합니다. 그래도 기존처럼 아이튠즈만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많아서, 아래에 둘 다 정리해뒀습니다.
윈도우에서 아이튠즈(또는 Apple Devices)로 전송하방법
| 상황 | 추천 방식 | 특징 |
|---|---|---|
| 동영상/사진을 앱으로 넣고 재생 | 파일공유(File Sharing) | KMPlayer, VLC, iMovie 등 앱 선택 후 파일 넣기 |
| 아이패드 백업/복원/업데이트 | Apple Devices 또는 아이튠즈 | 백업, 복원, 업데이트, 초기화(DFU 포함) 가능 |
| 사진만 대량 동기화 | 사진 동기화 | 폴더 단위로 자동 저장(단, 관리 방식 주의) |
| 케이블 없이 간단 전송 | 클라우드/메일 | 빠르지만 용량/네트워크 환경 영향 큼 |
데스크탑 PC 노트북 아이튠즈 설치

먼저 윈도우11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버전이 호환성 이슈가 덜한 편이라, 가능하면 스토어에서 설치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아이튠즈 기반으로 쓰더라도, 최근에는 Apple Music/TV/Devices 앱 구성이 같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버전으로 선택해서 설치합니다.
-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맥북 Mac OSx 아이튠즈 다운그레이드 설치방법
-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아이폰 아이튠즈 컴퓨터 연결 안될때
-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아이폰 아이패드 컴퓨터 연결 - 아이튠즈 설치 및 백업 사진 동영상 이동 복사 전송방법
-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아이폰 에어드롭 사용법 사진 동영상 전송방법
만약 아이튠즈 최신버전이 아닌 구버전을 원한다면 위 내용을 참고하세요.


아이튠즈 설치 시 기본약관에 동의해줍니다.

설치가 끝나면 아이튠즈(또는 Apple 앱 구성)에서 로그인 후 기기 연결을 진행합니다. 윈도우에서 아이패드를 잡아주지 않을 때는 “케이블/포트 문제”보다 드라이버/권한/잠금화면 신뢰에서 막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아이튠즈 이 Apple ID는 iTunes Store에서 아직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아이폰 아이패드 결제 지불설정 및 결제오류 사용할수 없음 해결방법
연결 과정에서 “이 Apple ID는 iTunes Store에서 아직 사용되지 않았습니다”가 뜨면, 기기 쪽에서 결제/주소/계정 기본정보가 미완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토어 결제를 쓰지 않더라도 초기 한 번은 마무리해두는 게 편합니다.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로그인합니다.

APPLE ID 및 암호를 입력해 아이튠즈 로그인을 합니다.

상단에 아이튠즈 스토어 연결이 진행됩니다.

보관함/편집 메뉴에서 음악, 동영상, TV 프로그램, 팟캐스트, 오디오북 등을 다룹니다.
다만 윈도우 환경에 따라 동영상/TV는 Apple TV 앱, 음악은 Apple Music 앱으로 넘어가는 구성도 있으니, “내 PC는 어디로 열리는지”만 한 번 확인해두면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아이튠즈 보관함에는 원하는 파일/폴더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에서 바로 재생”이 목적이라면, 보관함에 넣고 동기화하는 방식보다 파일공유(File Sharing)로 앱에 넣는 쪽이 실패가 적습니다.
아이패드 백업 및 복원 아이튠트 초기화

아이튠즈(또는 Windows의 Apple Devices)에서는 업데이트, 백업, 복원, DFU 초기화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리셋은 했는데 찝찝하다” 싶은 경우, PC에서 복원까지 끝내면 공장 초기화에 훨씬 가깝게 정리됩니다.
백업은 iCloud와 내 PC 로컬 백업을 같이 챙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인증 앱이나 일부 앱 데이터는 계정/설정에 따라 복원 방식이 달라서, 급할수록 “둘 다”가 마음 편합니다.
아이패드 업데이트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iPadOS 최신 버전으로 올라갑니다. 요즘 iPadOS는 용량이 꽤 커서, 다운로드가 끊기면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라 와이파이가 안정적인 시간에 하는 게 속 편합니다.


업데이트 중간에 멈추는 사례는 대체로 저장공간 부족이나 보안 소프트웨어/드라이버 충돌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PC에서 업데이트가 꼬이면, Apple Devices 앱으로 한 번 다시 시도하면 깔끔하게 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패드 동영상 넣기 전송방법


PC에 있는 영상을 아이튠즈 보관함에 넣는 건 단순합니다. 동영상 탭에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추가하면 됩니다.

연결된 아이폰 & 아이패드에 넣으려면 기기에 추가를 선택합니다. 다만 이 방식은 환경에 따라 “동영상이 아이패드에 안 보인다”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아래의 파일공유 방식이 더 안정적입니다.
아이튠즈 아이패드 연결 동영상 전송

아이튠즈 실행 후, 화면 상단의 기기 아이콘을 눌러 아이패드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핵심은 파일공유 탭입니다. 카카오톡, 크롬, iMovie 같은 앱뿐 아니라 동영상 플레이어 앱도 여기에 뜹니다.

저는 아이패드에서 영상을 볼 때 KMPlayer를 자주 씁니다. 목록에서 해당 앱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파일을 추가하면 아이패드 내 해당 앱 폴더로 들어가고, 앱에서 바로 재생됩니다. “동영상이 사진 앱에 안 들어간다” 같은 고민을 줄이고 싶으면 이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원하는 경우 해당 동영상을 자동으로 동기화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자동 동기화를 켜면 “내가 원치 않는 파일까지 따라오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PC 한 대로만 관리할 때 특히 편합니다.

사진도 같은 방식으로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전체 폴더를 통째로 묶어서 넣을 수도 있고, 선택한 폴더만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 동기화는 편하지만, 나중에 폴더 구조를 바꾸거나 PC를 바꾸면 정리가 꼬일 수 있어서 처음에 기준(폴더/날짜/프로젝트)을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전송이 안될때”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 정리
여기서부터는 실제로 댓글/문의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문제들만 뽑았습니다. 대부분은 한두 군데만 건드리면 바로 살아납니다.
1) PC에서 아이패드가 안 잡히는 경우
- 아이패드 잠금 해제 후 “이 컴퓨터를 신뢰” 팝업을 놓쳤다면, 케이블을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고 아이패드 화면을 켠 상태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 케이블은 충전 전용이 섞여 있기도 합니다. 데이터 전송이 확실한 케이블로 교체해보면 의외로 바로 해결됩니다.
- USB 허브/전면 포트보다 메인보드 직결 포트가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2) 파일공유에 앱이 안 보이거나, 넣어도 아이패드에서 파일이 안 보이는 경우
- 아이패드에 해당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파일공유 목록에 나타납니다. (KMPlayer/VLC/iMovie 등)
- 동영상 코덱/컨테이너 문제로 앱에서 목록은 보이는데 재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다른 플레이어(VLC 등)로도 한 번 확인하면 원인 파악이 빨라집니다.
- 대용량 파일 전송 중 케이블이 흔들리면 전송이 멈추는 경우가 있어, 가능하면 노트북은 전원 연결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3) 동기화가 꼬여서 사진/동영상이 중복되거나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
- 사진은 iCloud 사진을 켠 상태에서 PC 동기화를 추가로 만지면 “어느 쪽이 기준인지”가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iCloud를 쓸 거라면 사진은 iCloud 쪽으로 정리하는 게 편합니다.
- 동기화 자동 체크를 켰다면, PC 보관함 기준으로 맞춰지면서 아이패드 쪽 파일이 정리되는 듯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파일공유로 앱에 넣는 방식”으로 분리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4) 아이튠즈 대신 Apple Devices가 뜨는 PC라면
최근 윈도우에서는 아이튠즈 일부 기능이 Apple Devices로 이동한 구성이 많습니다.
백업/복원/업데이트는 Apple Devices에서 처리하고, 음악/영상 라이브러리는 Apple Music/Apple TV 앱에서 따로 관리되는 느낌이라 처음엔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목적이 “아이패드에 파일 넣기”라면 파일공유/백업 쪽은 Apple Devices가 오히려 더 단순한 편입니다.
전송 방식별 추천 조합
케이블 전송을 자주 한다면
- 영상은 파일공유 + 플레이어 앱 조합이 가장 속 편합니다.
- 사진은 “PC 폴더 기준”으로 관리할지, “iCloud 사진 기준”으로 갈지 먼저 결정해두면 나중에 정리가 깔끔합니다.
케이블이 귀찮다면
- 짧은 파일: 대용량 메일
- 사진/영상 백업: 원드라이브/iCloud 드라이브
- 자주 쓰는 문서: iCloud Drive 또는 구글 드라이브
아이패드 용량 관리 팁
요즘 영상은 4K/60fps가 기본이라 저장공간이 생각보다 빨리 찹니다. 아이패드는 microSD 같은 확장이 없으니, 자주 보는 건 아이패드에, “가끔 보는 건 클라우드/외장 SSD”로 분리해두면 속이 편합니다. 특히 장거리 이동용으로 넣어두는 파일은 파일공유 방식이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아이패드 구입 후 iOS 기본 필수설정 - 백업 및 보안 최적화
아이패드 구입 후 iOS 기본 필수설정 - 백업 및 보안 최적화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다가 iOS 기반으로 넘어오면 달라진 인터페이스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대부분 안드로이드 -
jab-guyver.co.kr
FAQ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패드를 케이블로 연결했는데 충전만 되고 PC에서 아무 반응이 없어요.
A. 데이터 전송 케이블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그다음 아이패드 잠금 해제 상태에서 “이 컴퓨터를 신뢰”가 떠야 정상입니다. 허브/전면 포트 대신 메인보드 직결 포트로도 한 번 바꿔보세요.
Q. 파일공유로 넣었는데 아이패드 ‘사진’ 앱이나 ‘파일’ 앱에서 안 보여요.
A. 파일공유로 넣은 동영상은 보통 그 앱 내부 저장소에 들어갑니다. KMPlayer로 넣었으면 KMPlayer 안에서 보이고, VLC로 넣었으면 VLC 안에서 보이는 식입니다.
Q. 동영상이 들어가긴 했는데 재생이 끊기거나 소리가 안 나요.
A. 전송 문제가 아니라 코덱/오디오 트랙 호환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 같은 파일을 VLC 같은 다른 플레이어로도 열어보면 원인 분리가 빨라집니다.
Q. 아이튠즈가 예전이랑 달라졌고, Apple Devices가 뜨는데 뭘 써야 하나요?
A. 목적이 백업/복원/업데이트라면 Apple Devices가 중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보관함(음악/영상)을 예전처럼 아이튠즈로 쓰는 환경도 여전히 있고요. 다만 “아이패드에 영상 넣기”는 파일공유만 되면 어디든 상관없이 해결됩니다.
Q. 사진 동기화를 켰더니 원치 않게 사진이 정리된 것처럼 보여요.
A. 사진은 iCloud 사진과 PC 동기화를 동시에 건드리면 표시가 섞여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iCloud로 갈지, PC 폴더 기준으로 갈지 한쪽을 메인으로 잡아두면 이런 혼란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