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hosts 파일 수정 권한 부족 해결 메모장 저장 실패 적용 오류
윈도우 hosts 파일 수정이 안 될 때: 권한 부족부터 저장 실패까지(윈도우11·10)
윈도우의 hosts 파일은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를 직접 연결해 주는 로컬 매핑 파일입니다.
DNS보다 먼저 참고되는 편이라, 특정 사이트를 원하는 IP로 보내거나(리디렉션), 접속을 막는(차단) 용도로 자주 쓰이죠. 반대로 말하면, 잘못 건드리면 브라우저가 엉뚱한 곳으로 접속하거나 사내 시스템이 끊기는 등 체감 이슈가 바로 튀어나오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특히 윈도우11(23H2/24H2)과 최근 윈도우10 환경에선 보안 옵션이 더 촘촘해져서, 메모장으로 열어 편집해도 저장이 막히거나 “이 위치에 저장할 권한이 없습니다” 같은 문구가 자주 나옵니다.
보통은 System32 보호, Windows 보안(Defender), 또는 서드파티 백신이 hosts 변경 자체를 의심 동작으로 보고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
[IT 리뷰/윈도우 Tip] - 윈도우11 이 위치에 저장할 권한이 없습니다. 파일변경 저장오류
아래는 이미 관리자 계정인데도 저장이 안 되는 상황까지 포함해서, 실제로 많이 쓰는 방법들을 한 번에 정리해 둔 내용입니다.
윈도우 hosts 파일 위치와 기본 확인


hosts 파일은 아래 위치에 있습니다.
C:\Windows\System32\drivers\etc
내 PC에서 직접 들어가도 되고, 실행 창(Win + R)에서 drivers 입력 후 etc 폴더로 들어가도 됩니다.
hosts 파일은 확장자 없는 텍스트 파일이라, 메모장/워드패드로 열면 내용이 바로 보입니다.
| Windows OS | Directory |
| Windows 98 | C:\Windows\hosts |
| Windows NT/2000 | C:\Winnt\System32\Drivers\etc\hosts |
| Windows XP |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
| Windows Vista |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
| Windows 7, 8, 10, 11 |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
메모장으로 수정했는데 저장이 막힐 때
내용을 바꾸고 저장하려는 순간, 아래처럼 권한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아래 2가지 중 하나입니다.
- System32 보호 때문에 메모장 일반 실행으로는 저장이 막힘
- Windows 보안 / 백신이 변경 동작을 감지하고 차단
아래 방법을 위에서부터 그대로 적용하면, 대부분은 중간에서 해결됩니다.
바탕화면에 저장한 뒤 hosts 교체

메모장에서 hosts를 열어 수정한 뒤, etc 폴더에 바로 저장하지 말고 바탕화면에 먼저 저장합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의 hosts 파일을 etc 폴더로 옮기면서 덮어쓰기를 선택합니다.
대부분은 이 방법으로 끝납니다. 여기서도 막히면 아래로 내려가세요.
메모장을 관리자 권한으로 열고 hosts 저장


메모장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다음, 열기로 hosts 파일을 직접 불러와 수정 후 저장합니다.


저장할 때는 파일 형식을 모든 파일로 바꾸고 파일명을 hosts로 저장해야 합니다.
hosts.txt로 저장되면 바로 꼬이니 이 부분은 꼭 확인합니다.


이렇게 해도 저장이 튕긴다면, 이제는 파일 자체 권한(보안 탭) 쪽을 만져야 합니다.
hosts 파일 읽기/쓰기 권한을 직접 부여

윈도우11 파일복사 이동 삭제 안됨 읽기쓰기 수정 관리자계정 설정
윈도우11 파일복사 이동 삭제 안됨 읽기쓰기 수정 관리자계정 설정 윈도우11 운영체제는 보안에 더욱 취중 된 운영체제로 생각보다 원하는 폴더에 파일을 삭제하거나 복사 이동을 할려고 할때
jab-guyver.co.kr
etc 폴더에서 hosts 파일을 선택하고 속성 → 보안 탭으로 들어가 편집을 눌러 권한을 확인합니다.



현재 로그인한 사용자 계정에 수정이 빠져 있으면 저장이 계속 막힙니다.
hosts에 대해 읽기 및 실행, 쓰기, 수정을 포함해 필요한 권한을 주고 적용합니다.
Windows 보안(Defender)에서 변경 감지 때문에 막힐 때

hosts는 악성코드가 장난치기 쉬운 지점이라, 실시간 보호나 랜섬웨어 관련 옵션이 예민하게 반응할 때가 있습니다.
수정이 계속 튕기면, 저장하는 짧은 시간만 Windows 보안 설정을 확인해 보는 게 빠릅니다.



서드파티 백신(알약, V3 등)이 켜져 있다면 hosts 변경을 자동 복구처럼 되돌려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장이 됐는데도 다시 원복된다면, 백신 쪽에서 hosts 보호 기능이 켜져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관리자 계정 로그인 또는 안전 모드에서 hosts 교체

위에서 다 막히면, 계정 권한이 애매하게 제한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상위 권한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안전 모드에서 hosts 파일을 교체하면 저장이 훨씬 수월합니다.
- 안전모드 부팅 관리자계정 활성화
리눅스에서 hosts 파일 수정
윈도우가 아니라 리눅스를 쓴다면 아래처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2. 아래 명령으로 hosts를 엽니다.
sudo nano /etc/hosts
3.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4. 수정 후 저장( nano 기준: Control + X → y )합니다.
기본 내용은 보통 아래처럼 잡혀 있습니다.
[$]# cat /etc/hosts
127.0.0.1 localhost localhost.localdomain localhost4 localhost4.localdomain4
::1 localhost localhost.localdomain localhost6 localhost6.localdomain6
원하는 도메인을 추가해 주면 됩니다.
[$]# cat /etc/hosts
127.0.0.1 localhost localhost.localdomain localhost4 localhost4.localdomain4
::1 localhost localhost.localdomain localhost6 localhost6.localdomain6
192.168.1.182 test.domain.co.kr
209.237.226.90 www.opensource.org
저장은 됐는데 적용이 안 될 때
hosts 편집 자체는 끝났는데, 브라우저에서 아무 변화가 없거나 “분명 바꿨는데 그대로” 같은 상황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때는 파일 편집보다 캐시/우선순위/네트워크 설정 쪽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DNS 캐시 초기화
윈도우는 DNS 결과를 캐시에 잡아두는 편이라, hosts를 바꿔도 이전 기록이 남아 있으면 바로 반영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 CMD에서 아래를 실행합니다.
ipconfig /flushdns
가능하면 브라우저도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켜는 게 좋습니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계속 붙어 있으면 체감상 “안 바뀐 것처럼” 보입니다.)
브라우저의 DNS over HTTPS(DoH) 설정 확인
2026년 기준으로 Chrome/Edge는 DNS를 OS 대신 자체 경로로 보내는 옵션이 켜져 있는 환경이 꽤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hosts가 정상이어도 브라우저가 다른 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브라우저 설정에서 보안 DNS 또는 DNS over HTTPS가 켜져 있으면, 잠깐 꺼두고 확인
- 회사/학교 네트워크에서 보안 솔루션이 DNS를 강제로 바꾸는 경우도 있으니, 같은 PC라도 다른 네트워크에서 재확인
IPv6 때문에 엇갈리는 경우
hosts에 IPv4만 넣었는데 접속은 IPv6로 타버리면 기대한 결과가 안 나옵니다. 특정 도메인을 확실하게 묶고 싶다면 IPv4와 IPv6를 같이 관리하는 게 안전합니다.
| 상황 | 체크할 내용 |
| hosts는 바꿨는데 브라우저만 그대로 | 브라우저 보안 DNS(DoH) 설정, 시크릿 모드 재확인 |
| 핑은 바뀌는데 특정 앱만 그대로 | 앱이 자체 DNS를 쓰는지, VPN/보안 에이전트 영향 여부 |
| IPv4만 넣었는데 접속이 계속 다름 | IPv6 경로 우선 여부, IPv6 항목 추가 여부 |
| 저장 직후 원래대로 돌아감 | 백신의 hosts 보호/자동 복구 기능, Windows 보안 옵션 |
실수 줄이는 hosts 작성 예시
hosts는 포맷이 단순합니다. IP + 공백 + 도메인 형태로 줄 단위로 적습니다. 주석은 #로 처리합니다.
# 테스트용 매핑
127.0.0.1 example.com
127.0.0.1 www.example.com
# 내부 서버로 고정
192.168.0.10 intranet.mycompany.local
도메인을 하나만 적어두면 www가 붙는 케이스에서 빠질 수 있으니, 실제로 접속하는 호스트명을 같이 넣어두는 편이 덜 헷갈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hosts 파일을 바꿨는데도 바로 적용이 안 됩니다.
가장 흔한 건 DNS 캐시입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CMD를 열고 ipconfig /flushdns를 실행한 뒤 브라우저를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열어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브라우저의 보안 DNS(DoH) 설정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는 게 빠릅니다.
Q. 저장은 되는데, 잠깐 뒤에 원래 내용으로 돌아옵니다.
백신이나 보안 에이전트가 hosts를 보호 대상으로 잡고 자동 복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Windows 보안과 함께 알약/V3 같은 프로그램의 hosts 보호 옵션을 확인해 보세요.
Q. hosts 파일이 없거나 삭제된 상태면 어떻게 하나요?
Windows는 hosts가 없어도 돌아가지만, 필요하다면 새 텍스트 파일을 만들고 이름을 hosts로 저장한 뒤(확장자 .txt 금지) C:\Windows\System32\drivers\etc에 넣으면 됩니다. 만들기 전에 기존 etc 폴더의 파일들은 건드리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Q. VPN을 켜면 hosts가 먹히지 않는 느낌입니다.
VPN은 가상 네트워크를 통해 DNS 해석 경로를 바꾸는 경우가 있어, hosts보다 VPN 내부 DNS가 우선되는 환경이 있습니다. VPN을 끄고 동일 도메인을 확인해 보고, VPN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VPN 앱의 DNS 옵션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Q. 광고 차단용 hosts 리스트를 넣었더니 로딩이 느려진 것 같습니다.
줄 수가 수천~수만 단위로 커지면 체감이 생기는 PC도 있습니다. 무작정 크게 넣기보다는, 실제로 거슬리는 도메인 위주로 정리해서 쓰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Q. PowerShell로 hosts를 빠르게 여는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관리자 권한 PowerShell에서 아래처럼 메모장을 관리자 권한으로 띄워 hosts를 바로 열어두면 편합니다.
notepad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Q. 최악의 경우 원래대로 되돌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뭔가요?
정답은 백업 파일입니다. 수정 전에 hosts를 hosts.bak 같은 이름으로 복사해 두고 문제가 생기면 덮어쓰는 게 제일 빠릅니다. 백업이 없다면 기본값에 가깝게 아래처럼 최소 구성만 남겨도 대부분 정상화됩니다.
127.0.0.1 localhost
::1 localh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