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인터넷 연결안됨·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 해결 (윈도우11/10 유선·와이파이)
컴퓨터 인터넷 연결 안됨 해결: 드라이버부터 회선 점검까지 한 번에 정리
PC에서 인터넷 연결 안됨이 뜨면 대부분 원인이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하나는 랜카드(유선/무선) 드라이버 쪽, 다른 하나는 공유기·모뎀·회선 쪽이에요. 윈도우10/윈도우11 기준으로 자주 터지는 케이스를 묶어서, “지금 뭐부터 만져야 빠른지”만 남겨서 정리했습니다.
특히 오래된 노트북/데스크톱은 무선 칩셋 드라이버가 애매하게 꼬이거나,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유선 랜이 연결은 됐는데 인터넷이 없는 상태로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감으로 계속 리셋하기보다 가장 가능성 높은 순서대로 정리하면 시간 낭비가 확 줄어요.
먼저 30초만에 원인부터 가려내기
가장 먼저 확인할 건 단순합니다. 내 PC만 문제인지, 아니면 집 인터넷 자체가 문제인지부터요.
- 스마트폰을 같은 Wi-Fi에 붙였는데 폰은 정상 → PC(드라이버/설정) 쪽 가능성이 큼
- 폰도 같이 안 됨(와이파이 연결은 돼도 웹이 안 열림) → 공유기·모뎀·회선 쪽 가능성이 큼
| 보이는 증상 | 자주 걸리는 원인 | 바로 해볼 것 |
|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 / 인터넷 없음 | IP·DNS 할당 실패, 게이트웨이 꼬임 | 모뎀→공유기→PC 전원 재가동 + 윈도우 네트워크 재설정 |
| 연결됨인데 웹만 안 열림 | DNS 문제, VPN/보안프로그램 영향 | VPN/프록시 잠깐 해제 + DNS 변경 |
| 유선만 안 되고 무선은 됨 | 랜카드 드라이버/전원관리 | 드라이버 업데이트/재설치 + 절전 옵션 해제 |
| IPTV/전화 포함 전부 먹통 | 외부 회선 장애 가능성 | 통신사 앱에서 장애 공지/자가진단 먼저 확인 |
해결 1: 인터넷 드라이버(랜카드)부터 한 번에 정리
PC에서 인터넷이 갑자기 끊기는 원인 1순위는 결국 네트워크 드라이버입니다.
특히 오래된 기기나,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에 증상이 시작됐다면 더 그렇고요.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정확히 받는 게 가장 안정적이지만, 모델명 찾기부터 막히면 현실적으로 번거롭습니다.
이럴 때 예전부터 많이 쓰던 게 3DP Net 같은 오프라인 설치 도구입니다. “인터넷이 안 되는데 어떻게 받냐”는 이야기가 꼭 나오는데, 폰으로 내려받아 USB로 옮기거나 다른 PC에서 받아서 가져오면 됩니다. 집에 PC가 한 대뿐이어도 방법은 결국 그거예요.
인터넷 랜카드 자동설치 3DPNET 다운로드
3DPNET은 파일이 작지 않은 편이라 데이터 환경이면 한 번 생각하고 받는 게 좋습니다.
설치는 어렵지 않고, 실행 후 내 PC에 맞는 네트워크 어댑터를 잡아서 설치해주는 방식입니다.
설치 후 하단에 보면 랜카드 모델명이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리얼텍(Realtek) 계열이면 모델이 RTLxxxx 형태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요.
Realtek RTL8111DL 같은 식으로 모델명이 표시되고, 느낌표가 있으면 드라이버 갱신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표시된 항목을 눌러 설치를 진행하면 내 PC에 맞는 드라이버로 자동 적용됩니다.
설치가 끝나면 이전에 안 뜨던 와이파이 아이콘이 정상 표시되거나, 유선 인터넷이 다시 안정적으로 잡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설치만 하고 끝”이 아니라, 설치 후에 재부팅 한 번까지 해주는 게 체감상 더 깔끔하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인터넷이 안 되면 바로 확인할 것
- 랜선이 오래됐으면 교체(겉보기 멀쩡해도 내부 단선이 많습니다)
- 공유기 다른 포트로 변경(포트 하나만 죽는 경우도 있음)
- 공유기 펌웨어 업데이트 후 이상해졌다면, 설정 백업이 없다면 초기화가 빠를 때도 있음
여기까지 했는데도 증상이 동일하면, 이제는 윈도우 쪽 설정이 꼬였는지 한 번에 정리하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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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2: 윈도우에서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 바로 잡기

윈도우에서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 /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음이 뜨면 보통 IP·DNS 꼬임이거나 랜카드 드라이버·전원관리가 같이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자주 먹히는 것”만 쏙 뽑았습니다.
가장 먼저: 모뎀 → 공유기 → PC 전원 다시 잡기
의외로 이게 제일 많이 끝납니다. 모뎀 전원 OFF → 10초 → 공유기 전원 OFF → 10초 → 다시 모뎀 ON → 30초 정도 후 공유기 ON → 마지막으로 PC 재부팅. 유선이면 랜선이 헐거운지 보고, 가능하면 다른 랜포트로 바꿔 꽂아보세요.

윈도우 자동 진단으로 기본 설정 복구
윈도우10/11의 문제 해결은 네트워크 쪽에서 의외로 잘 맞습니다.
특히 “연결은 됐는데 인터넷이 없다” 같은 상태에서 초기 설정을 잡아주는 경우가 많아요.

유선(이더넷) 어댑터를 껐다 켜서 꼬임 풀기
이더넷이 “연결됨”으로 떠도 실제 통신이 멈춰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네트워크 어댑터를 사용 안 함으로 바꿨다가 다시 사용으로 켜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어요.



장치 관리자에서 랜카드(리얼텍/인텔 등) 상태 확인
장치 관리자에서 “네트워크 어댑터”를 열어 노란 느낌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느낌표가 있으면 드라이버 문제일 확률이 높고, 정상으로 떠도 실제 통신이 꼬일 수 있으니 아래 정리 순서대로 한 번만 정리해보면 깔끔합니다.
| 정리 항목 | 무슨 변화가 생기나 | 추천 |
| 어댑터 사용 안 함 → 다시 사용 | 순간 꼬임/인증 상태 초기화 | 먼저 |
| 드라이버 업데이트(또는 되돌리기) | 업데이트 이후 충돌/호환 문제 정리 | 다음 |
| 장치 제거 후 재부팅 | 캐시가 꼬인 경우 재인식으로 정리 | 마지막 |
명령어로 IP·DNS·통신 스택 정리(윈도우10/11 공통)
겉으로 연결 표시만 있고 실제 인터넷이 안 되는 경우, 내부 설정이 꼬여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아래 조합은 DNS 캐시와 통신 스택을 같이 정리해줘서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에서 자주 효과가 납니다.
ipconfig /release
ipconfig /renew
ipconfig /flushdns
netsh winsock reset
netsh int ip reset
실행 후에는 재부팅을 한 번 해주세요. 여기까지 했는데도 동일하면, 다음은 새 네트워크로 다시 잡아주는 쪽이 빠를 때가 있습니다.
새 네트워크로 재등록(“식별 중…”에서 멈출 때 특히 유효)

일반 가정용 공유기 환경에서는 “새 네트워크 설정”으로 라우터를 다시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정리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반대로 광대역(PPPoE)을 직접 쓰는 환경이면 계정/비밀번호가 맞는지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정말 마지막: 공유기 초기화로 설정 꼬임 정리
폰/노트북까지 같은 와이파이에서 동시에 안 되고, 모뎀/공유기 재부팅도 먹히지 않으면 공유기 설정이 꼬였을 가능성도 큽니다.
특히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나 정전 뒤에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가 반복되는 경우, 초기화가 오히려 빠르게 끝날 때가 많습니다.

공유기 초기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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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끊김”이 잦은 환경에서 체감이 큰 설정들
인터넷이 아예 안 되는 것만큼이나 짜증나는 게 간헐적 끊김입니다. 특히 노트북은 절전 옵션 때문에, 데스크톱은 드라이버/보안프로그램 때문에 “가끔 살아났다 죽는” 느낌이 쉽게 나와요. 아래는 요즘 윈도우11에서 특히 자주 맞는 조합입니다.
전원관리 옵션: “절전 때문에 끊기는” 케이스 정리
네트워크 어댑터 속성에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같은 항목이 켜져 있으면, 절전 모드 이후 인터넷이 죽는 현상이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끊김이 잦다면 이 옵션은 꺼두는 쪽이 안정적이에요.
VPN/보안프로그램: 연결은 됐는데 인터넷이 없는 상황
VPN이나 보안 프로그램이 DNS를 강제로 바꾸거나, 가상 어댑터가 우선순위를 가져가면 연결됨인데 웹만 먹통 같은 상태가 잘 생깁니다. 증상이 애매하면 잠깐 꺼두고 비교해보면 원인 파악이 빨라요.
DNS만 바꿔도 바로 살아나는 케이스
| 상황 | 체감 | 해볼 것 |
| 연결은 됐는데 웹만 안 열림 | 메신저/게임은 되기도 함 | DNS를 수동으로 변경 후 확인 |
| 절전/재부팅 후만 자주 끊김 | 잠깐은 되다가 죽음 | 랜카드 전원관리 옵션 해제 |
| 유선만 반복적으로 “식별 중…” | 케이블 바꿔도 비슷 | 드라이버 재설치 + 네트워크 재설정 |
그리고 진짜 자주 놓치는 게 하나 더 있는데, 랜선 자체가 멀쩡해 보여도 내부 단선이 있으면 “가끔 되다가” 갑자기 식별되지 않음으로 튀기도 합니다. 다른 랜선으로 바꿔 꽂았더니 허무하게 끝나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통신사(SK·KT·LG U+) 인터넷 끊김: 집 문제 vs 회선 문제 구분
요즘은 TV(IPTV)부터 스마트홈까지 다 인터넷에 붙어 있어서, 끊김이 오면 체감이 큽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여기서 공유기만 계속 만지다가 시간을 다 써요. 판단 기준은 단순합니다.
- 집 안 기기 전부(폰·노트북·IPTV) 동시에 끊김 → 회선/지역 장애 가능성 높음
- 특정 PC만 끊김 → PC 설정/드라이버/케이블 가능성 높음
통신사 앱에 “자가진단/장애 공지”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아서, 폰 데이터로 먼저 확인해두면 불필요한 리셋 반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통신사별 실시간 장애 확인 경로(정리)
| 통신사 | 실시간 장애 확인 경로 |
| KT | KT 고객센터 앱 / 모바일 A/S 접수 페이지 |
| SKT (Btv 포함) | SK브로드밴드 앱 / 장애 진단 메뉴 |
| LG U+ | U+ 고객센터 앱 / 인터넷 자가진단 |
- 일반 장비 점검 및 교체: 대부분 무상
- 고객 과실(내부 배선 파손 등): 보통 1~3만원대 유상 가능
- 외부 회선/광케이블 문제: 대부분 무상
- 어댑터/부속 교체: 귀책 사유에 따라 유상 청구 가능
인터넷 장애 보상: “3시간”만 기억해두면 편함
장애가 길어졌다면 3시간 이상 여부를 기준으로 보상(요금 감액)을 검토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장애가 있었다”는 얘기보다 신고 이력이 남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끊김이 길어지면 폰으로라도 고객센터/앱에서 장애 접수 기록을 남겨두는 쪽이 깔끔합니다.
| 통신사 | 보상 기준 | 감액 방식(일반적 형태) | 신청 | 메모 |
| KT | 장애 시간 3시간 초과 시 | 기본요금 × 장애시간 비율 | 고객센터 / 홈페이지 | 장애 이력 확인 중요 |
| SK브로드밴드 (SKT) | 3시간 초과 지속 장애 시 | 기본요금 × 장애시간 / 월간 총 사용시간 | 고객센터 | 자동 처리 아닌 경우 있음 |
| LG유플러스 | 3시간 초과 지속 장애 시 | 기본요금 × 장애시간 / 월간 총 사용시간 | 고객센터 / U+ 앱 | 일부 조건에서 자동 감액 |
| 공통 | 장애 신고·이력 확인이 사실상 핵심 | 감액 한도/조건 존재 | 통상 익월 요금 반영 | 지역 단위 장애도 가능 |
“인터넷 연결 안됨”에서 가장 많이 끝나는 조합
정리하면, 내 PC만 문제일 때는 드라이버/전원관리/명령어 정리에서 대부분 끝나고, 집 전체가 같이 문제일 때는 모뎀·공유기 전원 순서 + 통신사 장애 확인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특
히 “연결 표시만 뜨고 인터넷이 없는” 상태는 IP/DNS 쪽이 꼬였을 확률이 높으니, 위의 명령어 조합까지 한 번만 정리해보면 생각보다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인데 와이파이는 “연결됨”으로 떠요. 왜 이래요?
A. 와이파이 연결 표시는 “공유기와 무선 연결이 잡혔다”는 뜻이고, 인터넷은 별개입니다. IP/DNS가 꼬이거나 공유기 WAN 쪽이 막히면 연결됨인데도 웹이 안 열릴 수 있어요.
Q. 유선(이더넷)만 안 되고 무선은 되면 PC 문제일까요?
A. 가능성이 높습니다. 케이블/포트 → 어댑터 껐다 켜기 → 드라이버/전원관리 순으로 보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Q. 명령어(netsh winsock reset 등)까지 했는데 그대로면 뭘 더 봐야 하나요?
A. 공유기/모뎀 전원 순서 재가동까지 같이 했는지, VPN/프록시 같은 우회 설정이 남아있는지, 장치 관리자에서 어댑터 제거 후 재부팅까지 했는지 이 세 가지가 많이 갈립니다.
Q. “식별 중…”이 오래 걸리면 회선 문제인가요?
A. 회선일 수도 있지만 DHCP 응답 지연, 케이블·포트 접촉 불량도 같은 화면을 만듭니다. 랜선/포트만 한 번 바꿔도 결론이 빨리 납니다.
Q.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부터 끊김이 늘었어요.
A. 드라이버가 애매하게 맞물리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최신으로 올려보고, 오히려 최근 버전이 불안정하면 “되돌리기”가 안정적인 경우도 있어요.
Q. 공유기 초기화는 언제 하는 게 맞나요?
A. 집 안 모든 기기가 동시에 안 되거나, 공유기 설정을 만진 뒤부터 문제가 시작됐다면 초기화가 빠릅니다. 반대로 특정 PC만 문제면 초기화까지 갈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Q. 랜카드가 “정상 작동”인데도 인터넷이 안 될 수 있나요?
A. 충분히 가능합니다. 장치 상태는 “인식 여부”에 가까워서, 실제 통신은 IP/DNS/게이트웨이/전원관리 쪽에서 막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Q. DNS만 바꿔도 해결되는 경우가 진짜 있어요?
A. 있습니다. 연결은 되는데 브라우저만 먹통인 상황에서 DNS가 원인인 경우가 꽤 많습니다.
Q. 통신사에 연락해야 하는 기준이 있나요?
A. 공유기/모뎀 재부팅을 해도 집 전체 기기에서 동시에 죽고, IPTV까지 같이 먹통이면 회선 쪽 점검이 필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럴 땐 장애 접수 기록을 먼저 남기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