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신청자격 및 신청방법 - 육아휴직급여 ·부모급여·아동수당 챙기기
2026 육아휴직급여 신청방법·자격조건 정리 +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까지 한 번에 챙기는 방식
아이를 낳고 키우는 순간부터 현실은 딱 두 줄로 나뉩니다. 회사 일정과 육아 일정. 둘 다 놓치면 바로 비용과 스트레스로 돌아오죠. 특히 맞벌이 부부라면 “쉬는 게 손해”가 아니라, 쉬는 타이밍을 잘 잡는 게 돈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체감이 큰 게 육아휴직급여입니다. 조건만 맞으면 월 단위로 지원이 들어오고, 출산전후휴가,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이 같이 겹치면서 집안 현금흐름이 달라집니다.
육아휴직급여는 누구에게 해당되나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를 위해 휴직할 때, 고용보험에서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가 육아휴직급여입니다.
자격에서 가장 많이 확인하는 3가지
- 고용보험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 이상 (육아휴직 시작일 기준)
- 육아휴직 30일 이상 사용
- 신청 시점: 육아휴직 시작 후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종료 후 12개월 안에 신청
여기에 한부모, 맞돌봄(6+6) 같은 케이스가 붙으면 지급 상한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일반인지, 특례가 걸리는지”를 먼저 나눠서 보는 게 편합니다.
2026년 기준 육아휴직급여 지급액 정리
예전 글들 보면 “첫 3개월 80%” 같은 문구가 많은데, 지금은 안내 방식이 달라져서 그대로 믿고 들어가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기간별 상한이 있고, 일반/특례가 갈립니다.
일반 육아휴직급여(특례 제외)
| 기간 | 지급 비율 | 월 상한(2026 안내 기준) | 체감 메모 |
| 1~3개월 | 통상임금 100% | 250만원 | 출산 직후 지출이 몰릴 때라 도움 체감이 큼 |
| 4~6개월 | 통상임금 100% | 200만원 | 어린이집 대기/적응 시기와 맞물리면 활용도가 높음 |
| 7개월~ | 통상임금 80% | 160만원 | 장기 사용은 집마다 손익이 갈리니 미리 계산 추천 |
또 하나 중요한 건 “글로 보는 표준 금액”보다, 본인 급여 구조(수당/성과급 비중)에 따라 산정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신청 전에 모의계산을 한 번 찍어보면 마음이 편합니다.
맞돌봄(6+6) 특례: 생후 18개월 안에 부모가 함께 쓰는 경우
부부가 동시에 또는 순차로 쓰되, 아이가 생후 18개월 이내에 해당하면 첫 6개월 동안 상한이 확 올라갑니다.
| 개월 | 지급 비율 | 월 상한(2026 안내 기준) |
| 1개월 | 통상임금 100% | 250만원 |
| 2개월 | 통상임금 100% | 250만원 |
| 3개월 | 통상임금 100% | 300만원 |
| 4개월 | 통상임금 100% | 350만원 |
| 5개월 | 통상임금 100% | 400만원 |
| 6개월 | 통상임금 100% | 450만원 |
실제로는 “우리 부부가 언제 교대할지”만 정해도, 돈이 들어오는 구간이 달라지는데요 그래서 출산 전부터 둘이서 캘린더 한 번 맞춰보는 게 제일 현실적입니다.
육아휴직급여 신청 시 헷갈리는 부분
회사 승인과 급여 신청은 따로 움직입니다
회사에서 휴직 승인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급여는 본인이 고용보험 쪽으로 접수해야 들어옵니다. 특히 첫 달에 날짜/서류가 꼬이면 그때부터 진짜 번거로워집니다.
신청 시점을 놓치면 더 피곤해집니다
육아휴직 시작 후 바로 신청이 되는 게 아니라, 보통 1개월이 지난 뒤부터 신청이 가능한 형태로 안내됩니다. 그리고 육아휴직이 끝난 뒤에도 기한이 있어서, 미루다가 뒤늦게 찾으면 서류를 다시 뒤집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휴직 중 소득 발생은 ‘괜찮겠지’가 위험합니다
육아휴직 중에 소득이 발생하면, 급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시간제 근로/프리랜서 계약이 섞이면 애매해지는 케이스가 많아서,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하려고 하면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육아휴직급여 온라인 신청방법
신청은 인터넷으로 가능하고, 메뉴만 제대로 찾으면 생각보다 빨리 끝납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저는 신청 전에 간편모의계산을 먼저 해봅니다. 통상임금 기준으로 잡히다 보니, “내가 예상한 금액”이랑 달라서 마음의 준비가 되거든요.

로그인 후 모성보호 탭에서 육아휴직급여 신청 메뉴로 들어갑니다.

신청인 정보(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연락처 등)를 입력하고 넘어갑니다. 화면에 이미 채워진 항목이 많아서, 막상 해보면 부담이 크진 않습니다.
- 육아휴직 기간 중 회사에서 급여를 따로 받지 않는다면 아니오
- 조기 복직/이직/창업 등 변동이 없다면 아니오
- 배우자와 같은 자녀로 육아휴직 기간이 겹치지 않는다면 아니오
- 첫 육아휴직 관련 문항도 대부분 상황에 따라 동일하게 체크됩니다

육아휴직급여 신청기간은 날짜가 제일 중요합니다. 회사 승인서 날짜랑 어긋나면 보완 요청이 바로 들어오는 구간이라, 여기서 한 번 더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부정수급 안내를 확인하고 숙지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제출서류가 있으면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후 저장합니다. 여기서 끝낸 줄 알고 나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종 전송까지 해야 접수입니다. 저장은 저장일 뿐이라, 전송 완료 화면까지 꼭 보고 나오세요.


첨부파일 누락이 없는지 다시 확인하고, 전송 상태가 표시되면 접수까지 완료입니다.


여기까지가 육아휴직급여 신청방법에서 실제로 돈이 들어오기까지 필요한 범위입니다. “됐겠지”로 끝내지 말고, 처리현황은 한 번 확인해두면 속이 편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신청자격 및 신청방법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초기 비용(기저귀·분유·의료·돌봄 등)을 줄여주려고 만든 바우처입니다.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들어오고,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되는 구조라 출생 직후에 바로 신청해두는 집이 많습니다.
2026년 기준 금액과 대상
- 지원금액: 출생아당 이용권(바우처) 지급
-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부터는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으로 구분 지급 안내가 많습니다.
- 사용기간: 출생(주민등록 기준) 이후 일정 기간 내 사용, 미사용 잔액은 소멸

신청은 어디서 하나
- 방문: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
- 대리 신청: 위임장 + 보호자 신분증 사본 + 대리인 신분증 확인이 필요할 수 있음
사용 가능한 곳/안 되는 곳
기본적으로 유흥·사행업종이나 일부 제한 업종은 막혀 있고, 그 외 업종은 대체로 사용 가능합니다(온라인 결제 포함). 다만 카드사/결제처 제한이 걸리는 케이스가 있어서, 큰 금액 결제는 한 번 더 확인해두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출산·육아 지원을 같이 보면 돈이 새는 구간이 줄어듭니다
출산 직후 1~2년은 제도가 한꺼번에 몰립니다. 같은 월급이어도 누가, 언제 쓰느냐에 따라 “버틸 만한 달”과 “진짜 빡센 달”이 갈리죠.
| 제도 | 대상 | 메모 |
| 육아휴직급여 | 부모(근로자) | 기간별 상한/특례 여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짐 |
| 첫만남이용권 | 출생아 가정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사용기한 지나면 잔액 소멸 |
| 부모급여 | 만 2세 미만 | 어린이집 이용 여부에 따라 지급 형태가 달라질 수 있음 |
| 아동수당 | 아동 | 연령 기준·지급 방식은 안내를 확인하고 신청하는 게 안전 |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무조건 다 받자”보다, 우리 부부 일정에 맞춰 겹치는 시기를 줄이고 필요한 달에 지원이 들어오게 맞추는 게 가장 실용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육아휴직은 회사가 거절할 수 있나요?
요건이 맞으면 사용 가능한 구조지만, 현장에서는 “업무 공백”을 이유로 압박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감정 싸움으로 가지 말고, 휴직 시작일과 인수인계 범위를 문서로 정리해두면 대화가 훨씬 빨리 끝납니다.
Q. 육아휴직급여는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접수 후 서류 확인이 끝나야 지급이 진행됩니다. 가장 빠른 길은 서류 누락 없이 한 번에 접수하는 겁니다. 날짜가 틀리면 보완이 걸리면서 전체가 늦어집니다.
Q. 신청서 저장만 해두면 접수된 건가요?
아닙니다. 저장은 임시 저장에 가깝고, 최종 전송을 해야 접수로 넘어갑니다. 실제로 이 부분에서 멈춰서 “왜 소식이 없지?”가 많이 나옵니다.
Q. 육아휴직 중에 프리랜서 일을 조금 하면 괜찮나요?
“조금”이 기준이 아니라, 소득/근로 형태에 따라 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애매하게 진행하다가 나중에 한 번에 정리하면 더 피곤해지니, 시작 전에 본인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Q. 첫만남이용권은 온라인에서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보통은 부모(보호자)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조부모 등 대리 신청이 필요한 경우는 방문 접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생신고 직후에 바로 처리해두면 가장 깔끔합니다.
Q. 첫만남이용권은 어디에 쓰는 게 제일 좋아요?
집마다 다르지만, 가장 많이 쓰는 건 기저귀/분유/의료비처럼 무조건 나가는 항목입니다. “예쁜 거 사자”로 가면 생각보다 금방 사라지고, 꼭 필요할 때 부족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