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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후 가족 관계 호칭과 촌수 한눈에 정리 사촌 4촌 인척 촌수까지

잡가이버 2026. 1. 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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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후 가족 관계 호칭 및 촌수 정리 - 호적과 족보, 가족관계등록부까지

가족을 부르는 말은 생각보다 자주 헷갈립니다. 특히 가족 관계 호칭촌수는 한 번 꼬이면 명절, 결혼식, 문서 작성까지 줄줄이 난감해지죠. 예전에는 이런 관계를 설명할 때 “호적”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고, 가계도를 정리할 땐 “족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따라붙었습니다. 지금은 호적 대신 가족관계등록부 체계가 쓰이지만, 촌수 계산과 호칭의 기본 원리는 그대로입니다.

촌수는 “가까움”을 말로만 느끼는 게 아니라, 관계를 숫자로 정리해주는 도구입니다. 호칭은 그 숫자를 일상 언어로 바꿔주는 표현이고요. 결혼을 기준으로는 혈족 관계가 새로 생기기보다 인척 관계가 넓어지는 쪽이라, 결혼 전후 가족 호칭이 크게 달라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서 나옵니다.

한 번에 정리해두면 오래 갑니다. 아래 표는 “가족 관계 호칭 및 촌수”를 문서에서도 헷갈리지 않게 맞춰서 정리했습니다.

결혼 전후 가족 관계 호칭과 촌수를 한눈에 정리한 이미지
결혼 전 후 가족 관계 호칭 및 촌수 - 호적과 족보

호칭이 헷갈릴수록 촌수를 먼저 잡는 게 편합니다. 촌수가 정리되면 호칭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참고로 촌수는 혈족 기준이고, 결혼으로 연결되는 관계는 “인척 촌수”로 따로 보는 게 깔끔합니다.

주요 가족관계 촌수, 가장 많이 틀리는 포인트부터

부모 형제자매 사촌 조부모 등 가족 관계 촌수 예시를 보여주는 이미지

기본은 이렇습니다. 부모-자녀는 1촌, 형제자매는 2촌, 조부모는 2촌, 삼촌·고모·이모·외삼촌은 3촌, 그리고 가장 많이 틀리는 사촌은 4촌입니다. “사촌이 3촌 아니냐”는 착각이 정말 흔한데, 사촌은 한 번 올라갔다가(부모), 또 올라가서(조부모), 다시 내려오고(삼촌/이모), 다시 내려오는 구조라 4촌이 됩니다.

관계(본인 기준) 대표 호칭 촌수
부모 아버지, 어머니 1촌
자녀 아들, 딸 1촌
형제자매 형, 누나, 오빠, 언니, 동생 2촌
조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2촌
형제자매의 자녀 조카 3촌
부친의 형제자매 큰아버지/작은아버지(삼촌), 고모 3촌
모친의 형제자매 외삼촌(외숙), 이모 3촌
증조부모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 / 증조외할아버지, 증조외할머니 3촌
사촌 형제자매(외종·이종·고종 포함) 사촌(사촌형/사촌누나/사촌동생 등) 4촌
사촌의 자녀 사촌조카(일상에서는 그냥 조카라고도 부름) 5촌

촌수 계산이 빨라지는 요령

촌수는 어렵게 외우는 것보다 “올라갔다 내려온 횟수”로 보면 단순합니다.

본인에서 공통 조상까지 올라간 다음, 다시 상대에게 내려가는 이동 횟수를 세면 됩니다. 그래서 형제자매는 부모까지 1번 올라갔다가 다시 1번 내려와 2촌, 사촌은 조부모까지 2번 올라갔다가 2번 내려와 4촌이 됩니다. 그리고 부부는 촌수 개념이 아니라 무촌으로 봅니다.

결혼 전후 호칭, 헷갈리는 건 대부분 ‘인척’에서 시작된다

결혼으로 달라지는 건 혈족이 아니라 인척 관계

결혼 전에는 자기 집안 중심으로 호칭이 단순하지만, 결혼 후에는 배우자 쪽 가족이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호칭 폭탄’이 터집니다.

이때 촌수도 혈족 촌수로 착각하기 쉬운데, 배우자 쪽은 인척 촌수로 정리하는 게 맞습니다.

관계(본인 기준) 대표 호칭(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 촌수
배우자 남편, 아내 무촌
배우자의 부모 (아내 기준) 시아버지/시어머니 · (남편 기준) 장인어른/장모님 1촌(인척)
배우자의 형제자매 (아내 기준) 아주버님·도련님·형님·아가씨 · (남편 기준) 처남·처형·처제 2촌(인척)
배우자의 조부모 (아내 기준) 시조부모(시할아버지/시할머니) · (남편 기준) 처조부모(처할아버지/처할머니) 2촌(인척)

호칭은 집안마다 미묘한 선호가 있어서, 가장 안전한 표현은 상대 어른에게는 “아버님/어머님”, 동년배쯤은 이름+“님”으로 시작해서 분위기에 맞춰 조정하는 쪽입니다. 그래도 기본 뼈대는 아래 정리만 기억하면 확 줄어듭니다.

아내가 남편의 가족을 부를 때(시가)

  • 남편의 형: 아주버님
  • 남편 형의 아내: 형님
  • 남편의 남동생: 도련님
  • 남편 남동생의 아내: 동서
  • 남편의 누나(언니): 형님
  • 남편의 여동생: 아가씨
  • 남편의 자매의 남편: 서방님 또는 이름+서방

남편이 아내의 가족을 부를 때(처가)

  • 아내의 오빠/남동생: 처남 (나이 차이가 크면 서로 “형님”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음)
  • 아내의 언니: 처형
  • 아내의 여동생: 처제
  • 아내의 형제자매의 배우자: 동서

호적이라는 단어는 이제 공식 제도에서는 사라졌지만, 사람들이 여전히 “우리 집안 관계를 정리한다”는 의미로 많이 씁니다. 그 역할을 오늘날에는 가족관계등록부가 대신하고, 족보는 가계도를 세대별로 정리할 때 참고하는 자료로 남아 있습니다. 촌수와 호칭은 결국 관계를 정리하는 언어라서, 지금도 실생활에서는 둘 다 계속 쓰입니다.

결혼 후 시가·처가 호칭을 보기 쉽게 정리한 이미지

족보는 “누가 누구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방식이라, 촌수를 감으로 잡는 데 은근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요즘은 족보가 없는 집도 많고, 있더라도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건 결국 “지금 이 사람을 뭐라고 부르느냐”라서, 촌수 표 하나 제대로 잡아두는 편이 더 실용적입니다.

가족 족보와 호적 개념을 비교해 보여주는 이미지

자주 나오는 촌수 요약

부모와 자녀는 1촌, 형제자매는 2촌, 조부모는 2촌입니다. 삼촌·고모·이모·외삼촌은 3촌이고, 사촌은 4촌으로 정리됩니다. 결혼으로 연결되는 관계는 인척 촌수로 따로 보는 게 깔끔합니다.

사촌이 특히 헷갈리는 이유

사촌은 “삼촌·이모의 자녀”라서 말로는 가까워 보이지만, 촌수는 조부모를 기준으로 한 번 더 이동이 생깁니다. 그래서 4촌이 되고, 사촌의 자녀는 5촌으로 넘어갑니다. 일상에서는 “사촌동생”처럼 호칭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 숫자가 자주 꼬입니다.

문서에서 촌수가 필요한 순간

경조사, 상속, 각종 증명서 제출처럼 가족관계를 정확히 적어야 할 때 촌수가 필요해집니다. 이때는 호칭보다 “관계 + 촌수(혈족/인척)”로 적어두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생활에서는 호칭을 쓰고, 문서에서는 관계를 쓰는 식으로 구분해두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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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척 촌수와 ‘사돈’ 관계까지 한 번에 정리

결혼을 하면 촌수 질문이 한 단계 더 늘어납니다. “그분이 내 몇 촌이지?”가 아니라 “혈족이야, 인척이야?”부터 판단해야 하거든요. 배우자 쪽은 전부 인척으로 잡고, 촌수는 배우자의 혈족 촌수를 그대로 가져오는 느낌으로 정리하면 빠릅니다.

인척 촌수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관계

관계 일상 호칭 예시 인척 촌수
배우자의 형제자매의 배우자 동서(집안마다 호칭 차이 있음) 2촌(인척)
배우자의 삼촌·이모·고모·외삼촌 큰어른, 삼촌, 이모 등(상황에 따라 호칭 조정) 3촌(인척)
배우자의 사촌 사촌(또는 이름+님) 4촌(인척)
사돈(양가 부모 사이) 사돈어른 촌수로 부르기보다 관계 호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음

“정답 호칭”만 찾다 보면 오히려 더 꼬일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상대가 선호하는 호칭이 있고, 지역이나 집안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굳어지는 표현도 있습니다. 그래서 촌수는 정확히 알고, 호칭은 조금 유연하게 쓰는 편이 대체로 무난합니다. 중요한 자리는 더더욱 그렇고요.

가족 관계 호칭은 결국 사람을 편하게 부르기 위한 말이고, 촌수는 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기 위한 숫자입니다. 둘을 동시에 붙잡고 있으면, 결혼 전후 가족 호칭이 바뀌는 이유도 훨씬 또렷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촌이 3촌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왜 4촌인가요?
촌수는 공통 조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이동 횟수로 계산합니다. 사촌은 조부모를 공통으로 두기 때문에 본인→부모→조부모까지 2번 올라가고, 다시 삼촌/이모→사촌까지 2번 내려와 4촌이 됩니다.

부부가 무촌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부부는 혈연으로 연결된 관계가 아니라 혼인으로 맺어진 관계라서 촌수로 계산하지 않고 “무촌”으로 표현합니다.

외숙이랑 외삼촌은 같은 말인가요?
일상에서는 같은 의미로 많이 쓰이고, 보통 “어머니의 남자 형제”를 가리킵니다. 촌수는 3촌입니다.

배우자 형제의 배우자(동서) 촌수는 어떻게 잡나요?
인척 관계로 정리하는 게 편합니다. 배우자의 형제자매는 2촌 인척, 그 배우자도 일상에서는 동서로 묶어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서에는 호칭 대신 뭐라고 적는 게 안전한가요?
호칭보다 “관계” 표현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외숙’ 대신 ‘모친의 형제’처럼 관계를 적어두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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