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세금/일상 건강

조부모·외조부모 호칭 정리: 증조부모·외증조부모 한눈에 이해하기

잡가이버 2026. 1. 11. 18:48
반응형

조부모 및 외조부모 호칭, 증조부모·외증조부모까지 한 번에 관계정리

조부모 외조부모 증조부모 외증조부모 호칭 관계 정리 대표 이미지
조부모 및 외조부모 호칭 및 증조부모 등 관계정리

가족 호칭은 알고 나면 별거 아닌데, 막상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말이 꼬이기 쉬워요.

특히 조부모외조부모, 그리고 증조부모처럼 세대가 올라가는 호칭은 한 번 헷갈리면 명절 인사, 청첩장, 가족관계 서류 작성할 때까지 계속 찝찝하더라고요. 여기서는 친가(아버지 쪽)와 외가(어머니 쪽)를 기준으로, 많이 쓰는 표현을 보기 쉽게 묶었습니다.

조부모·외조부모 관계를 가장 단순하게 보는 법

조부모 외조부모 증조부모 관계도 이미지

                                     [ 나 ]
                                      |
                                      |
                       ┌─────────────────────────────────────────┐
                       |                                       |
                 [ 아버지 ]                                [ 어머니 ]
                       |                                       |
       ┌───────────────┼───────────────┐            ┌───────────────┼───────────────┐
       |               |               |            |               |               |
   [ 할아버지 ]     [ 아버지 ]     [ 할머니 ]   [ 외할아버지 ]    [ 어머니 ]    [ 외할머니 ]
      (부)             (나)            (부)          (모)           (나)           (모)
       |               |               |           |               |               |
   ┌───┼───┐       ┌───┼───┐       ┌───┼───┐   ┌───┼───┐       ┌───┼───┐       ┌───┼───┐
   |       |       |       |       |       |   |       |       |       |       |       |
[ 증조부 ] [ 증조모 ] [ 증조부 ] [ 증조모 ] [ 증조부 ] [ 증조모 ] [ 증조부 ] [ 증조모 ] [ 외증조부 ] [ 외증조모 ]
   (부)       (부)     (할아버지)  (할머니)     (부)     (모)        (부)        (모)       (모)        (모)

핵심은 이것 하나예요. 조부모아버지의 부모, 외조부모어머니의 부모입니다.

말로 풀면 단순한데, 표로 한 번 정리해두면 더 빨라요.

구분 누구의 부모인가 호칭 실제 대화에서 많이 쓰는 말
조부모 아버지의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아빠 아빠)”, “할머니(아빠 엄마)”
외조부모 어머니의 부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엄마 아빠)”, “외할머니(엄마 엄마)”

“조부모”라는 말은 언제 쓰는 표현인가

일상 대화에서는 보통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직접 부르고, 문서나 격식 있는 표현에서는 “조부모”처럼 묶어서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청첩장, 부고, 안내문처럼 한 문장에 깔끔하게 넣어야 할 때 조부모, 외조부모가 편합니다.

증조부모·외증조부모는 어디까지 올라가는 호칭인가

증조부모는 말 그대로 조부모의 부모입니다.

같은 “증조”라도 친가 기준인지 외가 기준인지에 따라 말이 달라지니, 아래 표처럼 잡아두면 덜 헷갈려요.

구분 관계 호칭 짧게 기억하는 법
증조부모(친가) 아버지 쪽 할아버지·할머니의 부모 증조부, 증조모 “우리 할아버지의 부모”
외증조부모(외가) 어머니 쪽 외할아버지·외할머니의 부모 외증조부, 외증조모 “외할아버지의 부모”

증조부모에서 더 올라가면 뭐라고 부르나

증조부모의 윗세대는 보통 고조부, 고조모로 부릅니다. 외가 기준이면 “외고조부, 외고조모”처럼 말하기도 해요.

다만 일상에서는 이 표현을 직접 부르는 일이 많지 않아서, 문서나 족보 맥락에서 접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표현, 딱 여기에서 많이 꼬인다

“할아버지”는 친가만 가리키는 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사실 일상 대화에서 손주가 부르는 “할아버지”는 상황에 따라 외할아버지도 그냥 “할아버지”로 부르기도 합니다.

다만 남에게 소개할 때나 문서에 적을 때는 외(外)가 붙는 순간 의미가 또렷해져요. 요약하면, 가족끼리 부를 때는 편한 말을 쓰되, 공식 표현이 필요한 순간에는 ‘외’가 빠지지 않게 잡아두면 깔끔합니다.

 

결혼 전후 가족 관계 호칭과 촌수 한눈에 정리 사촌 4촌 인척 촌수까지

결혼 전후 가족 관계 호칭 및 촌수 정리 - 호적과 족보, 가족관계등록부까지가족을 부르는 말은 생각보다 자주 헷갈립니다. 특히 가족 관계 호칭과 촌수는 한 번 꼬이면 명절, 결혼식, 문서 작성

jab-guyver.co.kr

손주 입장·부모 입장 표현 차이

같은 사람을 두고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표현이 달라져서 더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아이에게 설명할 때는 “엄마 쪽 할아버지”처럼 풀어 말하는 게 빠르고, 다른 어른에게 소개할 때는 “외할아버지”처럼 정확한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행사 자리에서 “누구의 누구”를 또렷하게 말해야 할 때는 외(外)가 들어간 표현이 실수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설명할 때 자주 쓰는 말

집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로 통일해 부르는 집도 많고, 친가/외가를 구분해서 “외할아버지”라고 부르는 집도 있어요.

정답이 있다기보다, 중요한 건 아이가 커가면서 문서나 학교에서 “외조부모” 표현을 접했을 때 낯설지 않게 연결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 쪽 할아버지(외할아버지)”처럼 둘 다 같이 말해주는 방식이 제일 깔끔하다고 느꼈습니다.

문서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

가족관계 관련 서류나 안내문에서 “조부모, 외조부모”처럼 통칭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우리 집에서는 뭐라고 부르지?”보다, 표현이 가리키는 관계가 무엇인지만 정확히 잡으면 됩니다. 조부모는 아버지의 부모, 외조부모는 어머니의 부모, 여기만 단단하면 거의 다 풀려요.

증조부모 호칭이 필요한 순간

증조부모나 외증조부모는 평소에 자주 부르진 않지만, 어르신들 모임이나 가족 행사에서 “누구의 어르신이냐”를 정리할 때 종종 등장합니다. 이때도 원리는 똑같아요. 조부모의 부모가 증조부모, 외조부모의 부모가 외증조부모입니다.

조부모와 외조부모는 촌수로는 어떻게 잡히나요?
손주 기준으로 조부모와 외조부모는 보통 2촌으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촌수는 “부모 1촌, 형제 2촌”처럼 가까운 관계를 숫자로 보는 개념이라, 문서에서 관계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됩니다.

외할아버지·외할머니를 그냥 ‘할아버지·할머니’라고 불러도 되나요?
집안에서 어떻게 부르느냐는 가족 문화에 따라 달라요. 다만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거나 공식적인 맥락에서는 외할아버지·외할머니라고 말하는 편이 오해가 없습니다.

증조부모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인가요?
맞습니다. “할아버지의 부모”가 증조부모라서, 손주 입장에서는 “할아버지의 할아버지/할머니”가 되는 셈이에요.

외증조부모는 어떤 때 쓰나요?
외가 쪽 윗세대를 구분해야 할 때 씁니다. 예를 들어 “외할아버지의 아버지”는 외증조부처럼 말하면 정확해집니다.

고조부모라는 말도 맞나요?
증조부모의 윗세대를 고조부모라고 부릅니다. 일상에서는 자주 쓰진 않지만, 족보나 어른들 대화에서 종종 등장합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