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 출산 무주택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 주거비 지원
2026년 서울, 출산 무주택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 주거비 지원

서울에서 아이 키우는 집이 제일 먼저 부딪히는 게 결국 주거비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출산한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 원, 2년간 최대 720만 원까지 주거비를 보전해주는 지원을 운영 중입니다.
초기 안내와 달라진 부분이 있어서, 2026년 기준으로 조건을 다시 정리해두면 아래처럼 보시면 됩니다.
지원 대상 핵심 조건
- 출산·거주 요건
-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구(입양아는 신청일 기준 출생일로부터 48개월 이하면 포함)
- 신청자(부 또는 모) 서울 거주 + 신청자와 자녀 주민등록 동일 주소
- 자녀는 서울시 출생신고가 되어 있어야 함
- 원칙적으로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 (접수 시기 구분이 있어 아래 일정도 같이 확인)
- 소득 요건
-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 주거 요건(2026년 기준으로 완화됨)
- 신청일 기준 부·모 모두 무주택
- 공공임대주택 미거주 (예: SH 장기전세·청년안심주택, LH 행복주택·국민임대, 공무원 임대 등은 제외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음)
- 서울 소재 임차주택 + 전용 85㎡ 이하
-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또는 보증금 월세환산액 + 월세 합계 229만 원 이하
- 중복 수혜 제한
- 정부·서울시의 다른 주거 지원을 이미 받고 있으면 제외되는 항목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각종 버팀목/신생아 특례 계열, 서울시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보증금 + 월세 조합 계산
반전세처럼 보증금과 월세가 섞여 있으면 “월세환산”이 들어갑니다. 보통 아래 계산으로 안내됩니다.
- 보증금 월세환산액 = 보증금 × 5.5% ÷ 12
- 월세환산액 + 실제 월세 ≤ 229만 원
딱 이 기준 때문에 “보증금을 조금 올리고 월세를 낮추는 게 유리한가” 같은 고민이 생기는데, 결국은 환산 후 합계가 229만 원을 넘느냐가 기준선입니다.
지원 내용
- 출생아 1명당 월 최대 30만 원 (2년 최대 720만 원)
- 실비 보전 개념이라, 월세/전세대출이자 지출이 30만 원보다 적으면 그만큼만 지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이자가 월 20만 원이면 월 20만 원)
- 기본은 2년이며, 다태아·추가 출산 등 조건에 따라 추가 연장이 열리는 경우가 있어요(최대 2년 더로 안내되는 케이스가 많음).
- 지급은 보통 분할로 묶어서 들어오고, 월세 납부내역/이자 납부내역 같은 증빙이 전제입니다.
준비서류
서류는 매년 공고에서 디테일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아래는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 확정일자 찍힌 임대차계약서 사본(전체)
- 전세대출이자/월세 지출 확인용 금융거래확인서 또는 납부내역
- 부·모 각각 주택소유현황 확인 자료(안내되는 방식대로)
-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
신청 일정(2026년 기준)
- 운영은 “상시 접수”로 안내되지만, 실제 심사·지급을 위해 상·하반기 모집 형태로 끊어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예시로 많이 안내되는 구간은 2026년 2월 2일 ~ 6월 30일(상반기), 2026년 7월 1일 ~ 12월 31일(하반기)처럼 나뉘는 방식입니다.
정리하면, 이 지원은 “무주택 + 출산 + 서울 거주”를 만족하는 집이 월세나 전세이자 부담을 실제로 내고 있을 때 가장 체감이 큽니다. 반대로 공공임대 입주 중이거나, 이미 다른 주거 지원을 받고 있으면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 부분만 먼저 체크해두면 헛수고가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쌍둥이(다태아)면 지원금이 2배로 들어오나요?
기본 안내는 “출생아 1명당”이라 다태아는 산정이 달라질 수 있어요. 다만 실제 지급은 지출한 주거비(월세/이자) 실비를 기준으로 “월 최대 30만 원” 상한이 걸리는 구조라, 다태아라고 무조건 월 60만 원이 되는 형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연장/추가 혜택과 함께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어 공고 기준으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Q. 전세 이자가 30만 원보다 적으면 어떻게 되나요?
실제로 낸 금액만큼 들어오는 방식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월 이자가 18만 원이면 월 18만 원 수준으로 산정되는 식입니다.
Q. 보증금+월세 조합은 어디까지가 ‘229만 원 이하’인가요?
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한 금액을 더해 봅니다. 보통 보증금 × 5.5% ÷ 12로 계산한 뒤, 그 값에 실제 월세를 더해서 229만 원 이하면 조건에 들어옵니다.
Q. 지원 받는 중에 집을 사거나 서울 밖으로 이사하면요?
지원이 “무주택 + 서울 거주”를 전제로 잡혀 있어서, 주택을 매수하거나 전출하면 중단되는 쪽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간에 변동 계획이 있으면 신청 전에 일정부터 먼저 맞춰보는 게 좋아요.
Q. 다문화 가정도 가능한가요?
핵심은 “자녀가 서울에서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신청자(부 또는 모)가 서울 거주 요건을 만족하느냐”입니다. 국적 관련 디테일은 케이스에 따라 서류가 달라질 수 있어, 신청 단계에서 주민센터/담당 안내 기준으로 맞추는 게 빠릅니다.
Q. 꼭 월세만 해당되나요? 전세도 되나요?
전세도 가능합니다. 다만 조건에 “전세대출 이자 납부 또는 월세 납부”처럼 실제 지출이 있는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현금 전세(대출 없이 이자 지출이 없는 형태)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