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성능 향상 팁! "코어 격리 – 메모리 무결성" 기능 비활성화 방법

🔧 윈도우11 성능향상 코어 격리 – 메모리 무결성 기능 비활성화 방법

윈도우 11을 사용하면서 별도의 외부 백신을 사용 중이라면, 코어 격리(Core Isolation) - 메모리 무결성(Memory Integrity)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성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커널 레벨에서 인증된 코드만 실행하도록 강제하는 보안 기능인데, 일부 드라이버 및 게임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컴퓨터 메모리부족 성능향상 Tip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공식적으로 "게임하는 사용자라면 켜거나 끄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필수적인 보안 기능은 아닙니다. 특히, 외부 백신을 사용 중이라면 이 기능을 끄더라도 보안상 큰 문제는 없습니다.

🛠️ 코어 격리(메모리 무결성) 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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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ndows 보안 설정에서 비활성화

• Windows 보안 앱 실행 (Win + S → "Windows 보안" 검색)
• 장치 보안 → 코어 격리 클릭
• 메모리 무결성 옵션을 비활성화
• 시스템 재부팅

2️⃣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비활성화

Win + R → regedit 입력 후 엔터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DeviceGuard\Scenarios\HypervisorEnforcedCodeIntegrity

Enabled 값을 0으로 변경 후 시스템 재부팅합니다.

⚠️ 비활성화 시 주의할 점

✅ 성능 향상 효과

• 일부 사용자는 FPS 게임에서 프레임이 상승하거나 시스템 반응 속도가 향상됨을 체감
• 특히 AMD 라데온 드라이버 충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 게임 및 소프트웨어 충돌 해결

• 배틀그라운드 실행 불가 문제 (보안 프로그램 충돌)
• 발로란트 실행 불가 문제 발생

🧐 "왜 일반 사용자용 윈도우에 이런 기능이 기본 활성화되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이 기능을 끄면 예상 외로 시스템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는 사용자 후기도 많습니다.

📌 관련 자료: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서

👉 게임 성능 향상을 원하거나, 외부 백신을 사용 중이라면 한 번 꺼보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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