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뷰/샤오미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 비밀번호 설정 방법 및 암호 분실 시

잡가이버 2025. 12. 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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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 도어락 임시 비밀번호부터 초기화까지, 자주 쓰는 기능만 모았다

집 현관에서 가장 자주 손이 가는 장치가 도어락이다 보니, 최근엔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처럼 앱 연동과 다양한 해제 수단을 한 번에 묶은 제품을 찾는 분이 늘었습니다. 기본형부터 Smart Door Lock 2 / 2 Pro, M20 캣아이, M40 Pro처럼 카메라·화면을 더한 모델까지 선택지가 넓어, “딱 필요한 기능만” 또는 “현관 모니터까지” 취향대로 고르기 쉬운 편입니다.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 전면 외형과 터치 패드 디자인
Xiaomi Home(Mi Home)로 샤오미 도어락 연결하고 출입 기록까지 관리하는 법

대부분의 라인업은 비밀번호, 지문 인식, NFC,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가져가고, 상위 모델로 갈수록 3D 얼굴 인식, 내장 카메라, 실내측 화면(IPS/HD)처럼 “현관 확인” 쪽 기능이 두꺼워집니다.

그럼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 연결, 비밀번호/지문/NFC 등록, 그리고 실사용에서 자주 부딪히는 포인트를 한 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 모델, 빠르게 감 잡는 기준

라인업은 “기본형 / 자동 푸시풀 / 카메라·화면형”으로 나뉜다

구분 주요해제 수단 카메라 / 화면 앱 연동가능여부 이런집에 추천
기본형(입문) 지문·비밀번호·NFC·블루투스·비상키 대체로 없음 사용자 추가/삭제, 출입 기록 확인 가성비, “도어락만 깔끔하게”
Smart Door Lock 2 지문·비밀번호·NFC·블루투스·비상키 대체로 없음 자동 잠금/알림, 임시 비밀번호 발급 손잡이 조작을 줄이고 싶은 집
2 Pro / 카메라형 얼굴·지문·비밀번호·NFC·앱/키 등 카메라 + 실내측 화면 방문자 확인, 알림 강화(모델별 상이) 현관 확인을 도어락에서 끝내고 싶은 집
M20 캣아이 지문·비밀번호·NFC·블루투스·비상키 캣아이 카메라 + 큰 화면 초인종/방문자 확인 성격이 강함 현관 모니터를 따로 두기 부담스러운 집
M40 Pro 등 최신 상위 얼굴·지문·비밀번호·NFC·스마트폰 듀얼 카메라(모델별) 샤오미 생태계 연동(예: HyperOS Connect) 스마트홈 연동을 넓게 쓰는 집

구매 전에 체크하면 시행착오가 줄어드는 포인트

  • 원격 기능 기대치: 모델이 블루투스 중심이면 집 밖에서 잠금/알림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Wi-Fi형이거나 게이트웨이(허브) 조합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외부에서까지 제어”가 목표라면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문/타공 호환: 기존 도어락의 타공 위치와 락바디 규격이 안 맞으면 추가 작업이 생깁니다. 특히 푸시풀 타입은 손잡이 위치까지 고려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 카메라 모델의 저장 방식: 카메라/화면형은 알림과 기록이 편한 대신, 저장 방식(로컬/클라우드)과 지역 설정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집에서 “방문자 확인”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부터 생각해보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Xiaomi Home(Mi Home) 앱 연결

Xiaomi Home(Mi Home) 앱 설치 및 도어락 추가 안내 화면

설치 후 첫 설정은 Xiaomi Home(Mi Home)에서 시작합니다. 도어락만 따로 제어하는 앱이 아니라, 집 안의 샤오미 IoT를 묶어 관리하는 쪽이라 잠금 상태 확인, 원격(지원 모델) 잠금, 사용자/출입 기록 관리까지 한 곳에서 처리됩니다.

Xiaomi Home(Mi Home) 앱 설치 및 도어락 추가 안내 화면

중국 내수용으로 판매되는 모델은 앱 지역을 중국 본토로 맞춰야 검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이 다르면 기기가 아예 안 뜨거나, 메뉴가 일부만 보이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건 초기 등록 때 특히 체감이 큽니다.

등록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도어락을 연결 대기 상태로 만든 뒤 앱에서 기기를 선택하면, 앱이 6자리 인증 번호를 보여주고 그 번호를 도어락에 입력해 마무리합니다. 버튼 위치나 안내 문구만 모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 비밀번호 설정

비밀번호는 “내가 매일 쓰는 코드”와 “잠깐 쓰는 코드”를 분리해두면 관리가 편합니다.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은 보통 상시 비밀번호, 기간 제한 임시 비밀번호, 반복(요일/시간) 비밀번호처럼 여러 형태를 지원해 가족·방문자·관리 인력을 상황에 맞춰 나눠줄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추가는 앱에서 도어락을 선택한 뒤 Add / 비밀번호 추가 메뉴로 들어가 등록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생일·휴대폰 뒷자리처럼 추측하기 쉬운 조합은 피하고, 다른 서비스와도 겹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부 모델은 가상 비밀번호를 지원합니다. 앞뒤로 아무 숫자나 섞어 입력해도 가운데에 포함된 “진짜 코드”만 맞으면 열리는 방식이라, 옆에서 번호를 보는 상황을 어느 정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문 등록과 NFC 사용

실사용에서 만족도가 가장 크게 갈리는 건 지문 인식입니다. 손잡이를 잡는 동작 안에서 인식이 끝나면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 지문 등록 화면 예시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 지문 등록 화면 예시

지문 등록은 도어락 또는 앱에서 Add를 눌러 시작하고, 센서에 손가락을 여러 번 대면서 학습시키는 식입니다. 같은 손가락을 여러 각도로 찍어두면 실제 생활에서 성공률이 안정적으로 올라갑니다. 손이 건조한 편이면 처음 며칠은 인식이 들쭉날쭉할 수 있어, 한 손가락만 고집하지 말고 양손 1~2개를 같이 등록해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NFC는 샤오미·홍미 스마트폰, 미밴드, NFC 카드를 등록해 도어락에 갖다 대는 방식으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자주 쓰는 기기 하나를 “출입카드”처럼 쓰게 되니, 비밀번호 입력 빈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미밴드/스마트폰으로 여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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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밀번호, 방문자/단기 임대에서 진가가 나온다

앱에서 기간을 지정해 임시 비밀번호를 만들면, 정해둔 시간 안에서만 문이 열립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이 있는 상황(예: 단기 임대, 방문 청소, 물품 전달)에 특히 편합니다. 키를 건네는 번거로움이 줄고, 필요하면 바로 폐기할 수도 있어 관리가 깔끔해집니다.

자동 잠금·이중 잠금·출입 기록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은 문이 닫히면 자동으로 잠기는 모델이 많아, “잠갔는지 다시 확인”하는 일을 줄여줍니다. 제품에 따라 손잡이를 올리는 동작으로 이중 잠금을 걸 수 있어, 외부에서 시도되는 물리적 조작을 더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관리 기능은 보통 관리자 계정이 중심입니다. 사용자 추가/삭제, 임시 비밀번호 발급, 자동 잠금 관련 설정, 알림 설정 같은 핵심 메뉴가 관리자에 묶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입 기록(로그)은 “누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열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가족이 있는 집이나 외부인이 드나드는 환경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다만 카메라가 있는 모델은 알림이 많아질 수 있으니, 처음에는 민감도를 낮춰 두고 생활 패턴에 맞춰 조금씩 조정하는 편이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배터리 방전 대비: 꼭 해두면 좋은 것

전원은 대체로 AA 배터리 또는 내장 배터리(모델별)로 돌아가며, 배터리 잔량이 낮아지면 도어락과 앱에서 경고가 뜹니다. 이때 미루지 말고 갈아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비상 전원 포트: 전면 하단이나 커버 안쪽에 비상 전원 입력이 숨겨진 모델이 많습니다. 어떤 모델은 USB-C, 어떤 모델은 9V 단자처럼 방식이 달라서, 집에 설치한 제품 기준으로 위치와 형태를 한 번만 확인해두면 실제 상황에서 덜 당황합니다.
  • 배터리는 “한 세트로” 교체: 새것/헌것을 섞거나 브랜드를 섞으면 잔량 편차 때문에 오작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 번 갈 때 같은 종류로 한 세트 교체가 안전합니다.
  • 현관에 비상용 1개: USB-C 케이블 또는 9V 배터리(해당 모델 지원 시)를 신발장/우편함 근처에 한 개만 둬도 “문 앞에서 멈추는 상황”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 초기화와 재등록

비밀번호를 완전히 잊었다면 결국 초기화(Reset)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뒷판이나 배터리 커버 안쪽에 작은 Reset 버튼이 있고, 길게 누르면 음성 안내/경고음으로 진행을 알려줍니다.

초기화가 되면 관리자, 지문, 비밀번호, NFC 같은 등록 정보가 함께 지워지는 경우가 많아, “다시 등록”까지 한 번에 생각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초기화 후에는 앱에서도 기존 기기가 오프라인으로 보일 수 있으니, 앱에서 장치를 정리한 뒤 새 기기처럼 다시 등록하면 됩니다. 재등록할 때는 이전에 쓰던 코드와 비슷한 패턴은 피하고, 가족 구성원별로 주요 해제 수단(지문/비밀번호/NFC)을 다시 맞춰두면 됩니다.

추가로 연결되는 팁: 국내에서 쓸 때 체감 큰 체크 포인트

알림이 생각보다 안 오거나, 밖에서 제어가 안 될 때

설정은 다 했는데 집 밖에서 알림이 늦거나, 원격 잠금이 안 되는 경우는 대부분 연결 방식에서 갈립니다. 블루투스 기반 모델은 스마트폰이 근처에 있어야 안정적인 경우가 많고, 집 밖에서도 쓰려면 모델 특성상 게이트웨이/허브 조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관 앞에서 자동으로 열리게” 같은 기대치가 있다면, 도어락과 앱 설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족이 많은 집이라면: 사용자 관리가 편한 조합

  • 지문 + 비밀번호를 기본으로 두고, 방문자용은 임시 비밀번호로 분리해두면 관리가 쉬워집니다.
  • 아이/어르신이 있다면 NFC 카드 1장을 추가해두는 것도 편합니다. 손가락 상태(건조/상처)에 따라 지문이 들쭉날쭉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 관리자 계정은 가능하면 1~2명으로 좁혀두고, 임시 비밀번호는 필요할 때만 발급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카메라형(캣아이) 모델은 “알림 최적화”가 핵심

처음에는 방문자 감지 알림이 많이 울릴 수 있습니다. 택배·현관 조명·복도 움직임까지 잡아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알림을 아예 꺼버리기보다, 시간대민감도를 조정해 “필요한 것만” 오도록 맞추면 만족도가 확 올라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Xiaomi Home에서 도어락이 검색되지 않습니다.

A. 내수용 모델은 앱 지역이 중국 본토로 맞춰져야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초기 등록은 블루투스가 꼭 켜져 있어야 하니, 스마트폰 블루투스 권한(근처 기기/위치 권한)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Q. 샤오미 스마트 도어락을 집 밖에서도 열고 잠글 수 있나요?

A. 가능 여부는 모델의 통신 구성에 따라 갈립니다. Wi-Fi형 또는 게이트웨이 연동을 전제로 원격이 열리는 구성이 있고, 블루투스 중심으로 근거리 제어에 초점이 맞춰진 모델도 있습니다.

Q. 비밀번호는 몇 자리로 두는 게 좋나요?

A. 짧게 쓰기 편한 대신 추측 위험이 커집니다. 집에서 쓰는 코드라면 최소한 자리 수를 넉넉히 두고, 생일·전화번호처럼 패턴이 보이는 조합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지문 인식이 가끔 실패합니다.

A. 손가락이 건조하거나, 한 방향으로만 찍어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손가락을 여러 각도로 다시 등록하고, 오른손/왼손 한 개씩을 추가로 넣어두면 체감이 좋아집니다.

Q. NFC는 어떤 기기로 쓸 수 있나요?

A. NFC 카드뿐 아니라 NFC 지원 샤오미·홍미 스마트폰, 미밴드(지원 모델)처럼 손에 들고 다니는 기기로도 등록해 쓸 수 있습니다. “가장 자주 들고 다니는 것”을 기준으로 고르면 편합니다.

Q.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면 어떻게 하나요?

A. 대부분 전면 하단 근처에 비상 전원 입력이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USB-C 또는 9V 단자일 수 있어, 평소에 위치만 한 번 확인해두면 실제 상황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Q. 초기화하면 출입 기록도 지워지나요?

A. 모델과 앱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초기화는 보통 등록 사용자 정보가 초기 상태로 돌아가는 성격이라 출입 기록도 함께 초기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록이 중요하다면 초기화 전에 앱에서 남길 수 있는 범위를 먼저 확인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카메라가 있는 모델은 사생활이 걱정됩니다.

A. 알림/저장 기능이 편한 대신 민감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필요할 때만 알림이 오도록 민감도를 낮추고, 가족 동의가 필요한 공간이라면 저장 옵션을 보수적으로 맞춰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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