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핸드폰 용량 부족·느려짐 해결법 – 카톡 정리와 램플러스 가상램 최적화

갤럭시 핸드폰 용량 부족·느려짐 한 번에 정리하는 법 (RAM·램플러스 포함)

요즘 갤럭시 스마트폰은 기본 저장공간과 메모리가 많이 늘었지만, 막상 쓰다 보면 핸드폰 용량 부족 알림이 자주 뜨고 속도까지 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해 둔 앱이 많거나, 토렌트로 받은 영화·드라마, 지우지 않은 사진·동영상, 카카오톡 대화방 첨부파일까지 더해지면 저장공간이 꽉 차는 건 순식간이죠.

여기에 메모리(RAM)까지 부족하면 램플러스 가상램 기능을 켜놨더라도 체감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 핸드폰을 오래 쓰려면 저장공간 정리 + 카카오톡 용량 관리 + 램플러스 설정을 같이 손봐 주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디바이스 케어로 저장공간 및 휴지통 메모리 모두 최적화

핵심은 어렵지 않습니다. 용량이 큰 앱 정리, 안 쓰는 사진·중복 파일 삭제, 토렌트로 받은 대용량 영상 정리, 그리고 카카오톡 대화방 첨부파일 관리만 잘해 줘도 갤럭시가 훨씬 가볍게 돌아갑니다. 여기에 램플러스(Ram Plus)까지 적당히 맞춰 주면 앱 전환 속도나 멀티태스킹 성능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갤럭시 핸드폰 메모리 부족·느려짐 – 램플러스 전 기본 점검

안드로이드 기반인 갤럭시는 시스템 자체가 사용하는 메모리도 꽤 큰 편이라, 여유 RAM이 부족하면 체감 속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특히 오래된 기종이나 4GB RAM 모델은 앱 몇 개만 켜도 갑자기 버벅이거나 앱이 자동으로 종료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을 줄이려면 램플러스에만 의존하기보다, 먼저 실제로 사용하는 앱과 저장공간 상태를 먼저 확인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이나 다운로드 한 동영상 음악 사진등을 모두 삭제해주세요

갤럭시 설정의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메뉴에서 저장공간·메모리 항목을 열어 보면, 어떤 앱이 얼마나 많이 차지하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주 쓰지 않는 대용량 앱을 정리하고, 게임·SNS·동영상 편집 앱처럼 캐시를 많이 쓰는 앱은 주기적으로 캐시 삭제를 해주면 RAM과 저장공간 모두 조금씩 숨통이 트입니다.

카카오톡 대화내용·사진·동영상 삭제로 갤럭시 용량 최적화

실제로 갤럭시 핸드폰 용량을 확인해 보면, 생각보다 카카오톡 하나가 엄청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주식방, 스터디방, 오픈채팅방처럼 메시지·사진·동영상이 하루 종일 쌓이는 방을 여러 개 사용하면, 어느 날 저장공간을 열어봤을 때 카카오톡 데이터만 20~40GB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PC버전 카카오톡도 마찬가지라, 컴퓨터·노트북에 설치한 카톡과 모바일 카카오톡을 둘 다 쓰는 경우라면, 두 쪽 모두에 같은 사진·동영상이 쌓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갤럭시 용량이 빠르게 줄어드는 게 느껴진다면, 가장 먼저 카카오톡 대화내용 용량부터 확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저장공간이 넉넉한 대신, 카메라 화질과 앱 용량도 같이 커졌기 때문에 “용량이 넉넉하니까 괜찮겠지”라고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여유 공간이 거의 남지 않는 상황이 자주 생기기 쉬운데요 특히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단체방에서 주고받은 고해상도 사진·영상이 여기에 한몫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핸드폰의 캐시 파일, 앱 백업 파일, 사용하지 않는 다운로드 파일을 정리해 주는 것만으로도 꽤 많은 공간이 비지만, 카카오톡을 오래 사용했다면 대화별 첨부파일 정리를 한 번쯤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또 하나, 단체방이 많을수록 여러 사람의 사진·영상이 계속 쌓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카톡이 차지하는 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 지나면 대화백업 후 미디어만 삭제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방은 통째로 정리해 주는 습관을 들여두면 갤럭시 용량 관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카카오톡 단체방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은, 실제로는 다시 보지 않을 사진과 영상이 계속 쌓이며 핸드폰 용량을 잡아먹고 있다는 걸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량이 가득 차기 전에 사진·동영상 중심으로 먼저 정리해 두면 앱 속도도 조금 더 가볍게 유지됩니다.

그리고 오래된 대화·사진을 그대로 남겨 두면 단순히 용량 문제뿐 아니라, 핸드폰 분실·해킹 시 노출될 수 있는 개인정보가 그만큼 많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요하지 않은 단체방의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삭제해 주는 게 용량 관리뿐 아니라 보안 측면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 민감한 대화를 주고받는 분이라면, 종단 간 암호화 기능이 더 강한 텔레그램 같이 보안을 강조한 메신저를 함께 활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 [IT 리뷰/윈도우 Tip] - 텔레그램 PC버전 다운로드 회원가입 설정방법
• 반대로 카카오톡 대화가 업무·일정·가족 사진처럼 중요한 내용이라면, 정리하기 전 대화 백업을 먼저 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카카오톡 카톡 백업 대화내용 복원 방법

카카오톡 대화내용·사진·동영상 용량 크게 줄이기

카카오톡 대화창 설정

먼저 용량을 줄이고 싶은 일반 대화방 또는 단체 카톡방에 들어갑니다. 화면 오른쪽 위의 세 줄(≡) 아이콘을 누른 다음, 아래쪽에 있는 기어 모양 설정 아이콘을 눌러 해당 채팅방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이 화면에서 그동안 쌓인 대화내용을 내보내기로 백업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대화 내용 모두 삭제를 통해 메시지 기록 자체를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이 섞여 있다면 먼저 백업을 만들어 두고, 그 다음에 미디어 파일 위주로 삭제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카카오톡 대화내용 및 사진 동영상 파일 삭제

채팅방 설정에서 아래쪽에 있는 채팅방 용량 관리 메뉴로 들어가면, 이 방에서 사용 중인 사진, 동영상, 파일, 음성 메시지가 각각 얼마나 용량을 차지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 없는 항목을 선택해서 일괄 삭제하면, 단 한 개의 방만 정리해도 몇 GB씩 여유공간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C:\Users\사용자이름\Documents\카카오톡 받은 파일

PC버전 카카오톡을 사용 중이라면, 위 경로에 저장되는 카카오톡 받은 파일 폴더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사진·동영상·문서 파일이 PC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어, 불필요한 파일을 같이 지워주면 컴퓨터와 스마트폰 양쪽 모두 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갤럭시 핸드폰 인터넷 느려짐 - 스마트폰 최적화

컴퓨터 PC버전 카카오톡 대화내용·첨부파일 삭제

PC버전 카카오톡 대화내용 저장 백업위치

PC버전 카카오톡 대화 백업 파일은 보통 “KakaoTalk PC” 폴더 안에 저장됩니다. 기본 위치는 C:\Users\[사용자 이름]\Documents\KakaoTalk PC이며, 이 안에 .csv 형식의 백업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PC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완전히 지우고 싶다면, C드라이브의 사용자 폴더로 들어가서 숨김 항목을 표시한 뒤 AppData 폴더까지 접근해야 합니다.

(C:) -> 사용자 -> 계정명(Administrator) -> AppData(숨긴 파일) -> Local -> Kakao -> KakaoTalk -> users

맥북·아이맥 등 macOS에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래 경로에 대화내용 및 관련 데이터가 저장됩니다.

/Users/사용자/Library/Containers/com.kakao.KakaoTalkMac/Data/Library/Application Support

윈도우 PC버전 카톡대화내용 저장용량 3.7GB 차지

위 users 폴더 안에는 로그인한 계정별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데, 상황에 따라 수 GB 단위의 용량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사람 수가 많고 사진·동영상이 활발하게 오가는 단체 카톡방을 자주 쓰는 환경이라면, PC 카카오톡 저장 폴더도 주기적으로 백업 후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 카카오톡 대화내용 삭제 및 복구 - 윈도우 MacOS 저장위치 PC버전

사용자 수가 많은 단체방일수록 사진과 파일이 빠르게 쌓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PC와 모바일에서 카카오톡 대화·첨부파일 용량을 확인하고 백업·삭제를 반복해 주면 갤럭시 핸드폰 용량 부족 알림을 훨씬 덜 보게 됩니다.

카카오톡 폴더이름	카카오톡 저장내용
chatLinkInfo?	카카오톡 대화 URL 링크
chat_data	카카오톡 사진 이미지
drawermedia?	카카오톡 동영상 캐시
cli_http_v2.edb?	HTTP 링크 캐시
url image v2?	링크 이미지 파일

각 폴더마다 대화 링크, 썸네일 이미지, 동영상 캐시 등 역할이 나뉘어 있어서, 어떤 폴더를 지우느냐에 따라 카카오톡 화면에 보이는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를 지우고 싶지 않다면, 삭제하기 전에 폴더 전체를 다른 위치에 복사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pc버전 다운로드 PC 카톡 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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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핸드폰 메모리 부족·느려짐 – 가상램 추가 램플러스 이해하기

갤럭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특성상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앱이 많고, 시스템이 차지하는 메모리도 꽤 큽니다. 그래서 RAM이 4GB 수준인 기종에서는 여러 앱을 동시에 띄워 두면 금방 버벅이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조금이나마 숨통을 트이게 해 주는 기능이 바로 램플러스(Ram Plus)입니다.

램플러스는 내장 저장공간(SSD)을 일부 떼어 가상 메모리로 사용하는 방식이라, 물리적인 램을 늘리는 것과 완전히 같은 효과는 아니지만, 앱을 여러 개 열어두었을 때 강제로 꺼지지 않도록 버텨 주는 역할 정도는 해줄 수 있습니다. 특히 중저가 갤럭시나 예전 플래그십을 계속 쓰는 분들은, 램플러스를 적당히 설정해 두면 앱 전환이 조금 덜 끊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램플러스 지원 기종과 특징

삼성은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One UI 4.0 이후부터 점차적으로 램플러스(Ram Plus)를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플래그십뿐 아니라 A 시리즈·M 시리즈 등 여러 모델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어서, 2026년 기준으로 출시된 대부분의 갤럭시 신형 기기에서는 저장공간만 충분하다면 램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램플러스는 기존 내장 저장장치 일부를 가상 메모리로 쓰는 방식이라, 여유 저장공간이 충분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거의 꽉 찬 상태에서는 가상 메모리로 쓸 공간이 부족해 효과를 보기 어렵고, 오히려 저장공간 관리부터 먼저 해주는 편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가상 메모리(램플러스) 추가 설정 방법

램플러스를 설정하려면 갤럭시 설정 앱을 연 뒤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메뉴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메모리(RAM) 항목을 선택하면, 하단이나 추가 메뉴에 램플러스 설정이 보입니다.

기본값은 보통 4GB 정도로 설정되어 있고, One UI 4.1 이상에서는 2GB·4GB·6GB·8GB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종이 많습니다. 램이 원래 넉넉한 상위 모델이라면 너무 크게 잡기보다, 4GB 전후 정도로 적당히 맞춰두는 편이 저장공간과 성능의 균형면에서 무난합니다.

용량을 선택한 뒤에는 휴대폰을 재부팅해야 설정이 적용됩니다. 재부팅 후 메모리 정보를 다시 확인해 보면, 램플러스 가상램이 반영된 총 메모리 용량을 확인할 수 있고, 백그라운드 앱 유지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는 걸 체감할 수 있습니다.

램플러스 기능은 저장공간을 활용하는 구조라, 여유 용량이 너무 적으면 기대한 만큼 효율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SSD를 자주 읽고 쓰게 되므로, 성능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리는 대신 저장장치에도 어느 정도 부담이 간다는 점은 알고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갤럭시 램플러스는 만능 성능 향상 기능은 아니지만, 메모리 부족으로 앱이 자주 새로고침되거나 꺼지는 현상을 어느 정도 완화해 주는 보조 장치에 가깝습니다. 오래된 기종이나 보급형 모델에서 멀티태스킹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쓰고 싶다면, 저장공간 정리 후 적당한 값으로 설정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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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 갤럭시 용량 부족·램플러스 설정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갤럭시 핸드폰 용량이 부족할 때 가장 먼저 지워야 할 건 뭐가 좋을까요?

A. 기본적으로는 용량이 큰 앱, 안 쓰는 사진·동영상, 토렌트로 받은 영화·드라마·예능 파일부터 정리하는 게 효과가 가장 큽니다. 특히 다운로드 폴더와 토렌트 저장 폴더에는 한 번 보고 안 보는 대용량 영상 파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으니, 자주 쓰는 파일만 남기고 과감하게 삭제하는 편이 좋습니다.

Q.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지우면 갤럭시 속도가 빨라지나요?

A. 카카오톡 때문에 CPU가 느려지는 건 아니지만, 저장공간이 여유 없어지면 시스템 전체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톡이 수십 GB를 차지하고 있었다면, 사진·동영상·파일만 정리해도 갤럭시가 여유공간을 확보하면서 업데이트·앱 설치·캐시 관리가 훨씬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Q. 램플러스를 최대치(8GB 등)로 올려두면 무조건 좋은가요?

A. 무조건 최대치가 정답은 아닙니다. 램플러스는 저장공간을 빌려 쓰는 구조라, 너무 크게 잡으면 내장 저장소가 빠르게 채워지고 입출력 부하가 커질 수 있습니다. 원래 램이 넉넉한 플래그십 기종이라면 중간 수준(4GB 안팎)만 설정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고, 오히려 저장공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램플러스보다 불필요한 앱·파일 정리가 더 우선입니다.

Q. 갤럭시가 너무 느려졌을 때, 램플러스와 디바이스 케어 중 어디를 먼저 봐야 할까요?

A. 램플러스는 말 그대로 보조 수단이고, 먼저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에서 저장공간·메모리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용량이 10% 이하로 떨어져 있다면 사진·동영상·토렌트 파일부터 정리하고, 백그라운드에서 항상 켜져 있는 앱도 한 번 정리해 주세요. 그 다음에 램플러스 값을 조절하면서 본인 사용 패턴에 맞는 수준을 찾는 게 좋습니다.

Q. 토렌트로 받은 파일을 그대로 두면 성능 말고도 문제가 있을까요?

A. 우선 용량이 매우 크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영화·드라마·4K 영상은 한 편만으로도 수 GB를 차지해서, 몇 개만 쌓여도 갤럭시 저장공간이 금방 꽉 찹니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토렌트 파일에는 보안 위험이 숨어 있을 수도 있어서, 다 보고 나면 바로 삭제하고 꼭 필요한 자료만 클라우드나 외장 저장장치로 옮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앞으로 핸드폰을 바꿀 계획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용량과 메모리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A. 카카오톡·SNS·사진 위주로 쓰는 정도라면 RAM 8GB / 저장공간 256GB 이상의 갤럭시를 선택하면 꽤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영상 편집·토렌트까지 많이 쓰는 편이라면 512GB 이상의 저장공간이나 microSD를 지원하는 기종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 조금 여유 있게 선택해 두면 램플러스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용량 걱정 없이 오래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