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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건조기 에러코드 총정리 DC 3C tC tC5 HC SC 5C 9C2 nC nC2 원인과 해결

잡가이버 2026. 1. 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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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건조기 에러코드, 화면에 뜨는 순간부터 이렇게 보면 편합니다

삼성 건조기 에러코드 안내 화면과 점검 포인트

건조기를 자주 쓰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화면에 코드가 뜨고 멈추는 일이 생깁니다. 대부분은 완전한 고장이라기보다 지금 확인해야 할 원인을 알려주는 표시라서, 의미를 알고 나면 불필요한 점검을 줄이기 쉽습니다. 아래 내용은 삼성 건조기 에러코드를 자주 보이는 유형으로 묶어서, 집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과 점검이 필요한 경우를 같이 정리했습니다.

먼저 확인 전원 버튼으로 껐다가 다시 켜면 통신·오작동 계열 코드는 꽤 자주 정리됩니다. 다만 HC(과열), 타는 냄새, 연기, “딱” 소리와 함께 차단기가 내려가는 증상은 바로 사용을 멈추는 쪽이 안전합니다.

대표 에러코드 표

모델과 설치 방식(물통/직배수)에 따라 표기나 원인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우선 아래 에러코드를 보면 대충 어떤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가전제품 무상수리기간 내에라면 빨리 수리하느것을 추천드립니다.

 

삼성 가전모바일 무상수리 기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갤럭시 핸드폰 등등

2026년 기준 삼성전자 제품군 무상보증기간 & 워런티기간 정리삼성전자 제품 보증기간을 찾아보면, 같은 제품인데도 1년이라고도 하고 2년이라고도 해서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혼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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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코드 의미(자주 나오는 원인) 집에서 확인할 것 점검 권장
DC(dC) 도어 열림, 빨래가 문틈에 끼임 도어를 끝까지 닫고, 문 가장자리 빨래 끼임 제거 도어 잠금이 반복적으로 풀리면 점검
AC/RC/AC6/RC6 일시적 통신/제어 오류 전원 OFF 후 1~2분 뒤 재가동, 콘센트 접촉 상태 확인 반복되면 점검
3C / 3C1~3C4 드럼 모터 회전 이상(과적, 편중, 이물) 빨래 양 줄이고 뭉침 풀기, 무거운 것(수건/패드) 분산 빈 통에서도 뜨면 점검
TC(tC) 공기 온도 센서 관련 먼지필터/열교환기 주변 먼지 제거, 통풍 공간 확보 지속되면 센서 점검
TC5(tC5) / tCS 압축기(컴프레서) 온도 센서 관련 전원 OFF 후 재가동, 먼지필터/열교환기 청결 확인 반복 시 점검 권장
HC 압축기 과열 즉시 사용 중지, 주변 환기/통풍 확인 점검 권장
SC / 5C 배수 불량(호스 꺾임/동결, 물통 만수, 배수펌프) 물통 비우기, 배수호스 꺾임 해소, 동결이면 따뜻한 타월로 녹이기 계속 뜨면 점검
E13 배수 불가(막힘/동결/배수 라인 문제) 호스/배수구 막힘 확인, 동결 해소 후 재가동 반복되면 점검
9C2 저전압/전원 환경 불안정 단독 콘센트 사용, 멀티탭 피하기, 다른 기기 동시 사용 줄이기 자주 뜨면 전기 점검 권장
nP / PF / PS 전원 공급 불안정/순간 정전 플러그 재결합, 차단기 확인, 콘센트 발열 여부 확인 반복되면 점검
NC(nC) 먼지필터 삽입/체결 관련 필터를 끝까지 밀어 넣고, 필터 프레임 변형/이물 확인 지속되면 점검
NC2(nC2) 열교환기 내부 커버/삽입 인식 내부 커버가 정확히 잠겼는지 확인 후 재장착 반복되면 점검

삼성 건조기 에러코드가 뜰 때, 집에서 바로 확인하면 좋은 것들

전원 리셋은 의외로 잘 먹힙니다

AC/RC 계열처럼 순간적인 제어 오류는, 전원을 껐다가 잠시 후 다시 켰을 때 조용히 정리되는 일이 많습니다. 플러그를 뽑았다면 다시 꽂을 때 헐겁지 않게 끝까지 밀어 넣고, 멀티탭이라면 벽면 단독 콘센트로 옮겨보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삼성 건조기 에러코드 중 9C2나 PF처럼 전원 쪽 메시지가 뜨는 집은 이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먼지필터와 열교환기는 “건조 성능”보다 “오류 표시”에 먼저 영향을 줍니다

TC, TC5, HC처럼 온도·압축기 관련 코드가 뜰 때는 내부 열이 밖으로 잘 빠져야 하는데, 그 길목이 필터와 열교환기입니다. 먼지필터는 건조할 때마다 가볍게 정리하는 편이 체감이 큽니다.

삼성 건조기 먼지필터와 열교환기 관리로 에러코드 예방

열교환기 쪽은 모델에 따라 알림이 뜨는 주기가 있고, 알림을 미루면 건조 시간이 길어지거나 tC 계열 표시가 따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교환기 핀(날개)을 세게 누르거나 날카로운 도구로 긁는 행동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배수 에러(SC/5C/E13)는 겨울과 장마철에 유난히 많습니다

배수 라인이 얼거나 꺾이면 물이 빠지지 않아 바로 코드가 뜹니다. 물통 방식이라면 물통부터 비우고, 직배수라면 호스가 꺾이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겨울철 동결이 의심되면 호스 주변을 따뜻한 물수건으로 감싸 잠시 두었다가 녹인 뒤 재가동하는 편이 무리가 덜합니다. 배수구 자체가 막혀도 비슷한 증상이 나올 수 있으니 욕실 배수구나 하수구 쪽도 같이 보면 헛수고가 줄어요.

상황별로 빨리 판단하는 표

화면 표시/증상 먼저 확인하면 좋은 쪽 바로 멈추는 게 좋은 경우
AC/RC 계열이 간헐적으로 뜸 전원 리셋, 플러그 접촉, 단독 콘센트 같은 날 여러 번 반복되고 다른 코드까지 동반
3C 계열 + 통이 ‘쿵’ 소리 나며 흔들림 과적/편중, 무거운 빨래 재배치 빈 통에서도 동일, 금속 마찰음 동반
tC/tC5 + 건조 시간이 유독 길어짐 필터·열교환기 주변 먼지, 설치 공간 통풍 HC가 함께 뜨거나 과열 냄새
SC/5C/E13 + 겨울 동결·꺾임, 물통 만수, 배수구 막힘 바닥에 물 고임, 누수 흔적

코드별로 더 자세히 집에서 정리되는 경우와 점검이 필요한 경우

DC(dC): 문이 닫힌 듯해도 실제로는 덜 닫힌 경우가 많습니다

삼성 건조기 DC 에러 도어 잠금과 빨래 끼임 점검

두꺼운 수건이나 이불 빨래는 문 쪽으로 밀려나오면서 고무 패킹 근처에 끼는 일이 잦습니다.

문을 다시 닫을 때는 빨래를 통 안쪽으로 한 번 밀어 넣고 닫아보세요. 문 손잡이나 힌지 쪽 유격 때문에 잠금이 풀리는 느낌이 반복되면 그때는 점검을 받는 편이 깔끔합니다.

3C(3C1~3C4): 빨래 ‘뭉침’과 ‘쏠림’이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건조기는 무게보다도 한쪽으로 몰리거나 뭉치는 상황에 민감합니다.

수건을 한 번에 많이 넣으면 한 덩어리로 뭉치고, 패드·담요처럼 무거운 빨래는 한쪽으로 쏠리기 쉽습니다. 멈춘 뒤 문을 열어 뭉친 빨래를 풀어주고, 무거운 빨래가 가운데에 오도록 다시 넣고 시작하면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빈 통에서도 계속 뜬다면 내부 회전 계통이나 센서 쪽 점검이 더 빠릅니다.

TC(tC), TC5(tC5), tCS: 청결과 통풍이 핵심입니다

tC 계열은 온도 센서 표시로 알려지는 경우가 많고, 체감상 필터가 꽉 막혀 있을 때 더 자주 보입니다.

먼지필터를 씻었다면 완전히 말린 뒤 장착하고, 열교환기 주변의 먼지도 함께 정리해 주세요. 그래도 반복된다면 센서 자체나 주변 배선·제어부 쪽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삼성 건조기 tC 에러 원인 중 하나인 필터 막힘 상태 예시
삼성 건조기 열교환기 주변 먼지 정리로 에러코드 예방

HC: 과열은 가볍게 넘길 신호가 아닙니다

HC는 압축기 과열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잠시 쉬게 하면 잠깐 괜찮아 보일 수 있어도 다시 뜨는 일이 있습니다.

설치 공간이 좁아 열이 갇히는 환경, 먼지로 열이 쌓이는 상태, 연속 사용으로 열이 누적되는 상황이 겹치면 재발이 쉬워요. 같은 날 반복되면 사용을 멈추고 점검을 권합니다.

nC(nC) / nC2(nC2): “끼웠다”와 “정확히 끼웠다”가 다릅니다

필터나 열교환기 내부 커버는 살짝만 떠 있어도 인식이 흔들립니다. 힘으로 밀어 넣기보다, 부품이 레일에 정확히 올라가 있는지 눈으로 먼저 확인한 뒤 ‘딱’ 하고 걸리는 느낌이 날 때까지 다시 끼워보세요.

필터 프레임이 휘었거나 고무 쪽에 먼지가 뭉쳐도 끝까지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삼성 건조기 nC nC2 에러 시 필터와 커버 재장착 포인트

오래 쓰는 데 도움이 되는 관리 포인트

건조가 끝난 직후, 짧게 정리하면 에러코드가 확 줄어듭니다

건조가 끝난 뒤 통 안쪽 열기와 습기가 조금 빠지도록 잠시 두면 내부에 습기가 오래 고이지 않습니다.

먼지필터를 바로 비우고, 주변 바닥에 쌓이는 먼지까지 한 번 훑어주면 흡입이 원활해져 건조 시간이 늘어지는 느낌도 줄어듭니다. 삼성 건조기 에러코드는 결국 “막힘”과 “열 누적”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작은 습관이 꽤 크게 돌아옵니다.

삼성 건조기 사용 후 먼지필터 정리와 주변 청소로 오류 예방

전원 환경이 불안정하면 9C2, PF 표시가 더 쉽게 보입니다

9C2, PF, PS 같은 전원 계열 메시지가 자주 보인다면, 건조기만큼은 단독 콘센트가 확실히 안정적입니다. 난방기기나 전열기구를 함께 쓰는 계절에는 순간 전압 변동이 더 쉽게 생깁니다. 콘센트가 뜨겁게 달아오르거나 타는 냄새가 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는 게 안전합니다.

SmartThings로 상태 확인이 가능한 모델이라면 기록이 도움 됩니다

요즘 삼성 건조기는 앱에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이 많아서, 화면에 보인 코드만으로 헷갈릴 때 도움이 됩니다.

반복되는 코드는 날짜별 기록이 남아 원인을 좁히는 데 유용해요. 앱에서 기기가 오프라인으로 보이거나 연결이 불안정하면, 공유기와의 거리나 2.4GHz 환경 같은 요인도 같이 점검해 두면 재발이 줄어드는 편입니다.

건조 시간이 길어졌다면, 에러코드가 뜨기 전부터 이미 조짐이 보입니다

에러코드는 갑자기 나타나는 것처럼 보여도, 그 전에 “건조가 느려졌다”는 느낌이 먼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양인데 건조 시간이 늘어나거나, 끝나도 덜 마르는 느낌이 들면 필터·열교환기·배수 쪽 중 어디가 막히는지 의심해볼 만합니다. 미리 정리해두면 tC나 HC 같은 표시를 보기 전에 정리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불·패드·수건처럼 무거운 빨래는 3C 표시가 더 잘 뜹니다

무거운 빨래는 건조 품질보다도 모터 부담과 편중 문제로 3C 계열이 뜨기 쉽습니다.

한 번에 무리하기보다 양을 조절하고, 비슷한 무게끼리 맞춰 넣으면 드럼이 훨씬 편하게 돕습니다. 건조기 입장에서는 한 번에 끝내는 것보다 무리 없이 돌리는 쪽이 결과적으로 빠르고 조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 삼성 건조기 에러코드는 대체로 도어/통신, 회전(편중), 온도·압축기, 배수, 전원, 필터·커버 쪽으로 모입니다. 코드가 뜨면 당황하기보다, 해당 범주에서 흔한 원인을 먼저 확인하면 시간과 비용이 확 줄어듭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내용

“에러는 아닌데” 이상 징후가 있을 때 먼저 떠올리면 좋은 포인트

코드가 안 떠도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거나, 건조가 끝나도 미지근하고 덜 마른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거나(통풍/먼지), 물이 제때 빠지지 않거나(배수), 빨래가 한쪽으로 쏠려 제대로 뒤집히지 않는 상황(편중)에서 시작합니다. 결국 삼성 건조기 에러코드가 등장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어서, 증상이 가볍게 보일 때 먼저 정리해두면 마음이 편해요.

설치 공간이 좁은 집은 “열이 빠지는 길”을 더 신경 쓰는 편이 낫습니다

건조기 옆과 뒤가 꽉 막혀 있으면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갈 자리가 줄어듭니다.

그러면 건조 시간이 늘거나, 과열 관련 표시가 더 쉽게 보일 수 있어요. 가능하면 기기 주변에 공기가 도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확보해 두는 편이 좋고, 장마철처럼 습한 날은 같은 양이라도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같이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물통 방식이라면 “물통이 가득 찼는지”를 습관처럼 같이 봅니다

물통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바쁠 때 물통을 비우는 걸 놓치면 SC/5C 계열 표시가 바로 따라옵니다. 물통을 뺐다가 다시 끼울 때도 끝까지 들어가야 인식이 안정적이라, 살짝 덜 들어간 상태면 엉뚱한 표시가 뜨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건조 후 문을 닫아두면 냄새가 남는 집이 있습니다

사용이 끝난 뒤 문을 바로 닫아두면 통 안쪽 습기가 빠져나갈 시간이 부족해 냄새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사용 직후 잠깐 환기되도록 두었다가 닫는 쪽이 더 개운한 경우가 많습니다.

Q. DC(dC)가 자주 뜨는데 문을 닫아도 계속 그래요.
A. 빨래가 문 고무 패킹 쪽으로 밀려 끼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문을 열고 빨래를 통 안쪽으로 한 번 밀어 넣은 뒤 닫아보세요. 그래도 반복되면 도어 잠금부 쪽 유격이나 센서 인식 문제일 수 있어 점검이 편합니다.

Q. AC/RC/AC6/RC6가 뜬 뒤 멀쩡해졌다가 또 떠요.
A. 일시적인 제어 오류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위치의 콘센트에서 자주 발생하면 전원 접촉이나 전압 변동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단독 콘센트로 옮겨보고, 플러그가 흔들리지 않게 꽂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Q. 3C(3C1~3C4)가 뜨면 모터가 고장 난 건가요?
A. 과적이나 편중이 훨씬 흔합니다. 수건처럼 뭉치기 쉬운 빨래는 한 덩어리로 뭉치지 않게 풀어주고, 양을 줄여 다시 돌려보면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빈 통에서도 뜬다면 그때는 점검이 빠릅니다.

Q. TC(tC)나 TC5(tC5)는 무조건 서비스 받아야 하나요?
A. 먼저 필터와 열교환기 주변 먼지를 정리하고 재가동해 보세요. 막힘이 원인이면 체감이 바로 납니다. 같은 코드가 계속 반복되면 센서나 제어부 점검이 더 안전합니다.

Q. HC가 떴는데 잠깐 쉬었다가 돌리면 돌아가요. 계속 써도 될까요?
A. 과열은 재발이 잦고 누적되면 부담이 커집니다. 같은 날 반복되거나, 뜨거운 냄새·탄 냄새가 동반되면 사용을 멈추는 쪽이 안전합니다.

Q. SC/5C가 겨울마다 떠요. 직배수인데도 그럴 수 있나요?
A. 직배수도 호스가 얼거나 꺾이면 같은 증상이 납니다. 호스 구간 중 차가운 벽면에 붙어 있는 부분이 있으면 동결이 잘 생기니, 따뜻한 물수건으로 감싸 녹인 뒤 꺾임이 없게 정리해 보세요.

Q. E13이 뜨면 물통을 비우는 것만으로 해결되나요?
A. 물통 만수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배수 라인 막힘이나 동결이 더 흔한 편입니다. 물통을 비운 뒤에도 계속 뜨면 호스와 배수구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Q. 9C2가 자주 뜨는데 건조기는 멀쩡하게 돌아갈 때도 있어요.
A. 순간 전압 저하가 잠깐 발생해도 메시지가 뜰 수 있습니다. 멀티탭 대신 단독 콘센트로 바꾸고, 전열기구를 같은 라인에서 동시에 쓰는 상황을 줄여보면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nC/nC2가 뜨는데 필터도 커버도 제대로 끼운 것 같아요.
A. 레일에 살짝 비스듬히 들어가면 겉으로는 끼운 것처럼 보여도 인식이 흔들립니다. 한 번 완전히 빼서 이물 제거 후, ‘딱’ 하고 걸리는 느낌이 나게 다시 장착해 보세요. 필터 프레임이 휘었거나 고무 쪽에 먼지가 뭉쳐도 끝까지 안 들어갑니다.

Q. 건조 시간이 길어졌는데 에러코드는 아직 안 떠요.
A. 보통은 막힘이 먼저 시작됩니다. 먼지필터, 열교환기 주변 먼지, 배수 상태를 한 번씩만 봐도 건조 시간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이상하거나, 버튼 관련 코드가 뜨는 경우도 있나요?
A. 일부 모델은 버튼이 눌린 상태로 인식될 때 관련 코드가 표시되기도 합니다. 전원을 끄고 버튼을 하나씩 눌러 걸림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특정 버튼이 계속 뻑뻑하면 점검이 깔끔합니다.

Q. 옷에서 냄새가 나는데 에러코드는 안 떠요. 왜 그런가요?
A. 습기가 통 안에 오래 남거나, 먼지가 쌓여 공기 순환이 둔해질 때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사용 후 잠깐 환기되도록 두고, 먼지필터와 열교환기 주변을 한 번 더 신경 쓰면 체감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 건조기에서 소음이 커졌어요. 에러코드랑 관계가 있나요?
A. 빨래가 한쪽으로 몰려 통이 흔들리면 소음이 커질 수 있고, 이런 상태가 이어지면 3C 계열 표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거운 빨래를 조금 줄이고, 통 안에서 고르게 퍼지도록 다시 넣어보면 차이가 납니다.

Q. 직배수인데 바닥이 젖어 있어요.
A. 호스가 느슨하게 연결되었거나, 배수구 쪽 역류·막힘이 있으면 물이 샐 수 있습니다. 호스 연결부를 먼저 확인하고, 배수구가 막혀 있지 않은지도 같이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Q. 열교환기 청소 알림이 뜨면 꼭 바로 해야 하나요?
A. 미루면 건조 시간이 길어지거나 tC 계열 표시가 따라오는 집이 많습니다. 완벽하게 ‘반짝’이 목표라기보다, 공기가 지나가는 길목을 막지 않게 정리해주는 감각으로 접근하면 부담이 덜합니다.

Q. 멀티탭을 쓰면 정말 전원 에러가 잘 뜨나요?
A. 멀티탭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접촉이 느슨하거나 다른 전열기기가 같은 라인에 붙어 순간 전압이 흔들릴 때 표시가 더 쉽게 보일 수 있습니다. 9C2, PF가 잦다면 단독 콘센트로 바꿔보는 쪽이 체감이 큽니다.

Q. 건조가 끝났는데 옷이 뜨겁기만 하고 덜 말랐어요.
A. 공기 순환이 둔해지거나(먼지), 배수가 원활하지 않거나, 빨래가 뭉쳐 제대로 뒤집히지 않을 때 이런 느낌이 생깁니다. 필터·열교환기 주변과 배수 상태를 함께 확인하면 원인을 잡기 쉬워요.

Q. 이불 코스를 돌리면 3C가 뜨는 집이 많던데요.
A. 무게도 무게지만 쏠림이 더 큽니다. 이불은 통 안에서 한쪽으로 말리기 쉬워서, 중간에 한 번 멈추고 펼쳐주는 것만으로도 표시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에러코드가 떴다가 사라졌는데 기록은 어떻게 남기나요?
A. 가능한 모델이라면 앱에서 이력 확인이 도움이 됩니다. 앱 사용이 어려우면, 떴던 코드와 당시 빨래 종류(수건/이불/소량)를 메모해두는 것만으로도 원인 찾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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