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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26 배터리 설정 4가지 AOD 배경 흐림부터 적응형 전원 모드까지

잡가이버 2026. 1. 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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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26 업데이트 후 배터리 오래 쓰는 설정 4가지

매번 IOS 업데이트가 되면 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됩니다 ㅡㅡㅋㅋ모두저와 비슷하지 싶은데요 아무튼 오래된 아이폰이거나 배터리가 늘 걱정인 분들이라며 그래도 희소식인거 같습니다.

우선 이번 iOS 26으로 올리고 나면 “그냥 쓰면 되지” 싶다가도, 며칠 지나면 배터리 소모 패턴이 확 달라진 걸 체감하는 분들이 많다는 후기가 있더라구요..그래서 이번 버전은 사용 습관에 맞춰 손볼 수 있는 옵션이 더 촘촘해졌고, 몇 군데만 정리해도 체감 배터리 타임이 꽤 달라진다고하여 우선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바로 적용 가능한 것”만 골라 정리했습니다.

배터리만 잡는 게 아니라, 실사용에서 거슬리던 오작동/불편함까지 같이 줄이는 방향이 아닐까 싶네요

1) AOD 배경 흐림: 배터리 vs 잠금화면 미관, 선택은 내가

iOS 26에서는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AOD)가 켜질 때 잠금화면 배경이 자동으로 흐려지도록 기본값이 바뀐 경우가 있습니다. 의도는 단순합니다. 불필요한 그래픽 처리를 줄여 배터리 소모를 낮추는 쪽이죠.

다만 사진 배경을 예쁘게 세팅해둔 분들에겐 “내 배경이 왜 뿌옇지?”가 됩니다. 배터리 효율이 우선이면 그대로 두고, 선명한 화면이 더 중요하면 끄는 게 낫습니다.

설정 경로 :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 Always On Display에서 배경 흐림을 끄면 AOD에서도 선명하게 표시됩니다.

2) 잠금화면 카메라 스와이프 끄기: 주머니 오작동, 발열, 배터리 낭비 줄이기

잠금화면에서 오른쪽→왼쪽으로 쓸어 카메라를 여는 스와이프는 오래전부터 유용한 기능이었죠. 문제는 의도치 않은 실행이 생각보다 많다는 겁니다. 주머니 속에서 켜지거나, 잠금 해제하다가 톡 건드려 카메라가 뜨는 케이스가 꽤 흔합니다.

특히 최근 모델은 카메라 제어 버튼이나 액션 버튼처럼 대체 수단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스와이프를 굳이 유지할 이유가 줄었습니다. 실사용에서 “저절로 켜진다” 경험이 있었다면 이 옵션 하나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정 경로 : 설정 > 카메라에서 잠금화면 스와이프를 비활성화

3) 적응형 전원 모드: 성능은 지키고, 낭비만 줄이는 쪽

기존 저전력 모드는 배터리를 아끼는 대신 화면 밝기나 백그라운드 동작을 강하게 제한하는 편이라 “급할 때만” 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iOS 26의 적응형 전원 모드는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평소에는 일반 모드처럼 쓰다가, 배터리가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이 감지되면 그때만 시스템이 개입해 소비 전력을 조절합니다. 즉, 체감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쓸데없는 소모”를 줄이는 타입입니다.

설정 경로 : 설정 > 배터리 > 전원 모드에서 적응형 전원 모드 활성화

모드 느낌 추천 상황
일반 모드 평소처럼 대부분의 일상
저전력 모드 절약 강하게 / 체감 제약 있음 배터리 바닥 직전, 장시간 외출
적응형 전원 모드 필요할 때만 개입 배터리 관리 신경 쓰기 싫을 때, “딱히 불편 없이” 오래 쓰고 싶을 때

4) 에어팟 수면 감지: 잠든 뒤 자동 일시정지로 배터리/재생 위치 보호

오디오북, 팟캐스트, ASMR 틀어놓고 잠드는 분들 많죠. 그런데 잠든 뒤에도 계속 재생되면 에어팟 배터리가 바닥나거나, 다음날 재생 위치가 한참 뒤로 가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iOS 26에서는 사용자의 상태를 감지해 수면 상태로 들어가면 미디어 재생을 자동으로 멈추는 수면 감지 기능이 추가된 흐름이 있습니다. 해당 기능이 지원되는 에어팟이라면, 켜두는 것만으로 체감이 꽤 큽니다.

포인트 : “아침에 이어폰 방전” + “재생 위치 실종”을 같이 줄여줍니다.

배터리 체감 더 올리는 세팅(같이 해두면 편한 것들)

위 4가지만 해도 충분히 달라지지만, 업데이트 직후에 특히 자주 나오는 패턴이 있습니다. 새 버전 적응 과정에서 백그라운드 활동이 늘어나는 구간이죠. 이때는 배터리 “문제”라기보다, 설정과 습관을 조금만 정리하면 금방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터리 사용량에서 “튀는 앱”부터 정리

설정 > 배터리로 들어가면 최근 사용량이 보입니다. 여기서 상단에 계속 올라오는 앱이 있다면, 먼저 백그라운드 새로고침을 제한해보는 게 빠릅니다.

앱별로 과감하게 끄면 체감이 큰 항목

  •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에서 앱별로 필요 없는 건 꺼두기
  • 설정 > 알림에서 알림 폭탄 앱은 정리(알림이 많을수록 화면 점등/작동이 늘어납니다)
  •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에서 “항상” 허용 앱 점검

AOD를 쓰는 사람이라면, 잠금화면 구성도 같이 조정

AOD는 편하지만, 위젯/알림이 많으면 표시 요소가 늘어납니다. 배터리를 더 아끼고 싶다면 잠금화면 위젯을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게 의외로 효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선명한 AOD”를 선택했다면, 배경 흐림을 끈 대신 위젯을 줄이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괜찮습니다.

충전 습관은 ‘숫자’보다 ‘패턴’이 더 중요

배터리 효율을 오래 유지하려면, 무조건 100%를 피하는 것보다 내가 자주 쓰는 시간대에 맞춰 과충전 구간을 줄이는 쪽이 실용적입니다. 아이폰의 최적화 충전 기능을 켜두면, 생활 패턴에 맞춰 충전 완료 시점을 조절해주는 쪽으로 동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FAQ

Q. iOS 26 올린 뒤 배터리가 갑자기 빨리 닳는 것 같아요. 고장인가요?

A. 업데이트 직후에는 인덱싱/동기화처럼 백그라운드 작업이 늘어 체감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하루이틀 지나도 동일하면 설정 > 배터리에서 사용량 상위 앱부터 정리해보는 게 빠릅니다.

Q. AOD 배경 흐림을 끄면 배터리 차이가 크나요?

A.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대신 “선명한 AOD”를 쓰는 경우라면 위젯/알림을 줄여서 표시 요소를 다이어트하는 식으로 균형을 맞추면 체감이 좋아집니다.

Q. 잠금화면 카메라 스와이프를 끄면 불편하지 않나요?

A. 카메라 버튼/액션 버튼을 쓰거나, 카메라를 자주 오작동으로 켜버리는 타입이라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급할 때 찍기”는 다른 경로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적응형 전원 모드는 항상 켜둬도 되나요?

A. 성능을 강하게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서 상시 사용에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저전력 모드처럼 체감이 큰 제한이 싫다면 더 잘 맞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Q. 에어팟 수면 감지를 켜면 항상 자동으로 멈추나요?

A. 사용 환경/모델 지원 여부에 따라 동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재생이 너무 멀리 가 있다”가 자주 있다면 한 번 켜두는 것만으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Q. 배터리 효율을 가장 빠르게 올리는 단일 설정이 있다면요?

A. 사람마다 다르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사용량 상위 앱 정리가 가장 확실한 편입니다. 앱 하나가 새로고침/위치/알림으로 계속 돌고 있으면 어떤 모드보다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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