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뷰/ChatGPT

Claude Code와 Cursor를 써보면 보이는 AI 개발 구조 변화

잡가이버 2026. 4. 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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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 방식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요즘 개발 툴을 조금이라도 써보신 분들은 바로 느끼실 겁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직접 코드 짜는 게 기본이었다면, 지금은 AI가 코드를 만들고 사람은 방향만 잡는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도 Claude Code, Cursor 같은 툴을 직접 써보면서 느낀 건 하나였습니다.

“이건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개발 방식 자체가 바뀌는 중이다”

이걸 가장 명확하게 정리한 개념이 바로 Why Loop / How Loop + Human Loop 구조입니다.

Why Loop와 How Loop 차이

이 구조를 이해하려면 먼저 이 두 가지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아주 단순합니다.

Why → 방향 / 기획
How → 코드 / 구현

이걸 기준으로 사람이 어디까지 개입하느냐에 따라 AI 개발 방식이 완전히 갈립니다.

Human Outside the Loop 특징

요즘 흔히 말하는 바이브 코딩이 여기 해당합니다.

사람은 아이디어만 던지고, 구현은 AI가 알아서 합니다.

속도는 빠릅니다. 대신 문제도 명확합니다.

코드 품질, 유지보수, 구조 전부 통제가 어렵습니다.

저는 이 방식은 개인 프로젝트나 테스트용으로는 괜찮지만, 실제 서비스에는 아직 위험하다고 봅니다.

Human in the Loop 구조

현재 대부분 개발자가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AI가 코드를 만들고, 사람이 계속 확인하면서 수정합니다.

Cursor 같은 IDE가 딱 이 구조입니다.

이 방식은 안정적이지만 한계도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계속 개입해야 해서 자동화 수준이 낮습니다.

Human on the Loop 핵심 차이

지금 가장 중요한 변화는 여기입니다.

여기서는 방식이 완전히 바뀝니다.

결과를 수정하는 게 아니라 구조를 수정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개념이 하네스(Harness)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런 것들입니다.

코딩 규칙, 아키텍처, 테스트 기준, 사용 기술

AI는 이 기준을 따라 자동으로 작업합니다.

제가 직접 써보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In the Loop → 코드 수정
On the Loop → 시스템 개선

이 차이가 생산성을 크게 벌립니다.

Agent 자동화 구조

다음 단계는 거의 완전 자동화입니다.

AI가 스스로 반복합니다.

코드 생성 → 테스트 → 실패 → 개선

이걸 계속 반복하면서 스스로 성능을 올립니다.

실제 사고 사례로 본 현실

문제는 이미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운영 서버 삭제, 결제 오류, 주문 데이터 손실 같은 사례들이 실제로 발생했습니다.

이걸 보면 명확합니다.

AI는 빠르지만 통제 없으면 위험합니다.

결론 정리

지금 기준에서 가장 현실적인 구조는 이것입니다.

사람은 방향을 잡고, AI는 실행을 담당

완전 자동화는 아직 시기상조

Human on the Loop가 현재 최적 구조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개발자는 이렇게 나뉜다고 봅니다.

코드만 짜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AI를 설계하는 사람이 더 중요해집니다.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AI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가 잘 일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참고 링크 : Martin Fowler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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