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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발급 재발급 갱신 삭제방법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총정리

잡가이버 2026. 2. 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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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발급 재발급 갱신 삭제방법 정리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까지

예전엔 “공인인증서” 한 단어로 다 통했는데, 지금은 이름도 방식도 나뉘었습니다. 그래도 현실은 단순해요. 은행 로그인, 이체, 연말정산, 정부24 같은 민원까지 전자서명 수단이 하나는 꼭 필요합니다. 저는 PC 포맷을 한 번 잘못했다가 인증서가 통째로 날아가서, 그 뒤로는 “어디에 저장했는지”부터 먼저 챙기게 되더라고요.

이 글은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금융인증서, 그리고 간편한 민간인증서까지 한 번에 정리한 뒤, 휴대폰 분실·PC 포맷·USB 백업·가족 PC 사용 같은 “진짜 사고 상황”에서 어떻게 복구하고 막을지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발급 재발급 갱신 삭제 방법 안내 이미지
공인인증서 발급 재발급 갱신 삭제방법

2026년 기준 공인인증서가 아니라 인증서 3종으로 나뉜다

먼저 용어부터 정리해두면 이후가 빨라집니다.

“공인인증서”라는 말은 아직도 많이 쓰지만, 실제 메뉴에서는 보통 공동인증서로 표시됩니다. 여기에 금융인증서, 민간인증서가 같이 쓰이는 구조예요.

구분 저장 방식 주로 쓰는 곳 이럴 때 추천
공동인증서
(구 공인인증서)
PC/USB/휴대폰 등에 파일 형태로 저장되는 경우가 많음 은행·증권·보험 + 공공기관 업무까지 폭넓게 PC 업무가 잦거나
정부/기관 사이트를 자주 쓰는 경우
금융인증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아 기기 변경이 비교적 편함 은행/금융 업무 중심 + 일부 공공 서비스 휴대폰 위주로 뱅킹하고
기기 바꾸는 일이 잦은 경우
민간인증서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각 서비스 앱 내부 저장/연동 간편 본인확인, 일부 공공/금융 서류 제출·로그인만 자주 하고
이체/서명 업무가 단순한 경우

결론은 간단합니다. PC 포맷을 자주 하거나 회사·집 PC를 오가면 공동인증서 관리가 중요하고, 휴대폰 하나로 대부분 해결하면 금융인증서가 편한 편입니다.

은행 종류

아래 목록은 “어느 은행이든 인증센터/인증서센터 메뉴가 있다”는 예시로 보시면 됩니다.

실제 화면 이름은 은행/앱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은행뿐 아니라 증권사, 카드사, 보험사, 전자세금계산서 같은 업무도 인증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하나만 잘 관리해도” 손이 덜 갑니다.

발급 재발급 갱신 삭제가 헷갈릴 때 구분법

이 4가지만 구분하면 메뉴에서 길을 잃지 않습니다.

  • 발급 : 처음 만드는 경우
  • 재발급 : 비밀번호를 잊었거나 만료가 지나버렸거나, 기기 변경/분실 등으로 기존 인증서를 못 쓰는 경우
  • 갱신 : 만료되기 전에 기간만 연장하는 경우(보통 만료 전 일정 기간에만 가능)
  • 삭제(폐기) : 더 이상 쓰지 않는 기기에서 인증서를 지우거나, 분실 사고 대비로 효력을 끊는 경우

기업은행 인증서 관리 예시로 보는 화면 위치

기업은행 웹사이트 인증센터 진입 화면 예시

은행마다 표현은 다르지만 보통 상단이나 전체메뉴 어딘가에 인증센터 또는 인증서센터가 있습니다.

저는 예시로 기업은행 화면을 두고 설명하지만, 국민/신한/우리/하나/카카오뱅크/케이뱅크도 구조는 비슷합니다.

기업은행 공인인증서 센터(현재는 공동인증서 센터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음) 메뉴 예시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필요한 작업이 갱신인지, 재발급인지”를 먼저 판단하는 겁니다. 만료가 지나지 않았다면 갱신으로 끝날 때가 많고, 만료가 이미 지났다면 대부분 재발급으로 가야 합니다.

공인인증서 갱신

갱신은 “기간 연장”에 가까워서, 절차가 재발급보다 짧은 편입니다.

다만 은행/기관마다 만료 30일 전부터 가능처럼 기간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갱신을 했다면, 다른 기관에 타기관 인증서 등록을 해둔 곳은 갱신 후 다시 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 부분을 놓치면 “갑자기 로그인이 안 됨”이 나옵니다).

참고로 과거에는 개인 무료, 기업 유료(예: 4,400원)처럼 안내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건 인증서 종류/발급처/용도(개인/법인, 용도제한/범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현재 이용 중인 은행 인증센터 안내를 기준으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인증서 갱신 진행 화면 예시

중요 : 갱신은 “인증서 파일이 살아있을 때”만 됩니다. 만료가 지나버리면 갱신 메뉴가 막히고, 재발급으로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공인인증서 발급 / 재발급

공동인증서 발급 또는 재발급 메뉴 예시

재발급이 필요한 대표적인 순간은 딱 세 가지였습니다. 비밀번호 분실, PC 포맷/교체, 휴대폰 분실/교체.

특히 PC 포맷은 “백업만 해두면 되겠지” 했다가, 백업 파일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멘붕이 오기 쉽습니다.

발급/재발급 절차 자체는 비슷합니다.

보통은 약관 동의 → 본인확인(주민등록번호/계좌정보) → 보안매체(OTP/보안카드/ARS 등) → 저장 위치 선택 → 비밀번호 설정 순서로 진행됩니다.

현실 팁 : “평생계좌번호(휴대폰 번호로 만든 계좌번호)” 같은 특수한 표기 때문에 입력이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앱/은행 안내에 따라 정식 계좌번호로 다시 시도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C 포맷·윈도우 재설치 전에 꼭 해야 하는 백업

PC에 공동인증서를 저장해서 쓰는 분이라면, 포맷 전에 인증서부터 먼저 챙기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문서/사진”보다 인증서가 더 급할 때가 많았어요.

추천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은행 인증센터에서 제공하는 인증서 내보내기/복사 기능으로 보안 USB나 별도 저장장치로 옮기기.

둘째, 금융인증서처럼 클라우드 기반 인증을 같이 준비해두기. 다만 “가족이 같이 쓰는 USB”는 정말 비추입니다. 분실하면 곧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휴대폰 분실했을 때 제일 먼저 할 일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면 “재발급”보다 먼저 폐기/접근 차단부터 하는 게 우선입니다.

제가 권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통신사 분실 신고로 회선 정지은행 앱 로그인 차단/기기 해제인증서 폐기(또는 단말기 등록 해제) → 이후 새 폰에서 재발급. 금융인증서처럼 클라우드 기반이라도, 해당 폰에 자동로그인이나 간편비밀번호가 남아있으면 위험할 수 있어서 “기기 해제”를 같이 보시는 게 좋습니다.

가족 PC·회사 PC에서 인증서 쓰는 경우 주의할 점

가족이 같이 쓰는 데스크톱, 또는 회사 PC에서 인증서를 쓰는 경우는 생각보다 사고가 잦습니다.

이유는 단순한데 간혹 저장 위치를 정확히 기억 못 하고, 브라우저/보안프로그램 업데이트로 갑자기 로그인 오류가 나기 쉬워요.

공용 PC에 인증서 파일을 상시로 두는 건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면 그날만 USB로 가져와서 쓰고, 끝나면 제거하는 쪽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잠깐 이체 좀…”이라고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순간이 오는데, 이건 그냥 공유하지 않는 게 정답입니다. 대신 가족용으로는 민간인증서(간편 인증)나 본인 명의 계정을 따로 준비하는 방식이 낫습니다.

공인인증서 삭제

인증서 삭제(기기 목록 관리) 메뉴 예시

은행마다 “등록된 기기 수 제한”이나 “기기 목록 관리”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된 노트북, 예전에 쓰던 PC, 이미 팔아버린 휴대폰이 목록에 남아있다면 과감히 삭제하는 게 좋습니다.

기기 삭제 전 본인확인(비밀번호, ARS 등) 화면 예시

삭제/해제는 보통 추가 본인확인이 붙습니다. 비밀번호 1회 입력, ARS, OTP 같은 보안수단이 여기서 등장하는 편이에요.

인증서 삭제 완료 화면 예시

삭제가 끝났다면, 이제 남은 건 “새 기기에 등록” 또는 “재발급”입니다. 분실이 아니라 단순 정리라면 삭제만 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인증서 단말기 등록

단말기 등록은 “내 인증서를 이 기기에서 쓰겠다”는 등록 절차입니다.

보안상 이유로 기기 등록을 여러 개 해두는 걸 제한하는 경우도 있어서, 예전에 쓰던 기기는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인증서 저장 위치 선택(하드디스크/이동식 USB 등) 화면 예시

저장 위치를 선택할 때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PC 하드디스크는 편하지만 포맷에 약하고, USB는 관리만 잘하면 안전하지만 분실 리스크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용 USB 1개”를 따로 두는 방식이 제일 실용적이었습니다.

인증서 비밀번호는 대충 만들면 나중에 꼭 후회합니다. 특수문자 포함 요구가 걸리는 경우도 있고, 너무 단순하면 보안상 위험합니다. 무엇보다 가족/지인이 쉽게 추측할 수 있는 패턴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여기까지 완료되면 발급/재발급은 끝입니다. 이제 남은 건 “안전하게 쓰는 방법”입니다.

USB에 인증서 넣어두는 사람이라면 꼭 지켜야 할 3가지

USB 백업은 강력하지만, 관리가 허술하면 바로 약점이 됩니다.

첫째, 인증서 USB는 가능하면 전용으로 쓰는 게 안전합니다. 영화/사진/업무파일을 같이 넣으면 분실했을 때 피해가 커져요.
둘째, 사용 후에는 “안전하게 제거”를 습관처럼 하세요. 파일 손상으로 인증서가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셋째, USB를 잃어버렸다면 “나중에 찾겠지”가 아니라 바로 폐기/재발급 쪽으로 움직이는 게 맞습니다.

 

공인인증서 폐지 새로워진 금융인증서

공인인증서 폐지 새로워진 금융인증서 지금까지 인터넷 결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공인인증서로 말도 많고 문제도 많았던 공인인증서 폐지되고 새로워진 인증서로 대체됩니다. 공인인증서는

jab-guyver.co.kr

자주 터지는 문제 5가지와 해결 감각

1) 비밀번호가 맞는데도 로그인 실패
인증서를 여러 저장소에 복사해두면, 내가 생각한 인증서가 아니라 “옛날 인증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저장소 목록(하드/USB/보안토큰)을 하나씩 줄여가며 정리하는 게 빠릅니다.

2) 갱신했는데 다른 은행/기관에서 갑자기 안 됨
타기관 등록을 해둔 곳은 갱신 후 다시 등록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안 돼요”의 절반은 여기서 나왔습니다.

3) PC 포맷 후 인증서가 없다
백업이 없다면 재발급이 답입니다. 괜히 파일 복구 프로그램 돌리다가 시간을 쓰기 쉬워요. 은행 인증센터에서 재발급으로 바로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4) 휴대폰 바꾸니 공동인증서가 안 옮겨짐
은행 앱에 “인증서 가져오기/내보내기” 메뉴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조사 데이터 이동(스마트스위치 같은 것)만 믿으면 실패하는 경우가 있어서, 인증서만큼은 앱 메뉴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5) 가족이 잠깐 쓰려고 비밀번호를 요구
공유하는 순간 ‘내 인증’이 ‘공용 열쇠’가 됩니다. 저는 이 상황이면 차라리 가족에게 민간인증서나 본인 명의 인증 수단을 따로 만들도록 안내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공인인증서 참고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포맷/교체/분실은 ‘재발급’으로 정리되고, 사고 가능성이 보이면 ‘삭제/폐기/기기 해제’가 먼저입니다. 인증서 관리는 귀찮은데, 한 번 제대로 해두면 다음 위기가 왔을 때 진짜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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