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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M50 개봉 후기와 스펙 정리, AS 고장 증상 수리비까지

잡가이버 2026. 1. 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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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M50 미러리스 카메라 개봉 스펙 및 AS 고장증상별 수리비용 후기

유튜브 촬영용으로 가볍게 들고 다닐 바디가 필요해서 캐논 EOS M50을 골랐습니다. 손에 착 붙는 그립감과 프리앵글 LCD, 그리고 기본 번들 렌즈만으로도 꽤 안정적인 결과물을 뽑아줘서 “작은 DSLR 같은 느낌”이라는 말이 딱 맞더군요.

다만 지금은 시장이 RF/RF-S(예: R50 계열)로 많이 넘어온 상태라, EOS M50은 “가볍게 시작해서 오래 쓰는 브이로그/세컨 바디” 성격이 더 강해졌습니다. 중고로 접근하는 분도 많아서 스펙 + 자주 나오는 고장 증상 + 수리 비용 감각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캐논 EOS M50 핵심 스펙 요약

카메라 타입 디지털 일안 비반사식 AF/AE 카메라(미러리스)
센서 / 화소 APS-C(약 22.3 x 14.9mm) / 약 2,410만 화소
이미지 프로세서 DIGIC 8
저장 매체 SD / SDHC / SDXC (UHS-I 대응)
마운트 캐논 EF-M 마운트 (EF/EF-S는 어댑터 EF-EOSM 필요)
셔터 전자 제어식 포컬 플레인 셔터 / 최고 1/4000
연사 최대 10fps (서보 AF 시 최대 7.4fps)
EVF / LCD EVF 0.39인치 236만 도트 OLED / 3인치 104만 도트 프리앵글 터치
무선 Wi-Fi · Bluetooth · NFC
배터리 LP-E12

듀얼 픽셀 CMOS AF 기반으로 사진 쪽은 반응이 빠르고, RAW는 캐논 CR3 계열(14bit)로 기록할 수 있어요. JPEG+RAW 동시 저장도 가능해서 후보정까지 생각하면 확실히 마음이 편합니다.

이미지 기록 크기(실사용에서 많이 쓰는 구성)

  • L (라지) : 약 2400만 (6000 x 4000)
  • M (미들) : 약 1060만 (3984 x 2656)
  • S1 (스몰 1) : 약 590만 (2976 x 1984)
  • S2 (스몰 2) : 약 380만 (2400 x 1600)
  • RAW : 약 2400만 (6000 x 4000)

AF는 단일 포인트, 얼굴+트래킹, 존 AF, 눈 검출(AF 프레임 작은 사이즈 대응)까지 지원합니다. 밝기 조건이 애매한 실내에서도 의외로 버텨주는 편이라 브이로그/리뷰 촬영에 꽤 유용했어요.

영상은 “스펙보다 체감”이 더 중요한데, M50은 FHD에서 만족도가 높고 4K는 크롭/AF 특성 때문에 사용 목적을 분명히 하는 게 좋습니다.

동영상 설정(기록 옵션)

  • 4K (25.00 fps/23.98 fps):약 120 Mbps
  • FullHD (59.94p/50.00p):약 60 Mbps
  • FullHD (29.97p/25.00p):약 30 Mbps
  • FullHD (23.98p):약 30 Mbps
  • HD (119.9p/100.00p):약 52 Mbps
  • HD (59.94p/50.00p):약 26 Mbps

캐논 M50 개봉 및 제품 성능 스펙(체감 포인트 중심)

  • 2410만 화소 APS-C CMOS
  • DIGIC 8 엔진 탑재
  • 듀얼 픽셀 CMOS AF 기반의 빠른 포커스
  • AF 영역 확대(렌즈에 따라 차이 있음)
  • 최대 143 포인트(렌즈 조건에 따라 변동)
  • 눈동자 검출 AF
  • 듀얼 센싱 IS(렌즈/조건에 따라 체감 차이)
  • 무음 촬영(상황에 따라 활용도 높음)
  • 카메라 내 RAW 현상 지원
  • 4K 25p/24p, FHD 60p, HD 120p
  • 5축 전자 손떨림 보정(영상에서 도움)
  • ISO 100–25600(확장 51200)
  • EVF 0.39인치 236만 도트 OLED
  • 3인치 프리앵글 터치 액정
  • Wi-Fi · Bluetooth · NFC
  • 마이크 단자 지원(브이로그에 중요)
  • 배터리: LP-E12
  • 크기: 116.3 x 88.1 x 58.7mm / 무게: 약 387g(배터리/메모리 포함)

실물 개봉 사진과 구성

전자 제어식 포컬 플레인 셔터로 최고 1/4000까지 지원합니다. 브이로그뿐 아니라 일상 스냅에서도 “셔터 반응이 답답하지 않다”는 점이 장점이었어요.

브이로그용으로 M50을 고른 이유는 결국 프리앵글 LCD + EVF + 마이크 단자 조합이 큽니다. 화면 확인이 편하고, 밝은 야외에서 EVF로 프레이밍 잡는 맛도 있어요.

캐논 EOS 미러리스 카메라

Canon EOS M50 기본 렌즈 번들 세트 구성이라 처음 시작할 때 부담이 적었습니다. 번들 렌즈(15-45mm)는 가볍고 손떨림 보정이 들어가서 입문용으로는 확실히 무난해요.

캐논코리아 정품이면 정품 씰로 확인이 가능하고, 보증서/설명서 쪽에 시리얼과 인증키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중고 구매라면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하더라고요.

캐논 EOS M50 구성품 보증서 설명서 시리얼 인증키 위치

Canon Eos m50 + Smallrig

바디+번들 렌즈 조합에 스몰리그를 올리면 그립감은 확실히 좋아지는데, 무게가 늘어서 휴대성 우선이면 ‘필요할 때만’이 정답이었습니다. 손이 작은 편이라 M50은 기본 그립도 꽤 잘 맞았어요.

스몰리그가 그립감을 더 높혀주지만 무게가 더 무겁네요

동영상 버튼 위치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셀프 촬영을 자주 하는 편이라 액정 옆에 영상 버튼이 있으면 더 편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캐논 EF-M 마운트라서 EF-M 렌즈는 가볍고 컴팩트한 조합이 잘 나옵니다. EF/EF-S를 쓰려면 어댑터가 필요하고, 화각은 1.6배 환산으로 생각하면 편해요.

EVF가 있어서 밝은 야외에서 프레이밍 잡을 때 확실히 편했고, 스마트폰 연동은 기능 자체는 좋은데 환경에 따라 전송 속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간단한 리모컨/전송 용도로는 충분히 쓸만했어요.

프리앵글 LCD는 장단점이 있지만, 셀프 촬영이 한 번이라도 들어가면 장점이 훨씬 크게 느껴지는 쪽입니다. 필요한 사람에겐 “이게 없으면 불편한” 옵션이라 취향이 아니라 용도 문제더라고요.

마이크와 HDMI 모니터를 연결해서 쓰는 분이라면, M50은 단자 구성 자체가 괜찮은 편입니다. 작은 바디에서 “할 건 다 하는” 느낌이랄까요.

AS 관점에서 자주 나오는 고장 증상

EOS M50 계열은 사용량이 늘수록 아래 증상이 종종 언급됩니다. 증상이 비슷해도 원인이 달라서, 일단 발생 패턴을 체크해두면 센터 상담이 훨씬 빨라져요.

증상 체크 포인트 사용자가 먼저 해볼 것
전원 안 켜짐 / 간헐 꺼짐 배터리 접점/배터리 노후/도어 스위치 정품 배터리로 교차 테스트, 접점 청소(마른 천), 메모리카드 제거 후 부팅
셔터 에러 / 촬영 불가 셔터 유닛, 메인보드 신호, 펌웨어/설정 충돌 설정 초기화, 다른 카드로 테스트, 지속되면 센터 점검
AF 헌팅 심함 / 초점이 안 맞음 렌즈 문제/바디 접점/저조도/4K AF 특성 렌즈 접점 청소, 밝은 환경에서 재확인, 펌웨어 확인
액정 터치 불량 / 화면 줄감 패널 손상, 케이블 접촉, 충격 이력 보호필름 제거 후 확인, 외부 충격 여부 체크
센서 먼지/점 렌즈 교체 환경/청소 주기 먼지제거 기능 실행, 그래도 남으면 센서 클리닝

수리비용 감각(2026년 기준)

수리비는 부품 수급/공임/증상 범위에 따라 편차가 큰 편이라 “정확한 가격표”보다 지갑이 준비해야 하는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특히 메인보드는 증상에 따라 교체가 필요해질 수 있어요.

항목 비용 범위(대략) 메모
셔터 유닛 교체 15만 ~ 25만 원대 증상/부품 여부에 따라 편차 큼
LCD 액정 교체 12만 ~ 20만 원대 터치/패널 손상 범위에 따라 달라짐
센서 클리닝 3만 ~ 7만 원대 먼지/오염 정도, 점검 포함 여부
메인보드 관련 20만 원대 ~ 교체가 들어가면 금액이 크게 뛸 수 있음
펌웨어/설정 점검 무상 ~ 소액 증상 재현/점검 범위에 따라 다름

캐논 EOS M50을 더 편하게 쓰는 세팅

처음엔 기본 설정 그대로 쓰다가, 촬영이 잦아지면 버튼/AF/영상 옵션을 조금만 손봐도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특히 브이로그면 FHD 중심 + AF/손떨림 세팅이 만족도가 높았어요.

브이로그 촬영에서 만족도 높았던 조합

  • 해상도는 FHD 60p가 가장 무난
  • AF는 얼굴+트래킹 기반으로 두고, 눈 검출은 상황 맞춰 사용
  • 손떨림은 렌즈 IS + 바디 옵션을 켜되, 크롭 체감이 싫다면 적당히 타협
  • 오디오는 외장 마이크 사용 시 결과물이 확 달라짐(실내/야외 모두)

EF-M 렌즈, 실제로 많이 찾는 선택지

번들(15-45mm)은 가볍고 편하지만, 화질이나 배경 흐림을 더 원하면 단렌즈가 답입니다. EF-M 시스템은 “작고 가볍게”가 장점이라 렌즈도 그 방향이 잘 어울려요.

  • EF-M 22mm F2 : 가벼운 단렌즈, 실내/카페/일상 스냅 만족도 높음
  • EF-M 32mm F1.4 : 인물/제품 촬영 퀄리티가 확 달라짐
  • EF 50mm F1.8 STM(어댑터) : 가성비 인물 렌즈, 크기/무게는 감안

M50 Mark II를 쓰는 분이라면: 펌웨어 체크

M50 Mark II는 라이브 스트리밍/유튜브 연결 쪽 이슈가 펌웨어로 개선된 적이 있어요. 촬영 자체는 문제 없는데 라이브 연결이 불안정하다면, 펌웨어부터 확인하는 쪽이 빠릅니다.

캐논 카메라 참고

카메라 참고

FAQ

Canon M50 Mark II와 M50(1세대), 체감 차이가 있나요?

외형은 거의 비슷하지만 Mark II는 브이로그 쪽 편의가 더 보강된 편입니다. 특히 스트리밍/AF 동작 조건 같은 부분에서 개선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서, 라이브까지 생각하면 Mark II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다만 사진 중심이면 1세대도 결과물 자체는 충분히 괜찮습니다.

4K 촬영이 목적이면 M50도 괜찮나요?

M50의 4K는 “가능은 한데 기대치 조절이 필요한” 쪽입니다. 화면이 많이 잘려 보이는 느낌(크롭 체감)이나 AF 동작 특성 때문에, 브이로그/토크 영상이라면 FHD 중심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4K가 반드시 필요하면 상위 바디나 RF 계열을 같이 비교하는 게 낫습니다.

중고로 살 때 가장 먼저 볼 건 뭐예요?

셔터 사용량, 액정 상태, 센서 점/먼지, AF 동작 네 가지만 제대로 봐도 실패 확률이 확 내려갑니다. 특히 실내에서 검은 배경 찍어보면 센서 점이 잘 보여요. 정품 여부는 구성품/보증서 쪽 확인이 도움 됩니다.

LP-E12 배터리, 언제 교체하는 게 좋아요?

촬영 컷 수가 확 줄었다면 교체 타이밍이 맞습니다. 특히 겨울 야외에서 급격히 꺼지거나, 완충인데도 잔량이 급락하면 배터리 노후를 의심해볼 만해요. 여유가 되면 정품 1개 + 예비 1개 조합이 제일 편했습니다.

자주 나오는 고장 증상은 어떤 게 많나요?

전원/배터리 접점 이슈, 셔터 관련 오류, 액정 터치 불량, 센서 먼지 이슈가 자주 언급됩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임시 조치로 버티기보다 센터 점검이 오히려 싸게 먹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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