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재난문자 확인 방법과 재난문자 차단 설정 안드로이드 핸드폰 기준
지난 재난문자 확인 다시 보는방법 및 차단설정
대한민국에서는 자연재해나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휴대폰으로 긴급 재난 알림이 전달됩니다. 대부분은 현재 위치(GPS/기지국) 기준으로 발송되기 때문에,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 있어도 수신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알림이 잦아지면 조용한 곳에서 불편할 수 있지만, 완전히 꺼두는 것이 항상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특히 실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이나, 도로 통제·대피소 안내처럼 바로 확인해야 하는 내용도 섞여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조용하게 정리하면서도 필요한 알림은 놓치지 않는” 쪽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미 지나간 알림을 다시 확인하고 싶은 경우가 꽤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디로 이동하라고 했는지”, “언제까지 통제인지”, “안전 수칙이 뭐였는지” 같은 내용은 한 번 놓치면 다시 찾기 어렵기 때문에 지난 재난문자 확인 기능을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아래 화면은 안드로이드 기반(샤오미 홍미노트 캡처) 기준이지만, 갤럭시나 LG 등 안드로이드 계열은 메뉴 구성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지난 재난문자 확인하는 위치
가장 많이 쓰는 경로는 “기본 문자앱(메시지) 안의 고급 설정” 쪽입니다.
기기/앱 버전에 따라 표현이 ‘무선 긴급알림’, ‘긴급 알림’, ‘Wireless emergency alerts’처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기본 문자앱을 열고, 우측 상단 메뉴(점 3개 등)에서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이후 고급 또는 고급 설정 항목을 찾으면 대부분 연결됩니다.
지난 재난문자 확인(무선 긴급알림)


고급 설정에는 MMS 자동 다운로드, 로밍 시 다운로드, 유심 저장 메시지 같은 항목이 함께 보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무선 긴급알림을 선택하면, 그동안 수신했던 재난 알림 목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록을 열면 지역별 안전 안내, 기상 특보, 통제 안내 등 “그때 왔던 내용”이 그대로 남아있는 편이라 나중에 다시 확인할 때 꽤 유용합니다.
재난문자 차단 및 다시 켜기(긴급경보/공공 안전 메시지)



재난 알림을 줄이려면 “더보기”나 “선택” 같은 메뉴로 들어가 알림 유형을 조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보통 긴급경보와 공공 안전 메시지가 나뉘어 있습니다.
| 재난문자 종류 | 알림 내용 | 추천 설정 |
|---|---|---|
| 긴급경보 | 치명적 사고/재난처럼 즉시 확인이 필요한 경보 성격 | 가능하면 유지 표시 방식만 정리 |
| 공공 안전 메시지 | 대피 요령, 통제 안내, 생활 안전 관련 정보성 알림 | 빈도 부담 시 조정 잠금화면/팝업 우선 |
알림음을 크게 느끼는 분들은 “완전 차단”보다 잠금화면 표시, 플로팅 팝업, 소리를 각각 따로 손보는 쪽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회사나 조용한 공간에서는 특히 잠금화면 + 소리 조합이 가장 거슬리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읽으면 좋은 내용: “알림은 받되, 방해는 줄이기”
재난문자를 아예 꺼두면 편하긴 한데, 막상 필요한 순간에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사용에서는 아래처럼 맞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쓰는 조합
긴급경보는 켜두고, 소리/팝업을 상황에 맞게 낮춤
공공 안전 메시지는 잠금화면 표시만 끄고, 필요하면 알림함에서 확인
이렇게 하면 “갑자기 크게 울리는 상황”을 줄이면서도 중요한 내용은 놓치지 않습니다.
또 하나. 기기에 따라 “설정 앱”에서 안전 및 긴급 상황 또는 긴급 알림 항목이 따로 보일 수 있습니다. 문자앱에서 메뉴가 잘 안 보이면, 설정 앱에서 긴급 알림 또는 무선 긴급알림을 검색해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내용(목차에 안 보이게 정리)
Q1. 재난문자 수신 설정은 어디서 바꾸나요?
A. 보통은 기본 문자앱 > 설정 > 고급(고급 설정) > 무선 긴급알림에서 조정합니다. 모델에 따라 “긴급 알림”, “Wireless emergency alerts”처럼 이름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Q2. 지난 재난문자 확인(재난문자 다시 보기)은 어디서 하나요?
A. 문자앱 고급 설정에서 무선 긴급알림을 열면 목록 형태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서 지역 안내, 통제 안내 등 예전 내용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3. 재난문자 차단은 어떤 항목을 끄는 건가요?
A. 일반적으로 긴급경보와 공공 안전 메시지가 분리되어 있고, 이 토글을 켜고 끄는 방식입니다. “완전 차단”이 부담스럽다면 잠금화면 표시나 팝업/소리만 줄이는 편이 체감이 좋습니다.
Q4. 설정을 바꿨는데도 계속 울려요. 왜 그런가요?
A. 알림이 한 군데만 있는 게 아니라 표시 방식(잠금화면/팝업/소리/진동)이 따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로밍/유심 변경이 있었으면 긴급 알림 쪽 토글이 다시 켜진 듯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Q5. 갤럭시·아이폰은 어떻게 다르나요?
A. 메뉴 위치만 다를 뿐 목적은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문자앱/설정 앱의 “무선 긴급알림”에서, 아이폰은 설정 앱의 “알림” 하단 “정부 경보/공공 경보”에서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