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11 시작프로그램 관리|부팅 시 자동실행 추가·삭제·최적화
윈도우 시작프로그램 추가 삭제 - 부팅 자동실행 끄기 및 속도개선
컴퓨터를 켤 때 카카오톡, 원드라이브, 디스코드, 게임 런처와 각종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한꺼번에 실행되면 바탕화면이 나타난 뒤에도 마우스가 버벅이고 프로그램 실행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일 사용하는 메신저, 회사 VPN, 백업 프로그램과 클라우드 동기화 앱은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게 설정하면 매번 직접 실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처럼 윈도우 시작프로그램은 무조건 모두 끄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빈도와 기능을 기준으로 필요한 항목만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부팅 시작프로그램이라고 부르지만, 설정과 작업 관리자에 표시되는 대부분의 시작 앱은 컴퓨터 전원을 켜는 순간이 아니라 사용자가 윈도우에 로그인한 뒤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윈도우 자체의 드라이버와 서비스, 예약 작업, 보안 프로그램처럼 더 이른 단계에서 실행되는 항목은 일반적인 시작 앱 목록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윈도우10과 윈도우11에서 시작프로그램을 끄거나 다시 켜는 방법, 목록에 없는 프로그램을 시작폴더에 추가하는 방법, 예약 작업과 레지스트리 자동실행 점검, 마이크로소프트 Autoruns 사용법과 부팅속도 개선에 적합한 권장 설정값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 시작프로그램 관리 핵심
① 시작 앱을 끄더라도 프로그램이 삭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② 가장 먼저 설정 → 앱 → 시작에서 자동실행을 관리합니다.
③ 부팅 지연 원인은 작업 관리자의 시작 영향을 참고합니다.
④ 현재 사용자 시작폴더는 실행창의 shell:startup으로 엽니다.
⑤ 모든 사용자 시작폴더는 shell:common startup으로 엽니다.
⑥ 시작폴더에는 실행파일이 아니라 프로그램 바로가기를 넣습니다.
⑦ 프로그램 자체 설정의 시작 시 실행 옵션도 함께 확인합니다.
⑧ 관리자 권한이나 지연 실행은 작업 스케줄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⑨ 보안 프로그램과 장치 드라이버 관련 항목을 무작정 끄지 않습니다.
⑩ 목록에 없는 자동실행은 Sysinternals Autoruns로 확인합니다.
⑪ 레지스트리 Run 항목은 삭제보다 백업 후 비활성화를 우선합니다.
⑫ 출처가 불명확한 최적화 프로그램 설치는 피합니다.
⑬ 시작 앱과 백그라운드 앱, 서비스는 서로 다른 기능입니다.
⑭ 설정 변경 전 현재 목록을 캡처해두면 원상복구하기 쉽습니다.

윈도우10 지원 종료와 시작프로그램 관리
윈도우10 일반 지원은 2025년 10월 14일 종료됐지만, 설정과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을 관리하는 기본 방법은 윈도우11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현재 윈도우10을 계속 사용하는 PC도 시작 앱을 정리해 성능을 개선할 수 있지만, 인터넷과 개인정보를 다루는 컴퓨터는 윈도우11 전환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윈도우11 | 윈도우10 |
|---|---|---|
| 설정 경로 | 설정 → 앱 → 시작 | 설정 → 앱 → 시작프로그램 |
| 작업 관리자 | 시작 앱 | 시작프로그램 |
| 현재 사용자 시작폴더 | shell:startup | |
| 모든 사용자 시작폴더 | shell:common startup | |
시작프로그램을 끄면 달라지는 점
시작 앱을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로그인 직후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 프로그램 자체는 컴퓨터에 그대로 설치됨
- 바탕화면이나 시작 메뉴에서 직접 실행 가능
- 프로그램 파일과 사용자 데이터는 삭제되지 않음
- 필요하면 다시 사용으로 변경 가능
- 로그인 직후 CPU·메모리·디스크 사용량 감소 가능
프로그램을 완전히 삭제하려면 설정 → 앱 → 설치된 앱에서 별도로 제거해야 합니다.
시작 앱과 백그라운드 앱 차이
| 항목 | 실행시점 | 관리목적 |
|---|---|---|
| 시작 앱 | 윈도우 로그인 직후 | 자동실행 여부 관리 |
| 백그라운드 앱 | 앱을 닫은 뒤에도 일부 기능 실행 | 알림·동기화·배터리 사용 관리 |
| 윈도우 서비스 | 부팅 또는 필요 시 자동 실행 | 운영체제와 장치 기능 제공 |
| 예약 작업 | 로그인·시간·이벤트 조건 | 업데이트·점검·자동실행 |
방법 1. 설정에서 시작프로그램 끄기
가장 안전하고 쉬운 방법은 윈도우 설정의 시작 앱 메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윈도우11
- 윈도우 + I 키를 눌러 설정을 실행합니다.
- 앱 → 시작으로 이동합니다.
- 자동실행을 막을 앱의 토글을 끕니다.
- 자동실행할 앱은 토글을 다시 켭니다.
윈도우10
- 시작 메뉴에서 설정을 실행합니다.
- 앱 → 시작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끔으로 변경합니다.

목록 오른쪽에 낮은 영향, 중간 영향, 높은 영향과 같은 표시가 나온다면 부팅 지연이 큰 앱을 고르는 참고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높은 영향이라고 무조건 끄지 않기
회사 VPN, 보안 프로그램과 실시간 백업처럼 시작 영향은 높지만 반드시 필요한 앱도 있습니다. 이름과 제작사, 실제 용도를 확인한 뒤 변경합니다.
방법 2.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 앱 관리
기존에 장치 관리자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시작프로그램을 관리하는 메뉴는 작업 관리자입니다.


- Ctrl + Shift + Esc 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 윈도우11은 왼쪽의 시작 앱을 선택합니다.
- 윈도우10은 위쪽의 시작프로그램 탭을 선택합니다.
- 상태와 시작 영향을 확인합니다.
- 자동실행을 막을 앱을 선택합니다.
- 사용 안 함을 선택합니다.
- 다시 자동실행하려면 앱을 선택하고 사용을 누릅니다.
확인할 열
- 이름: 프로그램 표시 이름
- 게시자: 프로그램 제작사
- 상태: 사용 또는 사용 안 함
- 시작 영향: 로그인 과정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
게시자가 표시되지 않거나 처음 보는 프로그램은 바로 삭제하지 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파일 위치 열기와 속성을 확인합니다.
시작프로그램 권장 설정값
PC 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기준으로 분류하면 됩니다.
| 분류 | 예시 | 권장 설정 |
|---|---|---|
| 보안 프로그램 | 백신·기업 보안·인증 솔루션 | 제작사 안내 없이 임의 해제 금지 |
| 매일 사용하는 메신저 | 카카오톡·슬랙·팀즈 | 매일 사용하면 유지, 가끔 쓰면 해제 |
| 클라우드 동기화 | 원드라이브·드롭박스·구글 드라이브 | 실시간 백업이 필요하면 유지 |
| 회사 VPN | 보안 접속·원격근무 프로그램 | 업무 정책에 따라 유지 |
| 게임 런처 | 스팀·에픽·게임 업데이트 런처 | 부팅 자동실행 해제 권장 |
| 화상회의 앱 | 줌·웹엑스·미트 보조 앱 | 회의할 때만 실행해도 됨 |
| 업데이트 도우미 | 프린터·PDF·편집 프로그램 업데이트 | 프로그램 자체 업데이트 가능하면 해제 검토 |
| RGB·장치 제어 | 키보드 조명·마우스 매크로·팬 제어 | 기능이 필요하면 유지 |
| 오디오 제어판 | 음장효과·헤드셋 제어 앱 | 효과를 사용하지 않으면 해제 가능 |
| 브라우저 보조 실행 | 브라우저 빠른 시작·백그라운드 실행 | 부팅속도가 중요하면 해제 검토 |
끄면 안 되는 항목을 구분하는 방법
- 회사 IT 관리자가 설치한 보안 프로그램
- 전체 디스크 암호화와 로그인 인증 프로그램
- 실시간으로 파일을 백업해야 하는 업무용 앱
- 장애인 접근성 장치와 입력 보조 프로그램
- 특수 키보드·태블릿·펜 장치에 필요한 제어 프로그램
그래픽카드나 오디오의 트레이 앱을 꺼도 기본 드라이버가 계속 작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버클럭·색상 프로필·음장효과처럼 해당 앱에 의존하는 기능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방법 3. 프로그램 자체에서 자동실행 끄기
일부 프로그램은 윈도우 설정에서 끄더라도 업데이트나 앱 실행 후 자동실행 설정을 다시 등록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프로그램의 환경설정에서 시작 옵션을 직접 끄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주 표시되는 메뉴 이름
- 윈도우 시작 시 자동 실행
- 컴퓨터 시작 시 실행
- 로그인 시 시작
- 시스템 시작 시 실행
-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
- 부팅 시 업데이트 확인
카카오톡, 디스코드, 스팀, 팀즈와 클라우드 앱은 프로그램 설정에 별도의 자동 시작 항목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법 4. 시작폴더에 프로그램 추가
설정과 작업 관리자에 프로그램이 표시되지 않는다면 시작폴더에 바로가기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자만 자동실행
- 윈도우 + R 키를 눌러 실행창을 엽니다.
- 다음 명령을 입력합니다.
shell:startup
- 현재 사용자 계정의 시작폴더가 열립니다.
- 자동실행할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넣습니다.
- 다시 로그인해 자동으로 실행되는지 확인합니다.
컴퓨터의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
- 윈도우 + R 키를 누릅니다.
- 다음 명령을 입력합니다.
shell:common startup
- 관리자 권한 확인창이 나타나면 승인합니다.
- 모든 사용자에게 실행할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넣습니다.
설치된 앱 바로가기 찾기
실행파일 위치를 찾기 어렵다면 실행창에 다음 명령을 입력합니다.
shell:appsfolder
- shell:appsfolder 창과 shell:startup 창을 함께 엽니다.
- 자동실행할 앱을 시작폴더로 끌어다 놓습니다.
- 앱 바로가기가 생성됐는지 확인합니다.
실제 시작폴더 경로
%App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Startup
%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StartUp
실행파일 원본을 이동하지 않기
프로그램 설치폴더의 EXE 파일을 시작폴더로 옮기면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바로가기를 만들어 넣습니다.
시작폴더 자동실행 삭제
- 윈도우 + R 키를 누릅니다.
- shell:startup을 입력합니다.
-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 바로가기를 삭제합니다.
- 모든 사용자 항목이라면 shell:common startup도 확인합니다.
시작폴더의 바로가기를 삭제해도 프로그램 원본과 사용자 데이터는 삭제되지 않습니다.
방법 5. 작업 스케줄러로 지연 자동실행
모든 프로그램이 로그인 직후 동시에 실행되면 CPU와 SSD 사용량이 한꺼번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자동으로 실행해야 하지만 조금 늦게 켜져도 되는 프로그램은 작업 스케줄러에서 로그인 후 30초 또는 1분 뒤 실행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작업 만들기
- 윈도우 + R 키를 누릅니다.
- taskschd.msc를 입력합니다.
- 오른쪽에서 기본 작업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 작업 이름을 입력합니다.
- 트리거에서 로그온할 때를 선택합니다.
- 동작에서 프로그램 시작을 선택합니다.
- 실행할 프로그램을 지정합니다.
- 설정을 확인하고 마침을 누릅니다.
로그인 후 지연 실행
- 작업 스케줄러에서 작업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 트리거 탭에서 새로 만들기를 누릅니다.
- 작업 시작을 로그온할 때로 설정합니다.
- 작업 지연 시간을 30초 또는 1분으로 지정합니다.
- 동작 탭에서 실행할 프로그램을 추가합니다.
- 조건과 설정을 확인하고 저장합니다.
출처를 모르는 예약 작업 삭제 금지
작업 스케줄러에는 윈도우 업데이트와 제조사 점검, 브라우저 업데이트 작업도 등록됩니다. 이름만 보고 무작정 삭제하지 말고 프로그램 경로와 제작사를 확인합니다.
시작프로그램 목록에 없는데 자동실행될 때
설정과 작업 관리자에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이 계속 실행된다면 다음 위치를 확인합니다.
- 프로그램 자체의 시작 시 실행 설정
- 현재 사용자 시작폴더
- 모든 사용자 시작폴더
- 작업 스케줄러
- 윈도우 서비스
- 레지스트리 Run·RunOnce 항목
-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
- 탐색기 셸 확장
이러한 항목을 한 번에 확인할 때는 마이크로소프트 Sysinternals Autoruns가 유용합니다.
방법 6. Microsoft Autoruns로 전체 자동실행 확인
Autoruns는 마이크로소프트 Sysinternals에서 제공하는 공식 자동실행 점검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시작 앱뿐 아니라 로그인 항목, 탐색기 확장, 서비스, 드라이버, 예약 작업, Run 키와 여러 자동실행 위치를 탭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utoruns 사용방법
- 공식 페이지에서 Autoruns를 다운로드합니다.
- 압축을 해제합니다.
- 64비트 윈도우는 Autoruns64.exe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 항목을 읽어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 Options에서 Microsoft 항목 숨기기를 활성화합니다.
- Logon 탭에서 일반 로그인 자동실행 항목을 확인합니다.
- Scheduled Tasks 탭에서 예약 작업을 확인합니다.
- Services 탭에서 타사 서비스를 확인합니다.
- 자동실행을 중지할 항목은 체크만 해제합니다.
- 재부팅 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삭제보다 체크 해제 우선
Autoruns에서 체크를 해제하면 나중에 다시 켤 수 있습니다. 처음 점검할 때는 Delete로 항목을 삭제하지 말고 비활성화 후 며칠간 확인합니다.
의심스러운 항목 확인
- 게시자와 디지털 서명 확인
- 파일 위치 열기
- 속성에서 제품 이름 확인
- 출처가 불명확한 임시폴더 실행파일 확인
- 필요하면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검사
파일이 의심스럽다고 판단되더라도 먼저 인터넷 연결을 끊고 보안 검사를 진행하며, 시스템 파일로 보이는 항목을 임의로 삭제하지 않습니다.
레지스트리 시작프로그램 확인
설정과 작업 관리자, Autoruns로 해결되지 않는 특수한 경우에만 레지스트리를 직접 확인합니다.


- 윈도우 + R 키를 누릅니다.
- regedit를 입력합니다.
-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승인합니다.
- 다음 경로의 Run과 RunOnce 항목을 확인합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Once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Once

수정 전 백업
- Run 키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릅니다.
-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 REG 백업파일을 저장합니다.
- 값 이름과 실행파일 경로를 확인합니다.
- 출처와 용도를 확실히 아는 항목만 수정합니다.
레지스트리를 기본 관리방법으로 사용하지 않기
잘못된 값을 삭제하면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로그인 기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설정·작업 관리자·Autoruns에서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우선합니다.
고클린 시작프로그램 관리화면
기존에는 고클린과 같은 최적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시작프로그램을 관리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다만 현재 윈도우10과 윈도우11에는 설정, 작업 관리자와 마이크로소프트 Autoruns가 제공되므로 시작프로그램 관리만을 위해 별도의 최적화 프로그램을 반드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클린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최신 공식 배포본인지 확인하고, 시스템 서비스나 레지스트리를 일괄 삭제하는 기능은 복원 지점을 만든 뒤 신중하게 사용합니다.
중요도 낮음과 불필요는 다른 의미
부팅 영향이 낮거나 중요도가 낮게 표시돼도 사용자에게 필요한 동기화·백업 프로그램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이름만 보고 일괄 삭제하지 않습니다.
시작프로그램이 다시 켜질 때
- 프로그램 자체 설정에서 자동실행 해제
- 프로그램 업데이트 후 옵션이 다시 켜졌는지 확인
- 시작폴더에 바로가기가 다시 생성됐는지 확인
- 작업 스케줄러에 로그인 작업이 등록됐는지 확인
- Autoruns의 Logon과 Scheduled Tasks 확인
- 회사 관리 PC라면 조직 정책 확인
앱이 업데이트될 때 시작 등록을 다시 만드는 경우에는 앱 내부 설정을 끄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시작프로그램 이름이 Program으로 표시될 때
작업 관리자에서 프로그램 이름 대신 Program이라고 표시되는 경우 실행경로에 공백이 있지만 레지스트리 명령에 따옴표가 빠졌거나, 삭제된 프로그램의 시작 항목만 남은 경우가 있습니다.
확인방법
- 작업 관리자에서 Program 항목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릅니다.
- 파일 위치 열기 또는 속성을 선택합니다.
- 열리지 않으면 Autoruns에서 같은 항목을 찾습니다.
- Image Path와 게시자를 확인합니다.
- 삭제된 프로그램의 고아 항목이 확실하면 비활성화합니다.
- 재부팅 후 문제가 없을 때 정리합니다.
시작 앱을 껐는데 부팅이 여전히 느릴 때
시작 앱을 정리했는데도 컴퓨터가 느리다면 다른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SSD 여유공간 부족
- 하드디스크 사용으로 인한 읽기 지연
- 윈도우 업데이트 설치 중
- 백신 전체검사와 인덱싱 작업
- 메모리 부족과 과도한 페이지 파일 사용
- SSD·하드디스크 상태 불량
- 부팅 드라이버와 장치 초기화 지연
- 악성코드와 광고 프로그램
- 사용자 프로필 손상
작업 관리자에서 확인
- 부팅 직후 Ctrl + Shift + Esc를 누릅니다.
- 프로세스 탭에서 CPU를 높은 순서로 정렬합니다.
- 메모리와 디스크 사용량도 각각 정렬합니다.
- 지속적으로 자원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확인합니다.
- 프로그램 이름과 파일 위치를 확인한 뒤 설정을 변경합니다.
시작프로그램 변경 후 확인순서
1단계 현재 시작 앱 목록을 캡처합니다.
2단계 사용하지 않는 앱을 한 번에 2~3개만 끕니다.
3단계 컴퓨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4단계 인터넷·소리·입력장치·VPN을 확인합니다.
5단계 로그인 직후 작업 관리자 사용량을 확인합니다.
6단계 필요한 기능이 사라졌다면 해당 앱을 다시 켭니다.
7단계 목록에 없는 항목만 Autoruns에서 추가 점검합니다.
8단계 문제가 없을 때 예약 작업과 고아 항목을 정리합니다.
윈도우 시작프로그램 자주 묻는 질문
시작프로그램을 끄면 앱이 삭제되나요?
아닙니다. 로그인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을 뿐이며 시작 메뉴나 바탕화면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1 시작프로그램은 어디에 있나요?
설정 → 앱 → 시작 또는 작업 관리자 → 시작 앱에서 확인합니다.
윈도우10 시작프로그램은 어디에 있나요?
설정 → 앱 → 시작프로그램 또는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 탭에서 관리합니다.
장치 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을 끄나요?
아닙니다. 장치 관리자는 하드웨어와 드라이버를 관리하는 메뉴이며 시작프로그램은 작업 관리자에서 관리합니다.
시작 앱의 높은 영향은 무조건 꺼야 하나요?
아닙니다. 부팅 과정에서 자원을 많이 사용한다는 의미이며 보안·백업·VPN처럼 필요한 프로그램일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을 자동으로 실행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카카오톡 설정의 윈도우 시작 시 자동실행을 켜거나 카카오톡 바로가기를 shell:startup 폴더에 넣습니다.
모든 사용자에게 같은 프로그램을 자동실행하려면?
실행창에 shell:common startup을 입력하고 프로그램 바로가기를 넣습니다. 관리자 권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작폴더에는 EXE 파일을 넣어야 하나요?
실행파일 원본을 이동하지 말고 해당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리자 권한 프로그램을 자동실행할 수 있나요?
작업 스케줄러에서 로그온할 때 실행하도록 만들고 필요한 경우 가장 높은 수준의 권한으로 실행을 설정합니다.
로그인 직후가 아니라 1분 뒤 실행할 수 있나요?
작업 스케줄러의 로그온 트리거에서 작업 지연 시간을 지정하면 됩니다.
설정에 없는 프로그램이 계속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프로그램 자체 설정, 시작폴더, 예약 작업, 서비스와 레지스트리 Run 항목을 확인합니다. Autoruns를 사용하면 여러 자동실행 위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Run 항목을 모두 삭제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보안과 장치 프로그램도 등록될 수 있습니다. 먼저 키를 내보내기로 백업하고 설정이나 Autoruns에서 비활성화합니다.
고클린을 꼭 설치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시작프로그램 관리는 윈도우 설정, 작업 관리자와 마이크로소프트 Autoruns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원드라이브를 끄면 파일이 삭제되나요?
시작프로그램만 끄면 자동 동기화가 시작되지 않을 뿐 기존 파일이 즉시 삭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기화가 필요한 파일은 최신 상태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백신 시작프로그램을 꺼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부 백신은 시작 앱을 꺼도 핵심 서비스가 작동하지만 보안 알림과 관리기능이 중지될 수 있으므로 제작사 안내를 확인합니다.
시작프로그램을 모두 껐는데 부팅이 느립니다.
SSD 상태, 여유공간, 윈도우 업데이트, 메모리 부족, 드라이버와 악성코드 등 다른 원인을 점검합니다.
윈도우 시작프로그램 관리 결론
윈도우 시작프로그램은 컴퓨터를 켤 때 필요한 앱을 자동으로 준비하는 편리한 기능이지만, 너무 많은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면 로그인 직후의 CPU·메모리·디스크 사용량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설정 → 앱 → 시작에서 불필요한 앱을 끄고, 작업 관리자의 시작 영향을 참고해 부팅 지연이 큰 프로그램을 확인합니다.
설정 목록에 없는 앱을 추가하려면 현재 사용자는 shell:startup, 모든 사용자는 shell:common startup 폴더에 프로그램 바로가기를 넣습니다.
관리자 권한이나 지연 실행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작업 스케줄러를 사용하면 로그인 직후의 부하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
설정과 작업 관리자에 나타나지 않는 자동실행 항목은 마이크로소프트 Sysinternals Autoruns의 Logon, Scheduled Tasks와 Services 탭에서 확인합니다.
레지스트리 Run 항목을 직접 삭제하는 방법은 마지막 단계로 남겨두고, 먼저 백업한 뒤 비활성화 방식으로 테스트합니다.
보안 프로그램, 회사 VPN, 실시간 백업과 장치 제어 앱은 부팅 영향이 높더라도 필요한 기능일 수 있으므로 무작정 끄지 않습니다.
게임 런처, 가끔 사용하는 화상회의 앱, 음악 프로그램, 브라우저 빠른 실행과 각종 업데이트 도우미는 자동실행을 꺼도 필요할 때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최적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하기보다 윈도우 기본 기능과 마이크로소프트 Autoruns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