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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블랙화소 검사 방법 아이폰 갤럭시 DSLR 데드픽셀 테스트

잡가이버 2026. 1. 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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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블랙화소 검사 - 핸드폰 아이폰 갤럭시 DSLR 테스트

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화질은 좋아졌지만, 센서 구조상 완전히 피하기 어려운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카메라 블랙화소(데드픽셀)입니다. 화소 수가 1,200만/2,400만/5,000만처럼 커질수록 픽셀 자체의 개수도 늘어나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특정 픽셀이 정상 동작을 못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대부분은 사진 감상이나 SNS 업로드에서 티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다만 야간 촬영, 장노출, 어두운 배경, 고감도(ISO) 촬영에서 점처럼 도드라질 수 있고, 크게 인화하거나 작업용 원본(RAW)으로 편집할수록 거슬릴 수 있어요. 그래서 한 번쯤은 카메라 블랙화소 검사로 상태를 확인해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불량화소 종류(광점·암점·색점) 비교 이미지
불량화소 종류 - 광점, 암점, 색점 등등
카메라 데드픽셀·핫픽셀 자동 분석용 블랙화소 테스트 도구 화면
디지털카메라 핸드폰 DSLR 블랙화소 검사 테스트

블랙화소(데드픽셀)와 불량화소를 헷갈리면 안 되는 이유

많이들 “불량화소”라고 한 번에 묶어 말하지만, 실제로는 결이 다릅니다.

  • 블랙화소(데드픽셀) : 카메라 센서 쪽 문제라서, 촬영 결과물에 점이 찍힙니다. PC로 옮겨도 그대로 남아요.
  • 불량화소 : 디스플레이 문제라서, 화면에서만 보이고 사진 파일 자체는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카메라 블랙화소 종류와 증상

구분 자주 보이는 패턴 원인 대응
Single Pixel
(단일 점)
검은 점(데드) 또는 흰/컬러 점(핫/스턱) 센서 픽셀 단위 결함, 고감도/장노출 노이즈 픽셀 리매핑 지원 여부 확인
장노출 노이즈 저감(LNR) 옵션 점검
Column/Row
(줄 형태)
세로/가로로 길게 이어진 줄 센서 읽기 회로/전원/신호 처리 계열 영향 펌웨어 업데이트, 설정 초기화
동일 증상 반복 시 점검 권장
Cluster
(뭉침)
점이 여러 개 붙어 덩어리로 보임 센서 영역 결함, 충격/열, 신호 처리 문제 리매핑으로 완화 가능성
작업용 촬영이면 빠르게 점검 권장
Stuck Pixel
(고정 점)
항상 같은 색/밝기로 고정 픽셀이 특정 값에 고착, 열/노이즈/충격 소프트웨어 보정 또는 리매핑 시도
스마트폰은 보통 모듈 교체로 접근

검사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몇 개냐”보다 패턴입니다. 단일 점은 후처리나 리매핑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줄/뭉침 형태면 실제 사용에서 불편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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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블랙화소 사진 촬영 세팅

검사는 아이폰, 갤럭시, DSLR, 미러리스 모두 가능합니다. 핵심은 “빛이 없는 상태에서 노출을 바꿔가며 촬영”입니다.

DSLR·미러리스 촬영 팁

렌즈캡을 닫고, 뷰파인더로 들어오는 빛까지 최대한 차단해 주세요.

장노출일수록 핫픽셀이 같이 보일 수 있으니, 블랙화소 검사라면 여러 셔터 속도로 찍어서 비교하는 게 좋습니다.

빛이 들어오지 않게 카메라 렌즈캡을 껴줍니다.

  1. 렌즈캡을 닫고(가능하면 바디캡도 활용), 뷰파인더도 가려서 유입광을 최소화합니다.
  2. 셔터 속도를 1/30, 1초, 2초처럼 바꿔가며 여러 장 촬영합니다.
  3. ISO는 기본값~중간값으로 시작해보고, 필요하면 ISO를 올려 한 번 더 비교합니다.
  4. 해상도는 가능한 크게, 보정 옵션(노이즈 저감)은 켜고/끄고 한 번씩 찍어 차이를 봅니다.

아이폰·갤럭시 촬영 팁

스마트폰은 렌즈캡이 없으니 손가락·천·검은 천으로 렌즈를 완전히 가린 뒤 촬영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야간 모드수동(프로) 모드에서 노출 시간을 바꿔가며 찍어주세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막고 어두운 사진을 촬영해 블랙화소를 확인하는 예시

파일 포맷 선택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검사 정확도는 포맷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JPEG는 압축과 노이즈 처리로 픽셀이 뭉개져서 점이 흐려질 수 있어요. 가능하면 RAW / TIFF 같은 손실이 적은 포맷을 권합니다. (카메라에 따라 ORF/ARW/CR3/NEF 등 RAW 확장자가 다릅니다.)

블랙화소 테스트 프로그램 다운로드

불량화소체크.zip
0.19MB

 

위 압축을 풀고 DeadPixelTest 실행 후, 찾아보기로 촬영한 파일(TIFF/RAW/JPEG 중 선택)을 불러오면 됩니다.

블랙화소 검사 결과 읽는 법

결과 화면에서 중요한 건 “수치”보다 좌표와 반복성입니다.

같은 위치에 계속 찍히면 센서 픽셀 문제일 가능성이 커지고, 노출 시간에 따라 늘었다 줄었다 하면 핫픽셀(노이즈 성격)이 섞였을 수 있습니다.

DeadPixelTest에서 테스트 버튼으로 분석을 실행하는 화면 예시

파일을 불러온 뒤 테스트를 누르면 분석이 시작됩니다.

DeadPixelTest에서 지원하는 이미지 포맷(TIFF/JPEG/ORF) 표시 화면

  • 블랙화소 테스트에 자주 쓰는 포맷
    • TIFF
    • RAW(예: ORF/NEF/ARW/CR3 등)
    • JPEG(정확도는 떨어질 수 있음)

분석이 끝나면 히스토그램과 함께 dead/hot 픽셀 목록이 표시됩니다. 프로그램 특성상 표시 개수에 제한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수치가 많아 보이면 “사진을 확대해서 해당 좌표 근처를 직접 확인”해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DeadPixelTest 결과에서 데드/핫 픽셀 개수와 좌표 목록이 표시되는 예시

핫픽셀과 블랙화소 차이, 여기서 헷갈림이 끝납니다

둘 다 점처럼 보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 핫픽셀(Hot Pixel) : 어두워야 하는데 밝게 튀는 점. 장노출/고감도에서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 소프트웨어 보정으로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블랙화소(Dead Pixel) : 빛이 있어도 반응하지 않는 검은 점. 같은 위치에 반복되는 경우가 많고, 리매핑/교체 여부는 기기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리매핑으로 끝나는 경우 vs 점검이 필요한 경우

최근 카메라들은 센서 보정(픽셀 리매핑)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단일 점 정도는 체감 없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래에 해당하면 사용 환경에서 불편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 같은 위치에 점이 계속 찍힌다
  • 점이 여러 개 뭉쳐 보이거나, 줄 형태로 보인다
  • RAW 편집/인화 작업에서 계속 눈에 밟힌다
기기 유형 대응 체감 메모
DSLR/미러리스 픽셀 리매핑/센서 보정 단일 점은 완화되는 경우가 많음 모델별 메뉴/서비스 처리 방식 차이
DSLR/미러리스 센서 교체 줄/뭉침이면 고려 대상 부품 수급/기종에 따라 편차 큼
스마트폰(아이폰/갤럭시) 카메라 모듈 교체 반복되는 점이면 체감 큼 보증/케어 플랜 가입 여부 영향
자가 점검 프로그램 분석 + 확대 확인 위치/개수 파악에 유용 RAW/TIFF가 정확도에 유리
💡 체크
점이 “아주 조금”이라면 대부분은 실사용에서 문제 없지만, 장노출 촬영을 자주 하거나 작업용으로 RAW 편집한다면 초기에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카메라 블랙화소 검사 후, 이렇게 마무리하면 깔끔합니다

  • 같은 세팅으로 2~3장 더 찍어 “반복되는 위치인지” 확인
  • 카메라가 픽셀 리매핑을 지원하면 한 번 실행 후 재촬영
  • 장노출 위주라면 장노출 노이즈 저감 옵션을 켜고 결과 비교
  • 줄/뭉침 형태라면 촬영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빠르게 점검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

블랙화소가 더 잘 보이는 상황

야간 하늘, 검은 벽, 어두운 실내처럼 단색이 넓게 깔린 장면에서 특히 잘 보입니다. 반대로 풍경처럼 디테일이 많은 장면에서는 점이 묻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검사할 때도 일부러 “빛 없는 사진”을 찍는 겁니다.

RAW로는 보이고 JPEG로는 덜 보일 때

정상입니다. JPEG는 내부 처리 과정에서 노이즈와 점을 뭉개거나 주변 픽셀로 메우는 일이 있어요. 편집 작업을 한다면 RAW 기준으로 판단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센서 클리닝과 블랙화소는 다릅니다

센서 먼지는 조리개를 조이고(예: f/16~f/22) 밝은 하늘을 찍으면 “얼룩”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블랙화소/핫픽셀은 점이고, 위치가 매우 고정적입니다. 얼룩이냐 점이냐만 구분해도 판단이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카메라 블랙화소 검사는 언제 하는 게 좋아요?

A. 새 제품을 받았을 때 한 번, 그리고 장노출 촬영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계절 바뀔 때(여름/겨울) 정도로만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Q. 몇 개까지는 정상 범위라고 봐도 되나요?

A. 숫자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위치에 반복되는지, 줄/뭉침 형태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단일 점 몇 개는 실사용에서 문제를 못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Q. 핫픽셀은 시간이 지나면 늘어날 수 있나요?

A. 장노출/고온 환경에서 더 눈에 띄는 경우가 있어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세팅으로 재촬영해서 반복성을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Q. 스마트폰 카메라도 리매핑처럼 해결되나요?

A. 스마트폰은 구조상 사용자 설정으로 센서 리매핑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반복되는 문제가 체감되면 보통 모듈 단위로 접근합니다. 다만 촬영 앱의 보정으로 “덜 보이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Q. 블랙화소 점이 보이면 무조건 불량 교환 대상인가요?

A. 정책은 브랜드/국가/구매처에 따라 다릅니다. 단일 점 정도는 허용되는 케이스도 있어, 실제로는 “패턴(줄/뭉침)”과 “촬영에서 체감되는 수준”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카메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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