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S200V 액션캠 구입 설정 및 사용후기
소니 AS200V 액션캠 구입 설정 및 사용후기
소니에서 출시한 액션캠 시리즈인 AS는 AS50, AS100, AS200, AS300, AS1000, AS2000, AS3000 등 다양한 버전이 있습니다.
그릭 그중에서 최신형 소니 AS50과 구형이지만 미들급 성능인 소니AS200 두 가지 모델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고민 끝에 구형이지만 스펙이 더 뛰어난 AS200V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소니의 카메라는 칼자이쯔 렌즈를 탑재해서 카메라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이번 액션 카메라 성능도 매우 기대가 컸습니다.
소니 카메라 포스팅
소니 AS200V 개봉 리뷰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크기 | 치수(W X H X D) 24.2 x 46.5 x 81.5mm(제공 배터리 포함) |
무게 | 93g(제공 배터리 포함) |
센서 | 센서 유형 7.81mm |
이면조사형 Exmor R® CMOS 센서 유효 픽셀(비디오) 8.8MP | |
렌즈 | 초점 거리(35MM)(스틸 이미지) |
f=17.1mm(170°), f=21.8mm(120°) 초점 거리(35MM)(비디오) f=17.1mm(170°), f=21.8mm(120°) | |
최소 초점 거리 약 30cm F값(최대 조리개) 120°(SteadyShot™ 사용 시), | |
170°(SteadyShot™ 미사용 시) 렌즈 유형 ZEISS® Tessar® 렌즈 | |
손떨림 방지 | STEADYSHOT SteadyShot™ |
전자 이미지 안정화 | |
노출 | 최소 조명 6럭스(1/30 셔터 속도) 노출 모드 자동 |
화이트 밸런스 | 화이트밸런스 모드 자동/색 온도/사용자 지정 |
셔터 속도 | 자동 제어 범위: 1 / 30 - 1 / 10000 |
촬영 기능 | 내진 제공 SPK-AS2 케이스 사용 시 방수 제공 SPK-AS2 케이스 사용 시 최대 5m 장면 선택 자동, 수중 이미지 프로세서 BIONZ X™ 기타 촬영 기능 노이즈 감소, 초고속 연속촬영, 모션 샷 LE, 바람 소리 감소, 인터벌 레코딩, 라이브 스트리밍, 루프 레코딩 방진 제공 SPK-AS2 케이스 사용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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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배터리 팩(NP-B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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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USB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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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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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케이스(SPK-A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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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식 마운트(VCT-A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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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어댑터
보증서 외 소니 액션캠의 리모트 컨트롤러와 순정 하우징 그리고 추가로 구입한 방수하우징 그리고 본체로 이루어집니다.
배터리 홀더는 후면에 위치해 있으며 촬영 버튼도 뒤에 있습니다.
이게 사용성에 불편함이 있어서 최근 출시되는 제품은 촬영 버튼이 변경되었는데 확실히 라이딩하면서 가지고 촬영하기엔 매우 불편합니다.
조작버튼과 디스플레이 입니다.
개인적으로 촬영 버튼보다 더 불편한 거 같은데 적응이 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적응되기 전에 결국 저는 팔아버렸습니다.
소니 카메라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칼자이쯔 ZEISS 렌즈의 모습입니다.
소니 액션캠은 하단에 유니버설 마운트를 제공합니다.
아래 부분 쪽을 HDMI OUT 단자 및 마이크 오디오 단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 버튼 쪽인 뒷면에는 배터리와 마이크로 SD카드가 들어갑니다.
전원을 켜면 상단부에 불이 들어오는 시스템입니다.
개인적으로 소니 액션캠에서 가장 불편한 디스플레이 부분으로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좀 어려운 UI라고 생각합니다.
포토와 플레이
파워오프 개인적으로 필체가 무슨 기능인지 알기 전에 가독성 부분이 저는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공부를 좀 한다면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겠지만 사실 라이딩하면서 사용하기엔 그렇게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AS200V 리모트 컨트롤
리모트 컨트롤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반응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문제 되지 않는 수준이고 디스플레 이적 부분이나 기능을 사용하는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배터리도 오래가는데 오히려 액션캠 배터리가 더 빨리 닳느거 같네요
간단한 설정 정도는 리모컨을 이용해서 가능합니다.
리모컨 컨트롤의 경우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할 수 있고 내구성이나 스트랩 등 매우 짱짱해서 만족스러워요
소니 액션캠 방수하우징
소니 액션캠의 방수하우징은 비가 오지 않더라도 라이딩 시 외부의 충격이나 이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라도 사용할 생각이었습니다.
방수하우징 인체로 라이딩 시 꺼내는 데는 초보자 입장에선 쉽지 않습니다.
방수하우징 특유의 촬영 버튼 누르기 힘든 부분은 다른 액션 카메라와 비슷하거나 조금은 개선되었습니다.
소니 AS200 액션캠 촬영
실제 팔에 설계와 암밴드 그리고 리모컨 컨트롤러까지 한 팔에 다 단다는 건 범죄자 같은 느낌이 물씬 납니다.
비추
라이딩 후에는 이렇게 될 수도 있네요
하지만 정해진 시간마다 사진이 한 장씩 찍히는 인터벌 기능은 라이딩하면서 동영상보다는 이렇게 사진으로 계속 촬영되는 기능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라이딩하면서 일일이 구간마다 찍을 필요 없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촬영하는 재미요소로는 자전거에 잘 맞는 거 같습니다.
리모컨은 자전거 스템이 두껍다면 장착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용하는 게 조금 더 난 거 같네요
소니 AS200으로 촬영된 영상입니다.
자전거 액션캠 참고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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