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정품인증 풀릴때 업데이트 오류 인증 제거방법
윈도우 정품인증 풀릴때 업데이트 오류 인증 제거방법
윈도우7 윈도우8, 윈도우10 윈도우11 등을 설치하고 난뒤 정품인증을 위해 제품키 등록 및 KMSAUTONet등을 통해 인증을 한 뒤 저절로 정품인증이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윈도우 업데이트가 안되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정확하게 말할 순 없지만 대표적인 문제의 원인은 이러합니다.
윈도우 정품인증이 풀리는 경우라면 컴퓨터 하드웨어 부품 (CPU, 메인보드)등을 교체한 경우 PC정보가 바뀌어 정품인증이 풀리거나 윈도우 업데이트 시 크랙을 통해 설치한 경우에는 정품인증이 풀립니다.
그리고 윈도우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는 크랙을 통해 설치한 경우로 윈도우 인증을 해제 후 다시 인증을 하는방법이 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오류 삭제방법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 후 정품인증이 풀리는 경우라면 최근에 업데이트 한 항목을 삭제합니다.
윈도우7 사용자라면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 삭제에서 업데이트 항목을 살펴봅니다.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통해 최근에 업데이트 된 항목을 살펴봅니다.
윈도우10 이상 사용자라면 업데이트 기록보기로 들어갑니다.
- 윈도우 업데이트 파일이 무수히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 Microsoft Windosw 항목에서Microsoft Windows(KB971033)에 대한 업데이트를 찾아 삭제합니다.
- KB971033 이라는 번호가 바로 윈도우의 정품인증을 확인하고 정품인증 풀리는 업데이트 파일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전 되돌리기
윈도우 업데이트 후 해당파일은 없는데 업데이트 이후 문제가 된다면 윈도우 복구모드 부팅해서 업데이트 전 상태로 복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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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정품인증 해제 삭제 후 다시인증
기존에 정품인증이 풀린경우라면 다시 인증을 진행하면 되느데 이게 꼬인 경우에는 다시 정품인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인증파일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합니다.
크랙파일의 경우 압축을 해제하면 실시간감시에서 트로이목마로 검사되며 무시하고 설치할려고 하더라도 윈도우 실시간보호 및 윈도우디펜더를 통해 자동으로 차단되어 실행 시 "지정한 장치, 경로 또는 파일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이 항목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뜨면서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 실시간보를 모두 해제합니다.
컴퓨터에 바이러스 감염되었다며 치료방법 참고
윈도우디펜더 및 방화벽등을 해제하게 되면 트로이목마 및 외부 랜섬웨어 인터넷 감염등 위험하기 때문에 특정한 경우가 아니라면 늘 활성화 시켜주느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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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 Cleaner가 있다면 실행해서 Delete KMS-Service And Clearing System을 통해 기존 인증파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KMSAutoNet을 실행 후 System 탭으로 이동해서 KMS-Service를 Delete KMS-Host Service로 삭제 후 인증서버를 변경하고 다시 윈도우 정품인증을 진행합니다.
윈도우 정품인증이 자꾸 풀리는 이유는 뭔가요?
하드웨어 교체(특히 메인보드) 또는 KMS 기반의 임시 인증 방식 사용 시, Microsoft 서버에서 정품 인증 상태를 무효화할 수 있습니다.
- 특히 Windows 11에서는 온라인 인증 검증 주기가 짧아지면서 풀림 현상이 더 자주 발생합니다.
- 해결 방법:
- KMS 인증 사용자는 정기적으로 재인증 필요
- 정품 라이선스는 MS 계정과 연동 후 '디지털 라이선스'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업데이트 후 정품 인증이 풀린 경우, 다시 인증하려 해도 오류가 발생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 원인은 이전 KMS 설정이 꼬여서 인증 서버가 차단되었거나, 인증 관련 서비스가 비정상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 해결 방법:
- KMS Cleaner로 인증 잔재 파일 완전 삭제
- slmgr /upk, slmgr /cpky 명령어로 인증키 초기화 후 재등록
- 또는 KMSAutoNet → 시스템 → Delete KMS Host Service 사용
정품 인증을 다시 하려는데 KMSAutoNet 실행이 막히는 이유는 뭔가요?
- Windows Defender 또는 타 백신에서 크랙 툴을 자동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 해결 방법:
- Defender의 실시간 보호 일시 해제
- 해당 프로그램을 예외 항목으로 등록
- 완료 후 반드시 실시간 보호 재활성화
⚠️ 단, 보안상 위험이 있어 정품 인증 도구 외 사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품 인증이 사라졌는데, 설정에서는 여전히 '정품 인증됨'으로 표시됩니다.
- 이 경우는 UI 정보만 남고 실제 인증은 만료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 명령 프롬프트(CMD)에서 slmgr /xpr 입력 시 정품 여부가 정확히 표시됩니다.
- "이 컴퓨터는 영구적으로 정품 인증되었습니다" → 정상
- 유효 기간 있음 또는 오류 → 재인증 필요
인증 제거 후 재설치하려는데 "제품 키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오류가 나옵니다.
- 해당 오류는 이미 등록된 인증 정보가 제대로 삭제되지 않았거나, 인증 서버 연결이 차단된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 해결 방법:
- 관리자 권한으로 CMD 실행 후 다음 명령어 입력
- slmgr /upk
- slmgr /cpky
- slmgr /rearm
- 이후 재부팅 후 제품 키 재입력
- 관리자 권한으로 CMD 실행 후 다음 명령어 입력
윈도우 업데이트 후 인증뿐 아니라 부팅 오류가 생길 수 있나요?
네. 일부 업데이트(KB5034441 등)는 부트 설정을 변경하거나 보안 패치를 적용하면서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문제가 발생하면 복구 지점을 이용한 업데이트 이전 상태 복원 또는 sfc /scannow 명령어로 시스템 복구 시도
- 필요 시 ISO 이미지로 덮어쓰기 설치(In-Place Upgrade)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인증 오류가 반복되면 Microsoft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되나요?
정품 인증키를 보유한 경우라면 MS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 인증도 가능합니다.
- KMS 인증 등 불법 인증은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 정품 라이선스를 구입한 경우, 하드웨어 변경 후에도 재활성화 가능
윈도우 재설치 없이 인증 복구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 인증 정보만 초기화하고 다시 입력하는 방식으로 해결 가능하며, 시스템 자체를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 단, 인증 정보가 꼬이거나 손상된 경우는 KMS Cleaner나 레지스트리 수동 정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1에서는 인증 방식이 달라졌나요?
기본 구조는 동일하나, Windows 11은 디지털 라이선스와 MS 계정 연동 방식이 강화되었습니다.
- 정품 구매자는 반드시 MS 계정과 연결해두는 것이 좋으며, 하드웨어 변경 시도 시 자동 인증 복구가 됩니다.
인증 제거 후에도 Windows는 계속 사용 가능한가요?
일정 기간은 사용 가능하지만,
-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화면 오른쪽 하단에 ‘Windows 정품 인증’ 워터마크가 고정되고,
- 일부 개인 설정 기능(테마 변경, 배경화면 등)이 제한됩니다.
- 장기적으로는 보안 업데이트도 막힐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재인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