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뷰/프린터 설치 및 오류

프린터 양면인쇄 및 네트워크 포트추가 , A4 ~ A1 용지 변경설정

잡가이버 2026. 1. 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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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양면인쇄 설정과 네트워크 포트추가, A4부터 A1까지 용지 변경까지 

프린터를 설치하고 나면 “인쇄는 되는데 뭔가 계속 불편한” 순간이 꼭 옵니다. 양면인쇄가 옵션에 안 보이거나, 용지가 A4로만 고정되거나, 네트워크 프린터인데도 어느 날 갑자기 오프라인으로 뜨는 식이죠. 결국 자주 만지는 건 세 가지입니다.

양면인쇄, 용지 크기(A4~A1), 포트(USB/네트워크/WSD/LPT). 이 글은 윈도우에서 프린터를 “제대로 쓰게 만드는” 핵심 설정들을 한 번에 잡아두는 내용입니다.

윈도우에서 프린터 양면인쇄와 네트워크 포트, A4~A1 용지 크기 변경을 설정하는 대표 이미지
프린터 양면인쇄 네트워크 포트 A4 A1 용지 변경설정

예시는 HP 오피스젯 프로 기준 화면이 섞여 있지만, 캐논/삼성/엡손도 메뉴 이름만 비슷하게 바뀔 뿐 원리는 같습니다.

특히 양면장치(Duplex Unit)가 있는 모델이라면, 설정을 제대로 켜두는 것만으로 “옵션이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프린터 참고
[IT 리뷰/윈도우 Tip] - 프린터 칼라 흑백인쇄 가로세로 양면인쇄 인쇄속도 및 품질설정
[IT 리뷰/윈도우 Tip] - 프린터 흑백인쇄 컬라인쇄 인쇄방향 가로세로 양면인쇄 변경

윈도우에서 프린터 설정 들어가는 위치

가장 먼저 프린터 및 스캐너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기본 설정(기본값)”을 바꿔두면, 워드/엑셀/파워포인트 같은 프로그램에서 인쇄할 때도 그 설정이 그대로 따라가서 편해집니다. 반대로 프로그램 안에서만 바꾸면 그 문서에서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쓰는 값은 윈도우에서 먼저 잡아두는 게 깔끔합니다.

프린터 목록에서 사용 중인 프린터(예: HP Officejet Pro 8710)를 선택하고 관리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자주 쓰는 버튼이 두 개입니다. 프린터 속성인쇄 기본 설정. “기본으로 계속 적용되게” 만들고 싶으면 인쇄 기본 설정 쪽을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프린터 IP주소 확인과 용지 지원 범위 체크

프린터 속성에서 프린터 위치에 IP가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트워크 프린터가 자꾸 끊기면 이 IP를 기억해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 IP가 바뀌는 환경이라면 공유기에서 프린터에 IP 예약을 걸어두면 ‘어제는 됐는데 오늘 안 됨’ 같은 상황이 줄어듭니다.

또 하나, 여기서 “지원하는 용지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대충 감이 옵니다.

A1까지 되는지, A3까지만 되는지, 혹은 롤 용지(플로터)인지에 따라 인쇄 옵션이 달라집니다. 지원하지 않는 크기는 드라이버에서 억지로 만들어도 실제 출력에서 에러가 날 수 있으니, 프린터 스펙 범위 안에서 맞추는 게 안전합니다.

용지 크기(mm) 자주 쓰는 상황
A4 210 × 297 문서, 리포트, 계약서
A3 297 × 420 도면, 제안서, 포스터(소형)
A2 420 × 594 도면 출력, 전시 패널(중형)
A1 594 × 841 대형 도면, 설계 검토용 출력

네트워크 프린터 공유 설정: 공유 탭에서 체크할 것

공유 탭에서는 “이 프린터를 다른 PC가 찾아서 쓸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유 이름은 짧고 알아보기 쉽게 잡아두면 좋고,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인쇄 작업 렌더링 옵션은 환경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인쇄하는 상황에서는 클라이언트 렌더링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구형 PC나 드라이버가 제각각이면 반대로 출력이 꼬일 수도 있어서 사무실 환경에 맞게 한 번 테스트해두는 게 좋습니다.

아예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싶다면, “프린터를 공유로 찾게 하는 방식”보다 프린터 IP로 직접 설치하는 쪽이 더 편한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프린터가 잦은 업데이트나 인증 문제로 말썽을 부릴 때는 IP로 딱 붙여두면 복잡한 변수들이 확 줄어듭니다.

[IT 리뷰/윈도우 Tip] - 프린터 IP주소 확인 - 수동설치 TCP 추가 네트워크 연결설정
[IT 리뷰/윈도우 Tip] - 프린터 인쇄 중 오류 -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안될때 해결방법
[IT 리뷰/윈도우 Tip] - 무선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방법 및 설치 안될때 오류 해결방법
[IT 리뷰/윈도우 Tip] - 윈도우10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공유설정

프린터 포트추가 및 삭제: WSD, LPT, 표준 TCP/IP 포트 이해하기

프린터 속성의 포트 탭에서 COM/LPT/WSD 포트 목록을 확인하는 화면
HP프린터 포트추가 및 삭제

포트 탭에는 COM, LPT, USB, WSD 같은 항목이 보입니다. 요즘 환경에서 제일 많이 부딪히는 건 WSD 포트입니다.

WSD는 자동 검색과 설치가 빠른 장점이 있지만, 네트워크가 바뀌거나 장치가 잠깐 잠들면 “갑자기 출력이 안 되는” 상황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WSD 대신 표준 TCP/IP 포트로 바꾸면 안정적으로 돌아오는 일이 많습니다.

LPT 포트는 예전 병렬 포트(또는 특정 장비/프로그램 연동)에서 여전히 쓰이기도 합니다.

오래된 회계 프로그램이나 특수 장비가 LPT를 전제로 잡혀 있으면, 프린터를 “가상 LPT”처럼 붙여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포트 이름이 중요해집니다. 반대로 일반적인 네트워크 프린터 환경이라면 TCP/IP로 딱 붙여두는 쪽이 관리가 편합니다.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및 업데이트: 옵션이 안 보이면 드라이버부터

프린터 드라이브 설치 및 업데이트

양면인쇄가 안 보이거나, 용지 크기 목록이 이상하게 빈약하거나, 인쇄 품질 옵션이 사라져 있으면 드라이버가 “일반 드라이버”로 잡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급 탭에서 새 드라이버로 제조사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옵션이 정상적으로 살아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복합기나 플로터처럼 기능이 많은 프린터일수록 제조사 드라이버가 중요합니다.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 참고
[IT 리뷰/윈도우 Tip] - HP 오피스젯 프로 8710 8210 8610 7740 8640 8600 프린터 드라이브 설치
[IT 리뷰/윈도우 Tip] - 삼성 프린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자동설치

고급 탭에는 인쇄 우선순위나 스풀 관련 옵션도 있습니다.

인쇄 작업이 자주 몰리는 환경이라면 스풀 설정이 체감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다만 여기서 무리하게 옵션을 바꾸기보다, 문제가 “느림/멈춤/대기열 고착”처럼 확실할 때만 건드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프린터 색관리: ICC 프로필로 출력 색이 이상할 때

모니터 및 프린터 프로필 추가

출력물이 화면과 다르게 누렇거나, 붉거나, 회색이 탁하게 뜨면 “잉크 문제”라고만 보기 어렵습니다.

색관리 탭에서 프린터 프로필(ICC)을 확인하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작업물이나 사진 출력처럼 색이 중요한 경우라면, 프린터에 맞는 프로필이 적용되어 있는지 점검해두면 나중에 시간 낭비가 줄어듭니다.

색상프로필 추가

색관리 장치에서 프린터를 선택한 뒤 WDC 장치 프로필ICC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건드리기보다는, “특정 문서만 유독 색이 틀어짐”처럼 증상이 분명할 때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프린터 권한설정: 사용자 계정별 인쇄 제한이 필요할 때

프린터 속성 보안 탭에서 사용자별 인쇄 및 문서 관리 권한을 설정하는 화면
프린터 권한설정

보안 탭에서는 윈도우 사용자 계정에 따라 인쇄, 문서 관리 같은 권한을 허용하거나 차단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쓰는 프린터에서 “누가 막 출력했는지”가 문제가 되는 환경이라면, 최소한 문서 관리 권한은 관리자에게만 두는 게 깔끔합니다.

프린터 권한은 폴더 권한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관리자 계정은 관리 권한을 가지고, 일반 사용자는 인쇄만 가능하게 두는 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사무실에서 무작정 모두에게 권한을 열어두면 대기열 삭제나 중단 같은 일이 엉뚱하게 발생할 수 있으니, 역할에 맞춰 분리해두면 편합니다.

프린터 용지 및 양면인쇄 설정: A4~A1, 가로/세로, 자동양면까지

프린터 용지사이즈 변경 및 양면인쇄 출력

장치 설정(또는 인쇄 기본 설정)에서 가장 많이 바꾸는 항목이 용지 크기양면 인쇄입니다.

 

A0 A1 A2 A3 A4 A5 B0 B1 B2 등등 사진인화 시 해상도 DPI

📌 사진 인화 시 적절한 해상도와 DPI 설정 가이드사진을 인화할 때 해상도와 DPI(Dots Per Inch, 인치당 점 수) 설정은 인쇄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DPI가 높을수록 인쇄된 사진이 더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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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A5, 3×5, 4×6, 5×8 같은 인치 규격, 그리고 프린터가 지원하면 A3·A2·A1 같은 큰 규격까지 목록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문서의 용지와 프린터의 용지가 “같은 규격”으로 맞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문서는 A3인데 프린터가 A4로 잡혀 있으면 축소되거나 잘려 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양면인쇄는 프린터가 자동 양면장치를 가지고 있어야 ‘자동’ 옵션이 정상적으로 뜹니다. 자동 장치가 있는 모델인데도 옵션이 안 보이면, 드라이버가 제대로 잡혀 있는지(제조사 드라이버)와 장치 설정에서 양면 장치를 켜둔 상태인지부터 확인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프린터 양면인쇄 흑백 출력방법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프린터 양면인쇄 흑백 출력방법 MS에서 출시한 Office 시리즈인 파워포인트나 엑셀 워드등으로 작성한 문서를 프린터로 출력할때 한장한장 단면으로 출력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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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프린터가 불안정할 때 포트와 용지 설정

네트워크 프린터는 “설치할 때는 되는데 며칠 뒤에 깨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기열이 멈추는 게 아니라, 포트가 꼬이거나(특히 WSD), 프린터 IP가 바뀌거나,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면서 옵션이 초기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프린터를 삭제했다가 다시 설치하는 방법도 있지만, 먼저 포트부터 확인해두면 훨씬 빠르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WSD 포트로 잡혀 있으면 TCP/IP로 바꿔보는 게 빠르다

WSD는 자동 인식이 편하지만,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접속이 들쭉날쭉해질 때가 있습니다.

출력이 간헐적으로 끊기거나,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바뀌는 패턴이 반복되면 포트 탭에서 현재 포트 종류를 확인해보고, 가능하면 표준 TCP/IP 포트로 잡아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프린터 IP가 고정되어 있으면 이 효과가 더 확실합니다.

A1·A2 같은 큰 용지가 안 보이면 “프린터 모델용 드라이버”가 핵심

프린터가 큰 용지를 지원하는데도 목록에 A4, Letter 정도만 보이면 드라이버가 일반 드라이버로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엔 제조사 드라이버로 바꾸는 순간 A1/A2/A3 옵션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플로터나 대형 복합기는 “모델 전용 드라이버”를 쓰는 게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양면인쇄가 자꾸 꺼지면 인쇄 기본 설정에서 잡아두기

프로그램 안에서 양면을 켰는데 다음 인쇄 때 다시 단면으로 돌아가면, 그 설정이 “문서 단위”로만 저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윈도우의 인쇄 기본 설정에서 양면을 기본값으로 잡아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책 제본이나 보고서를 자주 찍는다면, 바인딩 방향(긴쪽/짧은쪽)도 함께 맞춰두면 뒷장 방향이 뒤집히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증상 바로 확인할 것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자주 바뀜 포트가 WSD인지 확인 후 TCP/IP로 변경, 프린터 IP가 자주 바뀌는지 점검
A3 이상 용지가 목록에 없음 제조사 드라이버 설치 여부 확인, 모델 전용 드라이버로 변경
양면 옵션이 안 보이거나 비활성 프린터가 자동 양면장치 지원 모델인지 확인, 장치 설정에서 양면장치 켜짐 확인
색이 유독 탁하거나 이상하게 출력 색관리 탭에서 ICC/WDC 프로필 확인, 프로그램의 색관리 설정과 충돌 여부 점검

설정을 깔끔하게 잡아두면 프린터는 “연결 장치”가 아니라 “그냥 당연히 되는 것”이 됩니다.

결국 프린터에서 시간을 아끼는 방법은 기능을 새로 배우는 게 아니라, 자주 쓰는 기본값을 미리 맞춰두는 데서 끝납니다.

양면인쇄가 보이는데도 출력하면 단면으로 나옵니다.
인쇄 화면에서 양면이 선택되어 있는지와, 인쇄 기본 설정에서 기본값이 단면으로 고정되어 있지 않은지 같이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프로그램별로 인쇄 설정을 따로 기억하는 경우도 있어 같은 문서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A1로 뽑으려는데 자동으로 축소돼요.
문서의 페이지 크기와 프린터의 용지 크기가 다르면 축소/확대가 자동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문서 쪽 페이지 설정을 A1로 맞추고, 프린터에서도 A1을 선택한 뒤 “페이지에 맞춤” 같은 옵션이 켜져 있지 않은지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네트워크 프린터가 설치는 되는데 인쇄만 안 됩니다.
대기열에 문서가 쌓이는지, 포트 종류(WSD/TCP)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빠릅니다. 설치 직후에는 잘 되다가 끊기는 경우는 WSD에서 TCP/IP로 바꾸면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린터 설정을 바꿨는데 회사 다른 PC에는 적용이 안 돼요.
각 PC에 설치된 드라이버와 기본 설정이 서로 다르면 같은 프린터라도 옵션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공유로 붙는 방식과 IP로 직접 붙는 방식에 따라 관리 포인트도 달라집니다.

색이 이상해서 잉크를 바꿨는데도 해결이 안 됐습니다.
색관리 프로필이나 프로그램의 출력 색공간 설정 때문에 출력이 탁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디자인 출력처럼 색이 중요한 작업이라면 ICC 프로필을 함께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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