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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아이폰 에어드롭 연결실패 및 연결오류 접속거부 - MacOSx

잡가이버 2025. 11. 1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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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아이폰 에어드롭 연결실패·오류·접속거부 해결법 (iOS 18 · macOS 테호 기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처럼 애플 기기를 같이 쓰고 있다면 사진, 동영상, 파일을 옮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능이 바로 에어드롭(AirDrop)입니다.

전화번호나 연락처부터 대용량 동영상, 업무 문서, 설치 파일까지 별도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어서, 애플 생태계를 쓰는 이유로 꼽히기도 하죠. 다만 어느 날 갑자기 에어드롭 연결실패, 수락창이 안 뜸, 연결오류 · 접속 거부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전송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iOS 18, macOS 소노마·테호 환경까지 포함해서 맥북과 아이폰 사이에서 에어드롭이 안될 때 어떤 부분을 살펴보면 좋은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에어드롭 기능만 제대로 살아 있으면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 · 아이맥 사이의 사진과 동영상은 물론이고, 캡처 이미지나 PDF, Keynote 파일 같은 작업물도 금방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 맥북 쪽에서 에어드롭 파일전송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살펴보고, 연결이 안될 때 체크해야 할 요소들을 함께 짚어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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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아이폰으로 에어드롭 파일 전송 기본 설정

맥북에서 에어드롭을 제대로 쓰려면 먼저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 두 가지 무선 기능이 모두 켜져 있어야 합니다.

둘 중 하나라도 꺼져 있으면 상대 기기가 근처에 있어도 “발견된 사람 없음”이라고 뜨거나, 연결까지는 되는데 전송이 중간에 끊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에어드롭 켜기

맥북 화면 상단 메뉴 막대에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모두 켠 다음, AirDrop 수신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수신 허용 대상이 너무 좁게 잡혀 있으면 같은 공간에 있어도 서로가 서로를 못 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에어드롭을 켠 상태에서 파일을 보내고 싶다면, 전송할 파일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공유 > AirDrop을 선택합니다.

공유 -> 에어드롭

에어드롭 전송 대상을 고르는 창이 뜨면, 근처에 있는 아이폰·아이패드·다른 맥 이름이 아이콘으로 보입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대상 아이콘을 선택하면 전송이 시작됩니다. Finder의 사이드바에서 AirDrop을 연 뒤, 전송할 파일을 해당 아이콘 위로 끌어다 놓는 방식으로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상대 쪽 아이폰이나 맥에는 “수락 / 거절” 팝업이 나타나며, 여기에서 수락을 눌러야 파일이 실제로 도착합니다.

상대가 바쁘게 화면을 보고 있지 않았다면, 알림만 뜨고 넘겨버릴 수 있어서 전송이 실패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에어드롭 수락 · 거절에 따른 전송 실패

에어드롭 파일전송 수락 및 거절 전송실패

에어드롭 화면에 전송 중 표시가 잠깐 떴다가 “전송 실패”로 바뀌는 경우, 생각보다 단순한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이 수락 버튼을 누르지 않고 창을 닫았거나, 잠금 화면 상태에서 알림을 놓친 경우, 도착 직전에 와이파이·블루투스가 꺼져버린 경우 등이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상대 기기에서 알림이 뜨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다시 한 번 전송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맥북 아이폰 에어드롭 연결실패 원인 – 발견된 사람 없음 해결

에어드롭 창에 “발견된 사람들 없음”이라고 떠 있을 때는 대부분 무선 설정에서 막히고 있는 경우입니다.

에어드롭은 애플 서버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근거리 무선 통신으로 두 기기 사이에 직접 연결을 만들기 때문에 아래 조건들을 한 번에 만족해야 합니다.

우선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두 기능 모두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기기 상단의 빠른 설정에서 와이파이만 켜 두고 블루투스를 꺼둔 경우, 에어드롭 목록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블루투스만 켜져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한 가지 자주 놓치는 부분이 바로 핫스팟 · 테더링입니다. 아이폰에서 개인용 핫스팟을 켜둔 상태로 맥북과 에어드롭을 쓰려고 하면, 같은 기기 안에서 네트워크가 서로 뒤엉키면서 연결이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는 모바일 핫스팟, 테더링 옵션을 잠시 꺼둔 뒤 다시 에어드롭을 시도해 보면 훨씬 잘 됩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 에어드롭 수신 설정 점검 (iOS 18 기준)

 

에어드롭으로 보낼 기기뿐 아니라 받는 기기 쪽에서도 수신 설정이 막혀 있으면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일반 > AirDrop으로 이동하면 수신 관련 옵션이 보이는데, 여기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래 세 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 수신 끔
  • 연락처만
  • 모든사람

버전에 따라 “모든 사람” 대신 ‘10분 동안 모두’처럼 시간이 붙어 있는 표현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의미는 비슷합니다.

수신 끔으로 되어 있으면 어떤 기기에서도 에어드롭 대상 목록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이 상태라면 에어드롭이 당연히 실패합니다. 주변 지인과 편하게 주고받고 싶다면 연락처만을 선택하고, 행사장처럼 여러 사람과 파일을 나눌 때는 잠시 모든 사람 또는 시간 제한 수신 옵션으로 바꿔 두면 편합니다.

맥북도 비슷합니다. Finder에서 AirDrop을 열었을 때 하단에 “나를 발견 가능하게 허용” 항목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없음 / 연락처만 / 모두 중 어떤 값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둘 중 하나라도 수신 차단 상태라면, 아무리 같은 방에 있어도 에어드롭 아이콘이 서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폰 에어드롭 개인정보 보호 팁

에어드롭을 편하게 쓰려고 “모든 사람”으로 설정해 둔 상태에서 계속 들고 다니면, 공공장소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파일을 받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카페, 행사장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예상치 못한 이미지나 문서를 받게 되는 일도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과 파일을 주고받는 동안에만 모든 사람 또는 10분 동안 모두처럼 개방적인 설정을 켜두고, 일이 끝나면 연락처만이나 수신 끔으로 되돌려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iOS 17 이후에는 시간 제한 옵션 덕분에 자동으로 수신이 닫히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직접 한 번씩 확인해 주는 습관을 들여두면 불필요한 알림 때문에 신경 쓰일 일이 줄어듭니다.

에어드롭 대용량 전송 실패 · 연결 오류 줄이는 요령

사진 몇 장 정도는 잘 가다가, 4K 동영상 여러 개를 한 번에 보내려 할 때 에어드롭 전송 실패가 반복되는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수 있습니다.

에어드롭은 생각보다 안정적인 편이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데이터를 보내면 중간에 연결이 끊어지면서 재시도 메시지가 뜨곤 합니다.

여유 있게 쓰고 싶다면 한 번에 보내는 파일 묶음을 적당히 나눠 주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처럼 가벼운 이미지는 수십 장을 묶어 보내도 무리가 없지만, 고용량 동영상과 고해상도 RAW 사진을 섞어 보낼 때는 대략 50개 안쪽 정도부터 시작해 보면서 전송 상태를 봐도 괜찮습니다. 특히 와이파이 환경이 불안정할 때는 작은 덩어리로 나누는 것만으로도 실패율이 꽤 줄어듭니다.

그리고 아이폰이나 맥북이 너무 많은 앱을 동시에 돌리고 있거나, 저장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에어드롭 자체는 연결되더라도 저장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앱을 조금 정리하고, 남은 저장 용량을 한 번 확인한 다음 다시 시도해 보면 같은 파일도 훨씬 편하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드롭이 자꾸만 끊긴다고 느껴질 때는 아이폰과 맥북 모두를 한 번씩 재시작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선 연결이 꼬여 있을 때 재부팅 한 번으로 깔끔하게 풀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있어서, 너무 복잡한 조치를 하기 전에 가볍게 시도해 볼 만한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iOS 17 이후에는 에어드롭 연결 유지 시 셀룰러 데이터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 옵션도 생겼습니다.

와이파이 범위를 벗어날 때도 전송을 이어가고 싶다면 이 옵션을 켜두고, 반대로 데이터 사용량이 걱정된다면 꺼두는 식으로 취향에 맞게 맞춰 쓰면 됩니다.

애플 공식 에어드롭 연결실패 해결 팁 정리

애플에서 안내하는 에어드롭 점검 포인트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연결이 잘 안될 때는 아래처럼 기본적인 부분부터 천천히 맞춰보는 게 좋습니다.

  1. Wi-Fi · Bluetooth 상태 확인
    • 두 기기에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모두 켜져 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 기기 간 거리는 9m(약 30ft) 이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중간에 두꺼운 벽이 여러 겹 있는 환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Mac · iOS 기기 설정과 시간 동기화
    • 맥이나 iOS 기기 모두 날짜와 시간이 자동으로 맞춰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애플 계정 관련 문제가 의심되면 iCloud에서 한 번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한 뒤 에어드롭을 다시 시도해 봅니다.
  3. 네트워크 설정 점검
    • 맥에서는 시스템 설정의 네트워크 항목에서 오래된 와이파이 기록을 정리해 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아이패드에서는 설정 > 일반 > 재설정 > 네트워크 설정 재설정 메뉴를 통해 네트워크 값만 초기 상태로 되돌려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확인해도 에어드롭이 계속 실패한다면, 기기끼리의 호환성이나 운영체제 버전이 너무 오래된 것은 아닌지, iOS · macOS 업데이트가 밀려 있지는 않은지 한 번 더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에어드롭 전송이 계속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는 아래 내용도 같이 참고해 보면 선택지가 조금 더 넓어집니다.

맥북 아이폰 에어드롭 오류 자주 묻는 질문 (FAQ)

맥북에서 아이폰이 에어드롭 목록에 안 뜨는데 가장 먼저 어디를 봐야 하나요?

에어드롭 창에 아무도 안 보일 때는 우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두 기기에서 모두 켜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이폰과 맥북 모두에서 에어드롭 수신 설정이 수신 끔으로 되어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가능하면 둘 다 연락처만 혹은 모든 사람으로 맞춰 둔 상태에서 다시 시도해 보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에어드롭으로 사진은 잘 가는데 동영상만 자꾸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요?

동영상은 사진에 비해 용량이 훨씬 크기 때문에, 와이파이 환경이 불안정하거나 기기가 열을 많이 올린 상태라면 전송 도중 연결이 끊기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동영상 개수를 조금씩 나눠서 보내 보거나, 화면 밝기를 낮추고 다른 무거운 앱을 종료해 둔 다음 다시 시도해 보면 실패율이 확 줄어드는 편입니다.

에어드롭 보낼 때 “수락 대기중” 화면에서 멈춰 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수락 팝업이 상대 쪽 화면에 떠 있는데, 그 사람이 아직 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상대 기기에서 알림이 제대로 뜨는지 직접 보여 달라고 한 다음, 잠금 화면이라면 잠깐 깨워서 수락 버튼을 누르도록 하면 대부분 바로 넘어갑니다. 알림이 전혀 안 뜬다면, 수신 설정이 수신 끔으로 되어 있거나, 기기가 에어플레인 모드인지도 같이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카페나 회사에서 에어드롭이 전혀 안 잡힐 때는 공유기 문제일 수도 있나요?

에어드롭은 원칙적으로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근거리 통신으로 동작하지만, 일부 공용 네트워크나 사내망에서는 방화벽·보안 정책 때문에 무선 환경 자체가 제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른 공유기나, 아이폰 핫스팟에 맥북을 연결한 상태에서 에어드롭을 다시 시도해 보면 같은 기기에서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드롭이 계속 실패해서 네트워크 설정을 재설정해도 괜찮을까요?

아이폰에서 네트워크 설정 재설정을 선택하면 저장해 둔 와이파이 비밀번호와 VPN 설정 등이 모두 초기 상태로 돌아갑니다. 자주 쓰는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다면 크게 부담 없이 실행해 볼 수 있지만, 회사나 학교에서 받은 복잡한 네트워크 구성이 있다면 먼저 따로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설정 이후에는 에어드롭뿐 아니라 와이파이 연결 자체가 더 안정적으로 바뀌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맥북과 아이폰이 서로 다른 Apple ID를 쓰고 있어도 에어드롭이 되나요?

에어드롭은 같은 계정을 써야만 되는 기능이 아니라서, Apple ID가 완전히 다른 기기끼리도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신 설정이 연락처만으로 되어 있다면,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만 서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잠시 모든 사람 또는 시간 제한 수신으로 바꿔두고 전송을 마무리하는 편이 편합니다.

아이폰 이름을 바꾸면 에어드롭 연결에 영향이 있나요?

아이폰 이름을 바꾸면 에어드롭 목록에도 그 이름이 그대로 표시됩니다. 가족이나 동료가 여러 명일 때 “아이폰”이라는 이름만 잔뜩 뜨면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기 이름에 본인 이름이나 용도를 섞어 두면 서로 파일을 보낼 때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이름을 바꿨다고 해서 연결이 안 되는 일은 없으니,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바꿔 두는 편이 오히려 좋습니다.

iOS · macOS 버전 차이 때문에 에어드롭이 안되는 경우도 있나요?

아주 오래된 기기에서 구형 iOS, macOS를 쓰는 경우에는 최신 기기와 기능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에어드롭은 세대가 달라도 되는 편이지만, OS 한쪽이 너무 뒤처져 있으면 호환성 문제로 연결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아이폰과 맥북 모두 최신 안정 버전에 가깝게 맞춰 놓는 편이 여러모로 안전합니다.

에어드롭 대신 쓸 만한 대체 전송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에어드롭이 잘 안 잡히는 환경에서는 iCloud 링크 공유, 메일 첨부, 메시지(아이메시지) 같이 애플 기본 기능을 먼저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 크다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나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에 올린 뒤 링크로 보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맥과 아이폰을 케이블로 직접 연결해 사진 앱이나 파인더에서 가져오는 방식도 여전히 안정적인 수단이라, 상황에 맞게 골라 쓰면 됩니다.

macOS 테호나 최신 버전으로 올리면 에어드롭이 더 좋아지나요?

최근 macOS는 버전이 올라갈수록 무선 연결 안정성과 애플 기기간 연속성 기능이 조금씩 개선되는 편입니다. 테호로 올라간다고 해서 에어드롭 속도가 극적으로 빨라지는 건 아니지만, 예전 버전에서 보이던 자잘한 끊김이나 버그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기기 지원 범위 안에서 최신 환경으로 맞춰 두는 편이 전반적인 사용 경험에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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