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공유폴더 접속으로 윈도우 Mac 파일전송 끝내기, SMB 설정과 권한까지 정리
맥북 공유폴더 접속 파일전송 네트워크 설정, SMB로 윈도우·맥 모두 편하게 쓰는 법
맥 운영체제를 쓰는 맥북, 맥북에어, 맥북프로, 아이맥에서도 윈도우처럼 공유폴더를 만들어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기기들이 접속해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제대로 잡아두면 사진·영상처럼 용량 큰 파일도 케이블 없이 바로 옮길 수 있고, 폴더별로 읽기/쓰기/수정 권한을 나눠 데이터 보안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맥북 공유폴더 만들기 전에 먼저 챙길 것
맥북 공유폴더는 “서버 역할을 하는 맥”과 “접속하는 기기(윈도우/맥/아이패드 등)”가 같은 네트워크에 있어야 잘 돌아갑니다.
같은 공유기 아래의 와이파이/유선 LAN이면 보통 문제 없고, 회사나 카페처럼 망이 분리된 환경(게스트 와이파이 등)에서는 기기 탐색이 막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접속할 때 필요한 정보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맥 이름(컴퓨터 이름) 또는 IP 주소, 그리고 맥 계정 암호가 핵심입니다. “공유폴더 접속”이 어렵게 느껴지는 건 대부분 여기서 하나가 빠져서입니다.
Mac에서 파일 공유 켜기: 시스템 설정에서 SMB까지 한 번에
맥에서 파일 공유는 시스템 설정의 ‘공유’ 메뉴에서 관리합니다. 최
macOS는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로 들어가면 되고, 예전 macOS는 시스템 환경설정 → 공유에서 같은 기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화면처럼 파일 공유를 켜고, 윈도우도 함께 쓸 계획이라면 SMB를 기준으로 맞춰두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맥을 “서버PC”로 두고 다른 기기에서 접속해 파일을 주고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공유폴더에 어떤 계정으로 들어올지(방문자/사용자)와 어떤 권한을 줄지(읽기/쓰기)가 중요합니다.
특히 업무용이나 가족 공용 환경이라면 접근권한을 폴더 단위로 나눠두는 편이 뒤탈이 없습니다.

맥북에서 파일을 공유하려면 시스템 환경설정(시스템 설정) → 공유로 들어갑니다.

공유 항목에는 화면 공유, 미디어, 프린터, 원격 로그인 등 여러 기능이 보이는데, 공유폴더 파일전송 목적이라면 파일 공유만 먼저 켜두면 됩니다. 나머지는 필요할 때만 켜는 게 깔끔합니다.

윈도우와 같이 쓸 거라면 파일 공유의 옵션에서 SMB 항목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공유에 사용할 User를 체크하고 완료를 누르면, 해당 계정으로 SMB 접속이 가능해집니다. 암호를 묻는 건 귀찮아 보여도, 공유폴더가 열려 있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기본 안전장치라 생각하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이제 맥북 공유폴더는 윈도우11/윈도우10, 그리고 다른 맥에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공유 계정을 선택할 때는 “누가 들어올 건지”가 기준입니다. 집에서는 본인 계정 하나로도 충분하지만, 사무실이나 가족 공동 환경에서는 사용자별 계정을 나누면 권한 관리가 훨씬 단정해집니다.
공유폴더 권한 설정 읽기·쓰기·드롭박스 차이
공유폴더를 만들면 끝이 아니라, 그 폴더에 대한 권한을 “어느 정도까지 열어둘지”가 실사용 만족도를 갈라놓습니다.
공유폴더에는 대체로 아래 네 가지 권한 조합이 자주 쓰입니다.
| 권한 | 의미와 쓰임 |
|---|---|
| 읽기 및 쓰기 | 파일을 열람하고 복사·수정·삭제까지 가능해요. 본인 작업 폴더나 가족 공용 폴더에 자주 씁니다. |
| 읽기 전용 | 파일은 볼 수 있지만 변경은 못 해요. 배포용 자료 폴더처럼 “가져가기만” 하게 만들 때 편합니다. |
| 쓰기 전용(드롭박스) | 업로드는 가능하지만 폴더 안을 못 보게 만드는 방식이에요. 제출함처럼 쓰면 깔끔합니다. |
| 접근 불가 | 해당 폴더는 공유 목록에 있어도 접근을 막습니다. 민감한 폴더를 분리할 때 유용합니다. |
권한을 깔끔하게 정리해두면 “공유폴더는 편한데 찝찝하다”는 느낌이 확 줄어듭니다.
특히 게스트 허용은 상황에 따라 편리하지만, 내부망이 단단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쓰는 편이 좋습니다.
MacOS 공유폴더 접속방법: Finder에서 SMB로 바로 연결

맥에서 네트워크 공유폴더에 붙을 때는 파인더가 제일 빠릅니다.
바탕화면에서 Command + K를 눌러 서버 연결 창을 열고, 주소창에 SMB://공유서버 IP주소 또는 SMB://컴퓨터이름을 입력한 뒤 연결을 누르면 됩니다.
IP 주소가 가장 직관적이고, 컴퓨터 이름은 네트워크 탐색이 잘 되는 환경에서 편합니다.
접속이 자꾸 끊기거나 안 잡히면 IP로 붙이는 쪽이 속이 편합니다.

서버에 처음 연결할 때는 방문자 또는 등록 사용자로 접속할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공유폴더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대부분 등록 사용자로 접속하는 편이 좋고, 이때 맥 계정 암호가 필요합니다.


연결이 되면 공유된 폴더 목록이 보이고, 원하는 폴더를 선택하는 순간 파인더에 네트워크 드라이브처럼 붙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냥 일반 폴더처럼 드래그해서 파일을 복사하면 됩니다. 영상처럼 큰 파일을 자주 옮긴다면, 공유기와 맥이 5GHz 와이파이(또는 유선 LAN)에 붙어 있는지만 맞춰도 속도 체감이 큽니다.
같은 애플 기기끼리는 에어드롭(AirDrop)도 여전히 강력합니다.
다만 여러 파일을 한 번에 정리하거나, 폴더 구조 그대로 옮겨야 하거나, 윈도우 PC까지 섞여 있으면 맥북 공유폴더가 훨씬 편합니다.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맥북 아이폰 에어드롭 연결실패 및 연결오류 접속거부 - MacOSx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아이폰 에어드롭 이름변경 - AirDrop 연결방법
[IT 리뷰/애플 Mac 아이폰] - 아이폰 에어드롭 사용법 사진 동영상 전송방법
맥북 공유폴더를 한 번 제대로 설정해두면, 윈도우와 섞여 있어도 파일 정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공유폴더 추가를 더 빠르게 하는 요령, 그리고 꼭 기억할 조건
공유폴더를 추가하는 방법은 시스템 설정에서 + 버튼으로 폴더를 고르는 방식이 기본이지만, 맥은 의외로 더 간단한 길도 열어둡니다.
원하는 폴더에서 정보 가져오기를 열어 공유 관련 체크를 켜거나, 공유 설정 창이 열린 상태에서 폴더를 그대로 드래그해 추가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자주 쓰는 폴더는 이런 식으로 빠르게 올려두면 공유폴더 구성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조건 하나는 이겁니다. 공유폴더를 주고받을 두 기기 모두 동일한 Wi-Fi(또는 같은 공유기 망)에 접속해 있어야 합니다.
네트워크가 다르면 SMB 주소를 정확히 넣어도 접속이 막히는 경우가 많고, 특히 게스트 와이파이는 기기 간 통신을 막아두는 환경이 흔합니다.
모바일이나 태블릿에서도 SMB 접속이 됩니다. 예를 들어 파일 앱이나 플레이어 앱에서 네트워크 추가 기능을 통해 SMB 주소를 넣고, 이름은 공유폴더 이름, 암호는 맥 계정 암호를 입력하면 같은 방식으로 접속해 다운로드/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구성해두면 맥북 공유폴더 접속이 “필요할 때만 켜서 쓰는 기능”이 아니라,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묶어주는 작업 공간처럼 변합니다. 작업 파일을 이쪽에서 만들고 저쪽에서 이어받는 일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애플 맥북 MacOS 네트워크 파일공유 오류 안될때
맥북 공유폴더 접속이 안 되거나 파일전송이 멈춘다면, 대부분은 네트워크 설정·권한·방화벽 중 하나에서 걸립니다.
같은 공유기에 붙어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그 다음은 공유폴더 권한이 접속 계정에 맞게 열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접속은 되는데 쓰기가 안 된다면 권한이 읽기 전용으로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방화벽도 종종 원인이 됩니다. 맥의 방화벽이 과하게 막고 있거나, 보안 프로그램이 SMB 트래픽을 제한하면 연결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방화벽에서 파일 공유가 허용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파일 공유 기능 자체가 꺼져 있으면 당연히 연결이 안 되니, 공유 메뉴에서 파일 공유가 켜져 있는지부터 다시 확인하면 해결이 빨라집니다.
회사 환경처럼 보안이 강한 망에서는 “접속은 되는데 자꾸 인증을 되묻는다”는 현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SMB 사용자 체크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계정 암호가 변경된 뒤 반영이 안 된 건 아닌지(저장된 자격 증명 문제), 그리고 접속 기기 쪽에 캐시된 정보가 꼬인 건 아닌지까지 같이 확인하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네트워크 공유폴더 참고
[IT 리뷰/인터넷 공유기] - 윈도우 공유기 네트워크 이름 변경방법 - SSID 프로필
[IT 리뷰/윈도우 Tip] - 윈도우 폴더 파일삭제 안됨 - 읽기 쓰기 권한부족 활성화 부여
[IT 리뷰/윈도우 Tip] - 윈도우10 공유폴더 네트워크 자격증명 해제 및 암호변경
[IT 리뷰/윈도우 Tip] - 윈도우10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 및 암호 설정 해제
맥북 공유폴더가 네트워크에서 안 보이는데도 접속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탐색에 안 떠도 Finder의 서버 연결에서 SMB 주소를 직접 입력하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IP로 붙이면 환경 영향을 덜 받습니다.
SMB 주소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맥의 파일 공유 화면에 SMB 주소가 표시되는 경우가 많고, 안 보이면 공유기에서 맥의 IP 주소를 확인한 뒤 SMB://IP 형태로 접속하면 됩니다.
접속은 되는데 파일을 복사하면 권한 오류가 떠요.
해당 공유폴더의 사용자 권한이 읽기 전용이거나 접근 불가로 잡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공유 폴더 목록에서 해당 폴더를 선택하고 사용자별 권한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게스트(방문자)로 열어두면 편하지 않나요?
편한 만큼 위험도 같이 올라갑니다. 집처럼 네트워크가 확실히 통제된 환경이 아니라면, 계정 기반으로 열어두는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대부분 와이파이 환경 영향이 큽니다. 공유기와 맥이 5GHz에 붙어 있는지, 신호가 약한 곳에서 쓰고 있지 않은지, 가능하면 맥이나 공유기 중 하나라도 유선 LAN을 쓸 수 있는지 확인하면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윈도우에서도 맥 공유폴더로 파일을 보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SMB로 열어두면 윈도우에서도 네트워크 드라이브처럼 붙여 업로드/다운로드가 됩니다. 이때 쓰기 권한이 열려 있어야 업로드가 됩니다.
맥 계정 암호를 바꾼 뒤부터 접속이 꼬입니다.
접속 기기 쪽에 이전 암호가 저장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장된 자격 증명을 삭제하거나, 연결을 끊고 다시 로그인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