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인증서 다른 PC·노트북 복사방법 - USB·아이폰·갤럭시·아이패드 인증서 이동
은행이나 홈택스·증권·보험·기업업무를 이용하다 보면 아직 공동인증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집 데스크톱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를 회사 노트북이나 다른 PC에서 사용해야 하거나, PC에 있는 인증서를 아이폰·갤럭시·아이패드·갤럭시탭으로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폐지 금융인증서 차이점 및 장단점
공인인증서 폐지 금융인증서 차이점 및 장단점 지금까지 인터넷 결제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공인인증서로 말도 많고 문제도 많았던 공인인증서 폐지되고 새로워진 인증서로 대체되며 공인인증
jab-guyver.co.kr
이때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의 저장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먼저 자신이 사용하는 인증서가 어떤 종류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결론
공동인증서는 PC·스마트폰·USB 등에 인증서 파일을 저장하기 때문에 필요한 기기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저장되므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인증서 파일을 복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갤럭시·태블릿으로 공동인증서를 옮길 때는 NPKI 폴더를 직접 복사하기보다 은행 또는 인증기관의 인증센터 → 인증서 가져오기·내보내기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공인인증서가 폐지됐는데 공동인증서는 왜 아직 있을까?
흔히 “공인인증서가 폐지됐다”고 표현하지만 인증서 기술이나 기존 인증서가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2020년 12월 10일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특정 공인인증기관의 전자서명에 우월한 법적 지위를 부여했던 공인전자서명 제도가 폐지됐습니다.
기존에 공인인증서라고 불리던 인증서 계열은 이후 공동인증서라는 이름으로 계속 이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인증서를 크게 구분하면 다음처럼 이해하면 편합니다.
| 구분 | 공동인증서 | 금융인증서 | 간편인증 |
|---|---|---|---|
| 대표 | 금융결제원·한국정보인증 등 | 금융결제원 | 네이버·카카오·PASS 등 |
| 저장 | PC·USB·스마트폰 등 | 클라우드 | 서비스별 방식 |
| 기기간 복사 | 필요할 수 있음 | 파일복사 불필요 | 일반적으로 불필요 |
| 주요 사용 | 금융·사업자·전자세금·특수업무 | 금융·공공서비스 | 본인확인·공공·민간서비스 |
공동인증서 복사방법 4가지
공동인증서는 상황에 따라 크게 네 가지 방식으로 옮

길 수 있습니다.
- 은행·인증기관 인증센터에서 PC → PC·USB 복사
- NPKI 폴더를 직접 백업해 다른 Windows PC로 이동
- PC → 스마트폰·태블릿 인증서 내보내기
- 스마트폰 → PC 인증서 가져오기
추천 순서
가능하면 은행이나 인증기관에서 제공하는 인증서 복사 기능을 우선하세요. NPKI 폴더 직접복사는 Windows PC 사이에서 백업·복구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발급기관이나 프로그램마다 저장방식이 다를 수 있고, 스마트폰·태블릿에서는 앱 저장영역 때문에 단순 폴더 복사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C·노트북 → USB·외장하드 공동인증서 복사

공동인증서를 USB나 외장하드로 복사할 때 반드시 은행에 로그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은행이나 인증기관 홈페이지에는 로그인하기 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인증센터가 따로 있습니다.
메뉴 이름은 은행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순서입니다.
- 국민은행·우리은행·기업은행·하나은행 등 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인증센터 또는 공동인증서 메뉴를 선택합니다.
- 인증서 관리를 선택합니다.
- 인증서 복사를 선택합니다.
- 현재 PC에 저장된 인증서를 선택합니다.
-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저장매체에서 이동식 디스크·USB를 선택합니다.
- 복사 완료 후 USB에서 인증서가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Windows 공동인증서 NPKI 저장위치
Windows PC에 공동인증서를 하드디스크 방식으로 저장한 경우 NPKI 폴더 아래에 인증서 파일이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Windows 7 이후 환경에서 대표적인 저장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C:\Users\사용자계정\AppData\LocalLow\NPKI
예를 들어 한국정보인증(KICA) 공동인증서는 공식 안내 기준 다음 경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Users\사용자계정\AppData\LocalLow\NPKI\KICA\USER
금융결제원 계열 인증서는 환경에 따라 NPKI 아래 yessign 관련 폴더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장경로는 무조건 하나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공동인증서 발급기관과 운영체제, 인증프로그램에 따라 경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인증서가 보이지 않는다면 해당 인증기관의 인증서 보기·인증서 관리 기능으로 저장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AppData 폴더가 보이지 않는다면
AppData는 기본적으로 숨김폴더입니다.
Windows 파일 탐색기에서 다음처럼 설정합니다.
파일 탐색기 → 보기 → 표시 → 숨긴 항목
공동인증서 발급기관별 NPKI 폴더

NPKI 폴더 안에는 인증서를 발급한 인증기관에 따라 서로 다른 하위폴더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 한국정보인증 - KICA
- 코스콤 - SignKorea
- 금융결제원 - yessign
- 한국전자인증 - CrossCert
- 한국무역정보통신 - TradeSign
실제 폴더 이름과 저장구조는 발급기관과 인증서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NPKI 폴더를 직접 다른 PC로 복사

Windows PC끼리는 NPKI 폴더를 백업한 뒤 새 PC의 같은 경로에 복사하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 폴더 내부에는 인증서에 따라 다음과 같은 파일이 포함됩니다.
signCert.dersignPri.key- 기타 인증서 관련 설정파일
파일 한두 개만 임의로 가져오기보다는 해당 인증서가 포함된 인증서 폴더 전체를 그대로 백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Windows PC로 옮기는 기본방법
- 기존 PC에서
NPKI폴더 위치를 확인합니다. - NPKI 폴더 또는 해당 인증기관 폴더를 USB에 복사합니다.
- 새 PC에서 동일한
AppData\LocalLow경로를 확인합니다. - 기존 NPKI 폴더와 충돌하지 않도록 먼저 백업합니다.
- 필요한 인증서 폴더를 복사합니다.
- 은행·홈택스 등의 인증서 로그인 화면에서 정상 인식되는지 확인합니다.
기존 NPKI 폴더를 무조건 통째로 덮어쓰지 마세요.
새 PC에 이미 다른 공동인증서가 저장돼 있다면 기존 NPKI 폴더를 통째로 덮어쓰면서 인증서를 잃거나 혼동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은행·인증기관의 공식 인증서 복사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PC → 갤럭시·안드로이드 공동인증서 복사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옮길 때는 Windows의 NPKI 폴더를 스마트폰 저장공간에 그냥 드래그해서 복사하는 방법보다 은행 앱의 인증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결제원 YESKEY에서도 공식적으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공동인증서를 복사하는 절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PC → 스마트폰 복사 순서
-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은행 앱을 실행합니다.
- 인증센터 → 공동인증서로 이동합니다.
- 인증서 가져오기 → PC에서 가져오기를 선택합니다.
-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인증번호를 확인합니다.
- PC에서 해당 은행 홈페이지 인증센터에 접속합니다.
- 스마트폰으로 인증서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 보낼 공동인증서를 선택합니다.
- 공동인증서 암호를 입력합니다.
- 스마트폰에 표시된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 스마트폰에서 가져오기 완료 여부를 확인합니다.
은행에 따라 인증번호 자릿수와 메뉴명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PC → 아이폰 공동인증서 복사
아이폰은 Windows 탐색기에서 NPKI 폴더를 내부 저장소에 직접 복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서 공동인증서를 사용할 은행·증권·공공기관 앱의 인증서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합니다.
- 아이폰에서 해당 은행 앱을 실행합니다.
- 인증센터를 선택합니다.
- 공동인증서 → PC에서 가져오기를 선택합니다.
- 화면에 표시되는 인증번호를 확인합니다.
- PC의 은행 인증센터에서 PC → 스마트폰 인증서 복사를 실행합니다.
- 공동인증서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아이폰의 인증번호를 PC에 입력합니다.
- 아이폰에서 인증서 저장 완료를 확인합니다.
아이폰에서는 인증서를 특정 금융앱에서 가져왔는데 다른 앱에서는 바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로 사용할 앱이 제공하는 인증서 이동 메뉴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패드·갤럭시탭 공동인증서 이동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에서도 해당 금융기관 앱이 태블릿을 지원한다면 공동인증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기기 | 추천 이동방법 | 주의사항 |
|---|---|---|
| 갤럭시 스마트폰 | 은행 앱 인증센터 | 앱 저장영역 사용 |
| 아이폰 | 은행 앱 인증서 가져오기 | NPKI 직접복사 방식 아님 |
| 갤럭시탭 | 지원 은행 앱의 가져오기 | 태블릿 앱 지원 여부 확인 |
| 아이패드 | 지원 앱의 인증서 가져오기 | iPadOS 지원 여부 확인 |
Wi-Fi 전용 태블릿이라고 해서 무조건 공동인증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인증이나 금융앱 이용조건에 휴대폰 인증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 PC 공동인증서 복사
반대로 스마트폰에만 공동인증서가 있고 PC에서는 인증서가 보이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에서 PC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금융결제원도 공식적으로 스마트폰 → PC 공동인증서 복사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PC로 옮기는 방법
- 스마트폰 은행 앱의 인증센터로 이동합니다.
- 공동인증서 → 인증서 내보내기 → PC로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 옮길 공동인증서를 선택합니다.
- 공동인증서 암호를 입력합니다.
- 스마트폰에 표시되는 인증번호를 확인합니다.
- PC에서 해당 은행이나 금융결제원 인증서 이동 페이지를 실행합니다.
- 인증번호를 입력합니다.
- PC에 저장할 위치를 선택합니다.
- PC에서 공동인증서가 인식되는지 확인합니다.
공동인증서를 USB에 넣고 바로 사용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인증서 관리 프로그램에서 공동인증서를 이동식 디스크에 정상적으로 복사했다면 인증서 선택창에서 USB 저장매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정보인증 공식 인증서 관리 기능에서도 하드디스크·이동식 디스크·스마트카드·보안토큰 등으로 인증서 복사를 지원합니다.
USB 공동인증서 장점
- 집 PC와 회사 PC 사이에서 사용하기 편함
- 회사 PC 하드디스크에 인증서 파일을 남기지 않아도 됨
- PC 포맷 시 인증서 백업으로 활용 가능
USB 공동인증서 단점
- USB 분실 위험
- 악성코드가 설치된 PC에 연결할 위험
- 인증서 암호 유출 가능성
- USB 고장으로 인증서를 잃을 수 있음
따라서 USB에 공동인증서를 저장했다면 인증서 비밀번호를 충분히 안전하게 설정하고 다른 곳에도 안전한 백업을 하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컴퓨터에서 개인 공동인증서 사용할 때
회사 PC에 개인 공동인증서를 복사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능하면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용·회사 PC에는 개인 공동인증서를 장기간 저장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회사 PC는 회사 보안정책, 백업솔루션, 원격관리, 관리자 계정 등에 의해 파일이 관리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USB 저장매체를 이용하거나 금융인증서를 지원하는 사이트라면 금융인증서를 사용하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회사 PC에서 사용했다면
- 필요한 금융업무를 마친 뒤 로그아웃
- 브라우저에 비밀번호 저장하지 않기
- 공동인증서를 하드디스크에 복사했다면 사용 후 삭제 검토
- 다운로드한 금융 문서도 함께 삭제 확인
- 회사 보안정책상 개인 인증서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
PC방·호텔·공용PC에는 공동인증서 복사하지 않기
PC방, 호텔 비즈니스센터, 도서관, 학교 공용PC 등에 공동인증서를 복사해서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키로거·악성코드·원격관리 프로그램 등의 존재 여부를 사용자가 확실하게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하게 금융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면 해당 사이트가 지원하는 금융인증서·간편인증 등 다른 인증수단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인증서는 다른 PC로 복사할 필요가 없다
공동인증서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발급·보관됩니다.
따라서 새 노트북이나 다른 PC에서 사용할 때 NPKI 폴더를 복사하거나 USB에 인증서를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금융인증서를 지원하는 사이트라면 이름·생년월일·휴대폰번호 등으로 금융인증 클라우드에 연결한 뒤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 기기 변경 | 공동인증서 | 금융인증서 |
|---|---|---|
| 새 노트북 | 복사 또는 재발급 | 클라우드 연결 |
| 새 스마트폰 | 인증서 가져오기 | 클라우드 연결 |
| PC → 아이폰 | 인증센터로 복사 | 파일복사 불필요 |
| PC → 갤럭시 | 인증센터로 복사 | 파일복사 불필요 |
| USB 필요 | 선택적으로 가능 | 불필요 |
공동인증서 삭제와 폐기는 완전히 다르다
기존 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NPKI 폴더에서 인증서 파일을 삭제했다고 인증서 자체가 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동인증서 삭제와 폐지는 다음처럼 다릅니다.
| 구분 | 인증서 삭제 | 인증서 폐지 |
|---|---|---|
| 의미 | 해당 PC·USB의 인증서 파일 삭제 | 인증서 자체의 효력 종료 |
| 다른 PC의 복사본 | 계속 사용 가능 | 사용 불가 |
| 복구 | 다른 복사본이 있으면 다시 복사 가능 | 새로 발급·재발급 필요 |
| 언제 사용? | 회사PC 등 로컬 파일만 제거 | 분실·도난·보안위험 등 |
한국정보인증도 공식 인증서 관리에서 삭제하면 해당 저장매체의 인증서만 없어지고 다른 저장매체의 복사본은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인증서를 폐지하면 복사본도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USB를 잃어버렸다면 인증서 파일만 삭제할 수 있을까?
USB를 분실했다면 USB 안의 인증서 파일을 직접 삭제할 수 없으므로 단순한 로컬 삭제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인증서가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면 해당 인증서를 발급한 은행이나 인증기관에서 인증서 폐지 또는 재발급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동인증서를 갱신했는데 다른 PC는 예전 날짜인 경우
공동인증서를 한 PC에서 갱신했다고 다른 PC·USB에 복사해 둔 공동인증서까지 자동으로 갱신되는 것은 아닙니다.
갱신된 인증서를 다시 다른 저장매체로 복사해야 합니다.
PC A에서 인증서 갱신 → PC B·USB의 옛 인증서가 자동 갱신되는 것은 아님
갱신된 새 인증서를 다시 PC B·USB로 복사
공동인증서 복사했는데 다른 PC에서 안 보일 때
NPKI 경로가 다른 경우
인증기관별 저장위치를 확인합니다. 한국정보인증의 경우 Windows 7 이상에서는 대표적으로 다음 경로를 안내합니다.
C:\Users\사용자계정\AppData\LocalLow\NPKI\KICA\USER
인증서를 갱신한 뒤 옛 인증서를 복사한 경우
인증서 유효기간과 수정날짜를 확인하고 갱신된 인증서를 다시 복사합니다.
사이트에서 등록된 인증서가 아니라고 나오는 경우
공동인증서 자체는 정상이어도 해당 은행·보험·증권 사이트에 인증서가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인증서를 재발급하거나 갱신했다면 해당 사이트의 타기관 인증서 등록·인증서 재등록이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회사 PC 보안프로그램 때문에 복사가 안 되는 경우
회사 보안정책에서 USB 사용, 인증서 저장,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회사 보안 솔루션을 임의로 끄기보다는 관리자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경우
공동인증서 파일을 가지고 있다고 비밀번호까지 복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증서 비밀번호를 잊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면 발급기관에서 재발급 절차를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찾는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공동인증서 암호해제 프로그램에 인증서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PC 포맷 전에 공동인증서 백업하기
Windows를 포맷하거나 SSD를 교체할 예정이라면 공동인증서를 먼저 백업하세요.
추천방법
- 발급은행 또는 인증기관 인증센터에 접속합니다.
- 공동인증서 → 인증서 관리 → 인증서 복사를 선택합니다.
- USB 또는 외장하드로 복사합니다.
- 복사된 인증서가 정상적으로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 중요한 문서도 함께 백업합니다.
- 그 후 Windows 포맷을 진행합니다.
한국정보인증 역시 PC 포맷으로 공동인증서가 삭제됐더라도 다른 PC·USB·휴대폰에 같은 인증서가 남아 있다면 다시 복사해 사용할 수 있고, 백업본이 없다면 재발급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상황별 가장 편한 공동인증서 이동방법
| 상황 | 추천방법 |
|---|---|
| 집 PC → 노트북 | 인증센터 인증서 복사 또는 NPKI 백업 |
| 집 PC → 회사 PC | 가능하면 USB 또는 금융인증서 |
| PC → 갤럭시 | 은행 앱 인증서 가져오기 |
| PC → 아이폰 | 은행 앱 인증서 가져오기 |
| PC → 갤럭시탭 | 지원 앱의 인증서 가져오기 |
| PC → 아이패드 | 지원 앱의 인증서 가져오기 |
| 스마트폰 → PC | 스마트폰 인증서 내보내기 |
| 공용 PC | 복사 비추천 |
| 사이트가 금융인증서 지원 | 금융인증서 사용이 편리 |
공동인증서 복사·이동 FAQ
공인인증서와 공동인증서는 다른 건가요?
예전 공인인증서 제도의 독점적 지위가 폐지된 뒤 기존 인증서 계열을 공동인증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흔히 '구 공인인증서'라고 표현합니다.
공동인증서는 다른 PC에 복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발급은행·인증기관의 인증서 복사 기능이나 Windows NPKI 폴더 백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 하나를 여러 PC에서 사용해도 되나요?
공동인증서를 여러 저장매체에 복사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복사본이 많아질수록 분실·유출 위험이 커지므로 꼭 필요한 기기에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USB에 있는 공동인증서를 다른 컴퓨터에서 바로 쓸 수 있나요?
해당 사이트와 인증 프로그램이 이동식 디스크 공동인증서를 지원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NPKI 폴더를 직접 복사하면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사용할 은행·금융 앱의 PC에서 인증서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에도 공동인증서를 넣을 수 있나요?
해당 은행이나 서비스의 태블릿 앱이 공동인증서 가져오기를 지원한다면 가능합니다. 앱·서비스에 따라 태블릿 지원 여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금융인증서도 USB로 복사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보관되므로 공동인증서처럼 USB·PC·스마트폰 사이에서 인증서 파일을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NPKI 폴더를 삭제하면 공동인증서가 폐기되나요?
아닙니다. 해당 PC에 저장된 복사본만 삭제됩니다. USB나 다른 PC에 복사된 동일 인증서는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를 완전히 못 쓰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발급은행 또는 인증기관의 인증서 폐지 메뉴를 이용해야 합니다. 폐지된 인증서는 다른 저장매체에 복사된 인증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PC를 포맷했는데 인증서를 백업하지 않았습니다.
USB·다른 PC·스마트폰에 같은 인증서가 남아 있다면 다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어디에도 복사본이 없다면 발급기관에서 재발급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를 갱신하면 USB 인증서도 자동 갱신되나요?
아닙니다. 갱신한 새로운 인증서를 USB와 다른 PC에 다시 복사해야 합니다.
회사 컴퓨터에 개인 공동인증서를 저장해도 되나요?
기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도 있지만 회사 보안정책과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PC 하드디스크에 장기간 저장하기보다 USB 또는 지원되는 금융인증서를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동인증서 PC·스마트폰 이동 핵심정리
- 예전 공인인증서 계열은 현재 공동인증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공동인증서는 PC·USB·스마트폰 등 저장매체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 Windows에서는 대표적으로
AppData\LocalLow\NPKI아래 인증서가 저장됩니다. - 발급기관별로 KICA·yessign·SignKorea 등의 하위폴더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PC → PC는 인증센터의 인증서 복사 기능을 우선 권장합니다.
- NPKI 폴더를 직접 백업해 Windows PC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 아이폰·갤럭시는 은행 앱의 인증서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패드·갤럭시탭은 해당 앱의 태블릿 지원 여부를 확인합니다.
- 스마트폰에만 인증서가 있다면 PC로 다시 내보낼 수 있습니다.
- 금융인증서는 클라우드 방식이라 파일복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인증서 파일 삭제와 인증서 폐지는 전혀 다릅니다.
- PC 인증서를 삭제해도 다른 PC·USB의 복사본은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인증서 자체를 폐지하면 다른 저장매체의 복사본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회사·공용 PC에는 개인 공동인증서를 장기간 저장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집 PC와 노트북 정도에서만 사용한다면 은행 인증센터의 공동인증서 복사 기능이 가장 간단하고, 여러 PC를 오가며 사용한다면 USB 하나에 보관하는 방법도 편리합니다.
반대로 PC·노트북·스마트폰을 자주 바꾸는 사용자라면 이용하려는 사이트가 금융인증서를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공동인증서처럼 기기를 바꿀 때마다 인증서 파일을 복사하는 번거로움이 적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