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라이선스가 곧 만료됩니다. 윈도우 정품인증 방법
windows 라이선스가 곧 만료됩니다. 윈도우 정품인증 풀린다면?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는 누가 뭐라하든 Wndows 라고 할 수 있는데 윈도우는 리눅스나 MacOS의 경우 무료로 배포되지만 윈도우 운영체제는 유료로 구입해야 하는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무료로 배포되는 윈도우나 토렌트등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USB 부팅디스크 등으로 설치를 하더라도 윈도우 제품키를 등록하지 않으면 윈도우 정품인증을 받지 않아 "windows 라이선스가 곧 만료됩니다."알림이 모니터 우측 하단에 표시되게 됩니다.
이렇게 윈도우 라이센스가 곧 만료가 된다고 뜨면 찜찜함이 남지만 현재 우리 시중에 가장 널리 퍼져있고 우리의 생활에 편리하게 몸에 녹아 버렸기 때문에 그래도 그냥 윈도우 사용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라이선스가 곧 만료됩니다. 알림끄기
그래서 정품인증을 받지 않은 상태로 사용을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그럴경우 아래화면처럼 windows 라이선스가 곧 만료됩니다. 와 같은 문구가 계속 떠서 컴퓨터의 화면을 계속 가리게 됩니다.

윈도우 라이선스 알림을 해제하거나 인증알림을 비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설정에서 윈도우11, 윈도우10, 윈도우8.1, 윈도우7 등 각 설치된 버전에 맞는 윈도우 제품키를 등록해 윈도우 정품인증을 받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10 사용자라면 윈도우11 업그레이드 시 윈도우10 사용하던 윈도우 제품키를 통해 윈도우11 정품인증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정품 사용자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윈도우제품키를 등록해 라이선스 등록해 입력하면 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윈도우10 제품키 확인

참고로 저처럼 이미 윈도우10 정품인증을 받은 상태에서도 보는것과 같이 계속 창이 뜨는경우도 있는데요 이럴경우 다시 재 인증이 필요합니다.
윈도우11 정품인증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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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라이선스 정품인증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KMS AUTONET, KMSAUTOLITE, KMSTOOL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수동으로 제품키를 등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KMSAuto Net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다면 압축을 풀어주면 두개의 파일이 보입니다.
윈도우 정품인증 해제 KMSCleaner
우선은 KMSCleaner 라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잘못된 인증파일이 충돌을 일으킬수 있으니 삭제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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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버튼을 눌러주면 기존에 등록되 윈도우 정품인증 제품키가 삭제됩니다.
만약 크랙을 통해 윈도우 정품인증 시 오류가 발생한다면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의 인증을 제거합니다.
KMSAutoNet 윈도우 정품인증

이후 KMSAuto Net 을 실행합니다.

상단의 활성화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윈도우 활성화와 오피스 활성화가 보입니다.
즉 해당프로그램으로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도 라이선스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windows 라이선스가 곧 만료됩니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단의 Activate Windows 선택합니다.
그리고 하단에 Product Successfully Activated가 뜰면 라이선스 인증이 완료됩니다.
만약 윈도우 라이선스 만료를 갱신해 재 인증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System 탭으로 이동 후 기존의 인증방식인 Auto 에서 다른방식으로 변경해보시길 권장합니다.
Windows 업데이트 활성화 및 끄기
이후 윈도우의 업데이트를 해주시는것이 좋기 때문에 업데이트 확인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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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윈도우 업데이트로 정품인증이 계속 풀려 "windows 라이선스가 곧 만료됩니다. "알림이 계속 뜬다면 위 내용을 참고하세요
그럼 많은 업데이트 파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늘 최신버전으로 준비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Windows 라이선스 만료 및 정품 인증)
정품 인증이 되어 있는데도 “라이선스가 곧 만료됩니다”라는 알림이 나옵니다
이 경우 기존의 정품인증 정보가 손상되었거나, 시스템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에서 상태를 다시 확인하세요
- PowerShell에서 slmgr.vbs /xpr 명령어를 통해 현재 인증 만료일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KMS 인증 후에도 180일 주기적으로 알림이 나타납니다
KMS 방식은 일정 기간마다 재인증(180일)을 요구합니다.
- 알림이 다시 뜨는 이유는 재인증 타이밍을 놓쳤거나, 시스템 오류로 인증이 초기화된 경우입니다
- 주기적으로 KMS 재실행이 필요하며, 예약 작업(Task Scheduler) 등록을 통해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제품키를 입력해도 “이 키는 이 장치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가 뜹니다
- OEM 제품키(노트북 기본 탑재 키)는 다른 장치에서 재사용 불가합니다
- 홈 버전 키를 프로 버전에 입력했을 때도 호환되지 않아 오류가 발생합니다
→ 버전 확인: 설정 > 시스템 > 정보 > 에디션
하드웨어를 변경했더니 인증이 풀렸어요
CPU, 메인보드 교체 등 하드웨어 대규모 변경은 윈도우에서 새 컴퓨터로 인식합니다.
- Microsoft 계정과 디지털 라이선스를 연동해 두었다면 정품 인증 문제 해결 기능으로 다시 인증할 수 있습니다
- 설정 > 정품 인증 > 문제 해결 > 이 디바이스 변경을 선택
로컬 계정을 쓰고 있어서 디지털 인증 연동이 안됩니다
정품 인증 정보를 Microsoft 계정과 연동하려면
- Microsoft 계정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설정 > 계정 >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을 통해 연동 후 정품 인증 유지 가능
볼륨 라이선스(기업용 키)인데 일반 KMS로 인증하려니 오류가 납니다
일부 윈도우 버전은 기업용 또는 교육용 라이선스 채널이 설정되어 있으며, KMS 인증이 일반 채널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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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명령프롬프트에서 slmgr /dlv 명령어로 현재 인증 채널을 확인하고, 인증 방식에 맞는 툴을 사용하세요
장치가 정품 인증 상태인데, 바탕화면 오른쪽 하단에 워터마크가 계속 보입니다
가끔 시스템이 인증 상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워터마크만 남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아래 명령어를 순서대로 실행해 워터마크 제거를 시도해보세요.
slmgr /upk
slmgr /ipk XXXXX-XXXXX-XXXXX-XXXXX-XXXXX
slmgr /ato
여기서 XXXX는 본인의 윈도우 제품키를 입력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