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4 패턴 분실 시 리커버리 초기화 해결후기(서비스센터 없이 진행)
갤럭시S24 초기화 - 리커버리 부팅 및 서비스센터 방문없이 복구후기 및 비용

예전에 쓰던 갤럭시 S24를 오랜만에 켰는데, 사진만 옮기려던 계획이 잠금 패턴 분실로 멈춰버렸습니다.
몇 번 틀리면 끝나는 수준이 아니라, 실패가 누적될수록 대기 시간이 늘어나서 화면에는 “17분 후 다시 시도” 같은 문구만 반복됩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건 한 가지인데 먼저 핸드폰 패턴을 “풀어내는” 게 목적인지, 아니면 기기를 “다시 쓰기” 위한 초기화가 목적인지입니다. 패턴이 안 풀리면 사진을 꺼내는 쪽은 거의 막히고, 결국 공장 초기화로 방향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비스센터 방문했을 때 들은 이야기
저는 먼저 집에서 가장 가까운곳인 마곡 삼성 서비스센터부터 갔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인 확인이 우선이고, 상황에 따라 통신사에서 발행한 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다고 안내받았고 문제는 “지금은 안 쓰는 폰”처럼 회선/명의/서류가 애매한 케이스가 꽤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방향을 바꿨습니다. 잠금 해제는 포기하고, 집에서 리커버리 모드로 공장 초기화를 진행했고 내부 저장소 데이터는 사라집니다. 대신 서비스센터를 오가며 시간 쓰는 일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패턴 분실 상황에서 원인 분리가 먼저입니다
같은 “잠금이 안 풀림”이라도 원인이 다릅니다. 여기서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 증상 | 의미 | 선택지 |
| 패턴을 모르고 대기 시간만 늘어남 | 보안 정책에 따라 시도 제한 | 초기화(리커버리) 또는 본인 확인 후 해제 |
| 구글/삼성 계정도 기억이 안 남 | 초기 설정 후에도 계정 인증이 필요할 수 있음 | 계정 복구부터 진행하거나, 초기화 후 계정 로그인 준비 |
| 전원 종료 자체가 안 됨 | 잠금 상태에서 종료 제한/버튼 조합 문제 | 강제 재부팅·방전 후 리커버리 진입 시도 |
갤럭시 핸드폰 패턴분실 서비스센터 방문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삼성 서비스 센터를 찾아갔습니다.

현장에서는 “잠금 해제/초기화 진행 전에 신분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 통신사 서류가 언급될 때가 있는데, 오래 묵혀둔 폰이면 회선이 끊겨 있거나 명의가 애매해서 준비가 어렵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확답을 얻기보다, 집에서 해결 가능한 쪽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리커버리 초기화는 기기 소유자가 “데이터를 포기하고 다시 쓰겠다”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사진 복구가 목표라면 이 선택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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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리 모드로 공장 초기화한 후기
제가 집에서 실제로 초기화를 시도한 건 두 대였습니다.
홈버튼이 있는 구형 모델(갤럭시 S25)과 홈버튼이 없는 갤럭시 S24 5G입니다.
메뉴 구성 자체는 비슷하고, 진입 버튼 조합만 달랐습니다.

가장 먼저 막히는 지점이 전원 끄기입니다. 잠금 상태에선 종료가 제한되거나, 버튼 조합이 익숙하지 않으면 화면이 다시 잠금으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저는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배터리를 충분히 방전시킨 뒤, 충전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 리커버리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갤럭시 S25 기준: 리커버리 진입과 초기화 선택
갤럭시 S25처럼 홈버튼이 있는 모델은 모드가 여러 개로 나뉘는데 우선 필요한 건 리커버리 모드입니다.
리커버리 모드는 기기 내부 메뉴에서 초기화/캐시 정리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화면이고, 다운로드 모드(펌웨어 작업용)와 성격이 다릅니다.
리커버리 화면에 들어가면, 이동은 음량 버튼, 선택은 전원 버튼으로 진행합니다.
- Wipe Data factory Reset <-선택
- Reboot System Now <-선택
Reboot 옵션으로 음량 버튼을 이용해 이동한 뒤, 전원 버튼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초기화 소요 시간은 기기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저는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를 보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실제로는 몇 분 안에 마무리됐습니다. 대신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내부 저장소 사진/문서/앱 데이터는 전부 삭제됩니다.
갤럭시 S24 5G도 같은 방식이냐고요
결론만 정리하면, 리커버리에서 Wipe data/factory reset을 선택하는 구조는 비슷합니다.
다만 S24처럼 홈버튼이 없는 모델은 리커버리 진입 버튼 조합이 다릅니다. 모델/펌웨어에 따라 조합이 조금씩 바뀌는 경우가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리커버리 화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화면이 뜨면 그다음은 S25와 거의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제가 집에서 진행한 리커버리 초기화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았습니다.
케이블/충전기 정도만 준비하면 됩니다. 반대로 서비스센터를 통해 진행할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점검/처리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무조건 0원”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초기화 자체는 기기 기능으로도 가능하지만, 본인 확인/계정 문제가 걸리면 방문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초기화 후에 또 막히는 구간
공장 초기화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다시 벽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계정 인증입니다.
초기화 직후 첫 설정 과정에서 이전에 쓰던 구글 계정이나 삼성 계정 로그인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 기기 도난 방지 성격이 강해서, 비밀번호를 모르면 진행이 멈춥니다.
정리하면, 리커버리 초기화는 “잠금 해제”가 아니라 “기기 재사용”을 위한 선택입니다. 초기화 전에 계정 복구가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해두면, 설정 화면에서 시간 낭비가 줄어듭니다.
운영 환경에서 주의할 점
회사 단말이나 업무용으로 관리되는 기기라면, 개인이 리커버리 초기화를 진행하는 게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 있습니다.
MDM(모바일 기기 관리)이 걸려 있으면 초기화 후에도 정책이 다시 내려오거나, 등록이 안 되어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부 관리 절차(계정 해제/기기 해지)가 먼저입니다.
개인 기기라도 공용 와이파이에서 초기 설정을 진행할 땐 조심하셔야 합니다. 계정 로그인과 인증이 연달아 들어가니, 가능하면 신뢰 가능한 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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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갤럭시 S24가 잠겨 있는데 전원을 못 끄면 초기화 자체가 불가능한가요?
A.불가능하진 않습니다. 강제 재부팅/방전 후 충전 연결 상태에서 리커버리 진입을 시도하는 쪽이 성공률이 높습니다.
Q. 리커버리에서 초기화하면 사진을 복구할 방법이 남아 있나요?
A.공장 초기화는 내부 저장소를 지우는 작업이라, 일반적인 “사진 옮기기” 목적과는 반대 방향입니다. 사진이 꼭 필요하면 초기화 전에 계정 복구나 백업 연동 여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Q. 초기화 후 첫 설정에서 구글 계정을 요구하면서 진행이 막히는 이유가 뭔가요?
A.도난 방지 기능 때문에 이전에 등록된 계정 인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해당 계정의 비밀번호를 모르면 계정 복구를 먼저 해야 합니다.
Q. 서비스센터에서 말하는 “통신사 서류”는 꼭 필요한가요?
A.케이스에 따라 요구되는 수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는 본인 명의/구매 증빙/회선 상태를 먼저 정리해두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Q. 업무용(회사) 단말도 집에서 초기화해도 되나요?
A.권하지 않습니다. MDM이 적용된 기기는 초기화 후에도 정책/등록 문제로 사용이 막히는 경우가 있어, 내부 관리 절차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