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05 06 07 08 해결법 수리비용, 집에서 체크항목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05 06 07 08 고치는 방법과 수리비용, 집에서 확인할 수 있는 포인트
한겨울에 보일러가 멈추면 집 안 공기가 순식간에 차가워집니다. 특히 조절기 화면에 05, 06, 07, 08 같은 숫자가 뜨면 “이거 큰 고장인가?” 싶어서 더 당황하게 되죠. 이 네 가지는 성격이 조금씩 다른데,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무리해서 만지기보다 안전하게 확인 가능한 범위부터 잡으면 해결이 빨라진다는 점입니다.

그럼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05 06 07 08을 기준으로, 증상별로 무엇을 먼저 확인하면 좋은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보일러 모델이나 설치 환경(연통, 환기, 배선 길이)에 따라 표시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같은 코드가 반복되는지”만 잘 체크해도 판단이 쉬워집니다.

에러코드 05 06 07 08 한눈에 정리
| 에러코드 | 의미(대표 원인) | 집에서 확인할 것 | 바로 연락이 좋은 경우 |
|---|---|---|---|
| 05 | 과열 계열 센서 이상(단선/접촉 불량 등으로 안전 정지) | 전원 리셋 후 재발 여부 확인, 주변 누수/결로 과다 여부 확인 | 반복 표시, 보일러가 금방 뜨거워지거나 냄새/연기/이상 소음 동반 |
| 06 | 송풍기/배풍기 회전 감지 불가(팬 구동/감지 쪽 문제) | 전원 리셋, 주변 환기 상태 확인, 실내 공기 유입 막힘 여부 확인 | 리셋 후 즉시 재발, 팬 소리가 안 나거나 비정상적인 굉음 |
| 07 | 송풍기 회전수 이상(너무 높거나 낮음, 연통/역풍/결로 영향 포함) | 연통 주변 강풍/막힘 의심 시 무리 금지, 결로·이물 가능성 체크 | 바람 강한 날만 반복, 연통 주변에서 물 떨어짐/결로 흔적 많음 |
| 08 | 실내온도조절기 배선/통신 문제(배선 길이, 전선 간섭 등) | 조절기 주변 전선 정리, 전원 리셋 후 재발 여부 확인 | 배선이 길게 노출되었거나 타 전선과 겹침, 설치 환경 개선 필요 |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05 원인과 대응
에러코드 05는 과열 계열 센서에서 이상 신호가 잡혀 안전 정지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실제 고장일 수도 있고, 순간적인 접촉 불량이나 컨디션 문제로 “한 번만” 뜨고 끝나는 경우도 있어요. 다만 과열 관련 코드는 안전을 위해 멈추는 성격이라, 해결되더라도 같은 날 다시 뜨면 점검 쪽이 훨씬 낫습니다.
05가 떴을 때 먼저 해볼 수 있는 것
- 조절기에서 전원을 껐다 켜는 느낌으로 재가동을 한 번만 시도해봅니다.
- 보일러 주변 바닥이 젖어 있거나, 배관 쪽에 누수/결로가 심하게 맺혀 있으면 그 상태로 무리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 해결되더라도 같은 코드가 다시 뜨면, 그날은 “억지로 돌리기”보다 점검이 빠릅니다.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06 원인과 대응
에러코드 06은 보일러 내부의 송풍기(또는 배풍기) 회전이 감지되지 않을 때 자주 나타납니다.
단순히 전원이 순간적으로 흔들려도 한 번 뜰 수 있지만, 리셋 직후 바로 재발하면 팬 구동이나 감지 쪽 점검이 필요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06에서 무리하면 손해 보는 포인트
팬 계열 문제는 내부 부품 영역이라, 사용자가 분해해서 해결하려다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전원 리셋 후에도 반복되는지, 작동 중 소음이 평소와 다른지 정도만 확인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07 원인과 대응
에러코드 07은 송풍기 회전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났을 때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 연통 주변 환경이 영향을 받는 날, 결로가 쌓이는 환경에서 유난히 자주 보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만” 같은 패턴이 나올 때가 있어요.
07이 뜰 때 현실적으로 효과 있는 체크
- 보일러를 껐다 켠 뒤 같은 코드가 바로 재발하는지 봅니다.
- 연통 주변이 유난히 바람이 센 위치라면, 특정 기상 상황에서만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 보일러 주변에 물이 떨어지거나, 연통/배관 쪽에 결로 흔적이 많으면 “한 번 점검으로 끝낼 수 있는 구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08 원인과 대응
에러코드 08은 실내온도조절기와 보일러 사이의 배선/통신 쪽 문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선이 너무 길거나, 다른 전선과 겹쳐 노이즈가 생기거나, 접촉이 애매한 상태에서 뜨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08은 “보일러 본체 고장”보다 설치 환경이 원인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08이 반복되면 배선 정리/재시공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조절기 선이 길게 뻗어 있고, 전기장판/공조/조명 등 다른 선들과 뭉쳐 있으면 노이즈 영향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겉에서 정리 가능한 범위라면 정돈만 해도 좋아질 수 있지만, 설치 구조 자체가 원인이라면 전문 점검이 결과가 가장 깔끔합니다.
수리비용은 무엇으로 구성될까
많은 분들이 “부품값만 내면 되나요?”를 먼저 떠올리는데, 실제 비용은 보통 출장비 + 기술비(공임) + 부품비가 합쳐져 나옵니다. 보증기간 안이라도 소모품이나 사용자 요인이 섞이면 유상으로 잡히는 경우가 있어, 접수할 때 증상을 최대한 정확히 이야기해두면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서비스 요금은 보통 이렇게 안내됩니다
| 구분 | 비용 | 메모 |
|---|---|---|
| 일반 가정용 보일러 출장 점검 | 20,000원 | 수리 여부와 별개로 점검 요청 시 적용 |
| 휴일 방문 또는 심야 방문(21:00~익일 08:00) | 24,000원 | 상황에 따라 적용 |
| 펠릿/화목/심야전기/온수기/중·대형/캐스케이드 등 | 30,000원 | 평일·휴일·심야 구분 없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음 |
여기에 증상에 따라 기술비나 부품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코드가 뜨는 상황(온수/난방/둘 다)”, “언제부터”, “리셋 후 재발 여부” 세 가지만 정리해서 접수하면 현장 진단이 훨씬 빠릅니다.
안전 체크는 꼭 한 번만이라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에러코드가 어떤 종류든, 가스 냄새가 나거나 어지러움이 느껴질 정도로 공기가 이상하면 그 순간부터는 기계 문제가 아니라 안전 문제입니다. 이때는 보일러를 억지로 켜지 말고, 가스밸브를 잠그고 충분히 환기한 다음 연락하는 게 맞습니다. 전기 스위치도 불필요하게 조작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06/07처럼 팬·배기 관련 코드가 반복될 때는 “잠깐 켜서 버티기”가 오히려 불편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한두 번 재가동으로도 바로 재발하면, 그날은 확실히 점검을 잡는 게 결과적으로 덜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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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접수할 땐 에러코드만 말하는 것보다 “온수/난방 중 어떤 쪽이 안 되는지”, “리셋 후 바로 재발하는지”를 같이 이야기하면 방문 전에 필요한 준비가 달라져서 처리 시간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번호: 1588-9000
상담원 연결: 시기별 운영(동절기에는 접수/상담이 넓게 운영되는 편)
귀뚜라미 보일러의 A/S 연락처는 1588-9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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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러코드 05가 한 번 떴다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그냥 써도 되나요?
당장은 정상처럼 보여도 같은 날 또는 며칠 안에 다시 뜨면 점검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과열 관련 코드는 안전 정지 성격이라 “반복”이 중요 신호입니다.
Q. 06이나 07이 뜨면 무조건 팬 교체인가요?
반드시 교체로 끝나진 않습니다. 전원 컨디션, 결로, 연통 환경, 역풍 같은 외부 요인이 겹쳐도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리셋 직후 바로 재발하거나 소음이 이상하면 점검이 빠릅니다.
Q. 07은 바람 부는 날만 뜨는 것 같은데 이유가 있나요?
연통 주변 기상 조건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날만 반복된다면 “환경 요인” 가능성이 커지고, 그럴수록 한 번 점검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08은 조절기만 바꾸면 해결되나요?
조절기 자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배선 길이, 전선 간섭, 접촉 상태 같은 설치 환경이 원인인 경우도 많습니다. 같은 코드가 반복되면 원인부터 잡는 편이 낫습니다.
Q. 수리비용이 제일 걱정인데 최소 비용은 어느 정도부터 생각하면 될까요?
보통 출장 점검 비용이 기본으로 잡히고, 이후 기술비/부품비가 더해지는 형태가 많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증상과 부품에 따라 달라져서, 접수할 때 코드와 증상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해두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