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셀프청소 방법|LG 삼성 캐리어 위니아 브랜드별 필터·냄새·곰팡이 제거
에어컨 셀프청소 완벽 가이드|냄새·곰팡이·필터·실외기·브랜드별 점검 허브
에어컨 셀프청소는 필터, 외부 커버, 송풍구 겉면, 배수호스 끝부분, 실외기 주변 정리까지는 직접 할 수 있지만, 송풍팬 분해·열교환기 고압세척·냉매·기판·컴프레셔 점검은 전문가 영역입니다. 여름 전 필터 청소와 송풍 건조만 제대로 해도 곰팡이 냄새, 바람 약함, 전기요금 증가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에어컨은 단순한 가전제품이 아니라 실내 쾌적함을 유지하는 필수 장치가 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은 에어컨을 그대로 켜면 곰팡이 냄새, 쉰내, 먼지 냄새, 물비린내가 올라올 수 있고, 심하면 바람이 약해지거나 물이 떨어지고 전기요금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에어컨 내부에는 사용자가 쉽게 보기 어려운 열교환기, 드레인 판, 송풍팬, 배수호스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먼지와 습기가 쌓이면 곰팡이가 번식하고, 냉방 효율이 떨어지며, 알레르기나 호흡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
에어컨 청소는 무조건 분해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터와 외부 커버는 셀프청소, 곰팡이 냄새가 반복되는 송풍팬·열교환기 내부는 전문청소, 찬바람이 안 나오거나 오류코드가 뜨는 경우는 수리 점검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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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문제는 하나의 글만 보고 해결하기보다 증상별로 나눠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 문제는 청소 글, 찬바람이 안 나오는 문제는 실외기·냉매 글, 오류코드는 브랜드별 오류코드 글을 함께 보면 해결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 증상·목적 | 먼저 볼 글 | 연결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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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외기 고장·찬바람 약함·수리비 | 에어컨 실외기 고장 원인과 자가 수리 및 관리방법 | 실외기, 냉매, 팬, 기판 문제 확인 |
| LG 휘센 오류코드 | LG 에어컨 안켜짐 휘센 오류코드 발생원인 및 해결 - CH01 ~ CH91 | CH 코드별 원인 파악 |
| 삼성 에어컨 오류코드 | 삼성 에어컨 안켜짐 오류코드 발생원인 및 해결 - C101 E101 P701 | C, E, P 계열 오류코드 확인 |
| 제습기·에어컨·서큘레이터 조합 | 제습기 원리 및 에어컨 장마철 습한날씨 여름 및 겨울 냉난방 효과 | 습도와 냉방 효율 관리 |
| LG 사전점검 | LG전자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로 미리 대비하세요 | 여름 전 공식 점검 신청 |
| 삼성 사전점검 | 삼성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및 자가정비 | 삼성 에어컨 사전점검과 자가진단 |
에어컨 셀프청소로 가능한 범위와 전문가가 필요한 범위
에어컨 청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부분”과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 부분”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필터 청소는 대부분 직접 할 수 있지만, 송풍팬 분해나 열교환기 내부 고압세척은 제품 파손이나 누수, 감전 위험이 있습니다.
| 부위 | 셀프청소 가능 여부 | 청소 방법 | 주의사항 |
| 프리필터 | 가능 | 먼지 제거 후 물세척, 완전 건조 | HEPA·탈취필터는 물세척 가능 여부 확인 |
| 외부 커버 | 가능 | 마른 천 또는 살짝 젖은 천으로 닦기 | 물기가 내부로 들어가지 않게 주의 |
| 송풍구 겉면 | 가능 | 면봉, 부드러운 천, 솔로 겉면 먼지 제거 | 작동 중 팬 안쪽에 손이나 물티슈 넣지 말 것 |
| 송풍팬 내부 | 부분 가능 | 겉으로 보이는 오염만 가볍게 제거 | 분해 청소는 전문가 권장 |
| 열교환기 | 제한적 가능 | 제조사 권장 전용 클리너 사용 | 금속 핀 손상, 기판 물 유입 주의 |
| 배수호스 끝부분 | 가능 | 호스 끝 막힘, 꺾임, 물 잠김 확인 | 내부 배수판 막힘은 전문가 점검 |
| 실외기 주변 | 가능 | 주변 장애물, 먼지, 비닐, 낙엽 제거 | 외벽·고층 실외기는 직접 작업 금지 |
| 냉매·기판·컴프레셔 | 불가 | 전문 점검 필요 | 전기·냉매·고압 작업 영역 |
증상별 에어컨 청소 방법과 원인
에어컨 청소는 증상별로 접근해야 합니다.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경우와 물이 떨어지는 경우, 바람이 약한 경우는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청소법을 적용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증상 | 주요 원인 | 셀프청소 방법 | 전문 점검 기준 |
| 곰팡이 냄새·퀴퀴함 | 필터 오염, 열교환기 습기, 송풍팬 곰팡이 | 필터 세척, 송풍 20~30분, 자동건조 사용 | 필터 청소 후에도 냄새 반복 |
| 바람 세기 약함 | 필터 막힘, 송풍구 먼지, 팬 날개 오염 | 필터 먼지 제거, 송풍구 겉면 청소 | 청소 후에도 바람이 약함 |
| 실내기 물 떨어짐 | 배수호스 막힘, 드레인 판 오염, 수평 불량 | 배수호스 끝부분 확인, 필터 청소 | 물이 계속 떨어지거나 벽지가 젖음 |
| 찬바람이 안 나옴 | 필터 막힘, 실외기 환기 불량, 냉매 부족 | 필터 청소, 실외기 주변 정리 | 20분 이상 가동해도 미지근함 |
| 소음·진동 | 송풍팬 먼지, 실외기 진동, 팬모터 문제 | 전원 차단 후 외부 먼지 제거 | 금속음, 강한 진동, 팬 멈춤 |
| 피부 가려움·알레르기 | 먼지, 곰팡이, 세균, 오래된 필터 | 필터 교체 또는 세척, 내부 건조 | 냄새와 기침, 눈 따가움 반복 |
| 타는 냄새 | 모터 과열, 먼지 탄 냄새, 전기 부품 문제 | 즉시 전원 차단 | 바로 점검 필요 |

에어컨 셀프청소 전 안전수칙
에어컨은 물과 전기가 함께 있는 제품입니다. 청소 전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아야 합니다. 천장형이나 시스템 에어컨처럼 플러그가 보이지 않는 제품은 차단기를 내려야 할 수 있습니다.
락스계열 세정제는 쓰지 않는 것이 안전
에어컨 내부에 락스, 욕실 곰팡이 제거제, 강한 살균제를 뿌리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염소계 세정제는 호흡기 자극, 금속 부식, 플라스틱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구연산이나 산성 세정제와 섞이면 유해 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연산·과탄산나트륨도 제한적으로 사용
구연산은 물때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과탄산나트륨은 오염 제거에 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에어컨 내부 열교환기, 알루미늄 핀, 고무 부품, 전자부품 주변에 직접 사용하면 부식이나 잔류물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청소제 사용 원칙
에어컨 내부에는 제조사 권장 전용 클리너를 우선 사용하고, 물세척 가능한 필터와 커버를 제외한 내부 부품에는 강한 세정제를 직접 뿌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정제보다 중요한 것은 헹굼, 건조, 송풍입니다.
에어컨 셀프청소 준비물
| 준비물 | 사용 위치 | 주의사항 |
| 마른 극세사 천 | 외부 커버, 송풍구 겉면 | 물기가 내부로 들어가지 않게 사용 |
| 부드러운 솔 | 필터, 송풍구 주변 | 팬 날개를 강하게 문지르지 않기 |
| 중성세제 | 물세척 가능한 프리필터 | 충분히 헹구고 완전 건조 |
| 진공청소기 | 필터 먼지, 실외기 주변 먼지 | 필터 변형 주의 |
| 장갑과 마스크 | 먼지 많은 청소 환경 | 곰팡이 먼지 흡입 줄이기 |
| 에어컨 전용 클리너 | 제품 설명서 허용 범위 | 전자부품 주변 분사 금지 |
에어컨 셀프청소 순서
1. 전원 차단
청소 전에는 에어컨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습니다. 물세척이나 세정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전원 차단 후 바로 작업하지 말고 잠시 기다린 뒤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외부 커버와 흡입구 먼지 제거
필터를 꺼내기 전 외부 커버와 흡입구 주변 먼지를 먼저 닦아줍니다. 커버에 먼지가 많은 상태에서 바로 필터를 분리하면 먼지가 내부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필터 분리와 세척
필터는 제품별로 분리 방법이 다릅니다. 벽걸이형은 전면 커버를 열고 필터를 빼는 방식이 많고, 스탠드형은 후면이나 측면 필터를 분리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필터에 먼지가 많다면 먼저 진공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제거합니다.
물세척 가능한 필터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오염이 심하면 중성세제를 소량 사용합니다. 세척 후에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뒤 장착해야 합니다. 젖은 필터를 바로 넣으면 곰팡이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4. 송풍구 겉면 청소
송풍구 겉면은 먼지와 곰팡이가 눈에 보이기 쉬운 부분입니다. 전원 차단 상태에서 부드러운 천이나 면봉으로 겉면만 가볍게 닦아줍니다. 송풍팬 안쪽까지 무리하게 넣어 닦거나, 작동 중 물티슈를 넣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5. 배수호스 확인
물 떨어짐이나 물비린내가 있다면 배수호스 끝을 확인합니다. 호스 끝이 막혀 있거나, 물에 잠겨 있거나, 위로 꺾여 있으면 응축수가 제대로 빠지지 못합니다. 내부 배수판 막힘은 셀프청소보다 전문가 점검이 필요합니다.
6. 실외기 주변 정리
실외기 주변에 박스, 화분, 비닐, 낙엽, 먼지가 쌓여 있으면 열 배출이 막혀 냉방 효율이 떨어집니다. 실외기 주변을 비우고 통풍이 잘되도록 정리합니다. 외벽이나 고층 실외기는 직접 청소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7. 송풍 또는 자동건조로 마무리
필터를 완전히 말려 장착한 뒤에는 송풍 모드로 20~30분 정도 작동시켜 내부 습기를 말려줍니다. 자동건조 기능이 있는 모델이라면 냉방 종료 후 자동건조가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에어컨 셀프청소·전문청소 비용 계산기
아래 계산기는 제품 타입, 증상, 브랜드, 청소 주기, 사용 환경을 선택하면 셀프청소 가능 여부와 전문청소 예상 비용을 보여줍니다. 이전 버전에서 금액이 0으로 표시되던 부분은 수정했으며, 모든 결과는 실제 원 단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에어컨 청소비용·셀프청소 판단 계산기
제품 타입과 증상을 선택하면 셀프청소 가능 범위, 전문청소 예상 비용, 우선 조치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중입니다.
제품 타입별 에어컨 청소 방법
벽걸이형 에어컨
벽걸이형 에어컨은 필터 청소가 비교적 쉽습니다. 전면 커버를 열고 필터를 분리한 뒤 먼지를 제거하고 물세척 후 완전히 말리면 됩니다. 다만 내부 송풍팬이 깊숙이 있어 곰팡이 냄새가 심한 경우에는 셀프청소만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스탠드형 에어컨
스탠드형은 후면 필터, 측면 필터, 공기청정 필터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터 종류가 여러 개인 경우 물세척 가능한 프리필터와 교체형 기능성 필터를 구분해야 합니다.
삼성 무풍에어컨
삼성 무풍에어컨은 무풍패널 구조 때문에 일반 스탠드형보다 청소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패널과 필터 분리 방법은 모델별로 다르므로 설명서를 확인하고, 자동청소 기능을 켜두면 냉방 후 내부 습기 건조에 도움이 됩니다.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은 필터 청소는 가능하지만 내부 분해 청소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배수펌프, 드레인 라인, 천장 내부 전기 배선이 연결되어 있어 무리한 물청소는 누수와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은 흡입망과 필터 오염이 빠르게 쌓일 수 있습니다. 필터를 자주 세척하고, 외부 방향으로 배수가 잘되도록 설치 기울기와 창문 틈새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브랜드별 에어컨 셀프청소 체크포인트
LG 휘센
- LG ThinQ 앱 연동 모델은 스마트진단 기능을 먼저 확인합니다.
- 자동건조 또는 AI건조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고 켜둡니다.
-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모델은 프리필터와 별도 필터를 구분합니다.
- CH 계열 오류코드가 반복되면 청소보다 공식 점검을 우선합니다.
LG 에어컨이 켜지지 않거나 CH 오류코드가 반복된다면 청소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래 관련글을 함께 확인하면 오류 원인을 더 빠르게 좁힐 수 있습니다.
삼성 무풍·비스포크 에어컨
- SmartThings 앱 또는 리모컨 자가진단 기능을 활용합니다.
- 무풍패널은 모델별 분리 방식이 다르므로 설명서를 확인합니다.
- 자동청소 기능을 켜두면 냉방 후 내부 습기 건조에 도움이 됩니다.
- C101, E101, P701 같은 오류코드는 실외기·통신·전원 문제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캐리어 에어컨
- 필터 후면 고정 고리 손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 냉방·제습 모드 전환 후 바로 반응하지 않으면 몇 초 기다렸다가 상태를 확인합니다.
- 실외기 진동이 커졌다면 방진고무와 설치 상태를 함께 봅니다.
- 냉방 약함이 반복되면 냉매와 실외기 상태 점검이 필요합니다.
위니아 에어컨
- 전면·후면 필터가 있는 모델은 양쪽 모두 분리해 확인합니다.
- 송풍모드로 내부를 충분히 말려 결빙과 냄새를 줄입니다.
- E1, E4 등 오류코드가 반복되면 센서나 통신 문제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 전면 패널 고정 상태가 헐거우면 소음이나 냉기 누설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 창문 밀착 상태와 틈새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 외부 방향으로 배수가 잘되도록 기울기와 설치 상태를 확인합니다.
- 측면 흡입망과 필터를 자주 세척합니다.
- 장시간 미사용 후에는 송풍으로 내부를 말린 뒤 냉방을 시작합니다.
샤오미·기타 IoT 에어컨·타워팬
- Mi Home 등 앱 연동 상태와 와이파이 연결을 확인합니다.
- 내수용 제품은 전압, 플러그, 변압기 사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 타워팬은 필터가 없는 제품도 있어 송풍구 먼지 누적을 자주 봐야 합니다.
- 정식 수입 제품이 아니면 A/S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 업체 청소와 셀프청소 비용 차이
| 구분 | 셀프청소 | 전문 청소 |
| 비용 | 소모품 기준 3,000~10,000원 내외 | 벽걸이 7만~13만 원, 스탠드 10만~22만 원, 시스템 12만~30만 원 이상 |
| 범위 | 필터, 외부 커버, 송풍구 겉면 | 열교환기, 송풍팬, 배수판, 내부 곰팡이 |
| 장점 | 자주 할 수 있고 비용 부담이 적음 | 냄새와 곰팡이 제거 효과가 큼 |
| 단점 | 깊은 내부 청소는 어려움 | 비용 부담과 예약 대기 발생 |
| 추천 상황 | 가벼운 먼지, 사용 전 기본 점검 | 곰팡이 냄새 반복, 물 떨어짐, 2년 이상 미청소 |
에어컨 청소 후 시험운전 체크리스트
청소가 끝났다면 바로 끝내지 말고 시험운전을 해야 합니다. 필터를 다시 장착한 뒤 송풍으로 내부를 말리고, 이후 냉방 모드로 20분 정도 가동하면서 아래 항목을 확인합니다.
- 찬바람이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나는지
- 실내기에서 물이 떨어지는지
- 실외기가 정상적으로 도는지
- 송풍구에서 이상한 소음이 나는지
- 오류코드가 표시되는지
청소 후에도 냄새가 계속되거나 바람이 약하면 내부 곰팡이, 냉매 부족, 실외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추가로 세정제를 뿌리기보다 점검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에어컨 청소 주기
| 청소 항목 | 권장 주기 | 비고 |
| 필터 먼지 확인 | 2~4주 | 사용량 많으면 더 자주 확인 |
| 필터 물세척 | 1~2개월 | 물세척 가능 필터만 해당 |
| 송풍구 겉면 청소 | 1개월 | 마른 천 또는 부드러운 솔 사용 |
| 실외기 주변 정리 | 계절 시작 전 | 통풍 공간 확보 |
| 전문 분해 청소 | 1~2년 | 냄새·곰팡이·반려동물 환경이면 주기 단축 |
| 시즌 종료 후 건조 운전 | 매년 가을 | 장기 보관 전 내부 습기 제거 |
에어컨 청소할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전원을 켠 상태에서 송풍팬을 닦는 행동
- 락스, 욕실 세정제, 곰팡이 제거제를 에어컨 내부에 직접 분사하는 행동
- 구연산과 락스계열 세정제를 섞는 행동
- 고압세척기를 실내기 전자부품 쪽으로 분사하는 행동
- 젖은 필터를 바로 장착하는 행동
- 냄새를 방향제나 탈취제로만 덮는 행동
- 차단기가 내려가는데 계속 재가동하는 행동
- 고층 외벽 실외기를 직접 청소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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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에어컨 셀프청소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핵심
에어컨 셀프청소는 필터, 외부 커버, 송풍구 주변, 실외기 주변 정리만 제대로 해도 효과가 큽니다. 특히 필터 먼지를 제거하고 냉방 후 송풍이나 자동건조를 습관화하면 곰팡이 냄새와 쉰내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청소를 직접 하려고 하면 오히려 고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송풍팬 분해, 열교환기 깊은 세척, 냉매 점검, 기판 주변 물청소, 실외기 내부 수리는 전문가 영역입니다. 셀프청소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하고, 냄새·누수·소음·냉방 약함이 반복되면 전문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시작 전 한 번, 시즌 종료 후 한 번만 제대로 관리해도 에어컨 냄새와 곰팡이를 줄이고 냉방 효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국 에어컨 청소의 핵심은 강한 세정제가 아니라 정기적인 필터 관리, 완전 건조, 무리하지 않는 점검 습관입니다.
FAQ
에어컨 청소는 1년에 몇 번 해야 하나요?
최소한 여름 사용 전과 시즌 종료 후 1회씩, 연 2회는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터는 사용량에 따라 2~4주 간격으로 먼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필터는 물세척해도 되나요?
프리필터처럼 물세척 가능한 필터는 미지근한 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다만 HEPA필터, 탈취필터, 기능성 필터는 물세척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제품 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에어컨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냉방 중 생긴 습기와 먼지가 열교환기, 송풍팬, 배수판 주변에 남으면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필터 청소 후에도 냄새가 반복되면 내부 분해 청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구연산이나 과탄산나트륨으로 에어컨을 청소해도 되나요?
분리 가능한 일부 부품에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열교환기나 내부 금속 부품에 직접 사용하면 부식이나 잔류물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충분히 헹구고 완전히 건조해야 합니다.
락스로 에어컨 곰팡이를 제거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락스계열 세정제는 호흡기 자극, 금속 부식, 플라스틱 손상 위험이 있고 다른 세정제와 섞이면 유해 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내부에는 제조사 권장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송풍팬을 직접 닦아도 되나요?
전원 차단 상태에서 겉으로 보이는 먼지를 가볍게 닦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작동 중 물티슈를 넣거나 팬을 강제로 돌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송풍팬 오염이 심하면 전문 분해 청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청소 후에도 냄새가 계속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필터 청소 후에도 냄새가 반복된다면 열교환기, 송풍팬, 배수판 내부 오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탈취제를 추가로 뿌리기보다 전문 분해 청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 에어컨 청소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일반적으로 벽걸이형은 7만~13만 원, 스탠드형은 10만~22만 원, 2in1은 16만~35만 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은 12만~30만 원 이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비용은 지역, 성수기, 오염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에어컨 청소 후 송풍은 얼마나 해야 하나요?
청소 후에는 송풍으로 20~30분 정도 내부를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냉방 사용 후에도 자동건조나 송풍 기능을 활용하면 내부 습기를 줄여 곰팡이 냄새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셀프청소 후 찬바람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필터 청소와 실외기 주변 정리를 했는데도 찬바람이 약하면 냉매 부족, 실외기 팬 문제, 기판 또는 컴프레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청소가 아니라 수리 점검이 필요하므로 실외기 고장 관련글과 브랜드별 오류코드 글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