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키미션 액션캠 사진 동영상 2버튼 vs 오스모 인스타 고르포 비교하면?
니콘 키미션170 실사용 후기: ‘설정 스트레스 없는’ 액션캠이 2026년에도 통하는 이유 (오스모·인스타360·고프로 최신 라인업 비교)
액션캠을 오래 써본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촬영 자체보다 설정–모드 전환–앱 연결–마운트 호환에서 피로가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니콘 키미션 시리즈는 그 흐름을 정면으로 거슬렀습니다. 지금은 단종으로 아쉬움이 남지만, 키미션170을 다시 꺼내보면 “왜 이 방식이 더 편했지?” 하는 순간이 꽤 자주 옵니다.
특히 사진/영상 버튼이 분리된 설계는 여전히 강력합니다.
촬영 중에 모드 바꾸느라 타이밍 놓치지 않고, 장갑 낀 상태에서도 감으로 누르기 쉬워요. 자전거 라이딩처럼 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상황에서는 이런 단순함이 체감 품질을 끌어올립니다.
그리고 키미션170은 방수 하우징 없이도 방수를 기본으로 가져가서, “케이스 끼우면 버튼 답답해지고 음질 먹는” 전통적인 액션캠 단점을 한 번에 줄여줍니다. 물놀이·비 오는 라이딩·세차 후 테스트 같은 일상 환경에서 부담이 덜합니다.
니콘 키미션 라인업도 같이 보면 이해가 빨라요
키미션은 사실 3총사 느낌이었습니다. KeyMission 80은 초소형 웨어러블에 가까웠고, KeyMission 360은 360 촬영에 올인한 형태였죠. 그 사이에서 KeyMission 170은 “가장 전형적인 액션캠 폼팩터”로 균형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고로 구하더라도, 용도가 가장 넓은 편입니다.
니콘 키미션170 스펙
방수 충격 방한 방진 성능 및 견고하고 콤팩트 한 바디에 초광각 170도 4k UHD 탑재
- 화각 : 35mm 판 환산 시 초점 거리 15mm 상당. 수중에서의 화각(촬영 범위)은 좁아집니다.
- 방수 : JIS / IEC 보호 등급 8 (IPX8) 상당 (니콘 시험 조건에 의함). 수심 10m에서 60분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 내충격 : MIL-STD 810F Method 516.5-Shock에 준거한 니콘 시험 조건을 통과
- 방한 : (육상) -10 ℃ ~ + 40 ℃ (수중) 0 ℃ ~ 40 ℃에의 작동이 확인 배터리의 온도가 0 ℃ 미만인 경우에는 [2160 / 30p], [2160 / 25p], [HS 1080/4 배], [HS 720/8 배]의 동영상은 촬영할 수 없음
- 방진 : JIS / IEC 보호 등급 6 (IP6X) 상당 (니콘 시험 조건에 의함).
| 니콘 키미션170 유효화소수 | |
| 유효화소수 | 829만 화소 |
| 촬상 소자 | |
| 촬상 소자 | 1/2.3형 원색 MCOS |
| 총 화소수 | 1271만 화소 |
| 렌즈 | |
| 렌즈 | NIKOOR 렌즈 |
| 초점거리 | 2.4mm (35mm판 환산 15mm 상당) |
| 개방 F값 | f/2.8 |
| 렌즈구성 | 5군 7매 |
| 손 떨림 보정(VR) | |
| 손떨림 보정 기능 | 전자식 (동영상) |
2026년 기준, 최신 액션캠 라인업과 비교하면 뭐가 다를까?
요즘 액션캠 시장은 크게 세 갈래로 정리됩니다.
전통 액션캠(GoPro HERO), 저조도/색감·배터리 강점(DJI Osmo Action), 그리고 360 리프레임 중심(Insta360 X 시리즈)입니다.
키미션170은 이 중에서 “전통 액션캠”에 속하지만, 조작 단순함이라는 방향성이 독특해서 지금 봐도 캐릭터가 살아있어요.
| 구분 | 니콘 KeyMission 170 | DJI Osmo Action 6 / 5 Pro | GoPro HERO13 Black / Insta360 X5·Ace Pro 2 |
| 촬영 철학 | 버튼으로 끝, 단순 조작 | 저조도·배터리·안정화 밸런스 | 액션 최고 완성도(GoPro) / 360 리프레임·AI 편집(Insta360) |
| 화질 체감 | 밝은 낮 라이딩에 강점 | 어두운 실내·야간에서 유리 | 상황별 최적화 폭이 넓음 |
| 안정화 | 전자식 기반, 설정 영향 큼 | 기본 안정화가 강하고 결과가 일정 | GoPro는 액션 표준, Insta360는 편집으로 보정 폭 큼 |
| 편집/공유 | 기본에 충실 | 앱 워크플로우가 단단함 | Insta360는 자동 편집·템플릿 강함 |
| 추천 용도 | 자전거 블랙박스·주간 주행 기록 | 여행·일상·야외 전천후 | 스포츠 하드유저(GoPro) / 한 대로 다양한 앵글(Insta360) |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결과물 퀄리티만 보면” 최신 오스모/고프로/인스타360이 이기는 구간이 많습니다.
대신 키미션170은 “촬영 과정에서의 스트레스”가 적고, 특히 라이딩 기록용처럼 ‘계속 켜두고 쌓는’ 용도에서 장점이 또렷합니다.
키미션170의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상황
첫째는 라이딩 중 순간 대응입니다. 사진/영상 버튼이 분리돼 있으니, “지금은 사진!” “지금은 영상!”을 머리로 계산할 일이 줄어듭니다. 둘째는 방수 하우징 없는 가벼움입니다.
케이스가 없어도 되니 부피가 줄고, 버튼 감도도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셋째는 ‘기록 장비’로의 안정감이에요. 화려한 기능보다 “그냥 켜두면 찍힌다”는 게 의외로 오래 갑니다.
반대로 2026년 기준 아쉬운 점도 분명합니다
최신 기종들과 비교하면 저조도 품질, 역광에서의 다이내믹 레인지, 고급 안정화는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액션캠 생태계가 고프로 표준에 맞춰진 제품이 많다 보니, 키미션 마운트는 어댑터가 필요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다만 이 단점은 “내가 뭘 하고 싶은지”가 명확하면 크게 문제가 안 됩니다. 라이딩 기록과 주간 촬영 위주라면 여전히 실전에서 쓸만해요.
니콘 키미션170 개봉

KeyMission 기본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다른 액션캠의 경우 고프로와 호환이 되는 품목이 많은데 키미션의 경우 호환이 100% 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본 아이템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이는 중간 어뎁터를 이용해 보완할 수 있습니다.

렌즈 프로텍터 AA-14B가 장착되어 있으며 수중용 렌즈 프로텍트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에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인 동영상 녹화버튼과 사진 촬영 버튼입니다.
왼쪽의 녹화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이 촬영되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촬영됩니다.


기본 어뎁터는 하단의 카메라 마운트 방식으로 고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리모트뷰의 경우 소니는 비싸게 판매되는데 니콘키미션170의 경우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며 핸드폰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캐니언 일체형 가민 액션캠 마운트 FLY12CE 장착기
- 가민 전조등 액션캠 멀티 마운트 모르사마운트
- 평페달 신발 NSR FLR F-22 슈즈 개봉기
- 자전거 블랙박스 FLY12CE FLY6CE 직구방법 가격비교
- 액션캠 고프로 체스트 마운트 사용 후기
- 자전거 렉마운트 가민 액션캠 전조등 디빅 마운트
- FLY12CE 신형 제품 개봉 후기
니콘키미션170 화질
가장 중요한 건 화질이겠죠
자전거 라이딩으로 테스트 한 니콘 키미션 170으로 촬영된 동영상과 사진입니다.



자전거 액션카메라 Nikon KeyMission 170 설정


모든 메뉴는 한글을 지원하며 다양한 옵션을 쉽게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동영상의 경우 일반 영상 외에도 슬로우모션과 동영상+사진 슈퍼랩스,푸르레코딩,미속도 동영상등 6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영상의 경우 NTSC와 PAL 방식 두가지를 지원합니다.

라이딩할때 필수 겠죠
전자식 손떠림 보정과 바람소리 감소에 대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사진을 찍을때 단사와 연사기능을 제공하며 연사를 설정하게 되면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연속으로 사진이 찍히지만 빛이 부족한 곳에서는 어둡고 흔들리는 사진이 찍히기 때문에 맑은날씨에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도 수중촬영과 화이트밸런스 컬러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핸드폰과 리모컨과 연결하는 블루투스 기능도 있습니다.

키미션170은 ‘최신 최고 성능’이 아니라 ‘최저 스트레스’에 가까운 카메라
이상 니콘 키미션 170의 개봉 및 사용 리뷰였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보면, 오스모·고프로·인스타360 최신 라인업은 화질과 안정화, 편집 워크플로우가 훨씬 강력합니다. 다만 키미션170은 촬영 과정이 단순해서, 자전거 주간 라이딩 기록이나 방수 부담 없는 일상 기록에서 여전히 “쓸모가 남아있는 장비”라고 느꼈습니다. 기능이 많아서가 아니라, 필요한 기능만 정확히 잘 해주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2026년에 키미션170을 지금 사도 될까요?
A. 주간 라이딩 기록, 방수 부담 없는 야외 촬영처럼 용도가 명확하면 괜찮습니다. 대신 야간/실내 저조도 촬영이 많다면 최신 오스모/고프로/인스타360 쪽이 체감 차이가 큽니다.
Q. 오스모 액션, 고프로, 인스타360 중 어떤 라인업이 가장 무난한가요?
A. 전천후와 저조도, 배터리까지 균형을 보면 오스모 액션 계열이 편하고, 액션에서 “기록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두면 고프로 HERO 라인이 강합니다. 다양한 앵글과 리프레임, 자동 편집을 중시하면 인스타360 X/ACE 라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Q. 키미션170의 핵심 장점 한 가지를 꼽는다면요?
A. 사진/영상 버튼 분리입니다. 단순한데 실전에서 진짜 자주 고마워지는 설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