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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필수 업힐 코스 – 전국 업힐 거리 평균 경사도 추천

잡가이버 2026. 3. 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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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터 제주까지 업힐 코스 난이도 + 업힐 훈련 FAQ

자전거 라이딩에서 업힐은 단순히 체력만의 싸움이 아니라 멘탈과 꾸준함을 시험하는 구간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북악, 도선사, 옥녀봉 같은 숏힐부터 강원도의 구룡령, 진고개, 한계령, 고치령, 충청권의 설매재, 제천 베론재, 쓰리재, 전라권의 성삼재, 경상권의 마구령, 보현산, 그리고 제주도의 1100도로와 성판악 업힐까지 전국 곳곳에 업힐 성지가 즐비합니다.

최근에는 부산 황령산 백운암, 만항재, 무주 그란폰도 업힐처럼 로컬에서는 이미 악명 높은 코스들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럼 서울·수도권,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전역의 업힐 코스를 거리, 평균경사, 위치별로 정리해 라이딩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정리해보았으니 라이딩휴가 계획하고 있다면 라이딩코스 짤 때 참고하세요

서울·수도권 업힐

코스명 위치 대표구간 거리평균 평균경사도 메모
북악
(사직공원)
서울 종로구 사직공원→팔각정 3.9 km ~5.9% 도심 업힐
남산 서울 중구 약수터삼거리→주차장 1.87 km ~6.2% 막판 16–17%
도선사 서울 강북구 관리사무소→도선사 2.0 km ~13% 최대 ~18%
옥녀봉 경기 과천시 과천향교→정상 ~2.7 km ~10% 숏힐 강도
염불암 경기 과천시 향교→염불암 입구 ~2.8 km ~10% 직선 고경사
삼막사 경기 안양시 병목안→삼막사 3.1 km ~8.4% 후반 체감↑
여우고개 경기 성남시 운중사거리→고개 1.75 km ~8.8% 변전소 포함
은고개 경기 하남시 하남시내→정상 5.7 km ~2.3% 본구간 1.6km/3.4%
시우리 경기 광주시 송촌리→시우리 6.1 km ~3.1% 최대 ~7.5%
설매재 경기 양평군(↔강원 홍천군) 단월면 방면 본구간 ~3.1–3.8 km ~12–14% 수도권 최상급 숏힐

강원권 업힐

위치 위치 대표 구간 거리 평균경사도 메모
구룡령(리버스·동측) 강원 양양군↔홍천군 양양 방면→구룡령 ~20 km ~4–5% 설악/그란폰도 대표 리버스 업힐
구룡령 (서쪽 짧은구간 강원 홍천군 명개삼거리→구룡령 ~6 km ~6% 서측 짧은 본구간
한계령 강원 인제군↔양양군 오색→한계령 ~15–16 km ~4–6% 후반 10%대 구간 존재
미시령 옛길 강원 인제군↔속초시 대명콘도 앞→미시령 ~6.5–6.7 km ~8–9.5% 옛길 기준(대표치)
오색령(오색→한계령 휴게소) 강원 양양군 오색터미널→휴게소 ~10 km ~6–7% 44번 국도 상 업힐
고치령 강원 영월군↔태백시 영월 방면→고치령 ~7.5 km ~8% 지속 경사 상위권
건의령 강원 태백시↔삼척시 도계읍 태백 삼수동→도계 ~8–12 km ~6–7% ‘건의령로’ 구간(지방도424 일부)
만항재 강원 정선군↔태백시 정선 방면→만항재 ~15–17 km ~5–6% 국내 최장급 업힐 중 하나
조침령 강원 홍천군 서림삼거리→정상 ~4.3 km ~10% 직선 15% 내외 구간

충청·전라·경상·기타

코스명 위치 대표 구간 거리 평균경사도 메모
베론재(배론재) 충북 제천시 봉양읍 일대 배론성지 일대 고개 ~2–4 km ~6–9% 배론성지 인근 업힐(위치 검증) 
쓰리재(제천 로컬) 충북 제천시(수산·한수면권 로컬명칭) 로컬 세그먼트 ~2–4 km ~7–10% 지명 중복/비공식 표지 사례 많음*
성삼재 전남 구례군 구례→성삼재 10.5 km 9.9% 백두대간 최상급 난이도 
보현산 경북 영천시 천문대 방면 ~10 km ~7–8% 영남권 롱업힐
황령산 백운암 부산 남구·연제구·수영구 도심부→백운암 ~3.5–4.0 km ~9–10% 부산 도심 최상급 숏힐
무주 그란폰도 업힐 전북 무주군 덕유산 방면 ~20 km ~5–6% 행사 대표 롱업힐
대관령(강릉 방면) 강원 강릉시↔평창군 강릉→대관령 ~17 km ~4.6% 입문 롱업힐
진고개(연곡) 강원 강릉시 연곡→진고개 11.2 km 7.7% 체감 난이도 극강
만항재(태백 루트) 강원 태백시 오투→선수촌→만항재 ~10–17 km ~5–8% 태백 이벤트 코스 데이터 다수

제주도 업힐

코스명 위치 대표구간 거리 평균경사도 메모
1100도로(제주시 측) 제주 제주시 제주시→1100고지 ~23–24 km ~3.8% 상승고도 ~900m대
1100도로(서귀포 측) 제주 서귀포시 회수사거리→1100고지 ~15 km ~6–7% 구간에 10%대 지속

FAQ 

업힐 훈련을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장비가 꼭 필요할까요?

초심자는 무게가 가볍고 기어비 선택폭이 넓은 로드바이크가 유리합니다. 컴팩트 크랭크(50/34T)와 넓은 스프라켓(28T 이상)을 사용하면 업힐에서 다리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업힐은 땀 배출이 많아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의류와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수입니다.

업힐을 할 때 심박수나 파워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과하게 힘을 쓰기보다는 FTP(자신의 최대지속파워)의 80% 내외로 출발해 후반부까지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박계를 활용해 최대심박의 70~85% 구간을 목표로 하면 과부하를 방지하면서도 효과적인 훈련이 가능합니다.

업힐 주행 시 가장 조심해야 할 안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다운힐 구간의 과속, 급커브, 젖은 노면에서의 미끄러짐이 가장 위험합니다. 특히 강원·제주 업힐처럼 국도와 겹치는 구간은 차량 통행도 많아 전조등·후미등을 켜고 시인성을 높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절별로 업힐 난이도 차이가 있나요?

있습니다. 여름철은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탈수 위험이 크고, 겨울철 강원 업힐은 노면 결빙과 체온 저하로 위험합니다. 봄·가을이 가장 쾌적하며, 여름에는 새벽·이른 아침에, 겨울에는 낮 시간대에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힐을 잘 타기 위해 평소 어떤 보강 운동이 도움이 되나요?

스쿼트, 런지, 레그프레스 등 하체 근력운동과 코어 강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업힐은 유산소 지구력이 중요하므로, 러닝이나 실내 자전거 인터벌 훈련을 병행하면 업힐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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