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로그인안됨 로필손상 프로필복구 Account Profile Fixer PIN 오류(0x000006d)
윈도우11 업데이트 직후 로그인안됨 + 새 계정도 로그인 불가한 케이스 정리
학교 학생 계정으로 정품 윈도우를 쓰다가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한 직후, 잠금 화면에서 PIN을 넣으면 자격증명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가 뜨고(상태 0x000006d / 하위상태 0xc0090011), 비밀번호로 바꿔도 동일하게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스템 복원까지 했는데 그대로라면, 단순 PIN 문제라기보다 로그인 자격 증명/프로필 로드 쪽이 같이 꼬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황에서 “관리자(Administrator)로는 들어가진다”는 건 중요한 힌트입니다.

윈도우 자체가 완전히 망가진 게 아니라, 특정 계정(학교 계정)과 그 주변 설정이 무너졌을 때 자주 보이는 그림입니다. 다만 질문처럼 새로 만든 로컬 계정까지 로그인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여기서부터는 데이터 보호와 로그인 경로 복구를 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먼저 해야 할 일: 데이터부터 안전하게 빼두기
지금은 “문제 해결”보다 “내 파일을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Administrator로 들어갈 수 있는 동안, C:\Users 아래에 남아있는 기존 사용자 폴더(학교 계정 폴더 포함)에서 문서/바탕화면/다운로드/사진 같은 핵심 폴더를 외장 SSD나 다른 드라이브로 복사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 과정은 프로필손상이 맞든 아니든 절대 손해가 없습니다.
학교 계정이 net user에 안 보이는 이유
학교 계정은 흔히 로컬 계정이 아니라 조직 계정(회사/학교에서 쓰는 계정) 형태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net user 같은 명령에서 “로컬 사용자 목록”만 보일 땐 학교 계정이 빠져 보일 수 있습니다.
계정이 사라졌다기보다, 지금은 로그인 자격 증명 쪽이 깨져서 정상 인증이 안 되는 상태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새로 만든 로컬 계정이 목록에 안 뜨거나 로그인 안 되는 이유

윈도우 로그인 화면에서 계정이 “리스트로 선택”되는 형태가 아니라, ‘기타 사용자’만 보이고 직접 입력해야 하는 설정/정책이 걸려 있으면 새 계정이 안 보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입력 형식이 중요합니다. 특히 로컬 계정은 아래처럼 입력하면 성공률이 확 올라갑니다.
| 상황 | 아이디 입력 예시 | 메모 |
|---|---|---|
| 방금 만든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 | .\새계정이름 | 점+역슬래시는 “이 PC의 로컬 사용자”라는 의미입니다. |
| 내 PC 이름을 붙여 로그인 | PC이름\새계정이름 | PC 이름이 확실할 때 유효합니다. |
| 학교 계정(조직 계정)으로 로그인 | 학교메일주소 | 인터넷 연결/시간 설정이 꼬이면 인증이 막힐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비밀번호를 안 걸었는데도 로그인 불가”는 윈도우가 사용자 생성은 했지만 로그온 권한/정책/자격 증명 서비스 쪽이 흔들릴 때 같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아래 정리한 복구 쪽을 같이 건드려야 해결이 빠릅니다.
PIN 오류(0x000006d…)와 로그인안됨을 같이 잡는 복구 포인트
이 케이스는 PIN만 다시 만드는 걸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업그레이드 직후면 시스템 파일/자격 증명 저장소가 같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Administrator로 들어온 상태에서 부담이 적은 것부터 묶어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날짜/시간, 인터넷 연결부터 확인
학교 계정처럼 온라인 인증이 섞이면, 시간 오차나 네트워크 꼬임만으로도 자격증명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가 떠버립니다.
Administrator에서 시간 자동 설정을 켜고, 와이파이/유선 연결이 정상인지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해보는 것만으로도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특정 상황에서는 네트워크가 오히려 인증을 망치는 경우도 있어, 잠깐 비행기 모드로 바꾸고 로컬 계정으로 들어가보는 시도도 의미가 있습니다.
2) 시스템 파일 복구 명령으로 기본부터 정리
업그레이드 직후 로그인안됨이 터졌다면, 윈도우 구성요소가 깨진 상태를 먼저 수습해주는 게 좋습니다.

Administrator에서 명령 프롬프트(관리자 권한)로 아래를 실행해두면, 이후 프로필복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sfc /scannow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chkdsk C: /f
3) Windows Hello(PIN) 저장소 초기화
PIN이 계속 막히면 Hello 저장소가 꼬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는 PIN을 “재설정” 버튼으로만 붙잡고 늘어지기보다, 저장소를 초기화하고 다시 등록하는 쪽이 낫습니다.
다만 폴더 권한을 건드리는 작업이 들어가니, 이미 Administrator로 들어올 수 있을 때만 진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초기화 후에는 기존 PIN이 풀리고, 다시 PIN을 만들게 됩니다.
4) .bak 프로필 키가 보이면 ‘프로필손상’ 가능성 체크
임시 프로필로 들어가거나 바탕화면이 싹 초기화됐던 이력이 있다면 프로필손상 패턴일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흔한 흔적이 레지스트리의 ProfileList 아래에 .bak이 붙은 SID 키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윈도우가 원래 프로필을 제대로 못 읽어서, 임시로 새 SID를 만들고 그쪽으로 붙여버리면 로그인안됨이나 임시 프로필 로그인 같은 문제가 같이 따라옵니다.
레지스트리에서 .bak 키 찾는 위치
Administrator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레지스트리 편집기(regedit)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상단 경로 입력창에 아래를 그대로 붙여 넣고 Enter를 누릅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ProfileList
왼쪽 트리에 S-1-5-21-로 시작하는 항목들이 여러 개 보이는데, 이게 사용자 프로필(SID) 목록입니다.

여기서 아래처럼 같은 숫자 묶음인데 하나는 .bak이 붙어 있는 쌍이 있으면, 대체로 .bak이 원래 프로필이고 .bak이 없는 쪽이 임시로 만들어진 프로필일 때가 많습니다.
| 예시 형태 | 의미 |
|---|---|
| S-1-5-21-…-1001 | 임시로 생성된(또는 현재 붙어 있는) 프로필일 수 있음 |
| S-1-5-21-…-1001.bak | 원래 사용하던 프로필(손상된 것으로 표시되었을 가능성) |
내 계정이 어떤 SID인지 확인하는 방법(ProfileImagePath)
SID 키를 하나씩 눌러보면 오른쪽에 ProfileImagePath 값이 보입니다.
이 값이 실제 사용자 폴더 경로이며, 보통 아래처럼 표시됩니다.
C:\Users\사용자폴더명
이걸로 “어느 SID가 내 학교 계정(또는 기존 계정)인지”를 간접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ProfileImagePath가 기존에 쓰던 사용자 폴더를 가리키는 쪽이 원래 프로필일 가능성이 큽니다.
.bak 정리로 원래 프로필로 되돌리는 방식
이 작업은 효과가 빠른 편이지만, 레지스트리 실수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순서에서 백업을 먼저 잡는 게 핵심입니다.
1) 백업(반드시)
.bak이 없는 SID 키(임시로 추정되는 키)를 먼저 마우스 우클릭 → 내보내기로 reg 파일을 저장해 둡니다. 같은 방법으로 .bak이 붙은 SID 키도 내보내기 해두면 더 안전합니다. 복구가 꼬이면 이 파일을 더블클릭해서 원복할 수 있습니다.
2) 임시 SID 키를 제거
보통 .bak이 없는 SID 키가 임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키를 삭제하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삭제 전에 반드시 내보내기 백업이 있어야 합니다.
3) .bak 붙은 원래 SID 키 이름 바꾸기
.bak이 붙은 SID 키를 우클릭 → 이름 바꾸기 → 끝의 .bak만 삭제해서, 원래 숫자 SID 형태로 맞춥니다.
4) State / RefCount 값 확인(있으면 0으로)
방금 .bak을 제거해 “원래 SID로 만든 키”를 클릭한 뒤, 오른쪽 값에서 State와 RefCount가 보이면 둘 다 0으로 맞춥니다. (항목이 없으면 건드릴 필요 없습니다.) 이 값이 남아 있으면 윈도우가 프로필을 계속 비정상으로 판단해 로그인안됨이나 임시 프로필로 다시 빠질 때가 있습니다.
5) 재부팅
모든 창을 닫고 재부팅합니다. 정상이라면 원래 사용자로 로그인되면서 바탕화면/작업표시줄/설정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막히면 레지스트리 대신 프로필복구 도구로 우회


만약 .bak 키가 여러 개라서 무엇이 원래인지 헷갈리거나, 바꿨는데도 다시 임시 프로필로 들어가면 레지스트리로 억지로 밀어붙이기보다 Account Profile Fixer 같은 프로필복구 도구로 “새 프로필 생성 + 데이터 이관” 방식으로 정리하는 편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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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처럼 윈도우11 업그레이드 직후 로그인안됨이 같이 터진 경우엔, 프로필만이 아니라 자격 증명/구성요소가 같이 흔들렸을 수 있어서 도구 기반 복구가 결과가 좋은 편입니다.
5)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파일/앱 유지”로 수리 설치
여기까지 했는데도 학교 계정도 막히고 새 로컬 계정도 막히면, 계정 문제가 아니라 OS 구성요소 쪽이 같이 무너졌을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이럴 때는 윈도우를 완전 초기화하기 전에, 개인 파일과 앱을 유지하는 수리 설치로 로그인 구성요소를 다시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많고 이 PC가 유일한 환경이면, 이 선택이 체감상 “가장 손실이 적은 복원”에 가깝습니다.
Administrator 계정을 계속 써도 되나요?
긴급 상황에서 임시로 쓰는 건 가능합니다. 다만 Administrator는 보안상 “평상시 주 계정”으로 두기엔 부담이 큽니다.

가장 깔끔한 그림은, Administrator로 들어온 상태에서 정상 로그인 가능한 로컬 관리자 계정 하나를 확실하게 고정해두고, 학교 계정은 복구되면 다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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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dministrator에 비밀번호를 설정한다고 해서 갑자기 접속이 막히는 쪽으로 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오히려 비밀번호 없이 켜진 상태가 더 위험합니다. 불안하다면 “새 로컬 관리자 계정이 정상 로그인 되는 것”을 먼저 확보한 뒤 Administrator는 뒤로 빼두는 구성이 마음이 제일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