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예비군 1년차 후기|준비물·복장·훈련시간·훈련비까지 직접 다녀온 느낌
학생예비군 1년차 후기, 처음 가기 전엔 진짜 별생각이 다 듭니다
안녕하세요. 학생예비군 1년차 때 처음 훈련을 다녀오고 나서, 생각보다 인터넷에 최근 기준으로 정리된 후기가 별로 없다고 느꼈습니다. 예비군에 처음 가는 입장에서는 뭘 챙겨야 하는지, 군복은 꼭 입어야 하는지, 밥은 주는지, 몇 시에 끝나는지 이런 게 제일 궁금하잖아요.
저도 당시에는 “괜히 준비물 하나 빠뜨렸다가 입소 못 하는 거 아냐?” 싶어서 이것저것 엄청 검색해봤는데, 오래된 글이 많아서 오히려 더 헷갈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제가 학생예비군 1년차 때 직접 다녀온 느낌을 바탕으로, 2026년 기준으로 달라진 훈련비와 준비사항까지 다시 반영해 정리해보겠습니다.
핵심 요약
학생예비군은 보통 1일 8시간 훈련으로 진행됩니다. 2026년부터는 학생예비군 기본훈련비 1만 원이 신설됐고, 급식비도 인상됐습니다. 준비물은 학교 공지를 가장 우선해서 봐야 하며, 최소한 신분증·군복·전투화는 절대 빠뜨리면 안 됩니다.
학생예비군과 동원·동미참은 뭐가 다를까?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으로 예비군 편성이 되어 있다면 일반적으로 학생예비군 기본훈련 8시간을 받습니다.

반면 학생 신분이 아니면 연차와 동원 지정 여부에 따라 동원훈련Ⅰ형, 동원훈련Ⅱ형, 지역예비군 훈련 등으로 달라집니다.
| 구분 | 훈련 형태 | 간단 설명 |
|---|---|---|
| 학생예비군 | 1일 8시간 | 대학·대학원 재학 중인 예비군 대상 기본훈련 |
| 동원훈련Ⅰ형 | 2박 3일 | 부대 입영형 훈련 |
| 동원훈련Ⅱ형 | 출퇴근형 4일 | 기존 동미참훈련에 해당하는 유형 |
| 지역예비군 | 기본훈련·작계훈련 | 주소지 기준으로 부과되는 지역 방위 훈련 |
학생예비군은 하루만 다녀오면 된다는 점이 확실히 부담이 덜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예비군 1년차면 엄청 빡센 거 아냐?” 했는데, 학생예비군은 하루 교육으로 끝나니 그나마 마음은 조금 편했습니다.
2026년 학생예비군 훈련비는 얼마?
예전 후기에는 교통비나 중식비 이야기만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2026년부터는 학생예비군 기본훈련비 1만 원이 새로 지급됩니다. 또한 예비군 급식비도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 항목 | 2026년 기준 |
|---|---|
| 학생예비군 기본훈련비 | 1만 원 신설 |
| 급식비 | 9천 원으로 인상 |
| 교통비 | 학교·훈련 유형별 안내 확인 |
대학 공지에 따라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예비군 홈페이지에 미리 입력하라고 안내하는 경우도 있으니, 훈련 전 학교 공지사항은 꼭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하루 훈련하고 받는 돈이 너무 적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2026년부터는 아주 크진 않아도 학생예비군 훈련비가 별도로 생긴 점은 확실히 달라진 부분입니다.
뭐 타고 가나요? 학교 버스가 있으면 무조건 편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학교에서 예비군 훈련장까지 단체버스를 운영해줘서 정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대중교통 환승하거나 택시를 잡지 않아도 되는 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다만 학교마다 다릅니다. 어떤 대학은 별도 버스를 지원하고, 어떤 곳은 개별 입소를 안내합니다. 2026년 대학 공지를 봐도 학교 집결 후 버스 탑승을 운영하는 곳이 있고, 버스를 놓치면 개별 입소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학교 버스가 있다면 신청 여부 확인
- 집결 시간은 생각보다 이른 경우가 많음
- 버스를 놓치면 택시나 대중교통으로 직접 이동해야 할 수 있음
- 입소 마감시간 이후 도착하면 훈련 입소가 안 될 수 있음
저는 아침 6시 반쯤 일어나 7시대 버스를 탔는데, 전날부터 미리 준비 안 했으면 정신없이 뛰쳐나갈 뻔했습니다. 입소시간은 진짜 여유 있게 잡는 게 좋습니다.
학생예비군 준비물, 최소한 이건 꼭 챙기세요
인터넷 후기에는 “신분증, 군복, 군화만 있으면 된다”는 글이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갔던 날도 핵심은 그 세 가지였습니다. 하지만 2026년 대학 공지를 보면 학교와 훈련장에 따라 전투모, 요대, 고무링까지 명시하는 곳도 있습니다.
따라서 준비물은 본인 학교 예비군 공지를 최우선으로 확인하고, 최소한 신분증·전투복·전투화는 무조건 챙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준비물 | 필요도 | 설명 |
|---|---|---|
| 신분증 | 필수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공지 기준 확인 |
| 전투복 | 필수 | 미착용 시 입소 제한 가능 |
| 전투화 | 필수 | 운동화로 가면 문제될 수 있음 |
| 전투모·요대·고무링 | 학교 공지 확인 | 공식 안내문에 포함되는 곳이 있음 |
| 스마트폰 | 개인 선택 | 휴식시간에 있으면 확실히 덜 지루함 |
| 보조배터리 | 추천 | 대기시간이 길면 유용함 |
군복이나 전투화가 맞지 않거나 없는 경우, 일부 학교는 훈련 전 예비군연대에 피복대여 신청을 받기도 합니다. 당일 가서 “빌릴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면 곤란해질 수 있으니, 필요하면 최소 일주일 전에는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모자 꼭 필요하나요?
제가 직접 갔던 날에는 총기 수령 뒤 방탄모를 바로 착용하는 시간이 많아서, 전투모를 실질적으로 오래 쓸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체감으로는 “모자는 굳이?” 싶긴 했습니다.
다만 2026년 기준 대학 공지 중에는 전투모까지 복장 기준으로 적어둔 곳이 있습니다. 훈련장에서 실제로 얼마나 검사하느냐와 별개로, 공지에 적혀 있다면 챙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후기 체감상 모자를 오래 쓰는 경우는 많지 않을 수 있음
- 하지만 학교 공지에 전투모가 명시돼 있으면 가져가는 게 안전
- 복장 불량자는 입소 제한될 수 있다는 공지도 실제로 존재
스마트폰은 가져가도 되나요?
제가 갔던 훈련장에서는 휴식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훈련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있어서, 배터리만 충분하면 생각보다 지루함을 줄여줍니다.
특히 대기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휴대폰이 없으면 시간이 더 안 가더라고요. 저는 이때 배터리 100% 충전 + 보조배터리 조합을 추천합니다.
개인 후기
스마트폰은 훈련 자체보다 쉬는 시간 체감이 큽니다. 다만 실제 사용 가능 범위는 훈련장 통제에 따르므로, 현장 지시를 우선하면 됩니다.
가서 뭐 하나요? 생각보다 이론과 실습이 섞여 있습니다

학생예비군이라고 하루 종일 앉아서 영상만 보는 건 아니었습니다.
2026 민방위 나이·교육시간 총정리: 1~2년차 4시간, 3~4년차 2시간, 불참 과태료까지
민방위 나이 몇 살까지? 2026년 기준 교육·훈련과 불참 과태료까지 정리현역·사회복무요원 등 정상적으로 군대를 마친 성인 남성이라면, 보통은 예비군을 거쳐 민방위까지 이어지죠.막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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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 때는 구급법, 전술기동, 투척류 관련 교육처럼 이론과 실습이 섞여 진행됐습니다. 훈련장 상황에 따라 사격이나 일부 교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26 예비군 일당·교통비 정리: Ⅰ형/Ⅱ형 차이와 몇 년차까지 훈련받는지
전역하고 몇 년 지나면 예비군이 슬슬 현실이 됩니다. “예비군 일당이 실제로 얼마인지, 몇 살까지 훈련을 받아야 하는지, 가면 뭘 하는지가 제일 많이 헷갈리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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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레이더병이었는데 소총수 기준으로 편성된 부분도 있어서 처음엔 “이거 못하면 어쩌지?”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가보면 다들 전역한 지 시간이 지난 상태라,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만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교관과 조교 안내만 잘 따라가면 크게 어렵지 않게 마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 안보교육
- 개인전투기술 관련 교육
- 전술기동 또는 시가지전술
- 응급처치·구급법
- 훈련장 상황에 따라 사격 포함 가능
2026년 학생예비군 안내 자료에서도 안보교육, 사격술, 시가지전술 등 개인전투기술 숙달이 훈련 중점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밥은 주나요? 도시락 신청은 하는 편이 낫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민간 업체 도시락을 신청해서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식권을 미리 받았는데, 무심코 사물함에 넣어뒀다가 나중에 다시 찾느라 살짝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식권을 받는 방식이라면 잃어버리지 않게 꼭 챙기세요.
2026년에는 예비군 급식비가 인상된 점이 반영됐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도시락 신청 여부, 현장 제공 방식, 급식비 처리 방식이 소집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변에 따로 사 먹을 곳이 마땅하지 않은 훈련장도 많아서, 저는 도시락을 신청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 선택 | 체감 |
|---|---|
| 도시락 신청 | 가장 편함. 현장에서 바로 식사 가능 |
| 미신청 | 별도 식사 수단이 마땅하지 않으면 불편 |
맛이 엄청 뛰어났다고 하긴 어렵지만, 예비군 훈련장에서 굶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저는 다음에 가도 신청할 것 같습니다. ㅎㅎ
몇 시에 끝나나요?
학생예비군은 일반적으로 09:00부터 18:00까지 8시간 일정으로 공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실제 퇴소 시각은 훈련장 운영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다녀왔던 날도 정규 종료시간보다 약간 빠르게 정리되어 나왔지만, 결국 집에 돌아오는 시간은 퇴근길 교통체증 때문에 꽤 걸렸습니다. 특히 학교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경우에는 훈련 종료시간 + 이동시간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 공식 일정은 대체로 09:00~18:00 기준
- 현장 진행에 따라 약간 일찍 마치는 경우도 있음
- 하지만 귀가길 교통정체까지 고려하면 하루 일정으로 보는 게 맞음
헌혈하면 1시간 줄어든다는 말은 지금도 되나요?
이 부분은 인터넷 후기에서 정말 많이 보이는데, 적용 여부가 시기별로 바뀔 수 있고 과거 제도 안내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헌혈증 제시 시 예비군 훈련시간을 인정해주는 제도가 운영된 적은 있지만, 현재 본인 훈련에 적용되는지는 반드시 최신 소집통지나 예비군 관련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래서 2026년 기준 글에서는 “헌혈하면 무조건 1시간 깎인다”라고 단정하지 않고, 본인에게 부과된 훈련 공지에서 별도 확인하는 쪽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학생예비군 처음 가는 분께 드리는 현실 팁
- 전날 군복과 전투화부터 꺼내두기
- 신분증은 지갑 말고 눈에 보이는 곳에 두기
- 학교 버스 신청 여부 미리 확인하기
- 입소시간은 절대 빠듯하게 잡지 않기
- 휴대폰 완충 + 보조배터리 추천
- 도시락 신청이 가능하면 웬만하면 신청하기
- 복장 대여가 필요하면 훈련 전 미리 신청하기
예비군 1년차 때는 괜히 긴장되는데, 막상 가보면 엄청 무서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대부분 전역한 지 어느 정도 된 사람들이 모여서 훈련받는 자리라, 교관님과 조교님 안내만 잘 들으면 큰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
학생예비군 1년차, 준비만 잘하면 생각보다 버틸 만합니다

처음 예비군을 가기 전에는 준비물부터 훈련 내용까지 괜히 걱정이 많습니다. 저도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막상 다녀오니 가장 중요한 건 복잡한 게 아니었습니다.
신분증 챙기기, 복장 제대로 입기, 입소시간 안 늦기. 이 세 가지만 놓치지 않으면 기본은 합니다.
그리고 2026년부터는 학생예비군 훈련비도 새로 생겼고, 전체적인 보상 체계도 조금씩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물론 하루를 통째로 써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아쉽지만, 적어도 예전 후기만 보고 준비했다가 낭패보는 일은 없도록 최신 공지를 꼭 확인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저는 다녀오고 나서 “아, 다음엔 조금 덜 긴장해도 되겠다” 싶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가고 싶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건 또 별개죠. ㅎㅎ
FAQ
학생예비군은 몇 시간 하나요?
2026년 기준 대학 공지에서는 학생예비군 기본훈련을 1일 8시간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학생예비군 준비물은 뭐가 가장 중요하나요?
신분증, 전투복, 전투화는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전투모, 요대, 고무링 등은 학교 공지에 따라 요구될 수 있으니 본인 학교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모자 안 가져가도 되나요?
실제 후기에서는 오래 쓰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2026년 학교 공지에 전투모를 명시한 곳도 있습니다. 공지에 적혀 있다면 가져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학생예비군 훈련비가 나오나요?
2026년부터 학생예비군 기본훈련비 1만 원이 새로 지급되는 방향으로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밥은 신청하는 게 좋나요?
훈련장 주변에 식사할 곳이 마땅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도시락 신청이 가능하면 신청하는 편이 편합니다. 다만 실제 운영은 소집 안내문을 확인하세요.
입소시간에 늦으면 어떻게 되나요?
대학 공지에서도 지각 시 입소 불가 또는 무단불참 처리 가능성을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 20~30분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