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I 모듈러 홈 vs LG 스마트코티지 가격 비교|서울·지방 상가주택 철거·증축 비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듈러 주택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세컨하우스 하나 지을까?”, “오래된 상가주택을 부수고 새로 지을까?”, “옥상에 작은 모듈러 주택을 올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많아졌습니다.
저 역시 40년이 넘은 2층 상가주택을 실제로 보유하거나 매입한다고 가정하면, 제품 가격만 보고 삼성 AI 모듈러 홈과 LG 스마트코티지 중 하나를 고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듈러 주택 본체 가격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비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건물 철거비, 석면 조사와 폐기물 처리, 해체허가, 기초공사, 전기 증설, 상하수도, 크레인 진입, 취득세, 상가 공실 손실, 임시거주비, 구조보강 비용까지 넣어야 실제 총사업비가 나옵니다.
특히 서울의 오래된 상가주택과 지방의 오래된 단독주택은 같은 20평 모듈러 주택을 설치하더라도 고민 포인트가 완전히 다릅니다. 서울은 도로 폭·주차·옥상 하중·상가 공실 손실이 더 중요할 수 있고, 지방은 토지 상태·정화조·상하수도·진입로·성토·배수·겨울 관리비가 더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정리하면
- 예산과 모델 가격을 먼저 비교하고 싶다면 LG 스마트코티지가 편합니다.
- 토지·평면·가전·보안·SmartThings까지 맞춤 설계하고 싶다면 삼성 AI 모듈러 홈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 40년 넘은 상가주택 옥상 증축은 가장 먼저 구조안전 검토와 인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경우는 철거비보다 현재 법규상 다시 지을 수 있는 면적과 주차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서울은 좁은 도로·주차·크레인·상가 공실, 지방은 토지·기초·정화조·인프라가 총사업비를 크게 좌우합니다.
삼성 AI 모듈러 홈 vs LG 스마트코티지, 실제 구매 기준 차이
두 제품은 모두 공장에서 상당 부분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설치하는 모듈러 방식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구매 과정과 가격 공개 방식, 스마트홈 구성 방향은 다릅니다.
| 구분 | 삼성 AI 모듈러 홈 | LG 스마트코티지 |
|---|---|---|
| 핵심 방향 | 맞춤형 주택 설계 + SmartThings 기반 AI 홈 | 규격형 스마트 주택 + ThinQ On 기반 생활공간 |
| 평형 선택 | 10평·30평·40평 등 부지와 생활 방식에 맞춘 상담형 | 8평·14평·16평·22평·24평 등 모델 비교형 |
| 가격 확인 | 현장·평면·가전·옵션별 맞춤 견적 | 일부 모델 시작가 공개 후 현장 실사로 확정 |
| 스마트홈 구성 | SmartThings, 삼성 AI 가전, 홈캠·도어캠·조명·공조 통합 | LG ThinQ On, 가전·공조·스마트 스위치·도어락 연동 |
| 추천 대상 | 토지 모양과 생활 동선에 맞춰 집 자체를 설계하고 싶은 경우 | 예산·평형·기본 모델을 먼저 빠르게 비교하고 싶은 경우 |
삼성 AI 모듈러 홈은 “가전이 들어간 집”보다 “집 전체를 SmartThings로 설계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냉장고, 에어컨, TV만 넣는 패키지 주택이 아니라 공장 제작 단계부터 가전·조명·보안·공조·스마트기기를 연결해 입주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다만 삼성은 규격형 정찰가 상품보다 현장 상담형 구조에 가깝습니다. 같은 30평형이라도 토지 경사, 기초 형태, 외장재, 가전 패키지, 태양광, 데크, SmartThings 기기 구성에 따라 견적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공개 모델과 시작가를 기준으로 예산을 잡기 쉽습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모델별 크기와 시작가가 비교적 명확해 처음 모듈러 주택을 알아보는 사람에게 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만 홈페이지에 보이는 가격은 본체와 기본 구성 중심의 시작가이므로, 실제 토지 설치 조건과 옵션을 반영한 최종 계약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LG 스마트코티지 모델 | 표기 면적 | 공개 시작가 | 단순 평당 환산 | 활용 예시 |
|---|---|---|---|---|
| MONO Core 72 | 72.9㎡ · 약 22.1평 | 1억9,950만 원부터 | 약 905만 원/평 | 부부·소가족 세컨하우스, 장기 체류형 주택 |
| MONO Core 82 | 82.1㎡ · 약 24.8평 | 2억2,350만 원부터 | 약 900만 원/평 | 방과 수납을 넉넉히 확보한 가족형 세컨하우스 |
평당가격은 제품 가격을 면적으로 단순 나눈 참고치입니다. 토지, 기초, 인허가, 운송, 크레인, 전기·상하수도, 외부공사, 옵션, 취득세는 포함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총사업비와는 차이가 납니다.
서울·수도권과 지방, 오래된 상가주택에서 달라지는 판단 기준
모듈러 주택 본체 가격은 전국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아 보여도, 실제 입주 총사업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특히 오래된 상가건물이나 상가주택은 “집을 어디에 둘 수 있느냐”가 브랜드 선택보다 더 중요합니다.
| 구분 | 서울·수도권 오래된 상가주택 | 지방 중소도시 상가주택 | 전원·농촌·세컨하우스 부지 |
|---|---|---|---|
| 가장 큰 변수 | 도로 폭, 크레인 진입, 주차, 인접 건물, 상가 공실 손실 | 기존 건물 노후도, 주차, 토지 여유, 배관·전기 상태 | 토지 용도, 진입로, 성토·배수, 정화조, 상하수도·전기 인입 |
| 추천 접근 | 옥상 증축보다 현재 건축 가능 면적과 구조 검토부터 확인 | 마당·주차장 등 별도 설치 공간 가능성부터 검토 | 토지 매입 전 현장 실사와 기반시설 비용을 먼저 견적 |
| 숨은 비용 | 교통 통제, 특수 크레인, 소음 민원, 임대수입 감소 | 기초 보강, 기존 상가 영업 조정, 주차장 재배치 | 정화조, 관정·상수도, 전기 증설, 옹벽, 제설·난방 관리 |
| 특히 조심할 점 | 기존 건물을 철거하면 현재 규정상 같은 규모로 재건축 가능한지 | 상가와 주택의 실제 사용 현황이 건축물대장과 일치하는지 | 농지·임야·관리지역 등 토지 조건에 따라 절차가 달라질 수 있는지 |
서울 상가주택은 “집을 더 올릴 수 있나”보다 “철거 후 무엇을 다시 지을 수 있나”가 더 중요합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의 오래된 상가주택은 땅값 비중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존 건물이 낡았다고 무조건 철거하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기존 상가주택을 철거하면 현재의 건폐율, 용적률, 높이 제한, 주차 기준, 도로 조건, 용도지역 기준으로 다시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가능했던 면적이 지금은 동일하게 재건축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철거 계약보다 먼저 건축사에게 “현재 대지에서 다시 가능한 최대 건축 규모”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 상가주택에서 옥상 증축을 마지막 선택지로 보는 이유
- 기존 기둥·보·슬래브가 모듈러 주택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옥상 방수와 배수 구조를 새로 설계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주차 기준, 피난 동선, 방화 기준, 계단 구조가 함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주변 전선·전신주·도로 폭 때문에 크레인 양중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구조보강 비용이 커지면 별도 부지 신축보다 총사업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방 상가주택과 전원 부지는 “건물값”보다 “생활 인프라”가 더 중요합니다
지방은 서울보다 토지 확보가 수월한 경우가 있지만, 물·전기·하수·도로·배수 문제가 총사업비를 크게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 목적이라면 모듈러 주택 본체가 2억 원이라고 해도 기초·옹벽·성토·배수·정화조·전기 인입·데크·주차장까지 더하면 예산이 달라집니다.
주말에만 사용하는 집이라면 외관보다 관리 비용도 중요합니다. 겨울철 동파, 장기간 비어 있을 때의 환기, 보안, 제습, 제설, 외부 조명, 원격 공조 관리까지 고려해야 진짜 세컨하우스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0년 넘은 2층 상가주택이라면 비교할 3가지 시나리오
실제로 오래된 상가주택을 가지고 있다면 아래 세 가지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가격보다 어떤 건축 방식이 내 토지에 맞는지가 먼저입니다.
| 시나리오 | 장점 | 주의할 비용 | 추천 상황 |
|---|---|---|---|
| 기존 집 유지 + 별도 부지 신축 | 기존 상가·주택을 유지하며 별도 생활공간 확보 | 기초, 건폐율, 주차, 전기·상하수도, 크레인 진입 | 마당·주차장·유휴 부지가 있고 상가 영업을 유지하고 싶은 경우 |
| 기존 상가주택 철거 + 신축 | 배관·전기·단열·누수·구조 문제를 한 번에 정리 | 철거·석면·해체 행정·공실·임시거주·신축 인허가 | 기존 건물 노후도가 심하고 재건축 가능 규모가 확인된 경우 |
| 옥상 모듈러 증축 | 추가 토지 없이 생활면적 확대 가능 | 구조보강, 방수, 방화·피난, 주차, 특수 크레인 | 구조안전 검토와 허가 가능성이 먼저 확인된 경우만 |
제가 실제로 선택한다면 우선순위는 이렇습니다
- 기존 상가·주택을 유지한 채 마당 또는 별도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불가능하면 기존 건물 리모델링 비용과 철거 후 신축 비용을 비교합니다.
- 옥상 증축은 구조 검토와 인허가 가능 판정이 나온 경우에만 마지막으로 비교합니다.
모듈러 주택 실제 총사업비|본체 가격 외에 들어가는 비용
모듈러 주택을 실제로 구매하면 아래 항목을 한 장의 견적서에서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평당가격”만 비교하면 가장 중요한 비용을 놓치기 쉽습니다.
| 비용 항목 | 무엇이 포함될 수 있나 | 계약 전 확인할 질문 |
|---|---|---|
| 모듈러 주택 본체 | 구조체, 지붕, 창호, 욕실, 주방, 기본 마감 | 가전·공조·수납·외장재는 기본인가요, 옵션인가요? |
| 기초·토목 | 기초 콘크리트, 성토, 배수로, 옹벽, 지반 보강 | 우리 토지 지반과 경사 기준으로 얼마인가요? |
| 운송·크레인 | 모듈 운반, 도로 통제, 양중, 전선 간섭 조치 | 집 앞 도로 폭으로 트레일러와 크레인이 진입 가능한가요? |
| 인프라 연결 | 전기 증설, 수도, 하수, 통신, 가스, 정화조 | 기존 상가주택의 전기·수도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
| 설계·허가 | 건축사 설계, 구조검토, 측량, 허가·신고, 감리 | 허가와 사용승인까지 누가 책임지고 진행하나요? |
| 기존 건물 철거 | 해체, 폐기물, 석면, 안전관리, 멸실신고 | 석면 조사·폐기물·해체 행정 비용이 분리돼 있나요? |
| 외부공사 | 주차장, 데크, 펜스, 조경, 외부 조명, 창고 | 입주 전 반드시 필요한 외부공사는 어디까지인가요? |
| 세금·금융 | 취득세, 보존등기, 대출이자, 공실 손실, 예비비 | 세금 과세표준에 포함되는 공사비는 무엇인가요? |
삼성·LG 모듈러 주택 총사업비·철거비·세금·기간 계산기
아래 계산기는 LG 스마트코티지 22평형·24평형 시작가를 불러오거나, 삼성 AI 모듈러 홈 상담 견적을 직접 넣어서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존 집 유지 후 별도 신축, 기존 상가주택 철거 후 신축, 옥상 증축 모듈러 중 하나를 선택해 비용과 기간을 계산해 보세요. 모든 금액은 만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모듈러 주택 총사업비 계산기
본체 가격, 철거·석면, 기초공사, 세금, 공실 손실, 대출이자, 공사 기간까지 한 번에 계산합니다. 실제 계약·세금·인허가 금액은 현장 실사와 지자체 확인이 필요합니다.
1. 제품과 건축 방식
LG MONO Core 72 공식 시작가를 불러왔습니다. 현장공사와 옵션은 별도 입력하세요.
2. 공통 현장 비용
4. 세금·기간·공실·금융
예상 결과
| 계산 항목 | 예상 금액 |
|---|
토지 매입비는 취득세·중개보수 등을 포함한 총 필요자금으로 직접 입력하세요. 신축·증축 취득세는 일반적인 예시 세율을 적용한 추정치이며, 법인 중과·다주택·감면·근린생활시설 비중·지역별 예외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철거와 옥상 증축은 실제 구조검토·현장 실사 결과가 우선입니다.
계산기 결과는 이렇게 보면 됩니다
- 기존 집 유지 + 별도 신축은 상가 운영과 기존 주거를 유지할 수 있지만 건폐율·주차·마당 면적이 핵심입니다.
- 철거 후 신축은 누수·단열·전기·배관·구조 문제를 정리할 수 있지만 철거·석면·공실·임시거주 비용이 추가됩니다.
- 옥상 증축은 토지를 새로 쓰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구조보강과 방수·크레인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 평당가격은 제품 본체 가격이 아니라 세금과 공사비를 모두 포함한 올인 평당가격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10년 보유비용은 신축비 외에 재산세·보험·관리·소모품·공조비 등을 단순 반영한 값입니다.
신축·증축 취득세와 철거비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신축 취득세는 모듈러 주택 본체 가격만 기준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축 또는 증축을 하면 건축물 취득세 신고를 검토해야 합니다.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를 가정하면 취득세 2.8%와 지방교육세 0.16%를 합한 2.96%를 기본값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이 85㎡를 넘거나 근린생활시설 등 주택 외 건축물 성격이 섞이면 농어촌특별세 0.2%가 더해져 3.16% 구조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법인 중과, 대도시 중과, 감면 여부, 실제 건물 용도는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세금 신고 전에 보관할 자료
- 모듈러 주택 본체 계약서와 세금계산서
- 기초·토목·전기·상하수도·운송·크레인 공사 계약서
- 설계·측량·구조검토·감리 비용 증빙
- 가전·태양광·고정형 설비 관련 비용 내역
- 사용승인 관련 서류와 건축물대장
- 취득세 신고서, 납부서, 공사비 지급 증빙
오래된 상가주택 철거는 “평당 철거비”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40년 넘은 상가주택을 철거하는 경우에는 단순 해체비 외에도 석면 조사·철거, 건축폐기물 반출, 해체 허가 또는 신고, 안전관리, 인접 건물 보호, 상가 임차인 정리, 멸실신고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 철거 관련 항목 | 왜 따로 계산해야 하나요? |
|---|---|
| 기존 건물 해체·폐기물 | 철근콘크리트·벽돌·목조 여부, 장비 진입, 폐기물량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 석면 조사·철거 | 지붕재·천장재·단열재·마감재에 석면이 있으면 별도 절차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해체허가·신고·안전관리 | 건물 조건과 지역 기준에 따라 해체계획서, 안전관리, 감리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상가 공실·임시거주 | 철거부터 사용승인까지 임대수입이 줄거나 임시거주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철거 후 재건축 가능 규모 | 기존 건물보다 현재 법규 기준이 더 엄격하면 같은 면적·높이로 다시 짓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삼성·LG 모듈러 주택 신청 방법과 실제 진행 순서
LG 스마트코티지 신청 순서
- LG 스마트코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델과 평형을 확인합니다.
- 주소 검색으로 설치 가능성 확인을 진행합니다.
- 희망 모델, 가전, 외장재, 수납, 옵션을 정리합니다.
- 현장 실사를 신청하고 도로·토지·기초·인프라 조건을 확인합니다.
- 설치 가능 판정 후 최종 견적과 계약 조건을 확인합니다.
- 기초공사, 제작, 운송, 설치, 가전 연결, 사용 준비 순서로 진행합니다.
삼성 AI 모듈러 홈 상담 순서
- 토지 주소와 기존 건축물 상태, 원하는 평형을 정리합니다.
-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 또는 공간제작소 상담 경로를 확인합니다.
- 10평·30평·40평 등 생활 목적에 맞는 기본 평형을 잡습니다.
- 삼성 가전, SmartThings, 조명, 홈캠, 도어캠, 공조, 태양광 구성 범위를 정합니다.
- 현장 실사를 통해 기초·운송·크레인·전기·상하수도·허가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 건물 본체와 현장 공사비, 가전 옵션, 인허가 비용을 분리한 견적서를 요청합니다.
상담 전에 꼭 준비할 자료
- 건축물대장
- 토지대장·지적도·임야도
- 토지이용계획확인서
- 등기부등본
- 상가주택 외관·옥상·마당·도로 사진
- 전기 계량기·분전반·수도·하수 위치 사진
- 희망 설치 위치를 표시한 간단한 배치도
- 희망 평형, 방 개수, 예산, 대출 가능 범위
상가를 매입한 뒤 철거·신축할 계획이라면 세금 구조도 달라집니다
기존 상가건물을 매입한 뒤 임대사업을 이어갈지, 바로 철거하고 신축할지에 따라 세금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차인·보증금·임대차계약을 승계해 사업을 계속하는 포괄양수양도와, 매입 후 바로 철거·자가사용·신축하는 경우는 같은 방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상가 매입 후 철거와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면 계약 전에 부가세, 취득세, 임차인 명도, 보증금 승계, 공실 손실을 세무사와 함께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가 포괄양수양도와 철거·신축 예정 시 세금 차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신축이 끝난 뒤에는 건물 소유권보존등기와 취득세 신고도 연결됩니다. 신축 상가주택이나 단독주택은 공사비 증빙과 취득세 과세표준이 함께 움직이므로, 신축 건물 보존등기 비용과 필요서류도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삼성·LG 모듈러 주택 공식 영상
공간제작소 공식 채널의 삼성 AI 모듈러 홈 소개 영상입니다. 실제 계약 가격과 사양은 현장 상담 견적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LG 스마트코티지 MONO Core 27 공간 구성 참고 영상입니다. 현재 판매 모델과 옵션 구성은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삼성 AI 모듈러 홈·LG 스마트코티지 FAQ
LG 스마트코티지 가격만 준비하면 바로 설치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본체 가격 외에 기초공사, 전기·상하수도, 운송·크레인, 인허가, 외부공사, 옵션, 세금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현장 실사 후 최종 견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정확한 가격이 공개됐나요?
삼성 AI 모듈러 홈은 부지 규모와 생활 방식, 평면, 가전, SmartThings 구성에 따라 맞춤 견적을 받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삼성은 제품 가격표보다 현장 조건을 반영한 상담 견적이 더 중요합니다.
40년 된 2층 상가주택 옥상에 모듈러 주택을 올릴 수 있나요?
가능 여부는 기존 기둥·보·슬래브의 구조 상태, 추가 하중, 주차, 피난, 방화, 건물 높이, 연면적, 도로·크레인 진입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듈러 주택이라고 해서 옥상 증축이 자동으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기존 상가주택을 철거하면 지금과 같은 규모로 다시 지을 수 있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철거 후 신축은 현재의 용도지역, 건폐율, 용적률, 도로, 높이, 주차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철거 계약 전에 건축사에게 현재 대지에서 가능한 최대 건축 규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과 지방 중 어디가 모듈러 주택을 짓기 더 쉬운가요?
단순히 지방이 더 쉽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서울은 도로 폭, 크레인, 주차, 인접 건물, 상가 공실이 변수이고 지방은 토지 용도, 진입로, 기초, 배수, 정화조, 전기·수도 인입이 변수입니다. 결국 토지와 기존 건물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신축 모듈러 주택도 취득세를 내나요?
일반적으로 신축·증축 건축물은 취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주택 면적과 용도, 법인 여부, 지역, 감면·중과 적용 여부에 따라 세율과 과세표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서와 공사비 증빙을 준비한 뒤 관할 세무부서 또는 위택스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모듈러 주택은 제품 가격보다 “내 땅에 실제로 가능한가”가 먼저입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SmartThings 기반의 맞춤형 스마트 주거공간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고, LG 스마트코티지는 공개 모델과 시작가를 기준으로 예산을 빠르게 잡고 싶은 사람에게 편합니다.
하지만 40년 넘은 상가주택에서는 브랜드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존 건물을 유지할지, 철거 후 신축할지, 옥상에 증축할지, 마당이나 별도 부지에 놓을지부터 결정해야 합니다.
건축물대장 확인 → 토지이용계획 확인 → 구조·현장 가능성 검토 → 삼성·LG 동일 조건 견적 비교 → 철거·세금·공실·대출 포함 총사업비 계산 순서로 접근하면 “2억짜리 모듈러 주택”이 실제로는 얼마가 필요한지 훨씬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