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 및 암호 설정 해제
윈도우7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 및 암호 설정 해제
윈도우7을 아직 쓰는 환경은 의외로 많습니다. 장비 제어 PC, 구형 업무 프로그램, 생산라인 단말처럼 “바꾸기 어려운 이유”가 분명하니까요. 다만 지금 시점에서 윈도우7으로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을 잡으려면, 예전 방식 그대로만 따라가면 쉽게 막힙니다.
특히 최근에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10/11은 보안을 더 강하게 가져가고, 공유 프로토콜도 기본값이 달라져서 암호 요구나 접근 거부가 빈번하게 뜹니다.
여기서는 윈도우7에서 공유폴더 만들기와 연결을 안정적으로 잡는 방식, 그리고 “암호를 물어보지 않게” 만들 때 반드시 같이 챙겨야 하는 보안 포인트까지 한 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윈도우7 자체는 지원이 끝난 지 오래라서, 공유를 열어둘수록 공격 표면이 넓어집니다. 그래서 설정은 되도록 필요한 범위만 열고, 가능한 한 SMB2/SMB3 기반으로 맞추는 쪽이 훨씬 덜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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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끝난 뒤에도 윈도우7을 쓰는 곳이 남아있는 건 현실이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공유폴더를 열어둘 때는 보안 설정을 “대충 켜두는” 방식으로 가면 언젠가 한 번은 크게 데입니다.

윈도우7 환경이라면 특히 방화벽과 백신 상태를 더 꼼꼼하게 봐두는 편이 좋습니다. 공유폴더는 “편한 만큼 위험해질 수 있는” 기능이라, 최소 권한으로 열어두면 골치 아픈 일이 확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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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이 막히는 이유부터 정리
윈도우7에서 공유폴더는 잘 열렸는데, 상대 PC(특히 윈도우10/11)에서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암호를 계속 물어봄, 자격 증명이 틀렸다고 나옴, 네트워크에서 PC가 안 보임, 0x80070035 경로를 찾을 수 없음 같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요즘 윈도우는 기본값이 훨씬 보수적입니다. 특히 SMB1은 취약점 이슈가 크고, 최신 윈도우에서는 기본으로 꺼져 있거나 아예 빠져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윈도우7 ↔ 윈도우10/11 혼합 환경에서는 “서로 말이 안 통하는”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아래 설정들은 딱 그 부분을 맞춰주는 작업입니다.
폴더 및 파일 공유 설정
공유를 만들 때는 “누가 들어올 수 있는지”와 “들어와서 뭘 할 수 있는지”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공유폴더 연결이 자꾸 꼬이는 이유 대부분이 공유 권한과 NTFS 권한(보안 탭)이 엇갈리기 때문입니다. 공유는 열어놨는데 보안 권한이 막혀 있거나, 반대로 보안은 열려 있는데 공유 권한이 막혀 있는 식이죠.


공유하고 싶은 폴더를 고른 뒤 마우스 우클릭 →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핵심은 “공유 탭에서 공유를 켠 뒤”, 권한을 읽기만 줄지 읽기/쓰기까지 줄지 정확히 정하는 겁니다.


속성 창에서 공유 탭으로 이동하면, 간단 공유와 고급 공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팀 단위로 쓰거나 여러 PC가 물리는 환경이라면 “간단 공유로 대충 열어두는” 방식보다 고급 공유에서 대상을 확실히 잡는 쪽이 관리가 편합니다.
권한 대상을 Everyone로 두면 연결 자체는 쉬워지지만, 그만큼 위험해집니다.
반대로 특정 사용자만 허용하면 보안은 좋아지지만, 접속할 때 계정/암호를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 “암호 보호 공유를 끄고 싶다”는 니즈는 보통 여기서 나오는데, 꺼도 되는 상황이 있고 절대 꺼선 안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아
래 표를 먼저 보고 방향을 정해두면 덜 헤맵니다.
| 항목 | 권장(일반 사무/가정) | 예외로 허용되는 경우 | 메모 |
|---|---|---|---|
| 네트워크 검색 | 켜기 | 보안상 숨겨야 하는 망 | PC가 서로 보이려면 필요 |
| 파일 및 프린터 공유 | 켜기 | 공유 기능 자체가 필요 없을 때 | 꺼져 있으면 공유폴더/프린터가 먹통 |
| 암호 보호 공유 | 켜기 | 완전 격리된 내부망, 임시 전송 | 끄면 편하지만 노출 위험 상승 |
| SMB 1.0 | 가능하면 사용 안 함 | 구형 NAS/장비가 SMB1만 지원 | 쓸 때는 범위/망을 좁혀두는 게 핵심 |
| 보안되지 않은 게스트 로그인 | 꺼두는 편이 안전 | 암호 없이 접속해야만 하는 레거시 장비 | 가능하면 계정 기반으로 전환 권장 |


권한을 정할 때는 “최소 권한”이 기본입니다. 문서 공유만 필요하면 읽기로 두고, 여러 사람이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폴더만 변경/쓰기를 열어두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설정을 마친 뒤에는 완료를 눌러 저장합니다.
윈도우7 공유폴더 연결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설정
윈도우7에서 공유폴더 연결이 잘 되려면, 네트워크에서 서로를 찾을 수 있어야 하고, 공유 기능이 실제로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검색과 파일 및 프린터 공유는 사실상 필수입니다. 이 두 가지가 꺼져 있으면 공유폴더는 만들어도 상대 PC에서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유폴더를 “누가” 들어오게 할지 정해둬야 합니다. 여기서 사용자 권한을 정확히 잡아두면, 암호를 끄든 켜든 전체가 안정화됩니다.
고급 공유에서 권한으로 들어가면, 읽기/변경/전체 제어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Everyone을 열어두고 암호도 꺼두는” 조합은 연결은 편해도 리스크가 커서, 최소한 내부망에서만 쓰거나, 임시 전송 뒤 바로 원복하는 식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이제 암호 보호 공유 쪽을 건드립니다. 다른 PC가 들어올 때 계정/암호를 요구하게 할지, 아니면 암호 없이 접근하도록 할지 결정하는 곳입니다. 설정을 바꾸려면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로 이동합니다.

가장 먼저 네트워크 검색 켜기를 활성화합니다. 이게 꺼져 있으면 “내 PC가 네트워크에서 안 보이는” 현상이 쉽게 나옵니다.
공유폴더나 프린터까지 같이 쓰려면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도 함께 켭니다.
공용 폴더까지 열어야 하는 환경이라면 공유 설정을 활성화해두면 접근이 쉬워집니다. 다만 공용 폴더는 범위가 넓어서, 필요 없으면 굳이 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보안 쪽에서 자주 고민하는 부분은 “암호를 꺼도 되는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외부와 연결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끄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신 내부망에서만 쓰고, 공유 대상도 최소로 묶고, 폴더 권한도 읽기 위주로 두면 실사용에서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암호화 수준입니다. 공유 연결 설정에서 128비트 암호화를 기본으로 두면 좋습니다. 아주 오래된 장비가 128비트를 못 받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만 예외적으로 낮춘다는 느낌이 맞습니다.

공유폴더가 아예 안 잡히는 경우, 상대 PC(주로 윈도우10/11)에서 SMB 1.0 관련 호환성 때문에 막히는 상황이 있습니다.
레거시 NAS나 아주 오래된 프린터/장비가 SMB1만 붙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윈도우 기능에서 SMB 1.0 / CIFS 파일 공유 지원을 켜는 화면이 보이는데, 이건 “되게 만드는” 쪽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보안상으로는 부담이 큽니다.
가능하면 SMB1이 아니라 SMB2/SMB3로 넘어가는 게 정석이고, SMB1은 “정말 어쩔 수 없을 때만” 쓰는 편이 좋습니다.
SMB 1.0(CIFS)은 아주 오래전부터 쓰이던 파일 공유 방식이라 레거시 장비와는 호환이 좋지만, 보안 취약점 이슈가 계속 누적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최신 윈도우에서는 기본값으로 꺼져 있거나, 아예 설치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가능하면 SMB2/SMB3 기반으로 공유 환경을 맞추는 게 훨씬 안전하고, 속도나 안정성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NAS나 네트워크 장비 펌웨어를 올릴 수 있다면 먼저 그쪽에서 SMB2/3를 켜는 게 우선입니다.
SMB 1.0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공유 범위를 내부망으로 제한하고, 방화벽에서 접근 가능한 IP를 좁히고, 공유 권한도 읽기 중심으로 최소화하는 편이 좋습니다. “편해서 켜둔다”는 이유로 계속 켜두면 나중에 더 큰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을 적용하면 관련 구성요소가 설치되고 재부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부팅 후에도 공유폴더 접속이 계속 막힌다면, 다음으로 많이 걸리는 게 게스트 로그인 차단입니다.
게스트 로그인 차단 때문에 공유폴더가 막힐 때

윈도우10/11 쪽에서 “암호 없이 접근”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로컬 그룹 정책에서 보안되지 않은 게스트 로그인 항목이 막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행 창(윈도우 키 + R)에서 GPEDIT.MSC를 실행합니다.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네트워크 → Lanman 워크스테이션 → 보안되지 않은 게스트 로그인 사용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구성되지 않음을 사용으로 바꾸면, 암호 없는(게스트) 방식으로 접근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설정은 보안상 부담이 있는 쪽이라, 내부망에서만 쓰거나 레거시 장비 때문에 당장 어쩔 수 없을 때만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능하면 공유폴더는 계정 기반으로 전환해두면 관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추가로 같이 챙기면 공유폴더 연결이 훨씬 덜 끊긴다
윈도우7 공유폴더 연결이 “되긴 되는데 자꾸 끊기거나 느린” 환경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권한 설정만 보지 말고, 네트워크 쪽 기본값도 같이 정리해두면 체감이 큽니다. 특히 회사나 관공서처럼 PC가 많은 곳에서는 이름 해석(DNS)이나 방화벽 규칙 때문에 공유폴더가 들쭉날쭉해지기도 합니다.
우선 접속은 가능하면 \\IP주소\공유이름 형태로 잡아두면, 이름 문제로 헤매는 일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프로필이 공용(Public)로 잡혀 있으면 공유 관련 기능이 보수적으로 잠길 수 있으니, 내부망이라면 개인(Private) 성격으로 두는 편이 일반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또 하나는 “읽기/쓰기 권한”을 너무 넓게 열어두면 파일 충돌이나 잠금 문제가 늘어납니다. 자주 수정되는 폴더는 사용자 그룹을 나눠서 관리하고, 공용으로 열어야 하는 폴더는 읽기 전용을 기본으로 두면 사고가 훨씬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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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윈도우7에서 네트워크 공유폴더 연결은 “가능은 하지만 예전보다 까다로워진” 작업입니다. 공유를 열어둘수록 편해지지만, 동시에 노출도 커집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검색과 파일 및 프린터 공유는 켜두되, 공유 권한은 꼭 필요한 범위까지만 열어두는 쪽이 오래 갑니다.
FAQ
윈도우7 공유폴더에 접속할 때 암호가 계속 뜨는데, 무조건 꺼야 하나요?
무조건은 아닙니다. 내부망에서 특정 사용자만 쓰는 환경이면 암호를 켜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암호를 끄는 쪽은 “임시 전송”이나 “완전 격리된 망”처럼 조건이 명확할 때만 선택하는 게 부담이 적습니다.
윈도우10/11에서 윈도우7 공유폴더가 네트워크에 안 보여요.
대부분은 네트워크 검색이 꺼져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필이 공용으로 잡혀 공유 기능이 잠긴 경우가 많습니다. 공유는 켰는데 ‘보이기’가 안 되는 상황이라면 이쪽을 먼저 의심하는 편이 빠릅니다.
0x80070035 경로를 찾을 수 없음 오류가 떠요.
이름 해석 문제(DNS), 방화벽 차단, SMB 호환성 문제 중 하나로 갈립니다. 바로 확인하려면 \\컴퓨터이름 대신 \\IP주소\공유이름으로 접속을 시도해보면 원인이 훨씬 좁혀집니다.
SMB 1.0을 켜야만 접속되는 장비가 있는데 괜찮을까요?
권장되진 않습니다. 다만 구형 NAS나 장비가 SMB1만 지원하는 경우가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럴 땐 내부망으로 범위를 제한하고, 공유 권한도 최소로 두고, 필요가 끝나면 다시 끄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보안되지 않은 게스트 로그인’을 켜면 뭐가 달라지나요?
암호 없이 접근하는 형태(게스트)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연결 문제는 풀릴 수 있지만, 그만큼 보안 부담도 같이 커집니다. 가능한 한 계정/암호 기반으로 맞추는 쪽이 오래 편합니다.
Everyone 권한을 주면 제일 편한데, 그냥 그렇게 쓰면 안 되나요?
내부망이 단단히 분리돼 있고 단기간 전송 목적이라면 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상시 운영이라면 폴더가 늘어날수록 통제가 깨지기 쉬워서, 최소한 ‘읽기 전용’을 기본으로 두는 편이 사고가 적습니다.
읽기 권한만 줬는데 상대가 파일을 저장하려고 하면 실패해요.
공유 권한이 읽기만 열려 있거나, 보안 탭(NTFS 권한)에서 쓰기가 막혀 있을 수 있습니다. 공유 권한과 보안 권한은 둘 다 통과해야 하니, 둘 중 하나라도 막히면 저장이 실패합니다.
공유폴더는 되는데 네트워크 프린터만 연결이 안 됩니다.
프린터 공유는 방화벽 규칙(파일 및 프린터 공유 관련)이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프린터만 막힌다면 공유 설정 자체보다 방화벽 쪽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7에서 공유폴더를 오래 운영하면 가장 위험한 포인트가 뭔가요?
업데이트가 끊긴 운영체제라는 점 자체가 가장 큽니다. 공유폴더는 외부 침투가 생겼을 때 내부로 퍼지는 통로가 되기 쉬워서, 공유 권한을 넓게 열어둔 상태가 제일 위험합니다.
회사에서 윈도우7을 계속 써야 한다면 최소한 뭘 챙겨야 하나요?
공유 범위를 내부망으로 제한하고, 계정 기반 접근을 쓰고, 공유 권한은 최소화하고, 중요한 데이터는 별도 저장소로 분리하는 쪽이 기본입니다. “일단 되게만 해두자”로 가면 결국 더 큰 비용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