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제조사별 CMOS 노트북 복구모드 접속 단축키
메인보드 제조사별 CMOS 노트북 복구모드 접속 단축키
컴퓨터나 노트북을 처음 구입 후 문제가 발생할때는 해당 운영체제를 삭제하거나 초기화, 복구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는 메인보드의 "CMOS 모드"로 접속해서 부팅 순서부터 다양한 설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브랜드의 노트북을 사용 중이라면 노트북 브랜드마다의 복구 모드 접속이 가능한 단축키를 입력해서 부팅 시 접속 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각 메인보드나 노트북의 브랜드마다 제공하는 단축키가 헷갈리기가 쉬운데요
이번 기회에 브랜드 몇 "CMOS 모드 접속방법"과 "노트북 복구 모드 단축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보드 부팅 순서 변경 CMOS 접속방법
| 메인보드 브랜드 | CMOS 단축키 |
| ASUS "아수스" | F8 또는 F12 |
| Gigabyte "기가바이트" | F12 |
| BIOSTAR (이엠텍,앱솔루트,ESTAR) | 구형 : F9 신형 : F7 |
| FOXCONN | ESC 또는 F7 |
| MSI | F11 |
| Intel "인텔" | F10 |
컴퓨터 전원을 눌러 첫 부팅 화면이 뜹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CPU와 메모리를 읽고 그다음 화면이 나올 때 보는 것과 같은 "CMOS 접속"하는 단축키를 브랜드에 맞게 눌러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CMOS 접속 단축키는 "DEL"키 또는 "F2"를 누르면 됩니다.
브랜드별 노트북 복구 모드 접속방법
| 노트북 브랜드 | 복구모드 단축키 |
| HP 노트북 | F11 |
| 도시바 | 숫자 0을 누른채 전원을 킵니다. |
| DEL "델" 노트북 | Ctrl + F11 |
| 삼성 노트북 | F4 |
| LG 노트북 | F11 |
| ACER "에이서"노트북 | Alt + F10 |
| 컴팩 | F11 |
| SAMBO "삼보"노트북 | F5 |
| Sony "소니 바이오" | F11 |
| Asus "아수스"노트북 | F9 |
| Lenovo "레노버"노트북 | F12 |
| 고진자 노트북 | FN + F4 |
브랜드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면 노트북을 처음 구입했던 상태로 되돌리는 복구 모드가 제공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이나 LG,HP 노트북등 브랜드 제품을 구입했다면 별다른 포맷 및 윈도우 설치작업없이 복구 모드로 들어가서 초기화를 통해 복구가 가능합니다
LG노트북 초기화 윈도우10 복구방법 - 노랗it월드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느려지고 다양한 오류가 발생합니다.그런경우 처음 제품을 구입햇던 상태로 되돌리는 공장초기화 기능을 사용하면 해당 오류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LG노트북 초기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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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트북의 복구 파티션을 삭제해서 복구 모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윈도우 자체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초기화"및 "윈도우 복구"기능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CMOS 진입 단축키가 안 먹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CMOS 접속 단축키는 부팅 시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누르자마자 반복적으로 해당 단축키(F2, DEL 등)를 여러 번 누르는 것이 좋습니다. 부팅 화면이 넘어간 후 누르면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부팅 순서를 바꾸려고 CMOS에 들어갔는데, 저장이 안돼요.
변경 후 반드시 Save & Exit 또는 F10을 눌러 저장 후 종료해야 적용됩니다.
만약 저장 없이 그냥 종료하면 기존 설정이 유지됩니다.
복구 모드 단축키를 눌렀는데 윈도우로 바로 들어가요.
이 경우 노트북의 복구 파티션이 삭제되었거나 복구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윈도우 자체의 초기화 기능을 활용하거나, 복구용 USB를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CMOS 접속했는데 메뉴가 영어라서 어렵습니다.
CMOS는 기본적으로 영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메인보드는 한글을 지원합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Boot', 'Security', 'Exit' 등의 용어 위주로 되어 있으니, 키워드를 중심으로 천천히 익혀보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설치 USB로 부팅이 안돼요. USB를 인식하지 않아요.
CMOS에서 'Boot Mode'가 UEFI로 되어 있고, USB는 레거시 형식으로 제작된 경우 인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USB를 UEFI 호환으로 다시 만들거나, CMOS에서 Boot Mode를 'Legacy'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F4가 안 먹혀요. 왜 그런가요?
삼성 노트북은 복구 솔루션이 설치되어 있어야만 F4 단축키가 작동합니다. 해당 파티션이 삭제되었거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면서 덮어썼다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부팅 시 계속 CMOS로 진입돼요. 윈도우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부팅 순서가 잘못 설정되어 저장장치(HDD/SSD)를 인식하지 못하면 CMOS로 계속 진입될 수 있습니다.
CMOS에서 저장장치를 인식하는지 확인하고, 부팅 순서를 SSD 또는 HDD로 설정해주세요.
CMOS에서 BIOS 암호가 걸려 있어 변경이 안됩니다.
이 경우 관리자 비밀번호가 설정된 것입니다. 해당 비밀번호를 알지 못하면 변경이 어렵고, 일부 메인보드는 초기화를 통해 비밀번호를 삭제해야 합니다. 메인보드 배터리를 분리하거나, 점퍼를 사용해 리셋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메인보드 바이오스 비밀번호 초기화 - 부팅 Bios Reset
메인보드 바이오스 비밀번호 초기화 - 부팅 Bios Reset 부팅 우선 순위를 수정하거나 CPU를 오버클럭하거나 시스템 관련 문제를 해결하려면 BIOS 설정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간혹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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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노트북은 F12로 CMOS 진입이 되지 않아요.
레노버 노트북은 전원 버튼 옆에 있는 ‘Novo 버튼’을 사용해 진입하는 모델이 많습니다. 작은 핀이나 바늘로 눌러 부팅하면 부팅 옵션 및 BIOS 설정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노트북 복구 단축키를 눌렀는데 화면이 까맣게 멈춰 있어요.
복구 파티션이 손상되었거나, 하드웨어 오류일 수 있습니다. 일단 외부 장치(USB, 외장하드)를 모두 제거하고 다시 시도해보세요. 그래도 동일하다면 윈도우 설치 디스크로 부팅해 복구를 시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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