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리뷰/데이터 복구

외장하드 HDD 인식불가 때 TestDisk 파티션 복구하는 방법

반응형

배드섹터 복구 프로그램 "TESTDISK" 다운로드 복구방법

하드디스크나 외장하드 USB 등으로 자료를 보관하다 보면 내부적 충격이나 외부적 충격 등으로 인해 배드섹터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SSD보다 하드디스크가 “불량섹터”가 생길 가능성이 더 크고, 외장하드나 저가형 USB는 이동 중 흔들림·낙하·안전 제거 누락 같은 상황에서 발생 빈도가 더 올라갑니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가장 먼저 중요한 파일을 다른 저장소(클라우드/다른 디스크)로 옮겨두는 쪽이 시간 낭비가 줄어듭니다.

HDD SSD 배드섹터란?

저장장치는 데이터를 “구역(섹터/블록)” 단위로 읽고 쓰는데, 특정 구역이 정상적으로 읽히지 않거나 쓰기가 실패하면 보통 배드섹터(SSD에서는 보통 배드 블록으로 표현)로 인식됩니다.

HDD는 충격·마모·헤드/플래터 상태에 따라 갑자기 늘어날 수 있고, SSD는 컨트롤러가 불량 블록을 우회(리맵)하면서 겉으로는 버티지만 임계점이 오면 오류가 한꺼번에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HD 배드섹터

체감 증상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특정 폴더를 열 때만 멈추거나, 파일 복사가 일정 구간에서 반복 실패하고, 부팅 중 로고에서 오래 대기한 뒤 자동 복구가 뜨는 식입니다. 이런 상황이 누적되면 읽기/쓰기 재시도 때문에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심해지면 Windows 10/11 공통으로 드라이브가 연결되어도 탐색기에 안 보이거나 “포맷이 필요합니다” 같은 메시지로 이어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복구를 시도하기 전에 백업이 우선입니다.

장치에 내장된 자가 진단(S.M.A.R.T)에서 경고가 나거나, 운영체제가 드라이브를 읽으려다 실패하면 오류가 쌓입니다.

다만 모든 제조사가 같은 방식으로 경고를 보여주지는 않기 때문에, 상태 확인은 결국 사용자가 직접 해두는 편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HDD SSD 불량섹터 무엇인가?

SSD의 불량 섹터는 컴퓨터가 액세스할 수 없는 부분으로서 일반적으로 HDD와 SSD에서 발생하지만 HDD가 배드섹터에는 더 취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씨게이트 하드디스크 배드섹터 예시 화면
씨게이트 하드디스크 배드섹터

HDD는 물리적인 충격이나 디스크 표면 상태 변화로 특정 위치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SSD는 회전 디스크가 없지만 플래시 셀(블록)이 마모되면서 쓰기 실패가 발생하고, 컨트롤러가 여분 영역으로 대체(리맵)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HDD는 “점점 나빠지는 구간”이 보이는 편이고, SSD는 어느 날 갑자기 쓰기 불가로 치닫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구분 자주 보이는 증상 먼저 해볼 것 이 때 주의할점
논리적 문제 폴더/파일 접근 오류, 파일 시스템 손상, “포맷 필요” 안내 백업 후 CHKDSK, TestDisk로 파티션/부트 섹터 점검 쓰기가 반복되면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어 복구 후 즉시 교체 여부 판단
물리적 손상 복사 중 멈춤/딜레이, 소음(HDD), S.M.A.R.T 경고 증가 읽기 위주로 데이터 먼저 빼기, 제조사 진단툴 확인 복구 툴로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교체 대상)

불량 구역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눠보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물리적 불량은 실제 저장 매체 자체가 손상된 상태이고, 논리적 불량은 파일 시스템 손상이나 전원 차단, 컨트롤러 오류 등으로 “정상인데 정상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에 가깝습니다. 원인 분리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윈도우10 SSD 최적화 수명 연장 프로그램 Fresh 2020

윈도우10 SSD 최적화 수명 연장 프로그램 Fresh 2020 모든 제품에는 수명이라는 게 존재하며 사용하면 할수록 내구성과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 하드디스크 부터 SSD는 수명이 다해서

jab-guyver.co.kr

 SSD 플래시 메모리가 마모되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SSD를 복구할 수 없으며 불량 섹터가 논리적인 경우 SSD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스토리지 부분이 있습니다. 

Windows 및 리눅스, 맥 MacOS 같은 운영체제는 드라이브에서 읽기 실패가 반복되면 내부적으로 오류를 남깁니다. 이때 오류수정 코드가 생성될 수 있으며, 논리적 손상이라면 파일 시스템 복구나 파티션 복구로 되살아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물리적 손상은 “정상으로 돌아온 것처럼 보였다가” 다시 반복되는 편이라, 복구 성공 여부와 별개로 교체 판단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SSD가 마모되기 시작하면 결국 불량 영역이 늘어나고, 어느 순간부터는 읽기/쓰기 자체가 불안정해집니다.

여기에 전원 불안정, 악성코드, 드라이버 충돌 같은 요소가 더해지면 손상이 빨라질 수 있어, 외장하드나 일반 SSD 및 HDD를 사용한다면 “중요한 데이터는 한 곳에만 두지 않는” 습관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러한 배드섹터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에 충격을 주지 않는 방법이 중요하며 평상시 하드디스크를 관리할 때 크리스털 디스크 인포 같은 도구로 S.M.A.R.T 상태(재할당 섹터, 읽기 오류 등)를 주기적으로 확인해두면, 갑자기 인식이 끊기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드섹터를 복구한다고 해서 “저장장치가 새것처럼 돌아오는” 건 아닙니다. 대신 "TESTDISK"로 파티션/부트 영역을 되살리거나,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CHKDSK"로 파일 시스템 오류를 정리하는 식으로 접근합니다.

TestDisk 실행 관련 안내 이미지
배드섹터 복구 프로그램 "TESTDISK" 다운로드 복구방법

하드디스크나 USB 외장하드 등에서 내·외부 충격 이후 배드섹터가 의심되고, 동시에 “파티션이 깨진 것처럼” 보인다면 "Testdisk" 로 파티션 구조를 재구성해 인식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남아 있는데 드라이브만 안 잡히는 유형이라면 시도해볼 만합니다.

 

TESTDISK 7.1 다운로드

testdisk-7.1-WIP.vol2.egg
3.76MB
testdisk-7.1-WIP.vol1.egg
10.00MB

여기에 첨부한 TESTDISK 버전은 7.1 이며, 용량 제한 때문에 구글드라이브에 올려둔 파일을 내려받아 압축 해제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드라이브 상태가 불안정한 경우에는 가능하면 복구 대상 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디스크(내장 SSD 등)에 풀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TESTDISK 하드디스크 외장하드 배드섹터 복구

TestDisk 시작 화면에서 로그 생성 선택

파일을 실행하면 위처럼 콘솔 형태의 화면이 나옵니다.

  • Create - Log - 기록 파일을 새로 만들고 진행
  • Append - Log - 기존 기록 파일에 이어서 저장
  • No Log - 기록을 남기지 않고 진행

TestDisk에서 Create/No Log 선택 화면

Create를 선택하면 같은 폴더에 TXT 형태로 로그가 저장됩니다. 화면 캡처 없이 기록을 남겨두고 싶을 때 유용하고, 굳이 필요 없다면 No Log를 골라도 됩니다.

이후 복구 대상 드라이브를 고르는 화면이 나오는데, 내장 드라이브와 외장하드가 동시에 연결되어 있으면 그만큼 목록이 늘어납니다.

여기서 손상된 것으로 보이는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엔터를 누르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실수로 다른 디스크를 고르면 위험할 수 있으니, 용량(GB/TB)과 모델명을 한 번 더 맞춰보시는 게 좋습니다.

TestDisk 파티션 테이블 타입 선택 화면

파티션 테이블을 고르는 화면입니다.

최근 Windows 10/11 PC는 UEFI+GPT 구성이 흔하지만, 디스크 상태나 구성에 따라 표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타입인지 확신이 없으면 “기존 설치 환경(구형 BIOS/MBR인지, UEFI/GPT인지)”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 외 "MAC" 맥 환경이나 특정 게임기/기기에서 사용하던 디스크라면 해당 항목을 선택하는 쪽이 맞습니다.

TestDisk 메뉴(Analyse/Advanced 등) 선택 화면

배드섹터 복구 기능

  • Analyse - 파티션을 구조 분석 및 손상된 파티션을 찾음
  • Advanced - 파일 시스템 유틸리티
  • Geometry - 디스크의 지오메트리(구조)를 변경
  • Options - 옵션(설정) 세팅
  • MBR Code - 첫 섹터를 MBR CODE로 사용
  • Delete - 파티션 테이블을 삭제
  • Quit - 종료

여기서 TestDisk가 직접 “배드섹터를 고치는” 개념이라기보다, 손상된 파티션 구조 를 다시 잡아 인식을 되돌리는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우선 Analyse 로 파티션 탐색을 시작합니다.

TestDisk Analyse 결과에서 파티션 목록 표시

파티션이 보이면 P 키로 파일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파일이 열리는지 먼저 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목록이 정상으로 뜨면 데이터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목록 자체가 깨져 있으면 더 조심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TestDisk 파일 리스트 확인 화면

파일 리스트가 정상적으로 뜬다면, “인식만 불안정했던” 유형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파티션 정보가 꼬였거나 파일 시스템 메타데이터가 흔들린 상태인 경우가 많아, 복구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Deeper Search와 Write 선택이 보이는 화면

이 지점이 자주 막히는 지점입니다.

화면 하단에 선택지가 두 개 보입니다.

  • Deeper Search - 더 깊게 재검색
  • Write - 파티션 정보를 디스크에 기록

파티션 검색 결과가 표시된 상태

이미 파티션이 발견되어 목록이 정상으로 보인다면, 굳이 "Deeper Search"로 시간을 더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목록이 비거나 결과가 이상하면 그때 재검색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Write로 파티션 테이블 기록 직전 화면
파티션 검사 및 복구

만약 파티션이 검색되지 않는다거나 Write 가 비활성이라면 Deeper Search로 다시 찾아보는 쪽이 맞습니다.

Write가 활성화되었다면 Write 버튼을 눌러 파티션 정보를 기록합니다. 이 작업은 디스크에 변경을 남기므로, 가능하면 중요한 파일을 먼저 다른 곳으로 빼고 진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이후 재 부팅이 필요할 수 있고, Windows 10/11에서는 부팅 시 자동 검사(디스크 검사)가 실행되기도 합니다. 이 검사는 “파일 시스템 정리” 성격이 강하므로, 물리적으로 손상된 섹터 자체가 원상 복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인식 불가였던 드라이브가 다시 열리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는 필요한 자료를 바로 복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TestDisk는 배드섹터 치료 도구라기보다 파티션/부트 구조 복구 도구에 가깝습니다. “드라이브가 안 보이는데 데이터는 남아 있는 듯한” 상황에서 특히 효과가 잘 나옵니다.

Windows 10/11에서 자주 같이 확인하는 항목

TestDisk로 인식이 돌아오더라도, 같은 문제가 재발하면 저장장치 자체 상태를 의심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 이벤트 뷰어 디스크 오류가 반복되는지 확인(장치 오류/배드 블록 관련 메시지)
  • 파일 복사 중 특정 %에서 멈춤이 계속되는지 확인(물리 손상 가능성 상승)
  • SMART 값에서 재할당/대기 섹터가 늘어나는지 확인(교체 판단 근거)
  • 외장하드는 케이블/포트부터 바꿔보기(인식 끊김이 케이블 불량인 경우도 많습니다)

대안 도구 선택 기준

상황에 따라 더 빠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목적만 맞추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상황 프로그램 설명
파티션이 사라진 것처럼 보임 TestDisk 파티션 테이블/부트 영역을 복원해서 인식을 되돌리는 데 강합니다.
파일만 살리고 싶음(구조가 엉망) PhotoRec 파일 시그니처 기반 복구라 폴더 구조는 포기하는 대신 “파일 자체”를 건지기 쉽습니다.
Windows에서 파일 시스템 오류 의심 CHKDSK 메타데이터 오류를 정리합니다. 쓰기가 들어가므로 백업 후 진행이 안전합니다.
SSD 쓰기 오류/속도 급락 제조사 진단툴 펌웨어/상태 진단과 교체 판단에 가장 직접적입니다.

Q. TestDisk로 “Write”를 눌러도 드라이브가 계속 느리면 뭘 의심해야 하나요?

A.파티션 구조는 살아났는데 물리 손상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파일 복사가 특정 구간에서 멈춘다면 복구보다 데이터부터 빼고 교체 쪽이 안전합니다.

Q. 외장하드가 간헐적으로 연결 해제되는데 배드섹터인가요?

A.케이블/포트/전원 문제도 흔합니다. 다른 케이블과 다른 포트에서 재현되는지 먼저 보시고, 동일하면 디스크 오류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Q. SSD도 CHKDSK /r로 검사해도 되나요?

A.실행은 가능하지만, SSD는 HDD처럼 배드섹터를 “표시해서 피하는” 개념이 다릅니다. 반복 실행으로 쓰기 부담이 늘 수 있어, 증상이 있다면 제조사 진단툴 확인과 교체 판단이 더 빠른 편입니다.

Q. TestDisk에서 파티션 테이블 타입을 잘못 골랐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A.Analyse 결과에서 파티션이 비정상으로 보이거나 파일 리스트(P)가 열리지 않으면 다시 돌아가 다른 타입으로 재시도해보셔야 합니다. 용량·파티션 크기가 현실적으로 맞는지도 함께 보시면 됩니다.

Q. “포맷해야 합니다”가 뜨면 바로 포맷하면 되나요?

A.중요 파일이 있으면 바로 포맷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포맷은 구조를 새로 쓰는 작업이라, 이후 복구 난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