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캐드 DWG DXF 파일 용량 줄이는 7가지 (Purge, Overkill, Audit)
오토캐드 DWG DXF 용량 줄이는 방법 - 7가지
오토데스크 AutoCAD에서 만드는 2D/3D 도면은 무한 평면 위에 선/치수/해치뿐만 아니라 블록, 외부참조(Xref), 재질, 주석, 3D 솔리드 같은 정보까지 함께 담기기 때문에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DWG/DXF 파일이 빠르게 비대해집니다. 자동차·항공·금형처럼 부품 수가 많거나 여러 사람이 수정한 도면은 특히 열기/저장 지연, 줌/팬 끊김, 전송 오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파일이 커지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반복 편집 과정에서 중복 객체가 쌓이고, 사용하지 않는 레이어/블록 정의가 남고, 외부 CAD에서 넘어온 불필요한 등록 정보가 누적됩니다.
이런 것들이 도면을 무겁게 만들고 오류까지 유발하죠. 그래서 AutoCAD에서는 Purge(소거) 같은 정리 기능을 쓰거나, 저장 방식 자체를 최적화해 파일을 가볍게 만들어 놓는 습관이 효율적입니다.
그럼 오토캐드 사용 중 DWG/DXF 파일 용량을 줄이는 실전 7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무에서 사용하면서 “파일 전송/납품”시 스트레스르 자주 받으쎳다면 즐겨찾기 해놓고 보시면 좋습니다.
- 파일저장은 DWG 저장 30% 용량압축 효과
- Overkill “중복 객체” 삭제
- Audit “도면 오류체크” + 불필요 데이터 제거
- 외부 캐드정보(등록 정보) 삭제로 데이터 정리
- 오토캐드 DXF -> DWG 재저장으로 압축
- 오토캐드 Purge “퍼지” 소거로 정의/찌꺼기 제거
- 필요한 부분만 “블록저장”으로 도면 분리
파일저장은 DWG 저장 30% 용량압축 효과

오토캐드 도면 확장자는 DWG와 DXF가 대표적인데, 일반적으로 DWG가 DXF보다 더 효율적으로 저장됩니다.
DXF는 교환 목적의 텍스트 기반 요소가 많아 구조상 무거워지기 쉽고, DWG는 내부 포맷 특성상 동일 데이터라도 상대적으로 작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협업 파일이라면 기본 저장은 DWG로 두고, DXF는 정말 필요할 때만 따로 뽑는 방식이 편합니다. (특히 대용량 도면은 DWG로만 관리해도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Overkill “중복 객체” 삭제
도면이 “눈으로는 멀쩡한데” 무거운 경우, 의외로 같은 선이 여러 겹 쌓여 있는 일이 많습니다.
OVERKILL(오버킬)은 이런 중복 객체를 정리해 용량과 성능을 동시에 잡아줍니다.
중복되는 색상/두께, 레이어, 선종류, 플롯 스타일, 선가중치, 선종류 축척, 재질 같은 속성까지 묶어서 정리할 수 있고, 옵션에서 폴리라인 최적화나 객체 결합을 같이 걸면 도면이 더 깔끔해집니다.
Audit "도면 오류체크" 필요없는 부분 제거

오토캐드 도면이 커질수록 오류 데이터도 같이 누적됩니다.
AUDIT(감사)는 도면 내부 오류를 찾아 수정하는 기능이고, 이 과정 자체가 도면을 가볍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 명령어 : AD를 입력 후 엔터를 누릅니다.
- 도면 정리하기 기능이 실행됩니다.
- 도면감사 (Audit)하기
- 솔리드 뒤로 (Draworder) 보내기
- 퍼지 (Purge) 하기
- 포인트 (Node) 삭제
- 레이어 필터 (Filter)삭제
- 의미없는 유령객체 (Ghost Object)삭제

도면 오류는 단순히 경고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저장/열기/플롯 과정에서 버그나 깨짐을 만들기도 하고, 누적되면 용량까지 커집니다. AUDIT로 한번 정리해두면 “갑자기 도면이 무거워졌다” 같은 상황에서 회복이 빠릅니다.
외부 캐드정보 삭제를 통한 데이터 압축
타 CAD에서 넘어온 도면은 AutoCAD에 필요 없는 정보(등록 데이터)가 같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엔 내보내기/재저장으로 불필요한 정보를 털어내면 체감이 꽤 큽니다.
DXF로 한번 내보낸 뒤 다시 열어서 정리하면 외부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단순화되면서 용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객체가 복잡하고 출처가 다양한 도면일수록 효과가 잘 나옵니다.
추가로, 도면이 비정상적으로 커졌다면 -PURGE로 들어가 Regapps(등록 응용프로그램) 정리를 한 번 돌려주는 것만으로도 용량이 뚝 떨어지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협력사 도면에서 특히 자주 봅니다.)
오토캐드 DXF -> DWG 변환 용량압축
외부 데이터 정리 목적이라면 DWG → DXF → DWG로 한 번 “세탁”하는 방식이 종종 먹힙니다. DXF로 단순화해 내보낸 다음 다시 DWG로 저장하면, DWG 포맷 특성상 재압축이 걸리면서 파일이 정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도면 성격에 따라 해치/문자 스타일/특수 객체가 달라질 수 있으니, 납품 전에는 반드시 한번 열어보고 이상 여부만 체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토캐드 Purge "퍼지" 소거를 사용해 용량 줄이기

PURGE(퍼지)는 도면 안에서 “사용되지 않는 정의”를 지우는 기능입니다.
대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블록/레이어/선종류/문자스타일/치수스타일 같은 것들이 정리됩니다.
특히 대용량 도면일수록 PURGE를 한 번만 돌려도 용량과 로딩 속도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PURGE에서 Regapps까지 같이 정리하면 “왜 이렇게 커졌지?” 싶은 파일이 정상 범위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필요한 도면 부분만 “블록저장” 용량 줄이기

도면 전체를 전달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필요한 부분만 따로 저장”입니다.
디테일/단면/특정 파트만 보내면 되는 경우가 많죠.
이때 필요한 객체만 선택해서 블록 저장(블록쓰기, WBLOCK)을 사용하면, 전달 도면이 더 명확해지고 파일도 가벼워집니다. “납품용 도면”과 “작업용 원본”을 분리해두면 이후 수정 요청이 와도 대응이 편합니다.
- 오토캐드 참고
- [3D 2D 디자인/Autodesk AutoCad] - 오토캐드 단축키 모음 - AutoCAD 기능
- [3D 2D 디자인/Autodesk AutoCad] - 오토캐드 PDF 저장 - 도면 DXF DWG PDF 변환
- [3D 2D 디자인/Autodesk AutoCad] - 오토캐드 하위버전 저장 - Autocad DWG 변환
- [3D 2D 디자인/Autodesk AutoCad] - 오토캐드 라이센스 오류 - 체크아웃 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 [3D 2D 디자인/Autodesk AutoCad] - 오토캐드 영문판 한글 영어 설정변경 언어팩 다운로드
- [3D 2D 디자인/Autodesk AutoCad] - 오토캐드 클래식 메뉴 전환 리본바 숨기기
- [3D 2D 디자인/Autodesk AutoCad] - 오토캐드 설치 및 정품인증 크랙 사용방법
추가로 같이 해두면 체감이 큰 것
위 7가지만으로도 대부분 해결되지만, 도면 성격에 따라 아래 정리까지 같이 하면 “저장만 느린 파일”, “열기만 오래 걸리는 파일”도 정상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부참조(Xref) 정리
Xref가 많으면 도면 자체 용량보다 “열 때 로딩”이 무거워집니다. 납품 파일이면 사용하지 않는 Xref는 언로드/제거하고, 꼭 묶어야 한다면 바인드(BIND)로 하나로 묶는 방식이 편할 때도 있습니다.
PDF/이미지 언더레이 정리
PDF 언더레이나 고해상도 이미지가 첨부되면 파일이 무거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납품 목적이면 언더레이 경로 정리 또는 불필요한 첨부 제거가 효과적입니다.
FAQ
Q. PURGE를 했는데 용량이 거의 안 줄어요.
A. 이럴 땐 -PURGE에서 Regapps 정리를 같이 돌려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중복 객체가 많은 도면은 OVERKILL이 더 큰 효과가 나옵니다.
Q. DXF로 내보내면 무조건 가벼워지나요?
A. 무조건은 아닙니다. 다만 외부 CAD 찌꺼기 정리 목적이라면 DXF로 한번 “정리”한 뒤 DWG로 재저장했을 때 용량이 줄어드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Q. 납품용으로는 어떤 방식이 가장 안전해요?
A. 보통 AUDIT → PURGE(-PURGE Regapps) → OVERKILL → DWG 재저장 순서가 안정적입니다. 전달 범위가 명확하면 WBLOCK으로 필요한 객체만 분리 저장하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