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클린설치 - USB 부팅디스크 정품인증, 파티션 GPT 변경 초기화
윈도우11 클린설치 - USB 부팅디스크 정품인증, 파티션 GPT 변경 초기화
프리도스 노트북 및 데스크탑 PC에서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있어서 가장 깔끔하게 포맷하고 설치하는 방법으로는 클린설치를 진해앟느것을 권장합니다. 윈도우10 및 윈도우11 클린설치를 위해서는 우선 설치할 PC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중요한 데이터는 오프라인으로 데이터 백업을 한 뒤 진행하느것을 추천하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정식 윈도우를 다운로드 받아 USB 부팅디스크 / CD-ROM을 통해 부팅디스크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윈도우 설치 시 해당 파티션이 MBR로 인해 설치가 되지 않는경우 MBR 파티션을 GPT 파티션으로 변경 후 UEFI 복구파티션을 활성화해서 설치를 진행해야 하며 이 경우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정상부팅이 어려운경우 윈도우 설치화면에서 명령프롬프트를 실행해서 파티션 초기화 및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윈도우 클린설치 시 기타 불순물 및 바이러스 등의 침입을 막기위해서는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인터넷 랜선등을 제외한 모든 장치는 클린설 시 모든 케이블은 분리합니다.
윈도우11 다운로드 클린설치 준비물
| 설치 방식 | 설명 | 장점 | 단점 | 권장 상황 |
|---|---|---|---|---|
| 클린 설치 | 기존 운영체제를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포맷을 통해 깨끗한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 속도 향상, 불필요한 파일 제거, 오류 해결 등 안정성 확보에 최적 | 백업 필수, 시간 소요 큼, 초보자에게 다소 어려움 | 바이러스 감염, 느려진 속도, 중고 판매 전 초기화 시 |
| 업그레이드 설치 | 기존 데이터를 유지한 채 새로운 윈도우 버전으로 덮어씌우는 설치 방식입니다. | 데이터와 앱 유지, 사용 환경 그대로 유지 가능 | 이전 오류나 불필요한 데이터까지 함께 유지될 수 있음 | 환경은 그대로 유지하고 OS만 최신으로 바꾸고 싶을 때 |
| Reset this PC 초기화 | 개인 파일은 유지하면서 OS만 초기 상태로 복구하는 방법입니다. | 간편함, 빠른 복구 가능, 초보자에게 적합 | 완전 초기화 아님, 시스템 문제 완전히 해결 안될 수 있음 | 간단한 오류 해결, 설정 복구가 필요할 때 |
윈도우11 클린설치를 위해서는 윈도우11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아니면 위 링크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압축해제 후 실행하면 윈도우11 설치가 가능합니다.
토렌트나 웹하드 등에서 다운로드를 받는게 아닌 깔끔하게 설치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식으로 출시된 윈도우11, 윈도우10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윈도우11 설치권장 사양 확인
윈도우11을 설치하기 하기 위해서는 윈도우10과 달리 TPM2.0과 보안부팅을 지원해야 설치가 가능하며 위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현재 컴퓨터가 윈도우11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텔, AMD 또는 Qualcomm 의 "호환되는" 1GHz 이상의 듀얼 코어 64비트 프로세서
- 4GB RAM
- 64GB의 스토리지
- UEFI 보안 부팅 지원 및 활성화
- TPM(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 버전 2.0
- WDDM 2.0 드라이버가 있는 DirectX 12 호환 GPU
- 9인치보다 큰 720p 디스플레이
윈도우11 클린설치를 위한 관려준비사항 및 통지를 확인합니다.
자동으로 윈도우11 및 한국어 언어가 설정됩니다.
만약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등 다른 언어로 변경하고 싶다면 "이 PC에 권장옵션 사용"을 체크해제 해서 원하는 언어로 변경합니다.
윈도우11 설치파일은 윈도우 USB 부팅디스크로 바로 만들 수 있으며 ISO 가상파일로 다운로드 받아 CD-ROM으로 구울 수 있습니다.
윈도우11.ISO 파일로 다운로드 받아 Rufus 앱을 통해 TPM 2.0 우회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8GB 이상의 USB를 컴퓨터에 삽입합니다.
그리고 해당 USB 플래시 드라이브 선택 후 다음을 눌러줍니다.
그럼 윈도우11 USB 부팅디스크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만약 설치하고자 하는 PC 및 노트북이 오래된 장비라면 윈도우11보다는 윈도우10을 설치하느것을 권장하며 TPM2.0 및 보안부팅을 지원하지 않는 PC에 윈도우11 설치를 원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TPM2.0 미지원 우회 윈도우11 업그레이드 설치방법
TPM2.0 미지원 우회 윈도우11 업그레이드 설치방법 윈도우11을 설치하거나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컴퓨터 PC사양에서 많은 설치요구사항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TPM2.0 보안부팅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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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USB 부팅디스크 부팅순서 변경
윈도우11 클린설치를 위해 USB 부팅디스크가 만들어졌다면 USB를 삽입 후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자동으로 윈도우11 설치화면으로 넘어가집니다.
만약 윈도우11 USB 부팅디스크를 삽입 후 재부팅 후에도 윈도우11 설치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 기존 윈도우로 부팅된다면 메인보드 바이오스 설정을 통해 CMOS 설정에서 UEFI Boot Order를 통해 부팅순서를 USB를 먼저 읽도록 설정해야합니다.
CMOS 부팅방법은 컴퓨터 부팅 시 F2 or Del 키를 눌러주면 되며 해당방법으로 안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윈도우11 USB 클린설치 진행
윈도우11 USB 부팅디스크를 삽입 후 컴퓨터를 부팅하면 윈도우11 설치화면으로 넘어가지며 이는 윈도우10, 윈도우8, 윈도우7 모두 동일합니다.
만약 해당상태에서 파티션 삭제하거나 파티션 활성화를 할 수 있으며 윈도우 설치 시 MBR 및 GPT 복구파티션 등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면 파티션을 MBR -> GPT로 변경하거나 파티션을 삭제 후 재활성화합니다.
이 하드 디스크 공간에 Windows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Windows를 NTFS로 포맷된 파티션에 설치해야 합니다.
이 하드 디스크 공간에 Windows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파티션의 유형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이 디스크에 Windows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선택한 디스크가 GPT 파티션 스타일입니다.윈도우 설치화면에서 명령프롬프트를 실행하는 방법은 Shift + F10을 눌러주면 명령프롬프트 "CMD"가 관리자권한으로 실행됩니다.
윈도우 설치 "선택한 디스크에 MBR 파티션 테이블이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 "선택한 디스크에 MBR 파티션 테이블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윈도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류등이 발생되곤 하는데 윈도우 설치 파티션 오류 중 "이 디스크에 Window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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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kPart 입력 후 엔터
- list disk 입력 후 엔터
- 그럼 현재 파티션 디스크가 쭉나오며 파티션을 0.1.2.3.4 등 초기화 할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 예) Select Disk 0
- 다음 Clean 입력 후 엔터를 눌러주면 해당 파티션 삭제를 통해 파티션 초기화가 됩니다.
- 이후 Convert GPT 입력 후 엔터를 눌러주면 해당 파티션이 MBR -> GPT 파티션으로 변경됩니다.
- 윈도우 설치 시 복구파티션이 필요하다면 아래 추가로 진행합니다.
- cre par pri size=250 > * 250MB의 복구용파티션 생성
- format quick fs=ntfs label="Recovery" >
- set id="de94bba4-06d1-4d40-a16a-bfd50179d6ac" > * 복구용파티션의 ID설정
- assign letter="R" >
- cre par efi size=100 >
- format quick fs=fat32 label="System" > * EFI 시스템파티션은 필히 fat32로 포맷해야 합니다.
- assign letter="S" >
- cre par msr size=128 > * msr 파티션은 포맷을 하지않는 것에 주의합니다.
- cre par pri > * 디스크의 남은 공간을 모두 1개의 파티션으로 만들어줌 (추가로 분할이 필요하다면 윈도우 설치 후에 하는 것이 편합니다)
- format quick fs=ntfs label="Windows" >
- assign letter="W" * 윈도우 부팅시 'W'드라이브가 C드라이브로 전환되면 EXIT를 눌러 명령프롬프트를 종료합니다.
윈도우11 설치 시 제품키가 있다면 입력 후 설치를 진행합니다.
윈도우11 제품키가 없다면 건너뛰기를 통해 윈도우 클린설치를 진행합니다.
인터넷 연결없이 윈도우11 설치 - 네트워크 연결안됨
인터넷 연결없이 윈도우11 오프라인 설치 - 네트워크 연결안됨 윈도우11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컴퓨터나 노트북 모드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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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가 설치된 상태에서 업그레이드로 설치 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데 만약 인터넷 연결이 안된 상태에서 윈도우 업그레이드 설치 시 로컬계정을 통해 설치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윈도우 설치 시 2가지 방법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 윈도우11 업그레이드 : 기존 파일을 삭제하지 않고 덮어씌우는 방법으로 기존 파일이 백업되지만 설치형 프로그램은 호환이 안되어 실행이 안될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질 수 있음
- 윈도우11 사용자 지정 : 기존 파티션을 포맷 후 새롭게 윈도우11 클린설치 진행
사용자 지정을 선택하면 윈도우11 설치할 파티션 드라이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주 파티션을 선택해서 해당파티션을 포맷 후 설치합니다.
만약 해당 파티션에 설치가 문제가 발생한다면 해당 파티션 드라이브를 삭제 후 포맷을 진행합니다.
파티션 삭제 후 해당파티션을 새로 만들기를 통해 파티션 활성화 후 설치를 진행합니다.
설치를 위해서는 해당 드라이브 파티션이 시스템이나 MSR 예약 파티션이 아닌 주 파티션에서만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음을 누르면 자동으로 윈도우11 설치가 진행되며 이후 자동으로 컴퓨터가 재부팅 되는데 재부팅 시 윈도우11 USB 부팅디스크가 삽입되어 있다면 설치가 계속 진행되지 않고 윈도우 초기설치 화면으로 부팅되기 때문에 설치 중 재부팅이 되기 전 윈도우 부팅 USB를 해제합니다.
윈도우11 클린설치 설정
윈도우11 설치가 완료되면 기본적인 윈도우11 설정을 하게 되는데 지역 및 국가에서 자동으로 한국 "대한민국"이 지정됩니다.
기본적인 설정이 완료되면 윈도우11 설치가 완료됩니다.
윈도우11 설치가 완료되면 좌측하단 윈도우11 제품키 등록을 통해 정품인증을 해야합니다.
윈도우11 정품인증은 크랙으로도 가능하지만 무료배포 된 제품키로 인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등을 걱정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FAQ – 클린 설치 중 자주 발생하는 오류 & 팁
Q1. “Windows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선택한 디스크에 MBR 파티션 테이블이 있습니다” 오류 발생 시 대처법은?
A. 설치 화면에서 Shift + F10 눌러 CMD를 열고 diskpart 사용하여 파티션을 GPT로 변환하세요.
이후 EFI 파티션을 생성하면 UEFI 환경에서 오류 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절차는 글 본문 CMD 명령을 참고하세요.)
Q2. USB 부팅 디스크가 인식되지 않을 때 원인은?
A. 주요 원인은 USB에 잘못된 파일 시스템, UEFI/Legacy 부팅 모드 설정 불일치, BIOS에서 Secure Boot 또는 Fast Boot 설정 미확인 등입니다. Rufus 설정에서 GPT + UEFI (non-CSM) 조합을 사용하거나 BIOS 설정에서 해당 모드를 활성화하세요.
Q3. 클린 설치 후 정품 인증 문제 해결법은?
A. 인터넷 연결 시 디지털 라이선스가 자동 인식됩니다.
수동 입력이 필요할 경우, 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에서 Windows 11 Pro 등의 에디션에 맞는 기존 제품키를 입력하면 즉시 인증 가능합니다.
Q4. TPM 2.0과 Secure Boot 비활성 PC에서도 설치 가능한가요?
A. ‘Rufus TPM 우회’ 기능으로 설치는 가능하지만, 공식 지원이 아니기에 설치 후 Windows Update, Security Patch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TPM 2.0 활성화 및 UEFI 모드 설정 후 설치를 권장합니다.
Q5. 설치 중 “EFI 시스템 파티션 생성”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EFI 파티션이 없으면 UEFI 부팅이 불가능해 부팅 불가 상태가 됩니다. 꼭 100MB FAT32 EFI 파티션과 128MB MSR, **복구 파티션(250MB)**을 순서대로 생성해야 안정적인 설치가 가능합니다.
Q6. ISO 형식 윈도우11 설치 시 네트워크 연결 없이 오프라인 설치 가능한가요?
A. USB 설치 디스크로는 네트워크 없이도 설치가 가능하며, 오프라인 계정 생성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안 업데이트나 드라이버 설치는 인터넷 연결 후 진행해야 합니다.
Q7. 윈도우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 방식과 클린 설치 방식 차이점은?
A. 업그레이드는 기존 파일과 앱을 유지하며, 호환성 문제로 일부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용량이 부족합니다.
클린 설치는 모든 시스템을 새롭게 설치해 속도와 안정성 면에서 유리하며, 중고 PC나 프리도스 PC 운영에 적합합니다.
Q8. 설치 중 “디스크 드라이버를 로드하라는 메시지”가 뜰 때는?
A. NVMe SSD를 사용할 경우 메인보드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SATA/NVMe 드라이버를 USB에 넣은 뒤 ‘로드 드라이버’ 메뉴에서 불러와야 인식됩니다.
Q9. 설치 후 TPM 보안 기능 활성화 확인 방법은?
A. 설치 완료 후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 → 디바이스 보안 메뉴에서 TPM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원되지 않음”으로 나오면 BIOS에서 TPM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Q10. 클린 설치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나요?
A. 불필요한 설치 없이 주기적인 디스크 정리 + 캐시 삭제, 또는 Reset this PC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1~2년 단위로 진행하면 성능 유지와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