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2D 디자인/Adobe Creative Cloud

어도비 불법소프트웨어 단속 내용증명 공문|합의절차 벌금 라이선스별 예상 합의금

잡가이버 2026. 6. 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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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불법소프트웨어 단속 내용증명 공문을 받았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회사 PC에 설치된 어도비 제품 수량과 실제 보유 라이선스 수량을 맞춰보는 것입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 아크로뱃, 인디자인처럼 업무에 자주 쓰는 프로그램은 크랙 설치뿐 아니라 직원 수 대비 정품 수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공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쪽 일을 보다 보면 이 부분에서 많이 갈리더라고요. “우리는 정품이 하나 있으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확인해보면 디자인팀 3명, 마케팅팀 2명, 외주 작업용 PC 1대까지 여러 대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단순히 정품 1개를 보유했다는 사실보다 실제 설치 수량과 사용 이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어도비 공문은 보통 “Adobe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관련 사용현황 회신 요청”처럼 내용증명 또는 법무법인 명의 공문 형태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문을 무시하거나 늦게 대응하면 정품 구매 안내 수준에서 끝날 일이 감사 공문, 현장 확인, 합의 요구, 법적 조치로 커질 수 있으니 초반 정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어도비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5년 이하 징역 5천만원 이하 벌금

어도비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은 단순 경고문이 아니라 저작권 침해 사용현황을 확인하는 절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도비 불법소프트웨어 단속 공문은 왜 오나요?

어도비 단속 공문은 보통 회사의 정품 사용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됩니다. 어도비가 보유한 고객 등록 정보, 기존 구매 이력, 갱신 이력, 회사 규모, 업종, 직원 수, 디자인·마케팅 직무 여부 등을 기준으로 정품 수량이 부족해 보이면 사용현황 회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크랙 설치만 단속 대상이라고 보면 안 됩니다

많은 분들이 “크랙 버전만 안 쓰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기업에서는 그보다 넓게 봐야 합니다. 정품을 일부 구매했더라도 실제 사용하는 직원 수보다 라이선스 수량이 부족하거나, 퇴사자 계정·공용 PC·외주 작업자 장비에 설치 이력이 남아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단속 또는 공문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 실제로 문제가 되는 이유 회사에서 먼저 확인할 부분
크랙 버전 설치 정품 인증 우회, 불법 복제 사용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PC별 설치 프로그램, 인증 상태, 삭제 여부
직원 수 대비 라이선스 부족 정품 1개로 여러 명이 사용한 것으로 의심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수, 설치 PC 수, Adobe 계정 할당 내역
퇴사자 PC에 설치 흔적 퇴사자가 설치했더라도 회사 장비라면 관리 책임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퇴사자 장비 초기화 기록, 계정 회수 내역
외주 직원 또는 프리랜서 사용 회사 프로젝트에 사용했다면 업무상 사용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외주 계약서, 사용 장비 소유자, 작업 파일 이력
구버전 영구 라이선스 오해 사용권 범위, 설치 가능 대수, 양도 가능 여부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매 증빙, 제품 버전, 라이선스 약관

공문 제목은 보통 사용현황 회신 요청 형태입니다

어도비 공문은 “저작권 침해 관련 사용현황 회신 요청”,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점검 요청”, “정품 사용 현황 확인 요청”처럼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용증명으로 오면 심리적으로 압박이 크지만, 처음부터 무조건 벌금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회신 기한이 적혀 있고, 설치 현황이나 구매 내역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라면 가볍게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회사 내부에서 실제 설치 수량을 확인하지 않고 대충 회신하면 나중에 내용이 맞지 않아 더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어도비 정품 사용 여부는 어디서 확인할까

공문을 받으면 바로 합의금부터 걱정하기보다, 먼저 우리 회사가 정말 어떤 상태인지 봐야 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구매한 개인 계정인지, 회사 계정인지, 팀 플랜인지, 리셀러를 통해 구매한 것인지, 예전 영구 라이선스인지에 따라 소명 방법이 달라집니다.

어도비 내용증명 공문을 받았다면 설치 수량, 구매 내역, 사용자 계정, 실제 업무 사용 여부를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Creative Cloud 앱과 계정 정보를 먼저 봅니다

현재 어도비 제품은 대부분 Creative Cloud 계정 기반으로 관리됩니다. 회사에서 팀 또는 기업 플랜을 사용 중이라면 Admin Console에서 사용자 할당 내역을 확인하고, 개인 플랜을 회사 업무에 쓰고 있다면 결제자와 실제 사용자가 누구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PC에 설치된 제품명과 실제 라이선스가 맞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Acrobat Pro만 정품으로 구매했는데 PC에는 Photoshop, Illustrator, Premiere Pro가 같이 설치되어 있다면 정품 사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또 Photoshop 단일 앱만 구매했는데 여러 어도비 앱을 설치해서 썼다면 Creative Cloud 모든 앱 기준으로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실무 팁 : 회사 전체 PC에서 “Adobe”, “Photoshop”, “Illustrator”, “Premiere”, “After Effects”, “Acrobat”, “Creative Cloud”로 설치 프로그램을 검색하고, Adobe 계정 로그인 상태와 구매 내역을 함께 캡처해두면 내부 점검 자료로 쓰기 좋습니다.

라이선스별 예상 합의금과 정품 구매 비용

어도비 공문을 받으면 가장 많이 궁금한 게 “합의금이 얼마 정도 나오느냐”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정해진 공식표가 없습니다. 실제 합의금은 미보유 라이선스 수량, 사용 기간, 회사 규모, 사용 목적, 고의성, 정품 전환 여부, 회신 태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도 내부적으로 위험 규모를 볼 때는 어도비 공식 구독료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범위를 잡아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월 구독료 1개월치가 아니라, 보통은 연간 사용료 × 미보유 수량 × 사용 추정 기간을 기준으로 보고 여기에 법무 대응, 합의 조정, 고의성 판단이 붙는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래 표는 실제 합의금 확정표가 아니라 예상 위험 범위입니다. 어도비나 법무법인이 제시하는 금액은 사안별로 달라질 수 있고, 최종 금액은 협의·소명·정품 전환·법적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도비 제품 공식 구독료 기준 1년 정품 비용 기준 1카피 적발 시 예상 합의 범위 실무상 체크 포인트
Acrobat Standard 월 17,600원 전후 약 21만 원 50만~150만 원 전후 PDF 편집용으로 사무직 PC에 여러 대 설치된 경우가 많아 수량 확인이 중요합니다.
Acrobat Pro 월 26,400원 전후 약 31만 원 70만~200만 원 전후 계약서, 견적서, 도면 PDF 편집 업무에 사용했다면 업무상 사용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Photoshop 월 30,800원 전후 약 37만 원 100만~300만 원 전후 쇼핑몰, 블로그 이미지, 광고 배너, 상세페이지 제작에 사용했다면 상업적 사용으로 보기 쉽습니다.
Illustrator 월 30,800원 전후 약 37만 원 100만~300만 원 전후 로고, 인쇄물, 패키지, 간판, 벡터 도면 제작 이력이 있으면 사용 범위를 확인합니다.
Premiere Pro 월 30,800원 전후 약 37만 원 100만~350만 원 전후 유튜브, 광고 영상, 홍보영상 납품에 사용했다면 결과물 판매 여부가 중요합니다.
After Effects 월 30,800원 전후 약 37만 원 100만~400만 원 전후 모션그래픽, 광고, 방송용 편집 업무에 쓰였다면 상업적 침해로 볼 여지가 커집니다.
InDesign 월 30,800원 전후 약 37만 원 100만~300만 원 전후 카탈로그, 브로슈어, 출판물 제작 이력이 있으면 납품 결과물과 사용 기간을 같이 봅니다.
Creative Cloud 모든 앱 월 78,100원 전후 약 94만 원 200만~700만 원 전후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 등이 함께 설치된 경우 모든 앱 기준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Substance 3D Collection 월 67,100원 전후 약 80만 원 200만~800만 원 전후 3D 텍스처링, 게임, 제품 디자인 결과물에 사용했다면 고가 프로그램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설치 수량이 늘어나면 합의금도 빠르게 커집니다

문제는 1카피가 아니라 여러 대입니다. 회사 PC 1대에서만 발견되면 정품 전환과 소명으로 비교적 작게 정리될 수 있지만, 디자인팀 전체 PC나 공용 PC 여러 대에서 발견되면 금액이 빠르게 커집니다.

적발 규모 예상 상황 예상 합의금 범위 대응 포인트
1대 설치 개인 PC 또는 사무용 PC 1대에서 비정품 확인 50만~300만 원 전후 즉시 사용 중지, 정품 구매, 사용 기간 자료 정리가 중요합니다.
2~3대 설치 디자인팀 또는 마케팅팀 일부 PC에서 사용 200만~1,000만 원 전후 미보유 수량만큼 정품 전환 계획을 제시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5대 이상 설치 팀 단위로 장기간 사용한 정황이 있는 경우 500만~3,000만 원 전후 감사 공문이나 현장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어 법무 검토가 필요합니다.
10대 이상 설치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일 수 있는 경우 1,000만~5,000만 원 이상 형사 고소 위험까지 검토해야 하며, 단순 회신보다 전문가 상담이 안전합니다.
외주·퇴사자 사용 이력 회사 장비 또는 회사 계정으로 설치·사용 흔적이 남은 경우 사안별 편차 큼 퇴사자, 프리랜서, 외주 작업자의 사용 권한과 장비 관리 책임을 분리해 소명해야 합니다.

어도비 불법소프트웨어 예상 합의금 계산기

아래 계산기는 실제 합의금 확정용이 아니라, 회사 내부에서 위험 규모를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금액은 공문 내용, 법무법인 요구, 사용 기간, 증거, 정품 전환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과 수량을 선택하면 정품 구매 기준으로 예상 위험금액을 계산합니다.

어도비 내용증명 공문을 받았을 때 대응 순서

어도비 내용증명 공문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담당자에게 감정적으로 연락하거나, “우리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급하게 회신하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는 회사 내부 PC를 점검해야 정확한 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1단계는 공문 내용과 회신 기한 확인입니다

공문에 적힌 발신자, 법무법인명, 회신 기한, 요구 자료, 대상 제품, 조사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정품 구매 안내인지, 사용현황 회신 요청인지, 감사 또는 현장조사 가능성을 언급하는지에 따라 대응 강도가 달라집니다.

2단계는 회사 내부 설치 현황 점검입니다

전 직원 PC, 공용 PC, 퇴사자 PC, 노트북, 외주 작업용 장비까지 Adobe 제품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단순히 제어판에 보이는 프로그램만 보는 것보다 Creative Cloud 앱, 설치 폴더, 계정 로그인 상태, 실제 작업 파일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3단계는 구매 증빙과 라이선스 수량 정리입니다

어도비 공식 사이트 결제 내역, 리셀러 견적서, 세금계산서, 카드 결제 내역, 관리자 계정 할당 화면을 모아둡니다. “정품을 샀다”는 말보다 구매일, 제품명, 수량, 사용자 할당 내역이 정확해야 소명이 가능합니다.

4단계는 비정품 사용 중지와 정품 전환입니다

비정품 또는 라이선스가 불명확한 제품이 확인되면 사용을 중지하고 정품 전환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다만 공문 대응 중에는 무작정 자료를 없애거나 허위로 회신하는 식의 대응은 피해야 합니다. 이후 소명 과정에서 설치 현황, 조치일, 정품 전환 내역이 모두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저라면 공문을 받은 당일 바로 회신하기보다, 먼저 내부 PC 점검표를 만들고 Adobe 제품명, 설치 PC, 사용자, 구매 라이선스, 정품 여부, 조치 상태를 정리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회신 문구를 잡아야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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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상 벌금과 손해배상은 어떻게 다를까

어도비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벌금과 합의금입니다. 벌금은 형사처벌 영역이고, 합의금이나 손해배상은 민사 영역에 가깝습니다. 공문 단계에서는 보통 사용현황 확인과 정품 전환, 합의 협의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용 규모가 크거나 고의성이 강하면 형사 고소 가능성까지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저작권 침해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까지 규정됩니다

저작권법상 저작재산권을 침해한 경우에는 사안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크랙 버전을 조직적으로 사용했거나, 공문 이후에도 계속 사용했다면 단순 실수라고 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법정손해배상은 저작물마다 금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에는 실제 손해액을 입증하기 어려운 경우 법정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규정도 있습니다. 일반 침해와 영리 목적의 고의 침해는 한도가 달라질 수 있어서, 회사 업무에 사용한 소프트웨어라면 훨씬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구분 의미 어도비 단속에서 보는 포인트
정품 구매 비용 정상적으로 구매했을 때 들어갔을 구독료 미보유 라이선스 수량 산정의 기본 기준이 됩니다.
민사 손해배상 저작권자가 입은 손해 또는 사용료 상당액 배상 사용 기간, 수량, 업무 결과물, 상업적 사용 여부가 중요합니다.
합의금 소송이나 형사절차 전 분쟁을 정리하기 위한 협의 금액 정품 전환, 소명자료, 고의성, 회신 태도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벌금 형사처벌로 국가에 납부하는 금액 고의적·반복적·조직적 사용이면 형사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공문 회신 전 회사에서 정리해야 할 자료

어도비 공문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감정적인 해명보다 자료입니다. 실제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려면 사용하지 않았다는 근거가 있어야 하고, 정품을 사용했다면 정품 구매 증빙이 있어야 합니다.

정리 항목 확인할 내용 왜 중요한가요?
구매 내역 Adobe 계정, 리셀러 견적서, 세금계산서, 카드 결제 내역 정품 사용 수량을 입증하는 기본 자료입니다.
설치 PC 목록 직원 PC, 공용 PC, 퇴사자 PC, 외주용 장비 미보유 라이선스 수량 산정의 핵심 기준이 됩니다.
사용 기간 설치일, 마지막 실행일, 프로젝트 사용 여부 사용 기간이 길수록 손해배상 산정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삭제·전환 조치 비정품 사용 중지일, 정품 전환일, 내부 점검표 침해 이후 조치가 빠르면 협의 과정에서 유리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업무 사용 여부 납품물, 광고물, 영상, 상세페이지, 인쇄물 제작 여부 상업적 사용으로 판단되면 합의금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주·퇴사자 자료 외주 계약서, 퇴사자 장비 반납 기록, 계정 회수 내역 회사 책임 범위를 나눠 설명할 때 필요합니다.

회신 문구는 너무 단정적으로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아직 내부 점검이 끝나지 않았는데 “불법 사용 사실 없음”이라고 단정해서 회신하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설치 흔적이 나오면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실제 사용 규모보다 크게 인정하는 표현도 조심해야 합니다.

회신 전에는 “현재 내부 사용현황을 점검 중이며, 정품 라이선스 보유 내역과 설치 현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확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처럼 사실 확인 중심으로 접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품 소프트웨어 구매와 재발 방지 관리 방법

어도비 공문은 한 번 대응하고 끝낼 문제가 아니라, 회사 내부 소프트웨어 관리 체계를 만드는 계기로 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디자인, 영상, 마케팅, 설계, 3D, 인쇄 관련 업무를 하는 회사라면 어도비뿐 아니라 오토캐드, 솔리드웍스, 폰트, 플러그인, 이미지 소스까지 같이 점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원 입사·퇴사 때 라이선스 회수 절차가 필요합니다

퇴사자가 사용하던 PC에 Adobe 계정이 남아 있거나, 개인 계정과 회사 작업물이 섞여 있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입사 시에는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안내하고, 퇴사 시에는 계정 회수와 설치 프로그램 삭제, 장비 초기화 기록을 남겨두는 게 좋습니다.

무료 프로그램과 체험판도 관리 대상입니다

체험판으로 설치했다가 기간이 끝난 뒤 우회 인증을 하거나, 무료라고 생각하고 받은 프로그램이 실제로는 비공식 배포판인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직원 개인 판단에 맡기기보다 설치 가능한 소프트웨어 목록을 정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관리 항목 권장 방식 효과
소프트웨어 자산대장 제품명, 버전, 사용자, 구매일, 갱신일 기록 공문 대응 시 정품 사용 여부를 빠르게 소명할 수 있습니다.
PC 정기점검 분기 또는 반기마다 설치 프로그램 확인 퇴사자·외주·공용 PC의 미관리 설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관리자 승인 설치 직원이 임의로 설치하지 못하게 내부 승인 절차 운영 크랙, 비공식 배포판, 불명확한 라이선스 사용을 예방합니다.
정품 구매 증빙 보관 세금계산서, 견적서, Adobe 계정 결제 내역 보관 공문 수신 시 구매 증빙을 바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퇴사자 계정 회수 퇴사 체크리스트에 소프트웨어 계정 회수 포함 퇴사자 사용 이력으로 인한 회사 책임 논란을 줄입니다.

공식 확인 링크와 관련글

어도비 라이선스와 저작권 문제는 블로그 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공식 가격, 법령, 기존 관련 사례를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실제 공문을 받은 상태라면 법무법인명, 회신 기한, 요구 자료를 기준으로 전문가 상담까지 검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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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불법단속 강화 - 내용증명 합의절차 대처방법

오토캐드, 솔리드웍스, 인벤터 등 설계 프로그램의 불법단속 공문과 합의절차를 함께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jab-guyver.co.kr

어도비 불법소프트웨어 단속 FAQ

Q. 어도비 공문을 받으면 무조건 합의금을 내야 하나요?

무조건 합의금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정품 구매 내역이 충분하고 설치 수량이 맞다면 소명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다만 미보유 라이선스나 비정품 사용 이력이 확인되면 정품 전환과 합의 협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Q. 공문을 무시하면 어떻게 되나요?

단순 안내 공문이라도 계속 무시하면 추가 공문, 감사 요청, 법무법인 연락, 현장 확인, 법적 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바로 인정하거나 부인하기보다, 내부 설치 현황과 구매 내역을 정리한 뒤 신중하게 회신하는 게 좋습니다.

Q. 직원 수보다 라이선스가 적으면 무조건 불법인가요?

직원 수보다 라이선스가 적다고 해서 무조건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어도비를 사용하는 직원이 몇 명인지, 어떤 PC에 설치되어 있는지, 계정 할당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디자인·영상·마케팅 업무자가 많은데 라이선스 수량이 지나치게 적다면 소명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Q. 개인 계정으로 회사 업무를 해도 문제가 되나요?

개인 계정이 정품이라도 회사 업무에 사용한 경우에는 회사 내부 라이선스 관리와 비용 처리 측면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팀 단위로 사용하는 회사라면 개인 계정 사용을 방치하기보다 회사 명의 라이선스로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퇴사자가 설치한 어도비도 회사 책임인가요?

회사 장비에 설치되어 있었거나 회사 업무에 사용된 이력이 있다면 회사 관리 책임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퇴사자 개인이 임의로 설치했다고 하더라도 장비가 회사 소유라면 퇴사 시 소프트웨어 점검과 계정 회수 기록이 중요합니다.

Q. 비정품인지 모르고 사용했어도 처벌될 수 있나요?

기업에서는 “몰랐다”는 주장만으로 책임이 사라지기 어렵습니다. 회사는 업무용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관리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의성, 사용 기간, 조치 여부는 합의나 법적 판단에서 고려될 수 있습니다.

Q. 어도비 합의금은 정품 가격만큼만 내면 되나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정품 가격은 손해액 산정의 기준 중 하나일 뿐이고, 사용 기간, 미보유 수량, 상업적 사용, 법무 대응 비용, 침해 이후 조치 여부에 따라 더 크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

Q. 공문을 받은 뒤 바로 정품을 구매하면 해결되나요?

정품 구매는 중요한 조치지만, 과거 사용분에 대한 책임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즉시 정품 전환을 진행하고 사용현황을 정리하면 협의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Q. 어도비 공식 사이트가 아닌 리셀러 구매도 인정되나요?

공식 리셀러나 인증된 파트너사를 통한 구매도 정품 구매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비공식 유통업체나 출처가 불명확한 저가 라이선스는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세금계산서, 견적서, 제품 등록 내역을 반드시 보관해야 합니다.

Q. 회사에서 어도비 단속을 예방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소프트웨어 자산대장을 먼저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명, 버전, 사용자, 설치 PC, 구매일, 갱신일, 계정 정보를 정리하고, 분기별로 PC 설치 현황을 점검하면 공문을 받았을 때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어도비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은 “공문이 왔으니 끝났다”가 아니라, 회사 내부 라이선스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시작점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중요한 건 합의금 숫자보다 설치 수량, 구매 증빙, 사용 기간, 정품 전환 조치입니다. 저라면 공문을 받는 즉시 전체 PC 점검표를 만들고, 정품 구매 내역과 미보유 수량을 분리한 뒤 회신 방향을 잡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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