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9 공장초기화 디바이스 초기화 (구글락·유심 인식 로그인 오류)
갤럭시 S9 공장초기화 · 디바이스 초기화 방법 (구글락·유심 오류까지 한 번에)
갤럭시 S9은 중고 시장에서도 꾸준히 거래되고, 실사용도 충분히 가능한 모델입니다. 다만 오래 쓰다 보면 앱 설치/삭제가 반복되고 저장공간이 가득 차면서 버벅임, 발열, 앱 튕김, 배터리 급감처럼 체감 성능이 크게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잔고장 잡으려고 설정을 만지기보다 초기화가 훨씬 빠르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초기화”라고 다 같은 초기화가 아닙니다. 공장초기화와 디바이스 초기화는 결과가 비슷해 보이지만, 중고 판매나 유심 변경이 끼면 이야기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럼 갤럭시S 시리즈 기준으로, 실제로 가장 많이 막히는 포인트(구글락/유심/복원 문제)까지 같이 묶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S9 초기화,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 구분 | 초기화 종류 | 진입 위치 | 무슨 게 사라지나 | 추천 상황 |
|---|---|---|---|---|
| 가벼운 리셋 | 설정 초기화 | 설정 > 일반 > 초기화 | 일부 설정값만 | 설정 꼬임, 알림/홈화면 이상 |
| 통신·연결 정리 | 네트워크 설정 초기화 | 설정 > 일반 > 초기화 | Wi-Fi/블루투스/모바일 설정 | 유심/데이터/와이파이 불안정 |
| 기기 싹 비우기 |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 | 설정 > 일반 > 초기화 | 앱/파일/계정/설정 전부 | 중고 판매·양도 |
| 부팅 불가/먹통 | 리커버리 공장초기화 | 버튼 조합 | 기기 데이터 전부 | 부팅 안 됨, 오류 반복 |
| 분실·원격 | Find My Mobile 초기화 | https://findmymobile.samsung.com | 기기 데이터 전부 | 분실 대응, 원격 삭제 |
핵심은 간단합니다. 내가 계속 쓸 거면 공장초기화도 충분히 효과가 있고, 남에게 넘길 거면 무조건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로 끝내는 게 깔끔합니다.
갤럭시 S9 공장초기화 (리커버리 모드)
갤럭시 S9은 홈버튼이 물리적으로 없기 때문에, 예전 모델처럼 “홈+전원” 조합이 아닙니다.
아래처럼 들어가면 됩니다.
리커버리 진입 버튼 조합
- 전원 완전 종료
- 볼륨 업 + 빅스비를 먼저 누른 상태에서
- 전원 버튼까지 같이 길게 눌러 부팅


삼성 로고가 뜬 뒤 안드로이드 로고/리커버리 화면이 나오면 손을 떼면 됩니다.


wipe data/factory reset 선택
리커버리에서는 터치가 안 됩니다. 볼륨키로 이동하고 전원 버튼으로 선택합니다.


- Wipe all user data? THIS CAN NOT BE UNDONE!
여기서 Yes를 선택하면 복구가 어려울 만큼 깔끔하게 삭제됩니다. 초기화가 끝나면 Reboot system now로 재부팅하면 됩니다.



중고 판매·양도라면: 갤럭시 S9 디바이스 초기화
공장초기화만 해놓고 판매했다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이겁니다. “이 기기는 재설정되었습니다. 이전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즉, 구글락(FRP) 때문에 구매자가 시작도 못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걸 깔끔하게 피하려면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로 정리하는 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초기화 전에 구글 계정/삼성 계정 로그아웃까지 해두면 더 깔끔합니다.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 위치
- 설정
- 일반
- 초기화
-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

가장 중요한 포인트만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남에게 넘길 거면 “공장초기화”가 아니라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
공장초기화(리커버리)로 지운 뒤 유심만 바꿔 끼우면, 상황에 따라 구글락(FRP)이 걸리거나 일정 시간(대개 24~72시간 사이) 로그인 제한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고 거래가 예정돼 있으면 처음부터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로 끝내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초기화 후 자주 터지는 문제 구글락·유심·계정 인증
초기화는 끝났는데 “그다음”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댓글/문의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이슈를 한 번에 정리한 표입니다.
| 증상 | 대부분 원인 | 정리 |
|---|---|---|
| 이 기기는 재설정되었습니다 | FRP(구글락) 작동 | 이전에 쓰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필요 |
| SIM 없음 / 통신 안 됨 | APN 초기화/유심 접촉/통신사 제한 | 유심 재장착 + 필요 시 APN 재입력 |
| 초기화 했는데도 느림 | 문제 앱/설정까지 그대로 복원 | 처음 며칠은 필수 앱만 깔아 체크 |
| 삼성 계정 인증 문제 | 계정 잠금/2단계 인증/비번 오류 | 삼성 계정 로그인 후 기기 등록 확인 |
초기화 전에 꼭 챙길 것 (시간 아끼는 체크)
- 구글 계정 로그아웃 (중고 판매/양도라면 필수)
- 삼성 계정 로그아웃 (분실 기능/클라우드 연동 중이면 특히)
- 사진·영상 백업 (클라우드든 PC든 한 번은 옮기기)
- 유심/SD카드는 상황에 따라 분리
초기화 자체는 누구나 할 수 있는데, 계정 정리를 빼먹으면 나중에 시간이 훨씬 더 듭니다.
특히 중고 거래라면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 + 계정 로그아웃 조합이 가장 안전합니다.
FAQ
공장초기화와 디바이스 초기화 차이가 뭐예요?
공장초기화는 기기를 “다시 쓰기” 위한 초기화 성격이 강하고, 디바이스 초기화는 “넘기기”에 맞춰 계정/보안 이슈를 더 깔끔하게 정리하는 쪽입니다. 중고 판매/양도는 디바이스 전체 초기화로 끝내는 게 가장 덜 번거롭습니다.
초기화 후 ‘이 기기는 재설정되었습니다’가 뜨면 어떻게 해요?
이전 사용자가 등록해 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진행됩니다. 구글 계정 정보를 모르면 사실상 막히기 때문에, 판매/양도 전에는 기기에서 구글 계정을 삭제한 뒤 초기화하는 게 정석입니다.
초기화 후 유심을 바꿨더니 통신이 안 돼요
유심 접촉 불량, 통신사 설정(APN) 초기화, 통신사 제한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먼저 유심 재장착을 해보고, 데이터가 계속 안 잡히면 APN을 다시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기화했는데도 느리면 기기 수명이 끝난 건가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복원 과정에서 문제 앱/설정이 같이 들어오면 다시 느려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필수 앱만 깔아서 상태를 확인한 뒤, 그 다음부터 필요한 앱을 추가하는 게 안정적입니다.
갤럭시 참고 포스팅
- 갤럭시 노트 터치 민감도 향상 설정
- 갤럭시 폴드 각 회사별 플렉시블 폰
- 갤럭시 노트5 공장초기화 방법
- 갤럭시 노트 9 s펜 기능 카메라 성능 디자인
- 갤럭시 s9 갤럭시 s8 갤럭시 s7 스펙 성능 비교
Q. 공장초기화 후에도 카카오톡 대화가 그대로 돌아오나요?
사전에 백업을 해둔 경우에만 복원됩니다. 초기화 후 새로 설치해서 로그인한다고 자동으로 복구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Q. 리커버리 모드가 안 뜨고 그냥 켜져요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이 어긋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전원을 완전히 끈 상태에서 볼륨 업/빅스비를 먼저 잡고 전원을 붙이는 방식으로 다시 시도해보세요.
Q. 초기화 메뉴가 예전 글이랑 달라요
One UI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위치가 조금씩 바뀝니다. 기본적으로 “설정 > 일반 > 초기화” 라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Q. 중고로 샀는데 구글락이 걸렸어요
이전 사용자의 구글 계정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초기화된 경우입니다. 판매자가 구글 계정에서 해당 기기를 제거하고, 기기에서도 계정을 삭제해줘야 정상 진행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