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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각 회사별 플렉시블 폰

노랗 2019.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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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각 회사별 플렉시블 폰

현재 각 IT 기기의 대기업들이 하루를 앞다투어 폴더블폰 출시하기 위해 경쟁중에 있습니다.


국내의 삼성전자의 플렉시블 LCD 제품이 탑제된 갤럭시F 뿐만 아니라 중국의 화웨이나 샤오미등 다양한 기업에서 남들보다 따른 출시로 기술력을 승부하는것은 이미지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중국에서 한 작은 벤처 회사에서 폴더블폰을 세계최초로 내놓아 대기업들에서는 더욱 긴장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상황속에서 소비자들의 입장은 "과연 지금 이러한 상황속에서 폴더블폰을 사용할 시기일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늘 새로운 제품에 갈구하고 누구보다 먼저 사용해보고 싶은 얼리어답터들에게는 매우 높은 관심사일 수밖에 없는데요 과연 올해 2019년도에 출시될 폴더블폰의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전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국내의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폴더블폰입니다.


늘 혁신적인 제품퍼포먼스로 국내뿐만 아닌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삼성이 과연 이번엔 어떤 신제품으로 출시될지 궁금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F


제품의 모델은 갤럭시 폴드 또는갤럭시 플렉스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7.3인치의 디스플레이와 2152 X 1536px 의 고해상도가 탑제될 예정입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폴더블폰 답게 액정을 닫게 되더라도 외부의 액정이 존재해 다양한 디스플레이로 활용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닫았을때 외부의 디스플레이는 4.58인치로 1960 x 480px로 One UI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최대 3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잇다고 합니다.


기타 외형적으로 봤을대는 일반 피쳐폰과 같은 형태임을 볼 수 있으며 과연 이러한 기능들이 우리들의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목될것인지 매우 궁금할 따름입니다.




LG 폴더블폰

국내의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강자인 LG에서도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양족으로 접히느것이 아닌 LG의 경우 위에서 아래로 접히는 방식을 선보이는데요 4일 현지시각으로 미국 특허청인 USPTO에 특허 출원했으며 작년 6월 28일에 특허를 승인받았습니다.

LG 폴더블폰




특허받은 내용은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고 접으면 꺼지는 방식으로서 2개의 안테나와 2개의 스피커 2개의 마이크가 장착되는것이 특징입니다.



베젤리스를 구형하기 위해서 카메라는 디스플레이 내부에 탑재될것으로 보이며 카메라는 접히는 부분쯤에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접거나 펼친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세워 거치대처럼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절반만 접어서 가슴주머니등에 넣으면 바디 액션캠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화웨이 폴더블폰

화웨이 폴더블폰


중국의 대기업인 화웨이에서도 폴더블폰이 출시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로는 왼쪽의 경우 일반적인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으로 볼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는 5인치입니다.


하지만 펼치게되면 8인치의 대 화면으로 변하게 됩니다.


화웨이 폴더블폰


그 외에도 OLED (유기 발강 다이오드) 화면과 함께 화웨이의 인공지능 반도체인 기린980 이 타제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로욜 플렉스 파이

다음은 세계 최초로 출시된 중국의 로욜 플렉스 파이 제품입니다.

로욜 플레스 파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사로서 생각보다 출시 이후 반응이 크지 않아 당황했는데요 플렉스 파이의 경우 1920 x 1440px의 해상도와 7.8인치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제됩니다.

로욜 플렉스 파이




카메라의 경우 1600만화소와 2000만화소의 듀얼카메라 및 8gb 램rhk 256gb의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Max나 갤럭시노트9 기준으로 절반정도 무게가 무거울 것으로 보입니다.

모토로라 폴더블

모토로라는 폴더폰 시대때 스타텍 제품으로 매우 많은 판매량을 만들어 냈으며 아직까지도 명기로 불리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후 시장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져 있는 상태이지만 이번 플렉시블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현재 기존의 인기 있었던 Razr 모델을 접는 방식으로 계획인 된것으로 보이며 디스플레이는 6.5인치로서 가로형태로 출시될것으로 보입니다.

폴더블폰 모토로라


제품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긴쪽을 접느것이 제품의 소형화에 도움이 되는데 모토로라의 경우는 제품을 더욱 길게 그리고 더욱 슬림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지하철이나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등에서 효율적인 공간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인터페이스를 개선시킬수 있는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뿐만 아니라 한손으로도 쉽게 사용하여 파지할 수 있는것은 제품을 더욱 친숙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부분으로 다가갈 것으로보여집니다.


참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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