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25H2 프리징 & 인증풀림 때문에 23H2로 롤백 결정 (Rufus ISO 설치
윈도우11 25H2 클린설치 후 정품인증 안됨 제품키 롤백 이슈
윈도우11 25H2를 설치해서 사용해보면 새로운 빌드라는 기대감과 달리 버그가 꽤 많이 남아 있고, 특히 ISO 수동 설치 환경에서는 안정성 문제가 더 두드러집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 둘 다 공통적으로 부팅은 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갑자기 화면이 먹통이 되거나 검은 화면으로 바뀌면서 프리징된 뒤 재부팅이 반복되었고, 게임처럼 GPU 부하가 올라가는 상황에서는 거의 100% 동일 증상이 재현될 정도였습니다.
| 구분 | 증상 화면 | 로그코드형태 | 주요원인 | 해결 방향 |
| 로그인 직후 프리징 | 마우스는 움직이지만 UI 멈춤 | 오류코드 無 (응답없음 상태) | 절전/빠른시작/전원 정책 충돌 | 전원관리 옵션 조정 + 하이브리드 부팅 해제 |
| 검은 화면 + 커서만 보임 | 블랙스크린 | Dwm.exe 응답없음 / Event ID 1001 | GPU WDDM 호환성 문제 | 드라이버 롤백 또는 23H2로 다운그레이드 |
| 게임 중 강제 재부팅 | 화면 순간적으로 꺼짐 후 부팅 | Kernel-Power 41 (가장 흔함) | GPU 커널 전력 핸들링 불안정 | 커널 안정화 빌드(23H2)로 복귀 |
| 슬립 복귀 후 먹통 | 일어나지만 UI 정지 | Event ID 6008 | 스탠바이 복귀 모듈 충돌 | 슬립 OFF 또는 최대절전 변경 |
| 설치 직후 프리징 | 초기 세팅 중 멈춤 | 설치코드無 / 블랙아웃 | CSM/UEFI 충돌 | BIOS모드 UEFI Only로 변경 |
| 업데이트 직후 무한재부팅 | 패치 후 반응없음 | Inaccessible Boot Device | 드라이버+부트영역 충돌 | 클린설치 권장 |
| 인증 해제 | 바탕화면 워터마크 + 오류 | 0xC004F213, 0xC004F074 | 볼륨키 차단 | 리테일/디지털라이선스로 전환 |
| GPU 드라이버 설치 후 크래시 | 재설치 후 즉시 프리징 | VIDEO_TDR_FAILURE (NV/AMD 공통) | WDDM + 전력관리 충돌 | 드라이버 이전버전 또는 기본드라이버 유지 |
| BIOS 접근 시 멈춤 | 펌웨어 진입 중 먹통 | 코드 無 | CSM/XMP/램오버 | RAM 설정 초기화 or 오버 해제 |
| 부팅 중 무한로딩 | 파란점 회전 반복 | Winlogon 지연 | 커널 초기화 실패 | 클린부팅 → 문제 서비스 추출 |
단순 앱 충돌이 아니라 커널 레벨 안정성이 불안정한 느낌이라 이번 빌드가 실사용 안정성 측면에서는 확실히 미완성이라는 것이 체감됩니다.

게다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제품키 인증까지 25H2 업데이트 이후 강제로 풀리게 되면서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정성도 떨어지고 인증도 안 되는 이상 25H2를 유지할 이유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결국 지금은 체험판 상태로 쓰다가 23H2로 롤백을 고려하게 되었고, 여전히 25H2에서 비슷한 프리징·부팅불가 이슈가 반복된다면 23H2 쪽이 현실적인 해답이라고 느껴졌습니다.
🔹 25H2 업데이트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정리

25H2 버그는 단일 증상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 윈도우11 25H2 부팅은 되지만 로그인 직후 프리징
- 검은 화면에서 마우스 커서만 남고 멈춘 상태 유지
- GPU 부하 시 강제 리셋 또는 재부팅 루프
- 슬립 복귀 후 화면 먹통
- 특정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직후 바로 프리징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단순 ‘버그 패치 기다리기’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결국 빌드 자체의 안정화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실사용은 계속 불편해집니다.
🔹 23H2로 롤백을 선택한 이유

25H2는 여전히 프리뷰 성격이 강해서 인증 정책까지 강화된 탓에 기존에 유통되던 저가형 키도 대부분 막히고, 안정성 문제까지 겹쳐 장점을 체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구버전으로 롤백하면
- 프리징/멈춤 현상 해소
- GPU 호환성 복원
- 드라이버 안정성↑
- 인증 유지 가능성↑
이 네 가지가 동시에 해결됩니다. 특히 안정성 관점에서는 23H2가 지금 기준에서는 사실상 “마지막 완성형 빌드”에 가깝습니다.
🔹 Rufus를 이용한 23H2 클린 설치 준비
먼저 컴퓨터 사양이 윈도우11 설치 권장사양이 미치지 못한다면 TPM/보안부팅 우회까지 가능한 방법은 Rufus 사용하느것을 추첞바니다.
| 항목 | 설정값 (Rufus) |
| 파티션 방식 | GPT |
| 대상 시스템 | UEFI |
| TPM / 보안부팅 우회 | 체크 (허용) |
| 사용자 계정 생성 | 설치 중 로컬 계정 허용 옵션 선택 |
| 파일 시스템 | NTFS |
이 설정이면 구형 시스템·조립PC·노트북 가리지 않고 클린 설치가 가장 안정적으로 진행됩니다.
Rufus로 만드는 23H2 부팅 USB (TPM/보안부팅 우회 포함)
인터넷 없이 윈도우11 25H2 설치하는 최신 우회 방법 - 멈춤 프리징 아오 짜증
이번 윈도우11 25H2 업데이트는 단순히 ‘기능 패치’가 아니라 내부 구조가 크게 바뀐 영역이 있기 때문에, 겉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여도 실제 설치 과정이나 설치 직후 환경에서 충돌이 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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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23H2로 안정 빌드 재설치를 준비하려면 먼저 Rufus로 부팅USB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 윈도우11 25H2에서 프리징이나 부팅안됨 증상이 심한 경우 ISO 수동설치가 훨씬 깔끔하고, 무엇보다 Rufus는 TPM/보안부팅 체크 우회가 가능해서 실패 확률도 낮습니다.
| 단계 | 설명 |
| 1 | 윈도우11 23H2 ISO 다운로드 (MS 공식 또는 UUPDump) |
| 2 | Rufus 실행 후 USB 선택 |
| 3 | ISO 선택 → 생성 옵션 자동 감지 |
| 4 | 파티션 방식 GPT, 대상 UEFI 로 설정 |
| 5 | TPM/보안부팅 우회 옵션 체크 |
| 6 | 생성 버튼 실행 |
이렇게 만든 USB는 TPM 2.0 미지원 PC나 구형 보드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25H2에서 인증풀림 문제가 생겼던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게 설치가 됩니다.
✅ 설치 전 BIOS 설정 (프리징/먹통 방지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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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25H2에서 부팅불가/검은화면 현상이 있던 PC면 BIOS 세팅도 한번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 BIOS 항목 | 권장 값 |
| Boot Mode | UEFI Only |
| CSM | 비활성화 (Off) |
| Secure Boot | 켜거나 꺼도 되지만 문제 있으면 Off |
| SATA Mode | AHCI |
| XMP/램오버 | 일시 해제 (불안정성 줄이기) |
특히 UEFI/CSM 항목 설정이 틀어져 있으면 설치 중 블랙스크린에서 멈추기도 해서 초기 안정성 차원에서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설치 과정 (포맷 후 클린 설치)

USB를 꽂은 뒤 부팅 순서를 USB로 바꾸면 설치 화면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프리징 없이 설치하려면 기존 파티션 정리도 중요합니다.
- USB로 부팅
- 설치 언어 선택
- 드라이브 선택 화면에서 기존 파티션 “모두 삭제”
- 빈 공간 선택 후 새로 만들기
- 자동으로 GPT 파티션 구성 생성
- 설치 진행
여기서 파티션 남겨두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방식은 25H2와 충돌하는 드라이버나 부트 관리 영역까지 끌고 들어와서 다시 프리징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완전 클린 포맷이 안정성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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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 이후 설정 1차 안정화 팁
바로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올리는 것보단 먼저 윈도우 자체 동작 안정성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 위치 | 권장 설정 |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 최고 성능 또는 균형 모드 이상 |
| 고급 전원 설정 | PCIe 링크 전원관리 ‘끔’ |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 설정에서 고성능 GPU 지정 |
| 업데이트 | GPU 드라이버는 자동 업데이트 차단 |
이 설정만으로도 25H2에서 나타났던 검은화면/먹통/재부팅 빈도가 23H2에서는 크게 줄어듭니다.
🔹 설치 후 버그 최소화 설정값
| 설정 위치 | 조정 사항 |
|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 전원 모드 ‘최고 성능’ 혹은 ‘균형 조정’ 이상 |
| 고급 전원 설정 → PCI Express | 링크 상태 전원관리 ‘끔’ |
| 설정 → 디스플레이 → 그래픽 설정 | GPU 민감 앱을 ‘고성능’으로 고정 |
| 장치 관리자 → 디스플레이 어댑터 | 자동 업데이트 차단 + 이전버전 드라이버 유지 |
| 시스템 → 슬립 | 비활성화 또는 긴 주기 |
25H2에서 프리징되던 환경이라면 이 설정들이 체감되는 수준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 제품키 다시 선택할 때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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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25H2부터 인증 서버 검증이 강화되면서 볼륨라이선스(KMS/MAK) 계열 키는 사실상 차단되었습니다. 앞으로 유지 가능한 건 아래 두 종류뿐입니다.
| 추천 | 이유 |
| 리테일(FPP) 키 | PC 변경해도 이전 가능 / 인증 유지 안정 |
| 디지털 라이선스 | 계정 귀속 / 재설치 시 자동 재인증 |
참고로 인터넷에 판매하는 저렴한 저가 키라고 해서 모두 위험한 건 아니지만, “리테일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볼륨키”인 경우가 많아 25H2부터 걸러진 겁니다.
안정성까지 생각한다면 롤백 후 정규 리테일 키로 다시 묶는 쪽이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
FAQ
Q. 25H2에서는 왜 23H2보다 GPU 관련 프리징이 더 자주 발생하나요?
25H2는 WDDM(윈도우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모델) 버전이 올라가면서 GPU와 전원 관리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구조로 변경됐습니다.
| 코드/로그 | 의미 |
| Kernel-Power 41 | 갑작스러운 시스템 리셋 (주로 GPU/전원 핸들링) |
| 0xC004F213 | 디지털 라이선스 미연결(=정품인증 안됨) |
| 0xC004F074 | KMS/볼륨키 서버 인증 실패 (차단상태) |
| VIDEO_TDR_FAILURE | GPU 드라이버와 WDDM 충돌 |
| Event ID 6008 | 정상종료 없이 강제종료됨 |
| DWM 응답없음 | 그래픽 초기화 실패 → 검은 화면 |
이 변화가 아직 완전히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라 특정 제조사 드라이버와 충돌 시 바로 블랙스크린과 강제 재부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트북이나 모바일 GPU는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Q. ISO 수동 설치 환경에서 더 문제가 심해지는 이유가 있나요?
MS 공식 업데이트 경로가 아닌 ISO 직접 설치는 장치 최적화 패키지가 초기 단계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최신 빌드에서 커널·전원·그래픽 세팅이 기기별로 맞춤 튜닝되기 전에 CPU/GPU가 불안정하게 작동하면서 프리징 확률이 더 올라간 형태입니다.
Q. 25H2에서 정식 리테일 키도 인증이 풀릴 수 있나요?
리테일 정식키라면 풀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존에 인터넷에서 유통되던 2~3만 원대 키의 다수가 ‘리테일 표기를 한 볼륨키’라서 25H2 이후 검증 과정에서 차단되며 풀리는 사례가 많을 뿐입니다. 진짜 리테일(FPP)과 가짜 리테일 키의 차이가 이번 업데이트에서 명확해졌습니다.
Q. 롤백 없이 25H2에서 버그만 잡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나요?
가능은 하지만 본질적으로 커널/드라이버 충돌이 주 원인이라, 단순 설정 조정으로는 증상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특히 GPU 부하·슬립 복귀·드라이버 업데이트 시점에서 재발 확률이 높아 안정성 측면에서는 장기 사용이 어렵습니다.
Q. 클린설치 후에도 부팅 관련 문제가 남는다면 어떤 부분을 먼저 의심해야 하나요?
해당 증상은 대부분 전원/대기모드/PCIe 링크상태와 관련 있지만 BIOS에서 CSM 활성화 상태, 램 오버클러킹(XMP) 적용 여부도 큰 영향을 줍니다. 25H2 이후 전력 스펙이 높아진 만큼, 램 오버만 풀어도 검은 화면 프리징이 사라지는 사례가 실제로 많습니다.
Q. 25H2 설치 이후 ‘부팅됨 → 로그인 직후 프리징’ 증상은 어떤 원인이 많나요?
대부분 전원관리 정책과 GPU 초기화 과정에서 커널이 응답을 놓치는 경우입니다. 슬립/절전·하이브리드 부팅 항목이 자동 활성 상태라 충돌이 반복됩니다.
해결: 고급 전원 설정에서 ‘빠른 시작 OFF + 절전 비활성화’ 적용
수리점 비용: 기본 최적화 2~3만 원, 윈도우 재설치 포함 5~8만 원 수준
Q. 검은 화면에서 커서만 보이고 먹통일 때는 어디가 문제인가요?
이 증상은 GPU 드라이버 충돌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25H2 WDDM 전환 이후 라데온/노트북 RTX 계열에서 자주 보고됩니다.
해결: DDU(드라이버 클린 제거) 후 이전 빌드 드라이버로 롤백하면 대부분 해결
수리점 비용: 드라이버 롤백만 2만 원대, 재설치 연계 시 6~9만 원
Q. 게임 중 강제 재부팅되는 건 GPU 문제인가요 PSU 문제인가요?
둘 다 영향을 주지만 25H2에서는 순위가 GPU > PSU입니다. 동일 장비에서 23H2로 내리면 증상이 사라지는 사례가 대부분이라 OS 커널·전력 핸들링 문제 쪽이 더 큽니다.
해결: 23H2 롤백이 가장 현실적 / PSU 교체는 후순위 점검
수리점 비용: 원인 미확정 상태 점검비 1~2만 원 / 확정 후 교체는 별도
Q. 슬립 복귀 후 멈춤/화면꺼짐은 하드웨어 불량인가요?
25H2 잠금복귀 모듈이 완전히 안정화되지 않아 슬립 → 장치 재초기화 과정에서 커널이 일시 응답을 잃는 현상입니다. 하드웨어 문제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OS 문제입니다.
해결: 슬립 비활성화 또는 ‘최대절전 전환’로 변경
수리점 비용: 설정 최적화 2~3만 원 (정식수리 수준 아님)
Q. 인증까지 풀려버린 경우 그냥 25H2 유지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인증 미인증 상태 + 커널 버그까지 겹치면 장기 사용 불리합니다. 기능 업데이트가 막힐 수 있고 장치 드라이버 자동갱신 실패도 잦아집니다.
추천 해결: 23H2로 롤백 후 정식 리테일 or 디지털라이선스로 안착
비용 비교:
- 가짜 리테일키 2~3만원 (25H2부터 차단)
- 진짜 리테일키 12~15만원
- 정품 재설치+초기화 수리센터 8~10만원
Q. 롤백했는데도 계속 프리징되면 어떤 쪽을 의심해야 하나요?
이 경우는 OS 문제가 아니라 메모리(XMP) / SSD 펌웨어 / 바이오스 버전 이슈일 가능성이 큽니다. 23H2에서도 재현되면 커널이 아니라 하드웨어 조합 문제입니다.
수리센터 실무 기준:
- 바이오스 업데이트 2~3만원
- SSD펌웨어 갱신 또는 NVMe 발열해소 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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