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원 켜졌다 꺼졌다 파워교체 파워서플라이어 고장확인
컴퓨터 전원 켜졌다 꺼졌다 파워 교체 파워서플라이어 고장확인
컴퓨터 사용 중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컴퓨터 전원이 불안정하게 켜졌다 꺼졌다 하는 현상입니다. 이런 문제가 데스크탑 PC나 노트북을 포함한 다양한 기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파워 서플라이어(전원 공급 장치)의 고장 여부를 확인하고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컴퓨터의 전원이 불안정하게 켜졌다 꺼졌다 하는 증상은 주로 파워 서플라이어의 불량 또는 고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전원 공급이 불안정하여 컴퓨터가 무한재부팅되거나 부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가 더 심각해지면 전원이 완전히 차단되어 그래픽 카드나 CPU와 같은 핵심 장치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까지 손실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컴퓨터의 전원이 불안정한 증상이 발생한다면, 파워 서플라이어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불안정한 전원 공급은 컴퓨터의 안전과 데이터 보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증상 | 원인 | 해결 방법 |
전원이 꺼지거나 부팅 불가능 | 파워 서플라이어 고장 | 1. 새로운 파워 서플라이어로 교체 |
전원 케이블 연결 불량 | 2. 전원 케이블 확인 및 다시 연결 | |
전원 서플라이어 스위치 오작동 | 3. 스위치 상태 확인 및 조정 | |
컴퓨터 무한재부팅 | 전원 서플라이어 문제 | 1. 파워 서플라이어 교체 |
오버히팅 (파워 서플라이어 냉각팬) | 2. 냉각팬 청소 및 교체 | |
손상된 메모리 모듈 | 3. 메모리 모듈 교체 | |
하드웨어 충돌 또는 드라이버 문제 | 4. 안전 모드로 부팅 후 문제 해결 | |
컴퓨터 데이터 손실 | 파워 서플라이어 전원 차단 | 1. 안전한 전원 공급 환경 확보 |
전력 공급 불안정 (전압 문제) | 2. 전압 안정화 장치 사용 | |
손상된 저장 장치 (하드 디스크 또는 SSD) | 3. 데이터 백업 후 저장 장치 교체 |
컴퓨터의 전원이 꺼져서 부팅이 되지 않거나, 전원이 불안정한 경우, 먼저 파워 서플라이어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컴퓨터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전원 파워 문제 증상
- 컴퓨터 전원 안들어옴
- 컴퓨터 전원 켜졌다 꺼졌다 재부팅
- 컴퓨터 부팅 후 얼마안가 바로 꺼집니다.
- 부팅 후 컴퓨터가 멈춤 "프리징증상"
우선 당연한 애기지만 컴퓨터 파워에 케이블이 빠져있지 않은지 220V케이블도 빠져있지 않은지 우선 확인합니다.
파워서플라이에는 - o 두 가지 마크가 있으며 전원이 켜져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 - : 전원 켜짐
- o : 전원 꺼짐
컴퓨터 전원 안 켜짐 증상일 경우는 우선 컴퓨터 본체를 분해 후 메인보드에 있는 메모리와 메인보드 건전지를 교체를 해보느것을 권장합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컴퓨터가 제대로 부팅이 되지 않는다면 파워를 교체합니다.
컴퓨터 파워 고장 증상 및 교체방법
컴퓨터 가게에 맡기게 되면 대략 공임비 2만 원 정도 받습니다.
사실 업체에 맡기면 좋은 점은 케이블 정리를 깔끔하게 해 준다는 정보인데 파워서플라이어를 정가를 주고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인터넷으로 최저가 제품을 구입 후 직접 조립을 한 다음 안되면 업체에 들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대 사실 조립을 잘못하고 가져가면 그걸 또 수리하는데 돈이 들기 때문에 그냥 들고 가서 교체하는 게 더 저렴하긴 합니다.
- 자신이 없다면 후자 방법으로 택해보시고 파워 교체는 간단하기 때문에 한번 해보시면 좋은 경험이 됩니다.
- 파워를 인터넷으로 구입 시 써멀구리스도 함께 구입해서 CPU에 있는 구리스도 함께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 보통 2.3년 지나면 방열판에 있는 구리스가 모두 사라집니다.
컴퓨터의 파워 코드를 꼽고 전원 공급이 되지 않도록 "o"로 변경합니다.
다음 컴퓨터 본체에 양 사이드에 있는 나사를 모두 제거해서 본체를 개봉합니다.
교체할 때 우선 컴퓨터 본체에 케이블이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파워에서 사용되는 케이블은 매우 단순합니다.
하나하나 분해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두면 편합니다.
가장 먼저 메인보드에 있는 가장자리에 있는 핀을 제거합니다.
다음 메인보드에서 가장 큰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이렇게 생긴 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후크가 있어서 후크를 눌러 빼주면 간단합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에도 보는 것과 같이 케이블이 껴져 있는 게 있습니다.
보통 큰 그래픽카드 및 중상급 이상에는 달려 있는 제품으로 일부 작은 그래픽카드에는 없는 것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의 전면 뷰 쪽에 전원 케이블이나 LED를 나오게 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간단하게 제거합니다.
이렇게 메인보드에는 연결되는 파워케이블이 3개 ~4개 정도밖에 없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다음 하드디스크 및 SSD 등에 각각 꼽힌 전력케이블을 제거합니다.
요 Sata3 케이블 옆에 있는 기다란 케이블을 제거합니다.
이 케이블을 모두 제거합니다.
그리고 파워를 새 제품으로 교체합니다.
원래 있던 위치에 움직이지 않도록 나사로 고정하고 시작합니다.
컴퓨터의 문제 해결을 위해 메인보드에 연결된 가장 큰 전원 코드를 확인하고 적절히 꼽아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 작업을 통해 컴퓨터 전원이 안 켜지거나 켜졌다 꺼졌다 하는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가 켜져도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메인보드에서 하드 디스크를 올바르게 읽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BIOS 설정을 초기화하고 다시 디폴트 설정으로 돌려놓은 후 재부팅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면 내구성이 저하되고 파워 전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PC의 온도와 전원 공급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퓨터의 온도를 관리하고, 부족한 파워 전력을 보충하는 조치를 취함으로써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컴퓨터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연결 상태와 시스템의 온도, 전원 공급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주의 사항을 지키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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