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뷰/안드로이드

갤럭시 노트북 무선연결 미러링, 카톡 실행·사진 전송 한 번에

잡가이버 2026. 1. 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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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핸드폰 노트북 무선연결 미러링 – 사진·동영상 전송과 카톡 실행까지 한 번에

갤럭시 S/노트/ Z/ A는 물론 샤오미 홍미노트, 구글 픽셀처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USB 데이터케이블 없이 윈도우 노트북과 연결해 쓸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핸드폰 링크(Phone Link)무선 미러링을 조합하면, 노트북 화면에서 카카오톡·당근마켓·인스타그램 같은 모바일 앱을 그대로 띄워 놓고 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카카오톡 PC 버전처럼 프로그램을 따로 깔고 로컬에 대화/이미지가 쌓이는 방식이 아니라 핸드폰 화면을 그대로 가져오는 방식이라, 노트북 쪽에 “카톡 데이터가 잔뜩 남는 느낌”이 적다는 점이 깔끔합니다. 여기에 연락처·사진·동영상도 무선 전송으로 해결되니 책상 위 케이블이 확 줄어듭니다.

갤럭시 핸드폰 노트북 무선연결 미러링으로 사진 동영상 전송과 카카오톡 실행

특히 USB 포트가 불안정하거나, 휴대폰을 연결해도 인식이 들쭉날쭉한 PC라면 이런 무선 연결이 꽤 유용합니다.

다만 무선은 네트워크 상태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4K 영상처럼 덩치가 큰 파일을 대량으로 옮길 때는 가능하면 유선 USB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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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윈도우11 노트북에서 갤럭시 무선연결 설정

미리 확인 : 두 기기는 같은 Wi-Fi에 연결해 두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모바일 데이터로도 연결은 되지만, 알림·사진 동기화와 앱 실행을 켜두면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어요.

갤럭시 기준으로 상단 바를 내려 Windows와 연결(또는 Link to Windows)을 켜 줍니다.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된 PC가 여러 대라면, 어느 컴퓨터와 연동할지 고르는 화면이 뜰 수 있어요.

PC 쪽은 기본 탑재된 핸드폰 링크(Phone Link) 앱으로 진행합니다. 연결이 끝나면 PC에서 전화 수·발신, 문자, 알림 확인, 최근 사진 확인, 앱 실행(미러링)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에서 Windows와 연결(Phone Link) 기능을 활성화한 화면

갤럭시 화면의 안내에 따라 www.aka.ms/yourpc로 접속하거나,

핸드폰 링크 앱에서 표시된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연결이 빠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PC·휴대폰 모두 로그인되어 있으면 인증이 한결 수월합니다.

연결 승인이 끝나면, 노트북의 Phone Link 안에서 문자·통화 기록·최근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갤럭시 화면을 실시간 미러링해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윈도우 Phone Link 앱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미러링한 화면

이 상태가 되면 윈도우 노트북과 갤럭시 사이에 양방향 연결이 만들어집니다.

PC에서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는 건 물론이고, 갤럭시 사진/스크린샷을 불러와 저장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갤럭시와 Windows 연결 후 PC에서 모바일 앱을 실행한 화면

갤럭시 상단바에서 Windows와 연결이 켜져 있다면, PC의 Phone Link 앱에서 카카오톡·유튜브·인스타그램·당근마켓 같은 앱을 눌러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카카오톡 PC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핸드폰 카톡을 노트북 화면에 그대로 띄워 쓰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휴대폰을 계속 들여다보지 않아도 노트북 한쪽에서 카톡·인스타 알림을 확인할 수 있고, 사진·영상도 드래그로 정리하기 좋아서 갤럭시 노트북 미러링이 훨씬 편해집니다.

Phone Link vs 블루스택 차이: “앱 실행”이 비슷해 보여도 결이 다름

Phone Link로 모바일 앱을 띄워 쓰다 보면 “그럼 블루스택 같은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는 이제 필요 없나?”라는 질문이 꼭 나옵니다. 둘 다 PC에서 앱을 돌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격이 꽤 다릅니다.

구분 Phone Link(핸드폰 링크) 블루스택(에뮬레이터)
동작 방식 핸드폰에서 실행되는 화면을 PC로 가져와 제어 PC에서 안드로이드 환경을 가상으로 구동
로그인/알림 휴대폰에 이미 로그인된 상태를 그대로 사용 PC 쪽 에뮬레이터에 앱 설치·로그인 별도
PC 저장 흔적 기본적으로 “미러링”이라 로컬 저장이 덜 생김(파일 다운로드는 예외) 에뮬레이터 내부에 앱 데이터가 쌓임
게임 휴대폰 성능·발열·배터리 영향을 받음 PC 성능·그래픽 설정에 따라 최적화 가능

결론만 말하면, 업무용(카톡/알림/간단한 앱)은 Phone Link가 훨씬 깔끔하고, 게임/멀티 인스턴스/키매핑 같은 “PC에서 굴리는 안드로이드”가 필요하면 에뮬레이터 쪽이 맞습니다. 목적이 다르니 둘 중 하나만 정답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갤럭시 사진·동영상 무선 전송 – CX 파일 탐색기로 FTP 연결

Phone Link로 화면을 띄워 쓰는 것만으로도 편하지만, 사진·동영상을 많이 옮길 때는 CX 파일 탐색기처럼 FTP 기능이 있는 앱을 쓰는 편이 훨씬 여유롭습니다.

같은 Wi-Fi 안에서 FTP를 열어 두고 PC에서 접속하면 완전 무선 파일 전송 환경이 만들어져요.

CX 파일탐색기 앱으로 갤럭시 파일을 FTP로 무선 전송하는 화면
CX 파일탐색기

CX 파일탐색기 앱을 설치한 뒤 실행합니다. UI가 단순한 편이라 폴더 탐색과 공유 정도는 금방 익숙해집니다.

CX 파일탐색기의 네트워크 메뉴에서 FTP 서버 생성을 선택하면 접속용 포트와 비밀번호가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서 무작위 비밀번호 옵션을 켜 두면 매번 값이 바뀌어서 공개된 Wi-Fi에서는 특히 안심이 됩니다.

CX 파일탐색기 FTP 서버 주소 포트 비밀번호가 표시된 화면

화면에 표시되는 FTP 주소·사용자 이름·비밀번호를 PC에서 입력하면 됩니다. 같은 Wi-Fi에 연결돼 있다는 조건만 맞으면 갤럭시 내부 저장공간에 꽤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요.

윈도우 탐색기에서 FTP 주소로 갤럭시 스마트폰에 접속하는 화면

FTP 주소로 접속하면 갤럭시와 노트북이 네트워크 드라이브처럼 붙고, 원하는 폴더에서 파일을 꺼내 올 수 있습니다. 속도는 공유기·주변 전파 환경에 따라 편차가 있는데, 사진·문서 정도는 크게 답답하지 않은 편입니다.

갤럭시 내부 저장소 폴더 구조 DCIM MOVIE MUSIC PICTURES 화면

갤럭시 기준으로 카메라 사진은 DCIM 폴더에, 동영상은 MOVIE 또는 DCIM 하위 폴더에 저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악은 MUSIC, 갤러리 앨범은 PICTURES에 들어가는 편이라 이 정도만 익혀 두면 사진·동영상 백업이 훨씬 빨라집니다.

윈도우 “네트워크 위치 추가”로 FTP 즐겨찾기 만들기

매번 FTP 주소를 입력하는 게 번거롭다면, 윈도우의 네트워크 위치 추가로 “갤럭시 무선 폴더”를 만들어 두면 편합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음부터는 탐색기에서 바로가기를 여는 느낌으로 붙어요.

윈도우에서 네트워크 위치 추가 메뉴를 선택하는 화면
윈도우 네트워크 위치 추가 마법사 시작 화면
사용자 지정 네트워크 위치를 선택하는 화면
FTP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는 화면
윈도우 탐색기에 생성된 갤럭시 FTP 네트워크 위치 바로가기 화면

이렇게 만들어 두면 갤럭시에서 FTP만 켜두면 되고, 노트북에서는 탐색기에서 폴더 열듯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진·동영상·문서를 끌어다 놓는 방식으로 복사/이동이 가능해서 백업 습관 만들기에도 좋아요.


Phone Link로 충분할 때 vs 다른 선택이 더 나을 때

갤럭시 노트북 무선연결을 자주 쓰는 환경이면, “화면·앱은 Phone Link”, “파일은 FTP” 조합만으로도 대부분 정리가 됩니다. 다만 사용 패턴에 따라 다른 선택이 더 편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카톡·SNS 위주라면 Phone Link가 제일 깔끔

알림 확인, 메시지 답장, 카카오톡 실행 정도가 주력이라면 Phone Link가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설치할 프로그램이 거의 없고(윈도우 기본 앱), 휴대폰 화면을 PC에서 조작하는 형태라 “PC에 뭔가 잔뜩 쌓이는 느낌”도 덜합니다.

사진만 빠르게 옮길 땐 ‘근거리 공유’가 더 빠를 때도

사진 몇 장, 문서 한두 개처럼 소량이면 FTP를 열기 전에 근거리 공유(Quick Share/Nearby Share) 쪽이 더 빠르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같은 계열 기기(갤럭시↔윈도우)에서 전송 버튼 몇 번으로 끝나는 상황이 종종 있어요. “가끔만 옮긴다”면 이쪽을 같이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큰 화면으로 길게 쓰면 삼성 DeX가 더 편할 때가 있음

문서 작성, 멀티태스킹처럼 휴대폰을 오래 붙잡고 쓸수록 화면·키보드·마우스 최적화가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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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삼성 DeX가 더 “PC 같은 사용감”을 주는 편이라, 노트북/모니터 환경에 따라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FAQ 

갤럭시 Windows와 연결이 안 보이는데요?

상단바 퀵패널에 바로 타일이 안 보이면 “버튼 편집”에서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단말처럼 정책이 걸린 기기라면 해당 항목 자체가 숨겨질 수도 있어요.

Phone Link에서 앱 실행이 안 되는 모델도 있나요?

기기/OS 조합, 제조사 연결 기능 지원 여부에 따라 “알림·사진만 되고 앱 실행은 제한”처럼 구성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같은 안드로이드라도 갤럭시가 상대적으로 호환성이 좋은 편입니다.

무선 미러링이 끊기거나 딜레이가 심해요

대부분 Wi-Fi 품질 영향이 큽니다. 공유기와 거리가 멀거나 2.4GHz만 잡히면 체감이 확 떨어질 수 있어요. 같은 방에서 테스트해보고, 가능하면 5GHz/6GHz 환경에서 다시 확인해보면 차이가 큽니다.

FTP 연결이 불안정하면 뭐부터 확인하나요?

스마트폰 절전 모드가 FTP 앱을 백그라운드에서 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송 중에는 화면을 켜두거나, CX 파일탐색기에 배터리 최적화 예외를 주면 안정성이 좋아지는 편입니다.

카카오톡 PC 버전이랑 같이 써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목적이 겹칠 수 있어요. PC 버전은 로컬 저장과 파일 다운로드가 자연스럽고, Phone Link는 “핸드폰을 PC로 조작”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보안·업무 환경에 따라 선호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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