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면역력 높이는 음식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면역력 높이는 음식
미국의 독감 및 중국의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세계 인구가 대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로 부터 스스르 지키는 예방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청결만큼이나 피로회복을 위한 면연력을 높이는 음식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부 및 된장 청국장등
콩에 포함된 제니스테인이라는 성분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 출혈을 일으키는 아레나바이러스 등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냅니다.
콩에 함유된 단백질은 바이러스와 싸우는 백혈구, 임파구, 항체를 만드는 원료로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되며 콩으로 만든 두부, 된장, 청국장과 같은 음식도 바이러스에 대한 대항력을 길러줄 수 있는 면역력 높이는 음식입니다.
마늘
마늘은 면역력 높이는 대표 식품이라고 불리는 만큼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마늘에는 강력한 살균, 항균 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살균력이 뛰어나 항암 식품 중 가장 강한 항생제로도 손꼽히는 만큼 강한 항바이러스 효과로 마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비타민과 마그네슘 등이 또한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파
마늘에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내는 알리신 성분은 양파에도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열을 해서 섭취하면 알리신 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생 양파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양파에 포함된 퀘르세틴 성분 또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내는데 어떠한 형태로 조리해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생양파가 부담스럽다면 고기와 함께 볶아 드시면 양파의 달달한 맛도 느낄 수 있으며 면역력도 높일수 있습니다.
녹차
녹차에는 카테킨과 테아닌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카테킨은 항바이러스 효능이 매우 뛰어나고, 테아닌 성분은 면역세포의 방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서 하버드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카테킨과 테아닌 성분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녹차에는 이외에도 비타민 B, C, E 등 각종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 및 콜레스테롤, 지방 침착 억제 등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은 음식으로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만감이 없어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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