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패스 예매·가격·가을/겨울 코스 추천 2026 — 청년·직장인 KTX 내일로 제대로 쓰는 법
예전부터 내일로는 “기차로 전국을 떠돈다”는 말만으로도 설레는 이름이었습니다. 지금은 상품이 정리되면서 KTX까지 포함되는 내일로 패스가 자리 잡았고, 여행 스타일도 꽤 달라졌습니다. 무작정 많이 타는 방식보다, 좌석 지정 가능 횟수와 도시 간 이동 거리를 맞춰서 쓰면 체감 만족도가 확 올라가요.

나이 기준도 예전처럼 “청년 전용” 느낌이 아니라 만 29세 이하 YOUTH와 만 30세 이상 ADULT로 구분되는 구조라, 대학생뿐 아니라 사회 초년생·직장인도 꽤 많이 씁니다. 특히 가을 단풍철이나 겨울 눈 시즌에는 이동 그 자체가 콘텐츠가 되니까, 짧은 연차로도 “기차 타고 한 번 크게 돌았다”는 느낌이 남습니
내일로 티켓 가격 및 혜택 - 단양, 대전, 강원도 전라도 추천코스 - 노랗IT월드
내일로는 2007년에 처음 실시된 청년들을 대상으로한 방학패키지 여행상품입니다. 기본적으로 대학생들이 여름 겨울 방학시즌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취업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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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번 타보고 “이제 끝이구나” 싶었던 분들도, 2026년 기준 조건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어요. 장거리 KTX를 두어 번 섞는 일정이라면, 교통비 계산이 꽤 예쁘게 떨어지는 편입니다.
내일로 패스 2026 핵심만 빠르게 정리
| 구분 | 내일로 패스 (KTX 내일로 두 번째 이야기 기준) |
| 권종 / 가격 | YOUTH (만 29세 이하) 선택 3일권 70,000원, 연속 7일권 80,000원 ADULT (만 30세 이상) 선택 3일권 100,000원, 연속 7일권 110,000원 ※ 가격·세부 조건은 구매 화면에서 공지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 이용기간 | 연속 7일권 또는 7일 안에서 골라 쓰는 선택 3일권 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운영이 중지되는 경우가 있어, 날짜가 걸리면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 이용대상 | 전 국민 이용 가능 / YOUTH 요금은 만 29세 이하만 적용 |
| 대상열차 | KTX, ITX-새마을, ITX-마음,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 등 코레일 일반열차 SRT, 관광전용열차 등은 제외라서 “모든 열차”는 아닙니다. |
| 좌석 / 횟수 | KTX는 1일 1회 기준으로 좌석 지정 가능(권종별 총 횟수 제한이 걸립니다). 일반열차는 1일 2회 범위에서 좌석 지정/이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 좌석은 “잔여석” 기준이라, 성수기엔 시간대 선택이 체감 차이를 만듭니다. |
| 예매 채널 | 레츠코레일 / 코레일톡 / 역 창구 이용 시작일 기준 7일 전부터 구매 가능한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
| 신분 확인 | 실명 발권이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 지참이 기본입니다. |
| 제휴 혜택 | 패스 제시로 관광지·숙박·체험·카페 할인되는 곳이 많습니다. 교통비뿐 아니라 전체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내일로가 “괜히 한 번 더 타보고 싶은” 이유
선택 3일권 vs 연속 7일권, 이런 경우에 잘 맞습니다
- 선택 3일권 : 주말+하루 연차 조합처럼 “딱 3일만” 진하게 쓰고 싶은 경우
- 연속 7일권 : 도시를 2~4곳 정도로 줄이고, 숙소에서 쉬는 시간까지 포함해 여유롭게 돌고 싶은 경우
- 장거리 이동이 많을수록 : 체감 가성비가 확 좋아지는 편(서울↔영남/호남/강원 장거리 위주)
내일로 가을·겨울 코스 추천 2026
이미 유명한 곳도 많지만, 내일로 기준으로 다시 보면 묶임이 달라집니다.
4계절 내일로 코스 추천 표 (지역별 루트·이유)
봄 (벚꽃·초록·산책)
| 지역권 | 추천 루트(역 기준) | 권종 | 이 코스가 잘 먹히는 이유 |
| 경상권 | 서울/용산 → 경주 → 부산 | 선택 3일 | 봄 경주는 벚꽃+야경 조합이 확실하고, 부산으로 이어지면 “도시 감성”까지 한 번에 잡힙니다. 당일 이동이 깔끔해서 연차 1일만 얹어도 충분히 돌아요. |
| 전라권 | 용산 → 군산 → 전주 | 선택 3일 | 날씨 좋은 봄엔 골목·카페·한옥이 제일 예쁩니다. 군산은 걷는 재미가 있고, 전주는 숙소 선택 폭이 넓어서 첫 내일로로 무난합니다. |
| 충청권 | 서울 → 대전 → 공주/부여(연계) | 선택 3일 | 대전은 역 접근성이 좋아서 일정이 탄탄해지고, 공주·부여는 봄에 걷기 좋습니다. 가벼운 역사 여행으로 분위기가 딱 맞아요. |
| 강원권 | 청량리 → 춘천 → 강릉 | 연속 7일 | 봄 강원은 바다보다도 초록이 올라오는 산책 분위기가 좋습니다. 춘천에서 ‘한 템포 쉬고’ 강릉으로 넘기면 체력 소모가 덜합니다. |
| 전남권 | 용산 → 순천 → 여수엑스포 | 선택 3일 | 순천은 봄에 걷기 좋은 곳이 많고, 여수는 밤 풍경이 강합니다. 사진이 잘 나오는데 이동은 단순해서 실수할 여지가 적어요. |
여름 (바다·야시장·시원한 곳)
| 지역권 | 추천 루트(역 기준) | 권종 | 이 코스가 잘 먹히는 이유 |
| 동해안 | 청량리 → 강릉 → 동해/묵호 | 선택 3일 | 여름엔 바다 하나만 제대로 잡아도 성공입니다. 강릉은 숙소·카페 선택이 넓고, 동해/묵호는 비교적 한적해서 분위기 다르게 즐기기 좋아요. |
| 중부 내륙 | 청량리 → 제천 → 단양 | 선택 3일 | 단양은 여름에도 “시원한 느낌”이 잘 나옵니다. 물가 산책·동굴·야외 체험까지 묶을 수 있어 더위 피해 다니기 좋습니다. |
| 부산권 | 서울 → 부산(부산역) → 해운대/광안리(연계) | 선택 3일 | 여름 부산은 설명이 필요 없죠. 이동이 빠르고, 밤에 놀거리(야경·야시장)가 강해서 짧게 다녀와도 기억이 진하게 남습니다. |
| 전남 해안 | 용산 → 여수엑스포 → 순천 | 선택 3일 | 여수는 여름 밤이 특히 좋고, 순천으로 넘어가면 “걷는 날”을 만들기 쉽습니다. 숙소 밀집 구간이 있어 동선이 편합니다. |
| 경북 동해 | 서울 → 포항 → 경주 | 연속 7일 | 포항은 바다, 경주는 야경·유적지로 색이 달라서 “두 도시 느낌”이 잘 갈립니다. 더울 때는 바다 쪽 비중을 늘리면 부담이 줄어요. |
가을 (단풍·걷기·도시 산책)
| 지역권 | 추천 루트(역 기준) | 권종 | 이 코스가 잘 먹히는 이유 |
| 충북/경북 | 청량리 → 단양 → 영주/안동(연계) | 연속 7일 | 가을엔 단양이 특히 예쁩니다. 단풍이 들어오면 산+강 풍경이 확 살아나고, 영주·안동 쪽으로 이어가면 분위기가 더 깊어집니다. |
| 전북/전남 | 용산 → 전주 → 남원 → 구례구(연계) | 연속 7일 | 가을엔 지리산 근처가 강합니다. 전주에서 한 템포 쉬고 남원·구례로 넘어가면 단풍 밀도가 확 올라가요. |
| 강원권 | 청량리 → 원주 → 강릉 | 선택 3일 | 가을 강원은 “산책하기 좋은 공기”가 제일 큽니다. 원주에서 쉬어가고 강릉으로 넘어가면 도시 산책+바다를 같이 챙길 수 있어요. |
| 경상권 | 서울 → 경주 → 포항 | 선택 3일 | 경주는 가을에 낮 풍경과 밤 풍경이 다 좋고, 포항으로 내려가면 바다로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이동이 단순해서 일정이 안정적이에요. |
| 충청권 | 서울 → 대전 → 전주 | 선택 3일 | 가을은 ‘걷는 날’이 많아지는데, 대전과 전주는 대중교통·동선이 편해서 체감 피로가 덜합니다. |
겨울 (눈·해돋이·따뜻한 도시)
| 지역권 | 추천 루트(역 기준) | 권종 | 이 코스가 잘 먹히는 이유 |
| 강원권 | 청량리 → 진부(평창) → 강릉 | 선택 3일 | 겨울엔 강원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평창은 눈, 강릉은 바다로 색이 달라서 “하나 더 챙긴 느낌”이 납니다. |
| 강원 내륙 | 청량리 → 정선/아우라지(연계) → 강릉 | 연속 7일 | 정선은 겨울에 눈길 풍경이 확실하고, 강릉으로 넘어가면 숙소·먹거리 선택이 넓어집니다. “산 쪽 하루 + 바다 쪽 하루”로 분위기 전환이 쉬워요. |
| 남해안 | 용산 → 여수엑스포 → 순천 | 선택 3일 | 겨울엔 ‘따뜻한 바다’가 체감이 큽니다. 여수는 밤 풍경이 강해서 추워도 즐길 거리가 많고, 순천으로 넘어가면 낮 산책이 편합니다. |
| 영남권 | 서울 → 부산 → 울산/경주 | 선택 3일 | 겨울엔 부산이 편합니다. 실내/실외 섞기가 쉬워서 날씨에 덜 흔들리고, 경주를 얹으면 낮 산책과 야경까지 챙기기 좋아요. |
| 중부 내륙 | 청량리 → 제천 → 단양 | 선택 3일 | 겨울엔 바람이 세면 밖에서 오래 걷기 힘든데, 단양은 동굴·전망·카페가 섞여 있어서 추위 피할 구간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
※ 내일로 패스는 KTX/일반열차 이용 규칙(1일 이용 기준 등)이 정해져 있어, 도시를 너무 촘촘히 넣기보다 “하루 1~2개 도시”로 잡으면 훨씬 편합니다.
아래 코스는 “현실적으로 기차로 움직이기 편한지”를 중심에 두고 정리해두었으며 우선 역에서 나와 바로 즐길 수 있는 동선을 우선으로 잡아두면 체력이 덜 빠져요.
단양 — 패러글라이딩 & 고수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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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패러글라이딩은 검색하면 늘 상위에 뜨는 이유가 확실합니다. 가을엔 산 전체가 붉게 물든 풍경이 한 번에 들어오고, 겨울엔 눈 덮인 능선과 강이 펼쳐져서 계절감이 또렷해요. 다만 바람 영향이 큰 편이라, 내일로 일정 중간에 넣어두고 현지 컨디션 보고 잡는 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패러글라이딩을 안 타더라도 강 따라 걷는 길이 잘 되어 있어 반나절 산책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단양은 일정 욕심만 조금 줄이면 “하루가 예쁘게 꽉 찬다”는 느낌이 잘 나요.
단양 고수동굴 & 단양팔경
고수동굴은 사계절 기온 변화가 크지 않은 편이라 겨울에 특히 좋습니다. 밖에서 바람 맞다가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공기 자체가 달라서 “분위기 전환”이 확 돼요.
단양팔경은 말이 필요 없는 코스죠. 일정이 넉넉하면 동굴·패러글라이딩과 함께 단양을 하루 통째로 쓰는 게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충청도 대전 — 엑스포·한밭수목원·성심당
대전은 처음 가는 사람에겐 “뭘 하지?” 싶은데, 내일로로 묶으면 의외로 볼거리·먹거리 비율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역 접근성이 좋아서 당일치기/1박이 깔끔하게 떨어져요.
예전에 엑스포를 기억하는 세대라면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을 다시 찾는 것만으로도 작은 추억 여행이 되고, 처음 가는 사람은 “도시가 생각보다 정돈돼 있네?”라는 인상을 받는 편입니다.
엑스포 일대를 둘러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한밭수목원으로 이어집니다. 겨울엔 야외가 심심할 수 있는데, 그럴 때 실내온실을 한 번 들러두면 기분이 꽤 달라져요.
그리고 성심당. 이름만 듣고 지나가긴 아쉽고, 실제로 가면 “아 그래서 다들 줄 서는구나” 싶습니다. 일정이 짧다면 엑스포 → 한밭수목원 → 성심당만 잡아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강원도 평창·강릉·정선 — 바다+산+눈 한 번에
강원도 라인은 언제 가도 좋지만, 내일로로 움직일 땐 평창·강릉·정선을 한 묶음으로 잡으면 머리가 단순해집니다. 바다 보고, 산 보고, 눈까지 보고 싶을 때 이 조합이 제일 편해요.
강릉·속초 쪽은 겨울 바람이 차갑긴 해도, 그 덕분에 동해 특유의 공기가 확 살아납니다. 정동진은 여전히 해돋이로 유명해서,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으면 “기차여행 감성”이 괜히 더 진해져요.
정선은 레일바이크로 많이 가는데, 겨울엔 눈길 옆을 천천히 지나가는 그 느낌이 꽤 독특합니다. 평창은 진부역을 중심으로 스키장·카페·숙소 연결이 좋아서, 내일로로 이동하고 현지에선 체력 아끼는 구성이 잘 됩니다.
전라도 군산·전주·여수 — 먹거리로 지지 않는 조합
전라도 코스는 늘 볼거리 + 먹거리 조합으로 평가가 좋습니다. 군산 근대 골목과 카페 거리, 전주 한옥마을, 여수 밤바다까지 이어지는 동선은 계절 영향을 크게 안 타서 가을 단풍철에도, 겨울 바다 보러 가기에도 무난해요.
특히 여수엑스포역 주변은 숙소·카페가 잘 모여 있어서 내일로로 도착하자마자 짐 두고 움직이기 편합니다. 낮엔 오동도·해변 산책, 밤엔 여수 밤바다로 마무리하면 하루가 기분 좋게 닫혀요.
(이어서) 2026 내일로, 직장인이 손해 덜 보는 구성
내일로는 “얼마나 많이 타느냐”보다 어떤 날에 KTX를 넣느냐가 큽니다. 직장인 기준으로는 보통 주말과 연차를 섞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실수하는 패턴이 딱 하나 있어요. 짧은 이동을 KTX에 써버리는 것입니다. 이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체감 절약이 커지니, KTX는 되도록 장거리 이동용으로 남겨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렇게 잡으면 편하다”는 일정 예시
| 선택 3일권 추천 구성 | 금(퇴근 후 이동)~일, 또는 토~월(연차) 조합 예) 서울 → 강릉(KTX) / 강릉 → 정선(일반열차) / 정선 → 서울(KTX 또는 일반) |
| 연속 7일권 추천 구성 | 도시는 2~4곳으로 줄이고 “쉬는 날”을 한두 번 섞기 예) 군산(1) → 전주(2) → 여수(3~4) + 중간에 하루 느리게 보내기 |
좌석이 빠르게 차는 시즌에 덜 당황하는 팁
- 아침/저녁 인기 시간대에 KTX를 고집하면 일정이 꼬이기 쉽습니다. 같은 날이라도 시간대를 한 칸만 옮겨도 선택지가 확 늘어요.
- 숙소는 “역에서 걸어서 가능한지”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겨울엔 특히 도착 후 이동거리가 체력에 직격으로 와요.
- 도시를 많이 넣을수록 사진은 늘지만, 기억은 희미해집니다. 도시 2~3곳만 잡아도 내일로 느낌은 충분히 납니다.
(FAQ) 내일로 패스 관련해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
Q. 내일로 패스는 언제 사는 게 무난할까요?
A. 보통 이용 시작일 기준 7일 전부터 구매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을 단풍철·겨울 연말연초처럼 좌석이 빨리 빠지는 시즌엔, “7일 전 되는 날”에 한 번 체크해두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Q. 정말 무제한으로 타는 건가요?
A. “완전 무제한” 느낌보다는, 유효기간 동안 정해진 규칙 안에서 여러 번 이용하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특히 KTX는 하루 이용 기준과 총 횟수 제한이 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도시를 너무 많이 쪼개기보다, 이동거리가 긴 날에 힘을 주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Q. SRT도 포함되나요?
A. 내일로는 코레일 열차 중심이라 SRT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SRT 구간이 꼭 필요하면 그 구간만 일반 승차권으로 따로 끊고, 나머지를 내일로로 채우는 식으로 섞어서 쓰는 경우가 많아요.
Q. YOUTH·ADULT는 어떤 기준으로 나뉘나요?
A. 만 29세 이하가 YOUTH, 그 이상은 ADULT 요금이 적용됩니다. 즉 “누구나 살 수 있는데, 일정 나이까지 우대가 붙는다”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Q. 숙소는 어떤 식으로 잡는 게 편할까요?
A. 내일로를 처음 쓰는 분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게 숙소 위치입니다. 겨울엔 특히 역에서 숙소까지 이동이 길면 피로가 쌓여요. 가능하면 “역 근처 1박 + 다음 도시로 이동”처럼 끊어주면 훨씬 편합니다. 제휴 혜택이 걸린 곳도 있으니, 가격 비교할 때 한 번쯤 같이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Q. 혼자 떠나도 괜찮나요?
A. 혼자 가는 내일로는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기차 안이 조용한 날이 많아 풍경이 더 또렷하게 남는 편이에요. 다만 늦은 시간 도착하는 역이라면 숙소 위치·이동수단만 미리 체크해두면 불안함이 확 줄어듭니다.
Q. 가을·겨울 내일로를 한 번만 간다면 어디가 무난할까요?
A. 딱 한 번이라면 강원도 라인이나 전라도 라인 중 하나만 골라도 충분합니다. 눈·바다·산을 한 번에 느끼고 싶으면 평창·강릉·정선, 먹거리 중심이면 군산·전주·여수가 만족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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