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카메라 어플 4개의 렌즈 동시 촬영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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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11 기조연설에서 FiLMiC Pro 앱에서 놀라운 멀티캠 비디오 녹화를 보여주었던 FiLMiC는 당분간 새로운 독립형 앱으로 이 기능을 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Double이라고 합니다.앱은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Double Take by FiLMiC Pro를 사용하면 iPhone 11 Pro의 네 대의 카메라에서 모두 촬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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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Take를 사용하면 iPhone의 모든 카메라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iPhone 11 Pro를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뒤에 있는 3대와 앞에 있는 1대를 포함한 4대의 카메라에서 모두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숫자는 iPhone에 있는 카메라 수에 따라 감소합니다.

 

UI는 상당히 간단합니다. 화면 왼쪽 아래 모서리에서 활성화할 카메라 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서 분할 화면 보기, PiP 또는 이산형 화면 보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분할 화면 모드는 화면에 선택된 모든 카메라의 피드를 한 번에 표시하며 최종 비디오에는 뷰파인더에 표시되는 모든 카메라의 피드가 포함됩니다. 

 

사진 모드의 PiP 또는 사진을 사용하면 기본 카메라 한 대와 보조 카메라 한 대를 창 안쪽에 배치할 수 있으며, 창을 화면 어디에서나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모든 활성 카메라에 대해 별도의 파일이 저장되므로 하나의 결합된 파일이 아니라 모든 카메라에서 개별 파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앱은 현재 카메라당 24, 25 또는 30fps로 최대 1080p까지 녹화하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1080p는 현재 멀티캠 앱에 대해 Apple의 API가 지원하는 최대값이기 때문에 OS 제한이지 앱 제한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보시는 것은 특히 무료 앱의 경우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와 같은 앱은 카메라 앞과 뒤에 있는 사람의 관점을 저장하고 결합된 파일 또는 별도의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인터뷰 비디오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하기 위해 분할 화면에서 수직으로 촬영할 수도 있으며 안타깝게도 이 앱은 2019년, 2018년 아이폰과만 호환이 됩니다. 

 

iOS 13을 실행하는 구형 iPhone은 기술적으로 앱을 설치할 수 있지만 한 번에 한 카메라에서만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유용하지 않으며 이 앱은 FiLMiC Pro도 Android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FiLMiC Pro 앱 자체에서 이 기능을 얻을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애플기조연설 때 이 기능을 가진 것이 FiLMiC Pro였고, 당시 4K 영상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이후로 Apple이 API 제한을 변경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FiLMiC는 이 기능을 독립 실행형 무료 앱으로 릴리스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여러분이 비교적 현대적인 iPhone의 소유주이고 비디오 촬영을 좋아한다면, 이것은 여전히 가지고 있는 훌륭한 앱입니다.

Doubletake by FiLMiC Pro 어플

‎Doubletake by FiLMiC Pro

• 제공자 : FiLMiC Inc
• 크기 : 15.1MB
• 호환성 : iOS 13.0 버전 이상이 필요. iPhone, iPad 및 iPod touch와(과) 호환.
• 언어 : 한국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 저작권 © 2020 FiLMiC Inc.
• 가격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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